설교요약

<제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신 주님>

마라나타!!! 2015. 3. 26. 06:07

                   <제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신 주님>

(요 13:1-15) [[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3] 저녁 먹는 중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 [4]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5] 이에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씻기기를 시작하여 [6]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가로되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기시나이까 [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의 하는 것을 네가 이제는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 [8] 베드로가 가로되 내 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9] 시몬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내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겨 주옵소서 [10]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11] 이는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아심이라 그러므로 다는 깨끗지 아니하다 하시니라 [12] 저희 발을 씻기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13]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다음 주면 벌써 종려주일이요 주님의 십자가 고난과 부활을 기념하는 고난주간이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주님이 잡히시고 자신을 내어주시기 전에 하셨던 모습을 그려 볼 마음을 주셔서 다락방에서 제자들의 발을 씼기신 말씀을 가지고 말씀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주님은 끝까지 제자들을 사랑하셨다고 말씀합니다.

주님은 제자들이 부족함을 아셨음에도 사랑하셨고 십자가의 고난을 앞에 두시고도 사랑하셨습니다. 주님은 자신을 배반할 자가 누구신지를 알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다른 복음서를 보면 제자들은 누가 크냐고 싸우고 있었습니다.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것을 여러번 말씀을 하셨지만 그들은 주님이 왕되시면 한 자리를 차지할것을 생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발을씼겨 주시면서 본을 보여주신것입니다.


주님은 그때 제자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셨을 뿐만아니라 오늘도 저와 여러분을 끝까지 사랑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마음을 헤아려 보아야 합니다. 주님의 간절한 마음을 체험하고 오늘날도 우리 예수님을 따른다고 하는 자들도 여전히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주님을 배반하며 내 맘대로 살때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주님의 간절한 마음을 헤아리고 더욱 주님을 사랑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1. 잡히시던 밤 저녁식사 자리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다른 복음서에서는 주님께서 성만찬 식을 제정하신 사건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한복음은 소위 다락방 강화라는 말씀으로 제자들을 위로하신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은 성만찬 식으로 자신의 사랑을 말씀하셨습니다.

성만찬 식은 내가 너희를 이토록 죽도록 사랑한다는 말씀을 예식을 통하여 보여주신 것입니다. 이 뜨거운 사랑에 감동되어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시면서 주님은 제자들을 위하여 성령을 부어주시겠다고 약속 하셨고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으며 부활하여 다시 볼것이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고 하셨습니다. 끝까지 나에게 붙어 있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17장에서 귀한 중보의 기도를 하시고 감람산으로 가셔서 잡히시고 그 다음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것입니다. 요한 복음 13-17이 바로 예수님의 다락방 강화입니다. 유언과 같이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남기신 말씀입니다.

(눅 22:19-20) 


(요 14:1-3)


(요 14:16) 

(요 14:18-20) 

(요 15:1-5) 

(요 16:20-22) 

(요 16:33) 

(요 17:13-19) 


2. 예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1) 세상을 떠나실 때가 된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주님은 사실 자신이 이 세상에 오신 그 목적과 사명을 처음부터 잊지 않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세례를 받으셨고 십자가에 죽으실것을 여러차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여기저기서 예수님 자신의 사명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그 밤에 잡히시고 내일이며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것을 알고 계셨던 것입니다.

(눅 3:21-22) 

(요 1:29) 

(막 10:45) 


(마 16:21-26)

우리들도 항상 기도함으로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 때인지 시대를 분멸하고 때를 분별하여 살아갈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아버지께로 가실 때를 알고계셨습니다.

예수님은 항상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처음부터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계셨습니다. 이 세상의 구원을 위하여 아버지 품을 떠났고 이 세상에 오셔서 이제 그 십자가 구속의 사업을 완성할 시간이 왔음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품으로 다시 돌아갈 시간이 되었음을 알고 계셨습니다.


(요 1:1-5) 


(요 1:14) 

(요 1:18)


(요 14:28-29)


(요 16:7)


(빌 2:5-11)

(딤전 3:16) 

(요 20:16-17)


(행 1:9-11)


(3) 모든 것을 자기에게 맡기신것을 알았다.

