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에서 소망으로>

<절망에서 소망으로>

(막 5:35-43) [[35] 아직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 가로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어찌하여 선생을 더 괴롭게 하나이까 [36] 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하시고 [37]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 외에 아무도 따라옴을 허치 아니하시고 [38] 회당장의 집에 함께 가사 훤화함과 사람들의 울며 심히 통곡함을 보시고 [39] 들어가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훤화하며 우느냐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40] 저희가 비웃더라 예수께서 저희를 다 내어보내신 후에 아이의 부모와 또 자기와 함께 한 자들을 데리시고 아이 있는 곳에 들어가사 [41] 그 아이의 손을 잡고 가라사대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심이라 [42] 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 열두 살이라 사람들이 곧 크게 놀라고 놀라거늘 [43] 예수께서 이 일을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하라고 저희를 많이 경계하시고 이에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라]

인생은 누구나 몇 번쯤은 절망을 경험하게 됩니다.

절망은 소망이 없음을 느끼는 것입니다.

실직이나 치명적인 질병에 걸렸을때나 사업이 망했을때 등등그 이유는 많이 찾아 볼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인생의 위기를 맞았을때 어떤 사람은 그것을 이기고 오히려 새로운 기회가 되어 큰 성공의 길로 나갑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그길로 인생의 소망을 잃어버리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맙니다. 그래서 사회를 원망하고 이웃과 부모를 원망하기도 합니다.

이것이 바로 문제입니다.

우리 인생길 뿐만아니라 더욱 우리가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길때는 더욱 큰 여러 가지 문제에 봉착하여 소망을 잃어 버리고 모든 것을 포기하는 수가 많습니다. 여러전 난관에 봉착하여 낙심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진정한 성도들의 모습이 아닙니다.

오늘 본문에도 딸이 죽어 소망이 없었지만 주님이 나타나셔서 살려주신것입니다. 다윗도 백성들이 그를 돌로치려고 하는 위험한 순간이요 절망의 순간이었지만 그 하나님을 의지하여 힘을 얻고 모든 것을 회복하였습니다. 사도바울이 탄 배가 풍랑으로 파선되었지만 사도바을을 로마로 보내시려는 하나님의 섭리로인하여 모두 구원을 얻었습니다. 주님은 하나님이시오 전능하신 주님이 계시기에 우리에게는 언제나 소망이 있습니다. 절망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절망가운데서 소망을 되찾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1. 절망의 의미와 영향입니다.

절망은 낙심과 관계가 있고 낙망한다 포기한다 등등의 의미가 있습니다.

대책이 없다. 앞이 캄캄하다 등등의 의미가 있습니다.

살아갈 의지나 주님의 일을 할 의욕을 잃어버리고 그냥 흘러가듯이 살아가는 것입니다.

장래를 위하여 무엇에 도전해볼 용기를 잃어버립니다.

체념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 마음속에는 불만이 가득하며 세상을 원망하거나 부모를 원망합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소원을 들어주시지 않는다고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인생 패배자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운명으로 돌려버리고 맙니다. 분노가 쌓여 술로 달래거나 마약도박에 빠지기도 합니다. 여러 가지 나쁜 방향으로 갈수가 있습니다.

절망과 분노는 이웃과의 관계를 깨트립니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볼때 자신은 절망에 빠져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잘 되고 있는 것을 볼 때 시기심과 미움에 사로잡히기도 합니다.

이런 여러 가지 낙심과 절망의 나쁜 영향력을 깨달아야 합니다.

인간은 어느 때에 문제를 만나 낙심과 절망에 빠질수가 있습니다. 이 세상은 타락한 세상이요 죄인들이 욕심가운데 살고 있으며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 삼킬자를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은 언제든지 소망이 있으며 극복할수 있습니다.

그 비결은 오직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예수님이십니다.

절망과 낙심은 성도들의 적이며 질병이며 살아계신 주님을 잃어버린 상태요 믿음이 파산은 아니더라도 극도로 연약하여진 상태입니다.

(빌 4:11-13)

2. 절망의 원인입니다.

(1) 주님이 아니라 사람을 바라보고 의지하다가 낙심하게됩니다.

(시 146:1-5)

(렘 17:5)

(잠 29:25)

(2) 주님이 아니라 재물을 의지할 때 낙심 절망합니다.

(잠 23:4-5)

(딤전 6:7-10)

(3) 무거운 짐 때문에 낙심 절망합니다.

고기를 먹고 싶다고 원망하는 백성들을 보면서 모세는 그 사명이 너무 무거워 낙심하였습니다.

