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미움에서 사랑으로>

마라나타!!! 2014. 11. 7. 14:36

<미움에서 사랑으로>

(마 5:43-48) [[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7]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 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오늘날 우리는 극단 이슬람 국가라는 단체가 잔인한 방법으로 죄는 사람들을 죽이는 끔찍한 일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종교 이슬람 때문입니다. 이슬람은 미움의 종교입니다. 코란에는 믿지 않으면 죽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들의 마음에는 미움이 가득합니다. 세상과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미움입니다. 미국이 비윤리적이고 도덕적으로 타락하였고 기독교 나라이기 때문에 그들의 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나가서 자기들 보다 훨씬 부유하게 살고 있고 능력이 있기 때문에 비교적으로 시기심도 함께 그 미움에 부채질하고 있음이 틀림 없습니다. 


문제는 그들이 어려서부터 서방세계에 대한 증오의 교육을 가르치기 때문에 많은 젊은 이들이 세뇌되고 극단 주의자로 자라고 있습니다. 아무리 테러를 막는 다고 해도 한계가 있습니다. 요즘에는 인터넷으로 동영상으로 전세계를 대상으로 교육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아닐수 없습니다.

이런 때에 교회의 주일학교와 지속적인 성경공부와 제자훈련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성경말씀은 사랑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비폭력입니다.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창세기에서 가인이 아벨을 죽인것은 바로 악한자 즉 마귀의 소행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생명이시고 마귀는 미움과 사망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이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미움에 사로잡혀 살고 있습니다. 싫어하고 미워하고 비방하고 원망을 하며 삽니다.

그 결과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없는 사람은 절대로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마음속에 여러 가지 미움이 있는 자들은 절대로 행복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에 눈을 뜨고 이웃을 불쌍히 여기는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사랑으로 살 때 그 사람은 행복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미움과 원망과 불평과 비방을 던져 버리고 사랑으로 거듭나는 역사가 있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1. 미움의 이유와 영향

미움은 여러가 이유에서 나옵니다. 그러나 그 영향은 그 사랑의 인생을 망치고 건강을 해치며 분노 폭력으로 이어져 사회에 큰 문제를 일으킵니다.


(1) 시기심입니다.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들은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라 다는 것을 보고 시기심이 충만하여 예수님을 미워하고 결국 십자가에 못밖아 죽이고 말았습니다.

(마 27:15-18)

***사울은 다윗이 뛰어나게 싸움을 잘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다윗은 만만이요 사울은 천천이라고 하는 노래를 부를때 시기심이 충만하여 평생 다윗의 원수가 되 살았습니다.

(삼상 18:6-8)

***가인이 아벨을 시기하여 살인 하였습니다.

(창 4:3-8)

***사회에서도 같은 동료임에도 불구하고 한사람은 승승장구하고 자신은 형편없는 것같이 느껴질때 시기심에 미워하게 됩니다.

사회가 불공평하다고 생각될때 다른 사람을 시기하여 이유없이 미워합니다.

(시 73:1-7)

(시 73:17-19)


(2) 마음에 상처 때문입니다.

직접 간접적으로 해를 끼친 사람을 미워하게 됩니다.

인생을 살다가 보면 내 앞길을 가로 막는 자들이 나타납니다.

그들만 없었다면 형통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원수를 맺고 마음의 한을 품고 살아갑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용서하는 비결을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은 원수되었던 우리들 까지도 용서하셨습니다. 용서만 하신것이 아니라 자녀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3) 믿고있는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공화당 민주당 서로 싸웁니다.

이슬람은 기독교와 다른 자기들과 다른 모든 사람들을 증오하고 원로 생각합니다.

인종차별을 합니다.

다른 사람을 미워하고 무시하고 정죄합니다.


(4) 오해 때문입니다.

어느 때는 나는 사랑하지만 상대는 진심을 오해하여 미워할때가 있습니다.

(시 109:1-5)


(5) 마귀가 미움을 넣어줍니다.

미움은 영적인 살인입니다. 마귀는 죽이고 파괴하게 합니다.

(요 10:10)

마귀는 하나님을 미워하고 예수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을 미워하여 핍박하게 합니다.

(요 15:17-20)


(6) 원망 불평에서 미움에 사로잡힙니다.

(왕상 22:8)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예언을 함으로 미워한다는 말씀입니다.


(7) 미움은 육신 까지도 병들게 합니다.

(잠 14:30)


(8) 미움은 싸움을 일으킵니다.

