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축복의 조건>

마라나타!!! 2015. 1. 13. 22:19

<하나님의 축복의 조건>

(신 28:1-7) [[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3]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4]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5]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6]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7] 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신년들어 전할말씀도 많지만 이 세상에 인간으로써 진정한 하나님의 축복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오늘은 축복장이라고 불리우는 신명기 28장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기복신앙에 관한 말씀은 전혀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냥 착한일한다고 해서 복주시고 무슨 일을 해서 공을 쌓아서 축복을 얻을수 있는 분이아닙니다. 하나님은 무슨 계산이나 공식에 의하여 움직이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축복을 주시는 조건들을 말씀하십니다. 삼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행하면 여러 가지 축복을 주신다고 되어 있습니다.


첫번째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고 두 번째는 그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어느 면에서는 지난주일 말씀과 같은 맥락입니다. 하나님과의 좋은 관계가 필요합니다. 그 좋은 관계안에서 만이 하나님의 음성이들려 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세미한 음성이기에 집중하지 않으면 않됩니다. 그래서 전능하신 하나님과의 사귐의 관계와 그 결과는 엄청난것입니다. 내가 먼저 변화를 받게 되고 그리고 따라서 행동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축복이 따라 옵니다.


1.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낮설고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은 분명히 우리성도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고 들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요 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고후 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중요한것은 이론이 아니라 실천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는 강렬한 소원이 있어야 합니다. 어느 때는 내가 격어왔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음성이었는데 깨닫지 못한 것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회개하여 마음을 깨끗이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듣는 것이기에 마음이 깨끗해야 합니다. 귓밥이 막혀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것 처럼 우리들의 마음이 여러 가지 죄악과 욕심과 걱정근심으로 가득하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가 없습니다. 


모든 잡념들을 제거하는 마음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갈 5:24) 

(욜 2:12-13) 


(2) 들으려고 해야 합니다.

그 말씀에 순종하려는 자세, 들으려는 소원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도 않고 순종할려는 마음도 없는 왜 말씀을 하시겠습니까?

(요 14:26-27) 

 

(3) 기도하여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을 통하여 말씀하시기 때문에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성령님이 초청하며 충만한 임재를 구합니다.

(엡 5:18) 

(행 8:14-17) 


(4) 양심으로 들려옵니다.

(요 8:9, 개역) 

(행 23:1, 개역)

(행 24:16, 개역) 

(롬 2:15, 개역) 

(롬 9:1, 개역) 

(롬 13:5, 개역) 

(고전 8:7, 개역) 

(고전 8:10, 개역)

(고전 8:12, 개역)

(고전 10:25, 개역) 

(고전 10:27, 개역) 

(고전 10:29, 개역) 

(고후 1:12, 개역) 

(고후 4:2, 개역) 

(고후 5:11, 개역) 

(딤전 1:5, 개역) 

(딤전 1:19, 개역) 

(딤전 3:9, 개역)

(딤전 4:2, 개역) 

(딤후 1:3, 개역) 

(딛 1:15, 개역)

(히 9:9, 개역)

(히 9:14, 개역) 

(히 10:22, 개역) 

(히 13:18, 개역) 

(벧전 3:16, 개역) 

(벧전 3:21, 개역) 

(요일 3:20-24) 


양심에 거리끼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무엇을 잘못하면 양심이 무거워집니다. 그러나 어느 사람들은 죄가 죄인줄 모릅니다. 양심이 더러워졌기 때문입니다.


(5) 좋은 생각으로 들려옵니다.

(요 16:13-15) 

(요 14:26) 



(6) 말씀이 생각나게 하십니다.

성경말씀으로 말씀하십니다.

영어를 배울수록 영어가 잘들리는 것 처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잘 알아야 하나님의 음성도 잘 들려 옵니다.

(시 1:1-3) 

하나님은 우리들의 이성을 무시하지 않으십니다. 이성을 주셔서 생각하게하시고 말씀을 배울수 있고 이해하게 하시며 아송할수 있게 하십니다. 그러나 머리에 기억된 말씀들은 반드시 마음으로 내려가야 합니다.

말씀이 내 머리에 뿌려지면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가슴으로 뿌리를 내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마음에 들어오면 그 말씀이 나를 주장하여 나의 가치관이 되고 생각이 되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시며 지혜를 가르쳐 주십니다.


(7) 상황을 깨닫게 하십니다.

