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새 계명>

마라나타!!! 2015. 1. 20. 00:02

                                       <새 계명>

(요 13:31-35) [[31] 저가 나간 후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지금 인자가 영광을 얻었고 하나님도 인자를 인하여 영광을 얻으셨도다 [32] 만일 하나님이 저로 인하여 영광을 얻으셨으면 하나님도 자기로 인하여 저에게 영광을 주시리니 곧 주시리라 [33] 소자들아 내가 아직 잠시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너희가 나를 찾을 터이나 그러나 일찍 내가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나의 가는 곳에 올 수 없다고 말한 것과 같이 지금 너희에게도 이르노라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한복음 13장부터 17장 까지는 주님이 잡히시기 전에 제자들과 다락방에서 마지막 시간을 가지신것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오늘 말씀은 주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시면서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주님의 유언과 같은 말씀입니다. 이것이 새계명이라고 하셨는데 새 계명이리가 보다는 율법이 아니라 새로운 언약 아래서의 사랑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라는 말씀은 하나님이 사랑이시기에 당연한 말씀인데 우리들 가운데는 아직도 이웃을 용서하지 못하고 원수가 되어 살든지 미워하고 있는 용서 못하는 상태에 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주님은 서로 사랑하라고 하시면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심으로써 어떻게 이웃을 용서하고 사랑할수 잇는지 비결을 암시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되면 모든 사람들이 자동적으로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인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성도들의 인격의 최고봉입니다.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고 승리합니다. 사랑은 능력이며 우리는 행복하게 만들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들은 타락하였고 자기 중심적이기에 주님처럼 사랑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능력이 아닌 주님의 능력을 항상 구해야 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구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의 마음으로만이 우리는 이웃을 사랑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새계명, 사랑, 제자, 제자들의 특권과 축복 등을 본문을 중심으로 알아 보면서 새롭게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사랑으로 살아가는 복된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주님은 새 계명을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새 계명은 옛 계명인 시내산 모세율법과 대치되는 계명으로 인식 되기 쉽지만 사실은 같은 것입니다. 우리는 율법과 복음의 차이를 알아야 합니다.


(1) 율법과 복음

시내산 율법언약의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나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말지니라.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라 등등의 말씀은 사실은 하나님이 새로운 계명을 주신것이라기 보다는 이미 있었던 언약을 더욱 자세히 구체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할것을 요구하신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하나님은 창조언약, 노아언약, 아브라함 언약 등을 통하여 자신의 택하심과 사랑을 나타내셨기 때문입니다.

(창 1:26-28) 

(창 9:8-11)

(창 22:15-18) 

(창 15:6) 

(창 15:18) 


우리는 모세율법의 정신을 알아야 합니다.

(출 20:1-8) 


이 십계명은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으로 요약됩니다.

그리고 이것을 좀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더욱 깊은 뜻을 알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자신의 마음을 부어주심으로 그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할수 잇다는 진리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냥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명령이 아님을 알수 있습니다.

(마 22:37-40) 

사랑이 율법의 정신이며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롬 13:8-10)

율법은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 즉 가정교사입니다. 율법을 지킬수 없을 깨닫고 내 공로가 아니라 주님의 십자가 공로를 의지하여 죄사함을 받고 거듭날 수 있게 하는데 있습니다. 율법은 돌에 써서 주셨지만 복음은 마음판에 써 주셨습니다.

(고후 3:2-3) 

인간들의 죄성과 연약함을 아시는 하나님은 절대로 인간들이 율법을 완전히 지킬것을 기대하지 아니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죄사함을 얻게 하는 제사법도 제정하여 주신것입니다. 율법은 육신의 힘으로는 지킬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부어주시고 새생명을 주셔서 지킬수 잇게 해주시겠다는 언약이 바로 새 언약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새 마음의 기독교요 영적이고 완전한 사랑의 기독교를 창설하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2) 새 언약

그러므로 우리는 새언약에 대하여 잘알아야 합니다. 사실 새언약이 복음입니다. 사람들은 복음복음 하지만 사실 복음을 잘아는 사람은 적은것이 현실입니다. 그냥 주님이 십자가에서 피흘리셔서 내 죄를 사하여 주셨다. 정도 까지를 복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새언약 복음의 내용은 훨씬 더 깊고 근본적이고 완전합니다.


새언약은 새생명을 주셔서 새마음을 주시고 그 마음에서 말씀을 담아주셔서 말씀하심으로 주님과 나의 관계가 견고해지고 깊은 사랑의 관계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사실 이미 하나님은 신명기에서 이 새언약을 말씀하셨습니다.