(잠 10:12)


(9) 미움은 은혜를 막습니다.

기도 응답 없습니다.

주님은 가서 먼저 화해하고 와서 예배를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잠 6:16-19)

(마 5:23-26)


(10) 자신이 결국 그대로 판단을 받고 미움을 받습니다.

(잠 24:17-18)

(마 7:1-5)


(10) 미움은 살인입니다.

(요일 3:15)

(마 5:21-25)


(11) 악한 성품 때문에 미워합니다.

(요 3:19-21)


(12)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미움을 받습니다.

1)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마 10:22)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막 13:13)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눅 21:17)

2)인자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 하여 버릴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눅 6:22)

그러나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눅 6:27)


(12) 말세에는 많은 사람들이 사랑이 식어지고 미움에 빠집니다.

(마 24:10)

우리는 미움에 지는 생활을 할것이 아닙니다.

내 안에 계신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얼마든지 미움을 이기고 주님 처럼 사랑과 십자가의 삶을 살수가 있습니다.


2. 원수도 사랑한 예들


(1) 요셉이 그 형제들을 용서함

(창 45:3-5)

(창 50:16-21)


(2) 다윗이 사울을 용서합니다.

사울은 다윗을 시기하여 미워하고 끝까지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을 경외하여 사울을 끝까지 용서하고 용서하였습니다.

다윗은 사울을 몇 번이나 죽일 기회가 있었지만 결국 죽이지 않았습니다.

(삼상 18:6-12)

(삼상 26:6-12)


(3) 예수님이 자기를 십자가에 못밖는 자들을 용서하셨습니다.

(눅 23:33-34)

(4) 스데반이 자기를 돌로 치는 자들을 용서하였습니다.

(행 7:59-60)


(5) 야곱과 형 에서의 화해입니다.

(창 32:24-28)

(창 33:10)

(잠 16:7)


(6) 하나님이 원수된 우리들을 용서하였습니다.

(엡 2:14-18)

(골 1:21-22)


(7) 우리들도 원수맺는 일을 그치고 용서하며 살아야 합니다.

(빌 4:2-7)

(마 6:14, 개역)

(마 6:15, 개역)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마 18:21, 개역)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마 18:35, 개역)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막 11:25, 개역)

(눅 6:37, 개역)

(눅 11:4, 개역)

(눅 14:19, 개역)

(눅 17:4, 개역)

(고후 2:10, 개역)

(고후 12:13, 개역)

(고후 13:2, 개역)

(엡 4:32, 개역)

(골 3:13, 개역)

미움은 결국 나 자신을 해칩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교회 전체에 은혜가 임하지 못하게 합니다.

부흥을 막습니다.

기쁨이 없고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게 합니다.

성령께서 기뻐하지 아니하십니다.

(살전 5:19)

(엡 4:25-32)

나는 어쩌다가 미움 불평 원망 시기심 등등에 빠졌는지 깨닫고 미움을 이기는 생활을 하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미움에서 사랑으로

(1) 근본적으로 진정한 사랑이 없는 이 세상입니다.

사람들은 자기 정과 욕심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자기 중심적입니다.

물론 친구간의 사랑과 부부간의 사랑과 자녀들을 사랑하는 부모 그리고 친구간의 사랑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은 완전하지 못합니다. 

영원하지 않습니다.

일방적인 사랑입니다.

결국은 배신을 주고 실망을 줍니다.

세상은 우리 성도들을 미워합니다. .

세상과 우리들의 가치관과 소속과 가는 방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요 15:17-19)


(2) 종말에는 더욱 사랑이 없음

(마 24:12-13)

(딤후 3:1-5)


(3)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요일 4:7-11)

우리 인간들이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4) 이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이 타락한 후에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창 3:15)

(창 3:21)

(엡 1:3-6)

(시 103:8-14)


(5)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사랑을 선지자들을 통하여 외치셨고 드디어는 자신의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미워하여 십자가에 죽이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한것입니다.

그러나 그 십자가 죽으심은 온 인류를 살리시려는 속죄의 죽으심이었습니다.

(요 3:16)

(롬 5:8-10)

(마 21:33-41)


(6) 서로 불쌍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엡 4:31-32)


(7)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마 5:44)

(마 5:43-44)

(눅 6:27-35)


(8) 하나님께 맡기고 오히려 축복해야 합니다.