(민 11:11-15)

(마 11:28)

(4) 자신의 뜻이 이루어 지지 않을때 낙심 절망합니다.

(삼하 17:23)

(5) 질병이나 문제가 오래 지속될때 낙심 절망합니다.

(행 3:1-8)

(6) 임박한 죽음 앞에서 절망합니다.

(삼상 28:18-20)

(7) 인생의 허무함 때문에 낙심 절망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인생이 허무하고 의미가 없을 보고 절망하며 심하면 자살하고 맙니다.

(전 2:18-20)

(8) 자신이 할수 없는 죄인임을 알 때 절망합니다.

우리는 나 자신을 바라볼때 소망이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전적으로 주님께 항복하고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사 6:1-5)

(9) 생계문제로 절망합니다.

(왕상 17:12)

(마 6:33)

(빌 4:19)

(10) 이웃과 비교하다가 낙심절망합니다.

(시 73:1-5)

(시 73:16-23)

(11) 여러 가지 환난가운데 낙심합니다.

(고후 1:8-9)

(12) 구원의 기회를 잃어린 것을 알았을때 절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눅 16:24-26)

(계 1:7)

(마 25:10-13)

(13) 앞날을 알지 못하기에

앞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절망낙심합니다.

(롬 8:38-39)

(마 6:34)

(마 6:34)

(잠 27:1)

(전 7:14)

우리는 그러므로 항상 매일 순간순간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보며 살아야 합니다. 주시는 음성과 능력으로 살아야 합니다.

(14) 사랑을 받지 못하기에 절망합니다.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고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때 허무함과 외로움과 낙심 절망에 빠집니다.

그러나 주님은 나를 아시고 나를 지극히 사랑하십니다.

(갈 1:4-5)

(고후 5:14-15)

(요일 4:7-11)

이와 같이 이 세상에 사는 인간들은 여러 가지 이유들로 낙심과 절망에 이르게 됩니다.

복음은 바로 예수님은 이 모든 낙심과 절망에 능히 구원하시는 분이시라를 사실입니다.

나는 낙심과 절망에 사로잡혀 있느는 않습니까?

3. 절망에 대한 대책입니다.

우리는 낙심과 절망에 대하여 예비하여야 합니다. 우리들의 능력과 용기와 열정을 빼앗아가는 영적인 질병이기 때문에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1) 항상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히 12:1-3)

(살전 5:17)

(엡 6:18)

(암 5:4)

(미 7:7)

(호 12:5-6)

(2) 약속의 말씀 붙잡아야 합니다.

약속의 말씀이 내 마음에 항상 있음으로 능력과 지혜가 되어 나를 낙심에서 방어해주십니다. 이것은 마치 예방주사를 맞는것과 비숫합니다.

(시 1:1-3)

(골 3:16)

(딤후 3:16-17)

(시 119:50)

(3) 주님을 깊이 알아야 합니다.

주님을 안다는 것은 믿음의 크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누구신지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주님의 권능과 지혜와 하나님 되심을 알 때 낙심하지 않습니다.

(호 4:6)

(엡 4:13)

(엡 1:17-19)

(4) 경건의 훈련이 필요함

(딤전 4:6-10)

(5) 마귀의 공격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벧전 5:7-10)

(6) 찬송을 부르십시요

(행 16:23-26)

(7) 문제를 바라보지 말고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마 14:25-33)

(8) 주님이 함께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갈 2:20)

(마 28:20)

(고전 3:16)

낙심은 우리들의 대적 마귀가 즐겨쓰는 전략입니다. 우리들의 주님을 향한 열정을 가져가고 무력화시키며 모든 사명을 포기하게 하는 마귀의 전략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리고 기도하며 경건의 연습에 힘을 써야 합니다.

4. 절망에서 승리한 자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성경말씀은 정말로 놀랄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소망없는 절망에서 승리하였습니다.

(1) 야곱이 형이 400명을 대로고 자기를 죽이러 오는 것을 알고 낙심하였지만 씨름에 승리하여 기적의 화해가 이루어졌습니다.

(창 32:26-28)

(창 32:31)

(창 33:10)

(2) 이스라엘 백성들이 앞에는 홍해 뒤에는 애굽군대가 있는 것을 보고 낙심하였지만 하나님은 홍해를 갈라 건너게 하시고 승리를 주셨습니다.

(출 14:12-14)

(3)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땅의 거인들을 보고 낙심하였지만 갈렙과 여호수아는 하나님을 의지하였습니다.

(민 13:30-14:3)

(4) 모세가 죽었을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낙심하고 절망하였지만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세우셨습니다.