(신 30:6) 

새언약은 예레미야서에서 에스겔서에서 계속하여 언급되고 있습니다.

(렘 31:31-34)

(겔 11:19-20)

(겔 36:26-28) 

새생명을 주셔서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고 사랑의 관계가 회복되며 깊은 사랑의 관계가 맺어지는 놀라운 것이 바로 복음이요 새언약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사귀어 살수 있게 되는 놀라운 일입니다.


(3) 새 언약의 중보자 예수님

예수님은 이 새언약을 이루시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새언약이 이루어 질려면 죄사함이 있어야 하고 성령께서 오시며 내안에 새생명이 태어나고 주님이 내안에 오셔서 말씀하시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새언약 복음의 내용은 그냥 죄사함을 받았다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살아계신 주님을 누리며 장차 새하늘과 새 땅을 유업으로 얻는 것 까지의 놀라운 것입니다.


(히 10:8-10) 

(히 7:18-25) 

(히 8:10-13) 

(히 10:15-18) 


(4) 새 언약의 실행자 성령님

새언약을 이루신것이 예수그리스도 이시라면 이제 그 새언약이 우리들의 심령에 현재 적용되게 하시는 분이 바로 성령님이십니다.

새언약의 적용되면 우리들의 몸은 성전이 되고 그안에 새생명이 탄생되며 주님의 말씀을 들을수 있게 되고 주님의 마음을 받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고전 3:16)

(롬 10:8-10) 

(요 10:27) 

(고후 13:3-5) 

(골 1:27) 

(골 2:3) 

주님께서 내안에서 말씀하시기 때문에 내가 믿음을 얻게 되고 주님의 뜻을 분별하며 바르게 살아갈수가 있습니다.

(마 10:20) 


(5) 새 언약의 의 실천

새 언약의 사람들은 이제 주님의 마음을 가질수가 잇고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주님이 항상 함께 계시기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항상 주님을 만날수가 있습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주님을 부지런히 찾지 않는데 있고 이 새언약의 비밀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빌 2:5) 

(고전 2:16)


우리 인간들의 문제는 영적인 실체를 마음에 잘 체험 하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이 충만하여 주님의 마음을 품고 살아계신 주님으로 사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믿음으로 산다는 뜻입니다. 믿음으로 사시는 주님을 바라보면서 의지하고 고백하면서 사랑하고 함께 사는 것입니다.

(롬 1:16-17) 

(딤전 4:6-10) 


(6) 새 하늘과 새땅을 유업을 얻습니다.

(계 21:3-4) 


(7) 새사람입니다.

(고후 5:17) 

(엡 4:22-24) 


(8) 사랑의 계명입니다.

주님은 주님의 마음을 주셔서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십니다.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은 새생명에서 나오는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사랑으로 살으라는 것입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는 진정한 사랑을 할 수가 있습니다.

(고전 13:4-7) 


(9) 새 언약의 축복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과의 놀라운 염합이 이루어진것입니다.

생명과 생명의 연합입니다.

사랑의 연합입니다.

믿음으로 연합입니다.

말씀으로 언약적 연합입니다.

끊을수 없는 연합입니다.

(요 14:20) 

(롬 8:38-39)

우리는 복음이 바로 새 언약이요 새 언약은 주님이 내 안에 들어와 사시며 말씀하시는 것임을 알아서 주님과 더욱 깊은 관계를 이룩해 나가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서로 사랑하라

(1) 축복의 통로가 막힘

진심으로 용서하고 사랑해야 하는데 오히려 미워하면 축복의 통로가 막힙니다. 하늘에서부터 내려오는 축복이 막힙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축복을 쌓아 놓는 것을 원하시지 않습니다. 

마치 동맥경화와 같습니다.

(눅 6:38) 

(잠 11:24-25)


(2) 용서받지 못함

(마 6:12) 


(3) 기도응답지연

(마 5:23-26) 


(4) 성령께서 근심

(엡 4:25-32) 


(5) 몸이 병들게 됩니다.

(잠 14:30, 개역) 

(잠 17:22, 개역) 


(6) 마귀에게 쓰임 받음

(요 10:10) 

(요 8:44) 


3.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사랑하라.

주님이 우리를 사랑한것 같이 서로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주님은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을 까요?


(1) 주님은 아버지의 주시는 마음으로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 안에 아버지가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 주시는 마음과 음성으로 사셨습니(요 14:9-12) 

주님은 자기 안에 있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인간들을 사랑하셨습니다.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골 1:19-20) 


(2) 용서하는 마음으로 사랑하셨습니다.