(롬 12:19-21)

(잠 25:21-22)

(잠 17:1)


(9) 사도바울은 자기를 반대하는 자들은 원수같이 생각하지 말고 형제같이 권하라고 하였습니다.

(살후 3:14-15)


(10) 원수 갚는 것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히 10:30)


(11) 하나님의 섭리와 훈련과 징계를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느 사건이나 어느 사람 때문에 미움에 빠지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훈련장에서 시험을 이기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여러 가지 시험에서 건지시고 자유함을 누리시기를 원하십니다.

더욱 강하고 더욱 거룩한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더욱 주님을 닮아가기를 원합니다.

욕심 때문에, 교만 때문에 시기와 미움에 빠집니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미워할 사람들이 아니라 불쌍한 인간들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나를 해친 사람은 나를 훈련하시려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훈련 교사입니다.

그러므로 오히려 감사해야 합니다.

(히 12:5-8)

(히 12:11)

(약 4:1-3)

(약 1:2-4)


(12) 마귀가 끊임 없이 나에게 다른 사람에 대한 섭섭함과 시기심과 미운 감정과 생각을 부추기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갈 5:19-21)

(약 3:13-18)


(13)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미워하는 그 사람도 하나님은 지극히 사랑하시며 주님께서 죽으신 형제임을 알아야 합니다.

(요 3:16)

하나님의 사랑은 바다보다도 넓습니다.

집나간 자식을 기다리는 아버지의 심장으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

이슬람 불교 할것없이 모든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그 예수그리스도를 동하여 나타난 사랑과 진리를 믿고 돌아오는 자들을 기다리십니다.

(갈 1:4-5)


그 사명을 우리들에게 맡기셨습니다.

(눅 15:20-24)

(14) 이 세상사는 모든 인간들은 타락한 이 세상에서 고난가운데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의 모든 인생들은 불쌍한 존재들입니다.

평생 수고와 슬픔을 격고 결국 늙어 죽어가는 것입니다.

(롬 8:18-25)

(시 90:1-10)

이 세상의 모든 문제는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문제는 사랑이 해결합니다.


사랑은 능력이며 치유요 행복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알고 사랑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이런 여러 가지 말씀들을 묵상하며 기도하며 미움에서 용서로 나가서 사랑으로 나가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4. 우리를 미움에서 건지시는 예수님

우리는 미움에 지지말고 미움을 이기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미워지고 시기심이 나고 싫어지는 것은 막을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미움의 감정을 키우지 말아야 합니다. 이겨야 합니다. 그 비결은 오직 우리 마음에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예수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1) 예수님은 우리들의 생명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듣고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에 감동하여 마음을 열었을때 주님은 나의 마음에 들어오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나의 생명이 되어 주셨습니다.

(요 1:12)

(요일 5:12-13)

(롬 6:1-4)

(요 14:6)

(요 1:1-5)

(요일 1:1-3)


(2) 그 예수님의 생명에서 그리스도의 마음이 나옵니다.

내 마음에 주님의 마음이 전달될수 있는 근거입니다.

(빌 2:5)

(고전 2:16)

예수생명이 없으면 예수님의 마음을 가질수가 없고 절대로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거듭나고 변화여 새사람이 됩니다.

(고후 5:17)

(요 3:5)


(3) 그 예수님의 마음은 사랑의 마음입니다.

그러므로 내 안에 주님이 주신 마음과 사랑이 있다면 하나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 형제자매를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자는 거듭난 증거입니다.

(요일 3:9-16)

(신 30:6)

(마 22:37-40)

(요 21:15)

(고전 16:22)

(요일 5:1-3)

이것이 바로 새 언약의 백성들의 특징입니다.

성령님을 통하여 내안에서 말씀하시는 주님으로 말미암아 나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믿음으로 주님의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요 10:27)

(롬 10:8-10)


(4) 주님이 우리를 미움에서 건지십니다.

주님을 바라볼 때 미움의 마음을 가져가시고 사랑의 자기 자신의 마음을 주십니다.

마음에서 미움이 없어지는 것이 구원입니다.

미움의 감정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나를 미움에서 구하실 분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의 마음에는 미움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오직 사랑뿐입니다.


창조자시오 거룩하신 분이시며 마귀를 이기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원수들은 예수님을 시기하고 미워하고 비방 도전하며 핍박하였고 죽이기 까지 하였지만 주님은 그들을 미워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용서하셨습니다.