주님은 십자가와 부활을 알고 계셨고 죄와 사단의 권세는 깨어지고 모든 권세가 자기에게 주어질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요 5:19-22) 

(마 28:18-20) 


(시 110:1-3)


(행 2:30-36) 

(마 16:16) 


(4) 자기를 팔자가 누구인지 아셨습니다.

주님은 가룟 유다에게 일어나는 영적인 사실을 알고 계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십니다.

(시 139:1-5) 

(창 16:13)


(대하 16:9) 

(요일 3:20-22) 

(계 2:3-4)


(5) 우리들도 분명한 의식을 가지고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은 자신이 왜 십자가를 지셔야 하는지를 알고 계셨습니다.

자신이 누구인 지금이 어느때인지를 알고 계셨습니다.

성도들은 아무 의식없이 살아서는 않됩니다. 각자가 천국 가기 까지 하나님이 주신 이땅의 사명이 있습니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사명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은 자신이 어떤 죽음으로 죽으실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우리들도 어떻게 살다가 어떻게 죽을것인지를 생각해 놓아야 합니다.

(고전 10:31)

(롬 13:11-13)

(롬 1:10-11)

(빌 1:18-21) 

(딤후 4:1-2)


3. 제자들을 발을 씨기신 주님.

주님은 최후의 만찬을 하시던 그 자리에서 돌연 일어 나셔서 대야에다가 물을 가지고 오셔서 제자들을 씻기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사실 좀 제자들에겐 좀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것은 제자들을 가르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제자들은 누가 크냐 하는 것을 가지고 서로 미워하고 있었기 때문에 주님은 바른 교훈을 가르쳐주시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눅 22:24-27) 

주님은 제자들의 겸손하여 서로 사랑하며 살기를 원하셨습니다.

(요 13:34-35)

겸손해야 서로 섬기고 사랑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 발을 씻어주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어렸을때는 어머님들이 아버지의 발을 씻겨 주시는 모습을 종종 보았습니다. 발을 씻으면 피로가 풀립니다. 쉼을 얻게 되고 편안하게 됩니다. 사랑을 느낍니다. 그 사람의 체온과 그 피부의 접촉을 통하여 따뜻한 마음이 전달 됩니다. 주님은 발을 씻어주심으로 말미암아 주님이 제자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 그 마음이 전달되기를 원하셨고 그 마음으로 제자들이 본을 따라서 서로 섬기며 사랑하며 살게 되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 사랑하며 섬기며 살아야 합니다. 짧은 세상에서 얼마나 잘살고 높아지겠다고 싸우며 미워하며 사는 것입니까? 주님의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서로 불쌍히 여겨야 합니다.

(엡 4:31-32) 

(요일 3:16-18)


(요일 4:7-11) 


사랑하는 제자들을 떠나야 하는 주님의 마음과 주님을 보내야하는 제자들의 마음을 안타까움과 불안과 애틋함이 있는 그런 마음들이었을 것입니다. 주님은 사랑하는 제자들의 발을 씼기시면서 그들을 만지시고 위로하시며 사랑을 주셨을것입니다.

우리가 외롭고 힘들고 모든 것이 허무하게 보일때 주님은 언제나 우리는 만져주시고 새힘을 부어주십니다.

우리들도 서로서로 위로하며 사랑하며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마 11:28) 


4. 발만 씻으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미 말씀에는 사실 중요한 진리가 숨어 있습니다. 목욕은 원죄를 사함받을 것을 의미하고 발을 씻는 것은 거듭난 성도들이 이 세상에 살면서 저지를 각종 죄를 용서함을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거듭나면 신분과 소속과 가는 곳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이것은 돌이킬수 없는 생명의 변화입니다. 일생에 단 한번일어나는 것입니다. 물리적인 변화는 그 특성에서 변하지 않지만, 화학적인 반응은 영원히 그 특성에 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한번 거듭나면 영원한 거듭남입니다. 하난미의 자녀로 거듭 난것입니다. 새생명이 임한것입니다. 그러나 주의 할것은 거듭난것 처럼 보일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거듭난 사람은 반드시 가치관의 변화를 가져 옵니다.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거든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합니다. 주님의 뜻대로 살려는 마음이 생깁니다. 거듭난 사람은 기도합니다. 기도하지 않는 거듭난 성도는 없습니다. 영혼의 양식 말씀 영혼의 호흡 기도 반드시 합니다.