(수 1:1-5)

(5)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지고 바벨론에게 멸망을 당하였을때 낙심하였지만 하나님에게 소망을 찾았습니다.

(애 3:19-26)

(6) 요셉은 애굽에 노예로 팔려갔지만 낙심치 아니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경건에 힘썼고 결국 국무총리가 되었습니다.

(창 41:37-43)

(7) 하만에 의하여 민족말살의 위기를 맞았지만 에스더의 기도로 역전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더 8:15-17)

(더 9:22)

(8)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들도 낙심 하였지만 주님의 나타나심으로 즉시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습니다.

(눅 24:25-34)

(9) 사도바울도 선교여행중 여러번 위기를 격었지만 주님이 건져 주셨습니다.

(고후 1:8-9)

(고후 11:24-27)

(10)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백성들은 성전건축이 방해받고 중단되자 낙심하고 절망하였지만 하나님께서 학개와 스가랴를 보내셔서 다시 건축하게 하셨습니다.

(슥 4:6-7)

(학 2:4-5)

(11)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 감옥에 같혀 소망이 없었지만 놀라운 기적으로 풀어주셨습니다.

(행 16:22-26)

(12) 엘리야도 온 세상이 주님을 배반하여 남은 자가 없다고 낙심하였지만 주님은 칠천명을 남겨두셨다고 하셨습니다.

(왕상 19:9-10)

(왕상 19:18)

(13) 우리 인간들은 구원의 소망이 없는 불쌍한 자들이었지만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와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소망을 찾았습니다.

(엡 2:1-3)

(엡 2:11-13)

(롬 6:23)

(요 5:24)

(롬 5:8-9)

(계 20:15)

(골 1:13-16)

(요 14:6)

이와 같이 성경말씀에는 얼마든 놀라운 절망에서 소망을 찾은 사람들의 간증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 에게는 언제든지 소망이 있습니다.

이 간증들은 오늘 주님을 믿는 우리들에게도 똑같이 적용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주님이 계시기에 우리에게는 언제나 소망이 있습니다.

오직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의지하며 바라보시기를 축원합니다.

5. 절망에서 소망으로 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얼마든지 절망낙심에서 벗어나 항상 소망으로 나갈수가 있습니다.

혹시 지금 절망하고 낙심하여 포기한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지금 낙심을 떨쳐 버리고 소망으로 나갈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 주님은 죽은 자도 능히 살리십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나쁘게 잘못될수 있는 것은 죽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죽은자도 살리십니다. 얼마든지 몰라운 일을 행하실수 있는 하나님 이십니다.

(롬 4:17)

(막 5:41-42)

(눅 7:12-16)

(요 11:42-44)

(2) 주님은 불가능한 것을 행하십니다.

맹물을 포도주로 만드시며 폭풍을 명하여 잠잠케 하시고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삼천명을 먹이셨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눈이 먼 사람을 보게 하셨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수 있는 일입니다.

(요 2:10-11)

(요 9:5-7)

(막 4:37-41)

(3)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갈 1:4-5)

(고후 5:14-15)

(눅 22:18-20)

(엡 3:17-21)

주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고 아무것도 그 사랑에서 끊을수가 없습니다.

(롬 8:38-39)

(4) 주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요 14:16)

(마 28:20)

(갈 2:20)

(5) 주님을 찾고 만나면 주님이 자신이 나의 소망이 되십니다.

주님은 나의 모든 것을 속속들이 다 알고 계시기에 나를 능히 도우실수가 있습니다.

주님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격어 보셨기에 이 세상에 당하는 모든일에 도움을 주실수가 있습니다.

(마 10:28-33)

(계 1:14)

(계 2:3)

(계 2:23)

(히 2:18)

(히 4:15-16)

(6) 내가 할수 없다고 할때 주님이 일을 시작하십니다.

그러므로 전적으로 주님께 나의 일생을 맡겨 드려야 합니다.

(고후 4:7-10)

(고후 12:10)

(7) 주님이 나의 창조자이시기에 나는 소망이 있습니다.

주님은 창조자이십니다.

주님이 나를 복주시면 아무도 막을수가 없습니다.

내가 생각할 때 내 앞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주님은 내 앞길을 예비하시며 없는 것도 창조하여주시는 놀라운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나는 절망하지 않습니다.

(창 1:1-3)

(요 1:1-3)

(8) 주님이 나의 구원자이시기에 나는 소망이 있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곤경에 있어도 주님은 구원하실수가 있습니다.

사자굴에서 다니엘을 건져 주셨으며 평소보다 일곱배나 뜨거운 풀무불에서도 다니엘의 세친구들을 건져 주셨습니다.