우리가 알아야 하는것이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을 미워하고 그들의 죄를 회개하지 않았고 형식적이고 외식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교만과 율법주의로 인하여 주님에 대하여 마음을 열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메시야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마 23장에서 “화 있을진저“ 하고 일곱번이나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화를 내셨습니다.

그러나 그때 주님의 마음은 그들을 향한 미움과 분노로 가득찬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을 향한 안타까움이요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원하시는 강력한 주님의 경고였던 것입니다. 그들의 마음을 막고 있는 그 불신앙을 향하여 화를 내신것입니다. 그 바리새인들의 영혼들을 사랑하셨습니다.

성경말씀에서 심판을 선포하실 때 하나님의 의도는 결코 백성들이 다 심판으로 죽임을 당하기를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회개하고 생명을 얻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심판이 다가올때 심판을 선포해야 합니다. 그래서 듣고 회개하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만약 괜찮다고 설교한다면 그들에게는 영영 회개하고 돌아올 길이 막히고 마는 것입니다.

(마 23:25-28)

(습 2:1-3)

(습 3:17)

오직 항상 주님을 바라봄으로 주님의 사랑의 마음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우리 모두의 마음에 전달되기를 축원합니다.

(호 12:5-6)


(5) 주님의 사랑은 가장 크고 강력한 사랑입니다.

(엡 3:17-21)


(6) 아무것도 하나님의 사랑을 끊을 수가 없습니다.

(롬 8:38-39)


(7) 주님의 사랑은 우리들의 지각밖에 넘치는 사랑입니다.

(엡 3:20-21)


(8) 주님의 사랑은 무궁한 사랑입니다.

(렘 31:3)

(애 3:22)


(9) 주님의 사랑을 보여줄때 사람들은 변화를 받습니다.

세상은 사랑에 목말라 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사랑을 보여주지 못한것이 우리 예수님을 믿는 자들의 문제입니다.

(요 13:34-35)

오직 주님을 믿고 바라보고 성령이 충만하여 주님의 마음으로 가지고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주님의 사랑은 거짓이 없고 진실하며 능력이 있습니다.

(롬 5:5)

(갈 5:6)


사랑으로 주님을 보여주는 삶을 살수 잇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을 믿고 바라보는 것이 바로 주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사랑의 마음을 주시고 음성을 들려주시며 할 일을 가르쳐 주시고 용기와 능력을 주시고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빌 2:13)

(살전 2:13)

(요 6:28-29)

(히 12:1-3)


예수님은 사랑의 왕이십니다.

사랑으로 이세상에 오셨고 사랑으로 사셨으며 사랑으로 죽으셨고 사랑으로 살아나셨고 사랑으로 오늘도 우리를 바라 보고 계시며 그 사랑을 애타게 깨닫기를 원하십니다.


이 놀라운 사랑 강력한 사랑 넓은 사랑을 체험할 때 우리는 원수도 사랑할수 있습니다. 온 세상을 다 사랑할 수가 있습니다. 예수안경 사랑의 안경을 쓰십시오 행복이 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주님의 몸된 교회를 사랑하게 됩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십자가를 능히 기꺼이 집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참고 죽어지고 헌신합니다.

오직 우리를 끊임없이 사랑하시는 주님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오직 주님을 위하여 순종하며 서로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요 14:21-23)

(요일 5:1-3)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며 모든 주님이 주신 사명이 무거운 것이 아니라 기쁨이 되고 감사가 됩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세상 사람들이 우리가 참된 제자임을 알게 될것이요 교회의 부흥도 함께 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짧은 세상 살면서 미움으로 가득차서 불행한 삶을 사시겠습니까?

아니면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그 마음을 깨달아 용서하며 자유함과 사랑으로 행복한 삶을 사시겠습니까?


내가 용서하지 못할 때 내안에 계신 주님이 용서의 마음을 주시며 용서할수 있도록 매 암을 바꾸어주십니다.

나가서 서로를 불쌍히 여기는 그 마음을 주십니다.

오직 작은 예수로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미움보다 사랑으로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그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하며 사는 것 보다 더큰 행복은 없습니다.


오늘도, 성령께서 주님의 사랑의 마음을 우리들에게 부어주셔서 미움이 없어지고 사랑으로 충만한 삶을 살아가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설교요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어떻게 감사해야 합니까>  (0) 2014.12.03
<감사하는 자가 되라>  (0) 2014.12.03
<절망에서 소망으로>  (0) 2014.10.20
<무엇을 염려하십니까?>  (0) 2014.10.14
<기도의 응답과 열매>  (0) 201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