거듭난 성도들이 이 문제 많은 세상에서 살면서 죄를 저지를수 있지만 회개하면 용서해 주십니다. 주님은 나를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요 1:12) 


(요 5:24) 


(골 1:13-16)


(엡 1:3-14)

(벧전 1:18-19)

(요일 1:7-9)


항상 주님을 바라보며 죄를 이기는 생활을 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항상 주님과 사귀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죄를 고백하며 사랑을 고백하며 문제를 고백하며 부족함을 고백하고 주님을 찬양하며 의지하고 살아야합니다.


(롬 7:24-8:2) 

(롬 8:12-15)

(갈 2:20) 

주님은 나를 아시고 나를 사랑하시며 능력과 기쁨과 위로를 부어주십니다.

주님은 나의 모든 것이 되십니다.

(마 10:30-33)

(빌 4:13) 

(고후 1:3-6)

(히 2:18) 

(시 62:5-8) 


5. 마귀가 예수님 팔 생각을 유다에게 넣어주었습니다.

2절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마귀가 우리를 공격할 때 주로생각을 가지고 마음을 공격함을 알아야 합니다. 생각을 지켜야 합니다.

생각을 지키기 위하여 우리는 몇가지 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마음은 싸움터입니다. 마음에서 온갖 생각이 나오고 생각이 마음에 들어와 더럽게 하고 낙심과 욕심과 염려와 더럽게 합니다.

(마 15: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잠 4:23) 


(1) 말씀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말씀은 우리 마음에서 죄지을 생각을 지우고 깨끗하게 합니다.

(엡 5:26)


(시 1:1-3) 


(잠 16:20) 



(2) 세상 일들을 모두 주님께 맡겨야 합니다.

(빌 4:6-7)

(벧전 5:7-8) 

(시 37:3-6) 


(3) 성령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님은 거룩한 영이시오 소멸하는 불이십니다. 

성령께서 임하시면 마음에 더러운것과 악한 생각을 멸하십니다.

(엡 5:16-18)


(4)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엡 6:10-20)


(5) 견고한 진을 파해야 합니다.

견고한 진은 바로 우리들의 편견이요 고집이요 교만입니다. 독선입니다.

이런 것은 마귀가 붙잡고 있는 우리 인간들의 영적인 진이요 마음의 진입니다.

(고후 10:3-5) 


(고후 4:3-6)


(6) 낙심 두려움 걱정이 올때 즉시 주님께로 가야 합니다.

(행 2:21)

(사 41:10)

(요 16:33)


(7) 보는 것 듣는 것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더럽고 악한 것들을 보고 들으며 그 영들이 매 아믕르 공격하고 생각을 넣어 세상 적인 가치관을 가지게 하고 말씀에서 멀어지고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합니다.


마귀가 유다의 마음에 예수님을 팔려는 생각을 넣었듯이 오늘도 우리 마음을 엿보고 틈을 탈려고 하고 있습니다.

(엡 4:26-27)


마음을 지켜 항상 주님이 주장하시는 마음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6. 주님은 제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주님은 오늘도 우리를 죽도록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히 13:8) 

주님은 제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였어도 사랑하셨습니다.


주님은 오늘도 끝까지 사랑합니다.

우리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우리들의 기도에 응답하여 주십니다.

주님은 나의 됨됨이를 아심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사랑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엡 3:17-19) 

(고전 13:4-7)

(갈 5:6) 

(고후 5:14-15) 

(요 14:16) 

(마 28:20)

(사 43:1-3) 

(갈 1:4-5)

(롬 5:5) 

(요일 4:9-10)

(계 5:12) 


주님은 지금도 나를 알고 계시고 끝까지 뜨겁게 사랑하심을 확신하고 항상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사랑을 고백하며 순종을 다하여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요 14:21-23)


7. 우리도 주님의 본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살아야 합니다.