성령께서 처한 상황을 깨닫게 하심으로 하나님의 섭리를 알게 하시고 이기게 하십니다. 이런것이 바로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요셉은 하나님이 가족을 구원하고 온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섭리로 애굽에 팔려온것을 깨달았습니다. 에스더도 우연히 아름다워서 왕후가 된것이 아니고 이런 위기를 위하여 미리 준비되었음을 깨닫고 결단하였습니다.

(창 45:5) 

(더 4:14) 


하나님 나를 여기 두신 목적을 깨달을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8) 여러 가지 문제들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여러 가지 문제들을 가지고 말씀하십니다. 문제들은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하시는 수단이요 나가서 나를 테스트 하시고 훈련하시는 수단이며 결국 나에게 유익이 되어 돌아 옵니다.

(롬 8:28) 


재물에 문제가 있으면 나와 재물의 관계를 점검하고 자식이 말을 듣지 않으면 나도 주님의 말씀을 외면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것입니다.


(9) 다른 사람을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어느 때는 다른 사람들을 통하여 여러 가지 말씀을 하십니다. 하나님이 그 사람을 시켜서 그 입술을 통하여 나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항상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귀의 입을 통하여도 나에게 말씀 하실수 있습니다.

물론 마귀가 나를 낙심케 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로 다른 사람들을 통하여 말할때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나를 낙심하게 하시려고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분별이 필요합니다.

(삼하 16:9-14) 

(민 22:21-30) 


(10) 마음에 나타나 주십니다.

기쁨으로 담대함으로 평강으로 나타나주십니다.

나도 이해할수 없는 주님의 임재하심을 느끼게 하십니다.

주님의 사랑이 깨달아 집니다.

(빌 4:6-7) 

(요 15:10-12) 

(요 14:21-23) 

이와같이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는 사람들이며 반드시 귀를 기울이면 들을수가 있습니다. 이것을 먼저 확신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내안에 주님이 계시고 성령님이 계시기 때문에 그리고 미리약속하신 말씀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행한 예들이 성경에 많이 잇기 때문입니다.

(행 13:2-3) 

(행 16:6-10)

(행 18:9-10) 

(행 20:23-24) 

(행 23:11) 

(행 27:23-25) 

(고후 13:3)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 잇다는 사실은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이것이 바로 새언약의 축복입니다.


복음의 말씀으로 내 영혼을 공격하시고 사랑으로 마음을 여시며 주님의 십자가 피로 내 죄를 씻으시며 성령으로 내 영혼을 비추시고 어두움을 몰아내시고 내안에 들어오셔서 새생명을 창조하시고 여러가지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고후 4:4-6) 

(히 4:12)

(엡 6:17) 

(요 6:63)

(벧전 1:18-19) 

(롬 10:9-10) 

(롬 10:17) 

(살전 5:10) 

(히 8:0-13)


나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시기를 축원합니다. 나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하나님과 사귀어 살리라 강한 소원을 가지시기를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내가 변화를 받게 됩니다.

부부는 서로 닮는 다는 말이 있습니다.

계속 주님과 사귀다가 보면 자연히 주님의 형상을 닮게 마련입니다.


(1) 성령의 열매는 바로 예수님의 인격입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의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갈 5:22-24) 


**주님은 사랑입니다.

**주님은 희락의 기쁨의 근원이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화평이십니다.

**주님은 오래 참으십니다.

**주님은 자비 하십니다.

**주님은 양선을 좋아하십니다.

**주님은 충성스러우십니다.

**주님은 온유하십니다.

**주님은 절제력이 대단하십니다.


(2) 내가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내몸이 성전입니다.(고전3:16)

예수님을 항상의식하라.

생명의 빛을 담은자입니다.

말씀을 담은자입니다.

천사가 따르는자입니다.

주님이 사랑하시는자입니다.

예수이름의 권세있는자입니다.

영원한자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세상에 보냄을 받은자입니다.


(3) 예수님을 항상 바라 보아야 합니다.

(히 12:1-2) 

(미 7:7) 

(호 12:5-6) 

(고후 3:18) 

이 말씀은 바로 주님의 영광을 볼때 우리가 변화를 받는 다고 말씀합니다.

주님의 영광은 주님의 사랑이요 거룩함이요 능력과 아름다움와 완전하심입니다.


(4) 주님의 형상으로 변화를 받아야 합니다.