주님은 모든 상황에서 우리를 건져주시는 나의 구원자이십니다.

죄와 마귀와 지옥불에서 건져 주신 주님은 오늘 나를 이세상의 모든상황에서 나를 건지시는 분이십니다.

(시 3:1-6)

(9) 주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나는 소망이 있습니다.

(빌 4:13)

(계 1:8)

(마 28:18)

(빌 2:9-11)

(10) 아무도 나를 아버지 손에서 빼앗아갈수 없기에 나는 소망이 있습니다.

(요 10:28-29)

(11) 돌아갈 천국이 있기에 나는 소망이 있습니다.

(빌 3:20-21)

(계 21:3-4)

(벧후 3:11-13)

(12) 주님이 십자가의 피로 나의 모든 죄를 깨끗이 용서하셨기에 나는 소망이 있습니다.

(엡 1:7)

(히 10:19-20)

(히 9:13-14)

(롬 5:8-9)

(13) 주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셨기에 나는 소망이 있습니다.

아무리 병고침을 받고 죽엇다가 다시 살아나는 체험을 하여도 결국 다시 죽고맙니다. 그러나 우리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에게는 죽어도 다시사는 부활소망이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이 내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고전 15:20-21)

(고전 15:50-52)

(요 11:25-26)

(요일 5:12-13)

(계 20:4)

(14) 주님이 다시 오시기 때문에 나는 소망이 있습니다.

(요 14:1-3)

(살전 4:16-17)

(15) 감당치 못할 시험을 절대로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고전 10:13)

(16)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

(롬 8:28)

(17) 오직 주님을 앙망해야 합니다.

(사 40:27-31)

(시 42:5)

(18) 우리는 결코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환난의 날에 낙담하지 말아야 합니다.

(잠 24:10)

***기도하다가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눅 18:1)

***직분을 감당하다가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고후 4:1)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갈 6:9)

(살후 3:13)

***징계하심을 받을때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히 12:5)

그러므로 낙망치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을 사모하고 항상 바라보아야 합니다.

위대하신 주님이 나의 소망이 되시고 나의 모든 것이 되십니다.

우리에게 절망은 없습니다.

주님이 사망과 마귀와 죄를 정복하시고 우리들의 모든 원수를 멸하셨기 때문입니다.

지옥의 권세도 폐하여 버리셨습니다.

이제 아무것도 두려워할것이 없습니다.

(요일 3:8)

(계 1:17-18)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는 지금 절망에 사로잡혀 있는 것은 아닙니까?

모든 것을 포기하고 흘러가는 인생을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절망에서 분노 원망에 사로잡혀 있는 것은 아닙니까?

모든 것을 이웃 부모 정부 하나님 탓으로 돌리며 운명론에 사로잡혀 있지는 않습니까?

내가 절망에 사로 잡힌것은 기도말씀의 부족은 아닙니까?

인간을 의지하거나 재물을 의지하였기 때문은 아닙니까?

남과 비교하였기 때문은 아닙니까?

무슨 충격을 받았기 때문은 아닙니까?

욕심을 내다가 낙심한것은 아닙니까?

주님을 바라보지 않았기 때문은 아닙니까?

경건에 힘쓰지 않고 게을렀기 때문은 아닙니까?

어디서 떨어졌는지 생각하고 깨닫고 돌이킬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에게는 언제나 소망이 있습니다.

주님께는 언제나 해결책이 있고 세상 어떤 문제도 문제가 되지 아니하십니다.

주님은 전능자 이십니다.

주님은 창조자 이십니다.

주님은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십니다.

주님은 누구보다도 신실하십니다.

주님은 절대로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십니다.

주님은 모든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을 가지고 계십니다.

주님은 죽은 자를 살리십니다.

불가능한 일을 하십니다.

성경말씀에 기록된 수많은 사람들을 기억하십시오.

모두가 절망에 자리에서 소망으로 승리의 자리로 나갔습니다.

요셉 야곱, 한나, 예루살렘, 다윗, 바울 이루 셀수가 없습니다.

주님은 그의 피로 우리의 죄 값을 다 치루어 주셨습니다.

주님은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새생명을 주셨습니다.

마귀도 죄악도 지옥도 우리 인간들의 모든 원수들을 정복하셨습니다!

우리에게는 죽어도 다시 사는 부활 소망이 있습니다.

우리는 천국을 유업으로 받는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들입니다.

오늘도, 절망감을 떨쳐 버리고 자리에서 일어나 다시 사명의 자리로 다시 열정을 되찾는 은혜와 승리가 함께 하시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