(1) 교회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주님의 몸된 교회요 주님이 그의 핏값을 주시고 사신바된 성도들의 모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의 몸인 교회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함부로 비판하고 판단하고 하지 마십시오.

주님이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오히려 교회를 보면서 울며 자신부터 회개하고 기도해햐 할것입니다. 교회를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기며 섬기면서 살아야 합니다.

(행 9:4-5) 

(엡 1:21-224)

(엡 5:22-33)


(계 2:10) 


(마 16:18)


(행 20:28) 


(2) 형제 자매를 사랑하는 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마 7:12) 


(마 22:37-40) 


(마 25:34-40) 


(골 3:23-24) 


(3) 순종하여 전도 하는것

주님이 가장 급박하고 간절하게 원하시는것은 한사람이라도 더 구원을 얻게 하는 것입니다. 전도와 선교의 사명을 잊어 버리면 않됩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가 없습니다.

(막 16:15-20) 


(4) 주님을 닮아가는 것

주님을 사랑하면 성령의 열매를 맺어 주님의 인격을 닮아가게 됩니다. 주님은 이것을 원하십니다. 더욱 거룩하고 충성스럽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주님을 닮은 모습이 나에게 나타나기를 원하십니다.

(롬 8:29) 


(갈 5:22-24) 


(갈 4:19) 


(고후 3:18) 

(벧후 1:3-8) 


(5) 주님과 천국을 사모하는것

세상 적인 사람들은 세상것 만 바라보고 사모하며 의지하고 살다가 허므한 인생을 마칩니다. 우리 성도들은 영원하신 주님과 긔 나라 천국을 사모하며 살게됩니다.

(고전 13:12-13)


(벧후 3:11-13) 


(롬 8:22-25) 


(6) 거룩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모하는 사람들은 주님 처럼 이 세상에서 각종 죄를 이기고 세상 정욕을 버리며 거룩한 삶을 이룩해야 합니다. 주님은 더럽고 악한 죄와 함께 하실수 없는 거룩하신 분이시기에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을 각종 죄를 미워하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삶을 이룩해야 합니다.

(벧전 4:1-3) 


(벧전 1:13-17) 


(고전 6:9-11)


(갈 5:13-16) 


(갈 5:17-21)


(롬 6:20-23)

(갈 2:20)


(롬 6:12-14)


(7) 믿음으로 사는 것

(히 11:1-3)

(히 11:6)

상황과 현실을 보고 울고 웃는 생활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살아계신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의 약속하신 말씀을 믿으며 주님의 뜻을 찾으며 인도하심을 받아 살아가는 것입니다.

(약 1:1-3) 

(고후 6:8-10)

(고후 4:16-18)


(히 12:1-2)

(고전 10:13) 


(딤후 4:7-8)


(8) 주님을 사모하는 사람들은 기도말씀 찬양이 있는 예배시간을 즐거워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이런 저런 이유로 떠나고 방황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교회를 오는 목적인 사람을 보거나 기복 신앙이거나 여러 가지 마귀의 속임수 때문입니다.우리는 주님을 사랑하고 만나고 예배드리기 위하여 교회에 모여야 합니다.

(히 10:24-25)

(골 3:15-17)

(고전 14:2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 지 알고 계십니까?

자신의 죽음을 앞두신 주님의 삼정은 어떻했을 까요?

주님은 왜 굳이 십자가를 지셔야만 했을까요?

주님은 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것입니까?

유다는 왜 주님을 배반하였을 까요?

나는 주님을 죽도록 사랑합니까?

지금 나의 마음은 주님으로 사랑으로 감사와 기쁨으로 충만합니까?

지금 나를 공격하고 있는 마귀가 주는 생각들은 무엇입니까?

나는 이웃의 마음을 무너트리고 낙심케하는 자는 아닙니까?

유다의 마음과 자신의 앞날을 알고 계셨던 주님은 지금도 나의 모든 생각을 알고 계십니다. 


주님은 제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주님은 항상 나와 함께 계시며

나를 아시며

나의 기도에 응답하시며

나를 애틋하게 바라보고 계십니다.


오늘도, 나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주님의 그 사랑을 깨달아 주님 얼굴 뵈올때 까지 더욱 주님께 충성을 다하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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