(롬 8:29) 

(고후 3:18, 개역)

(고후 4:4, 개역) 

(갈 4:19, 개역) 

(골 1:15, 개역) 

(골 3:10, 개역) 

(히 1:3, 개역) 

(벧후 1:3-7) 


(5) 주님을 알고 주님을 닮아가는 비결은 단순히 주님과 시간을 많이 보내고 찾고 구하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교회생활을 하는 것을 보면 많은 사람들은 열정도 없이 아무런 생각도 없이 그냥 왔다 갔다합니다. 우리는 발전있는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주님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고 두터워지고 주님과 사랑에 빠져야 합니다. 그래야 주님을 닮아 갑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바라보면 반드시 주님을 닮게 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물론 타고난 기질은 변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그 성품은 은혜를 받고 주님을 체험하면 반드시 변합니다. 거룩하고 사랑하고 충성스러운 사람으로 변화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갈 4:19) 


기도 시간을 늘리십시오.

말씀과 가까이 하는 시간을 많이 하십시오.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축복을 받기전에 축복을 받을 그릇이 먼저 되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축복은 오히려 독이 될수도 있습니다.


3. 내가 변화를 받으면 행실도 달라집니다.

우리 성도들의 행실은 억지가 아니며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것도 아닙니다. 자연스럽게 변화된 인격에서 흘러 나와야 합니다. 그러나 무조건 선한일을 한다고 해서 복을 주실것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그것은 외식이며 기복이며 하나님께 복을 얻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결국 주님처럼 변화를 받은 사람이 주님처럼 행동하게 됩니다. 복된 자입니다.


(1) 행함의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자발적이어야 하고 자기 의식이 없어야 하며 기억하지 말아야 합니다.

(마 6:1-4) 

(마 25:31-40)

전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자연스럽게 자발적으로 해야 합니다.


(2) 주님 닮은 인격이 먼저 형성되어야

주님을 닮아서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해야 합니다.

(고전 2:16) 

(빌 2:5) 

항상 주님과의 교통과 그 인격을 닮는 것이 먼저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과 믿음과 사랑의 관계로 그 인격이 다듬어져야 합니다.

더욱 낙심과 미움과 분노와 두려움과 염려 등등을 이기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그 비결은 바로 살아계신 주님이십니다.


(3)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의 뜻을 분별한 후에 해야 합니다.

(롬 12:1-2)


(4) 주님의 본을 따라서 행해야 합니다.

(벧전 2:20-25) 


(5) 거룩한 행실

(벧전 1:13-19)


(6) 사랑의 행실입니다.

(요 13:34-35)

(요일 3:18) 

(요일 4:7-11) 


(7) 감사의 행실입니다.

(살전 5:16-18) 

(골 3:15-17)

(시 136:1-3)

(시 100:1-4)

(시 50:14-15)

(시 50:23)


(8)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행실

(고전 10:31) 

(고전 15:10) 

(딤전 1:12) 


(9) 바르고 선한 행실입니다.

(마 5:16, 개역) 

(롬 8:13, 개역) 

(고전 15:33, 개역) 

(딤전 4:12, 개역) 

(딤전 5:10, 개역) 

(딛 2:3, 개역) 

(히 6:1, 개역) 

(히 9:14, 개역) 

(벧전 1:15, 개역)

(벧전 1:18, 개역) 

(벧전 2:12, 개역)

(벧후 2:7, 개역) 

(벧후 2:8, 개역) 

(벧후 3:11, 개역) 

(계 19:8, 개역) 


(10) 하나님나라 확장하는 행실

(마 28:18-20) 

(막 16:15-20) 

(행 1:8) 


(11) 십자가를 지는 행실

(눅 9:26) 

오늘 나의 입술에서 나온 말과 행실이 어떻했는지 점검하며 기도하고 잠자리에 드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행실이었는지 주님이 보시기에 부끄러운 내 모습은 아니었는지, 이웃을 사랑했는지 우리 진정으로 주님의 마음으로 살아갈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4. 결과적으로 축복이 임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여러 가지 복을 약속하십니다.

이렇게 주님과의 관계가 아름답게 이어져 있고 인격이 변화를 받았으며 자연적으로 그에 맞는 아름다운 행실이 따라 따라 옵니다.


(1) 복의 개념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기계적인것도 아니고 주문을 외우는 것도 아니며 자동적으로 오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은 우리에게 족한 은혜를 주심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에서 자연스럽게 주님으로부터 흘러나오는 복입니다.