(요 8:10-11) 

(마 18:21-35) 


(3) 부족함을 알면서도 사랑

(마 20:20-28) 


(4) 배반당할 것을 아시고도 사랑하셨습니다.

(눅 22:31-34) 


(5)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눅 22:19-20) 


(6)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요 13:1-2)


(7) 영적인 일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미움이 있다는 것은 바로 영적인 일임을 알아야 합니다. 영적인 세계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축복의 통로가 막혔다느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마귀에게 패하고 있다는 사실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마귀는 미움을 일으키고 사람사이에 원수맺게 합니다. 우리들의 욕심을 자극하여 이기적이 되게하고 시기질투 분노를 일으킵니다. 그러므로 미움이 영적으로 잘못 된것임을 먼저 깨닫는 일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감정에 지지 말아야 합니다. 마귀가 주는 생각을 단호히 물리쳐야 합니다.


(벧전 5:7-9) 

(엡 6:10-20) 

(갈 5:16-21) 


(8) 천국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이 끝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은 지나갑니다. 이 짧은 세상을 살때에 원수맺고 허송세월을 하며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축복을 누리지 못하고 산다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일입니다. 넓고 길게 생각을 해야 합니다. 천국은 빛과 사랑과 기쁨이 충만한 곳입니다.


(계 21:1-4) 


(9) 주님은 원수도 사랑하셨습니다.

(눅 23:33-34) (롬 5:8)


(10) 아낌없이 사랑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의 사랑으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기쁨으로 기꺼이 사랑하셨습니다.

(히 12:2) 

(눅 9:51) 


(11) 오래 참으심으로 사랑하셨습니다.

주님은 타락 때부터 2천여년을 참아오셨고 지금도 참고 계십니다. 내가 다시 열심을 내고 첫사랑을 회복할수 있도록 오래 참으십니다.

(벧후 3:8-13) 


(12) 불쌍히 여기십니다.

(눅 7:11-15) 

(요 5:5-6) 


(13) 주님은 지금도 우리를 향한 사랑이 불타고 있습니다.

(엡 3:17-19) 


(14) 주님은 우리를 잠잠히 사랑하십니다.

(습 3:17)


(15) 우리는 이런 주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이런 사랑의 주님이 내안에 계시고 성령과 말씀으로 통하여 주님을 바라볼때 우리는 주님의 마음을 가질수가 있고 그 사랑의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야합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처럼 사랑으로 사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4.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들이 우리가 주님의 제자임을 알게 됩니다. 거꾸로 오늘날 테러 그러면 그들이 이슬람이요 모하메드의 제자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제자의 의미입니다.

안니옥 교회의 성도들을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사람들이 말하였습니다. 

(행 11:25-26) 

저사람은 예수님을 정말로 믿는 사람인가 보다 이런 평가를 들어야 하겠습니다. 이웃을 감동시키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제자는 누구입니까?


(1)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입니다.

(요 21:15) 

(요 14:21-23)


(2) 주님을 닮아가는 자입니다.

(요 15:1-8) 

(갈 5:22-24) 


(3) 주님을 배우는자==>누구신가?

예수님의 제자는 예수님을 사랑하고 주님이 누구신지 더욱 깊이 알기를 원하고 배우는 자들입니다.

우리들은 주님을 다 모릅니다. 가르쳐 주시는 만큼만 알수가 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만큼만 알게 됩니다.

(계 1:13-16)

주님께 배우는 자요 주님을 배우는 자들입니다.


(4) 주님의 본을 따라 사는 자들입니다.

(벧전 2:19-25) 


(5) 자기를 부인하고십자가를 지는자(마10:38,16:24)

(마 10:38)

(마 16:24)


(6) 모든 소유를 버려야(눅14:33,막10:28)

(눅 14:33) 

(막 10:28) 


(7) 자기목숨까지도 마워해야(눅14:26)

(눅 14:26) 


(8) 주님께 순종하는자.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께 순종해야는 데 우리에게 주신 명령중에 가장 중요한것 우리가 항상 해야 하는것은 바로 복음 전파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구원받지 못한 자들을 향하여 그 안타까운데 계시기 때문에 복음 전파를 가장 기뻐하십니다.

(행 1:8) 

(막 16:15-20) 

(눅 15:21-24) 


(9) 주님을 기다리는 자.

(계 22:20-21) 

(눅 2:25) 


(10) 주님과 함께 사는자.

(살전 5:10) 


(11)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자

(고전 10:31) 


(12) 주님을 위하여 자신을 버리는자

(행 20:23-24) 

(빌 1:21) 

(빌 3:8)


(13) 주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자

(요 8:31-32) 


(14) 주님의 제자로 인정합니다.

**인격과 행실이 들어나기때문에

**세상사람들과 다르기 때문에

**내안에 계신 주님을 보여주기 때문에

**향기가 나기때문에

거룩함에서 나타납니다.

경건함에서 나타납니다.


사랑이 진정한 제자들의 표시입니다. 

내안에 사랑이 있습니까?

사랑의 사람이 되어 사랑으로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항상 바라보면서 그 마음을 살수 있기를축원합니다.

(요일 4:7-11) 



5. 제자들이 받을 축복

이렇게 사랑으로 사는 제자들이 받을 특권과 축복은 무엇일까요?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면 제자가 되며 결국은 영적인 축복 세상의 축복도 받게 됩니다. 족한 은혜를 주십니다. 복의 근원이 되시는 주님으로부터 하늘의 복이 흘러 옵니다. 그리고 나를 통하여 내 주변의 사람들이 복을 받게 됩니다.


(1) 예수이름의 권세가 있습니다.

(마 10:1) 

(행 3:6) 


(2) 주님이 항상 함께 하십니다.

(마 28:18) 


(3) 하늘의 상급입니다.

(계 2:10)

(딤후 4:7-8) 

(고전 9:25) 


(4) 천년왕국에서 주님과 함께 왕노릇합니다.

(계 20:4) 


(5) 형통하게 하십니다.(사58)

(사 58:7-12) 


(6)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십니다.

(마 6:31-33) 


(7) 축복의 통로가 됩니다.

(창 39:2-3) 


(8) 주님의 기쁨이 됩니다.

(롬 12:1-2) 

(렘 9:23-24)


(9) 천국의 비밀을 가르쳐 주십니다.(마13:10-11)

(마 13:10-11) 


(10) 천국 열쇠를 주심(마 16:19)

(마 16:9) 


(11) 주님의 음성을 들음(요 10:27)

(요 10:27) 


(12) 귀하게 여김을 받음(요12:26)

(요 12:26) 


(13) 생명의 빛을 얻음(요8:12)

(요 8:12) 


이와 같이 우리가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하면 주님의 제자가 되고 여러 가지 능력과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은혜로 감사로 주님께 돌려드려야 합니다.

내가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하면 주님은 나의 모든 것이 되어 주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는 마음에 막힌것이 없습니까?

누구나 다 용서하는 그런 주님의 마음이 내안에 있습니까?

미움이나 원수 맺은 것이 있지는 않습니까?

하늘로부터 오는 보든 축복을 막는 다는 사실을 깨닫고 용서하고 사랑하며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감정에 속고 마귀에게 속아서 일생을 허비하지 마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웃을 용서하고 주님의 마음을 가질수가 있습니까?


새 언약 즉 복음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복음은 주님이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심으로 내 죄가 사함을 받았다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복음은 그 주님이 말씀과 성령으로 내안에 들어오셔서 생명이 되시고 말씀하고 계신다는 것 까지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마음을 내가 가질수가 있고 주님은 자신의 마음을 부어주셔서 그 마음으로 내마음에 나에게 말씀하십니다.

성령안에서 말씀하시기 때문에 그러므로 항상 성령충만함을 받기에 힘쓰고 주님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주님의 깊고 뜨거운 사랑을 알아야 합니다.

그 사랑의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주님은 자기 안에 계신 아버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우리들도 내 안에 계신 주님의 마음으로 주님 처럼 사랑할 수가 있습니다.

주님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셨습니다.

주님은 배반하고 부인할것을 아시고도 사랑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죽도록 사랑하십니다.

오늘도 우리는 불쌍히 여기십니다.

이 사랑을 헤아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깨달으면 주님을 사랑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자가 진정한 제자입니다.

주님을 닮아가고 주님을 더욱 알기를 원하고 주님과 함께 있기를 원합니다.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주님을 따르는 자들입니다.

주님이 모든 것이 되시는 것이 제자입니다.

주님을 항상 바라보는 자들입니다.

주님의 향기를 들어내는 사람들입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원하는 자입니다.

거룩한 모습 사랑의 모습입니다.


주님의 제자들에게 주시는 약속은 무엇입니까?

주님의 이름의 권세를 주십니다.

주님이 모든 것이 되십니다.

사실 주님 자신을 그 마음에 주십니다.


오늘도, 주님을 죽도록 사랑하고 주님을 위해 사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설교요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  (0) 2015.02.03
<기도의 능력>  (0) 2015.02.03
<축복의 조건>  (0) 2015.01.13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0) 2015.01.06
<예수님을 기다린 시므온과 안나>  (0) 2014.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