음악을 하는 사람이 돈과 명성을 좋아하는 순간 음악은 떠나고 돈과 명성도 떠난다는 말과 같이 우리가 축복의 하나님 보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더 사랑할 때 하나님도 축복도 떠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축복을 목적삼아 주님을 섬기고 교회에 나온다면 그것이 바로 기복신앙이요 우상을 섬기듯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우리는 두 주인을 섬길수가 없습니다.

(마 6:24)

(요일 2:15-17)


다시 말씀드리면 축복을 목적으로 주님을 섬기면 않됩니다. 물론 초신자 일때는 그럴수도 있지만 빨리 철이 나서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주님을 사랑함으로 모든일을 해야 합니다. 축복은 결과이지 목적이 될 수가 없습니다.


(2) 물질의 복이 임합니다.

(신 28:3-6) 


(3) 마음의 복 기쁨 평강 사랑

(엡 3:17-19) 

(요일 1:1-4)


(4) 영적인 영원한 복이 임합니다.

(요 1:12)

(갈 3:26)

(갈 3:29) 

(빌 3:20-21) 

(막 16:17-19)


(5) 육신의 복

(요삼 1:2)


(6) 자녀의 복

(신 28:4)

(신 28:11)


(7) 지위의 복

(신 28:13)


(8) 모든 것을 가진자

(고후 6:8-10)


(9) 승리의 복

(신 28:7)


(10) 장수의 축복입니다.

(시 91:16) 

(잠 10:27) 


누구나 이런 축복을 원합니다.

그러나 모두 누리는 사람은 드믑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모든 것을 공평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물질의 축복받아 복이 아니요 영적인 축복, 마음의 축복, 상급의 축복이 있습니다.

아무리 세상을 다 가져도 주님없으면 모두 헛것이요 불행입니다.

세상것을 다 가져도 마음으로 누리지 못하고 걱정 근심이고 미움 가운데 산다면 불행입니다.


천국에 갈 때 하는께 쓰임받지 못하고 충성을 못하여 부끄러운 구원을 받는다면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족한 은혜를 주심을 믿고 현재에 감사해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여러 가지로 복을 주시기를 원하심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종말시대에는 믿음을 지키고 순교당하는 것이 최대의 복입니다.

(계20:4)


5. 받은 축복은 이웃에게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 땅에 부를 축적하면 않됩니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 죄입니다. 재물에 마음을 빼앗기기 때문입니다. 나누어 주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먼저 드리고 이웃을 향하여 마음을 넓혀야 합니다. 그래서 하늘 보좌의 축복이 나를 통하여 이 세상 고통당하는 곳에 흘러가게 해야 합니다. 사랑과 나눔과 의 삶이 실천되어야 합니다. 주님은 하늘과 땅에 모든 것을 가지셨지만 모든 것을 우리를 위하여 다 내어주셨습니다. 결국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을 얻으셨고 모든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합니다.(빌 2:5-11, 계 5:12)


우리는 영적인 것이든 물질적인것이든 이웃을 행하여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눅6:38, 마 25, 고후 8,9, 빌 4:19)

이렇게 드리고 바치는 것은 하늘의 상급이 되어 나타나게 됩니다.

결국 더욱 많은 것을 맡겨주십니다.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게 되고 이세상의 집착에서 자유함을 누립니다.


축복의 통로가 되는 우리들이 될수 잇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는 지금 주님과 어떤 관계입니까?

서먹서먹한 관계입니까?

사랑의 관계입니까?

아예 모릅니까?


주님과의 관계가 깊어지고 그 음을 들으며 주님과 사귀어 사는 삶이 최상의 성도의 삶입니다.

나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시기를 축원합니다.

마음을 다하여 사모하고 주님을 찾으면 반드시 반나 주십니다.


주님과의 사귐은 나를 날마다 변하여 새사람되게 하십니다.

복된 사람이 되어 갑니다.

주님을 닮아 갑니다.


자연적으로 변화된 인격에서 사랑과 선함과 거룩한 행실이 나옵니다.

주님처럼 살게 됩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자연스럽게 의식없이 주님을 따라갑니다.


하나님은 거기에 맞는 축복을 주십니다.

구약에는 이 세상의 축복이 강조 죄어 있습니다.

신약에는 마음과 영의 축복이 강조 되어있습니다.

계시록에는 천국의 상급과 순교의 상급이 강조되어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하나님은 모든 축복의 근원이시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나를 지극히 사랑하시고 축복해 주시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오늘도,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복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주님과 동행하여 그 음성을 들으며 그를 닮아가며 주님의 본을 따라 감으로 주님이 약속하신 축복을 누리는 여러분들의 생해와 일생이 되시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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