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무엇을 염려하십니까?>

마라나타!!! 2014. 10. 14. 08:32

<무엇을 염려하십니까?>

(마 6:25-34)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아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이제 추운 겨울이 성큼 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환절기에 특별히 우리는 감기몸살에 조심해야 합니다.

그런데 감기를 조심해야하는 것은 대부분 감기몸살은 시간이 지나면서 낫게 됩니다.


그러나 몸이 약하게 되고 감기가 오래 지속되면 다른 심각한 질병으로 이어질수도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우리는 육신에 찾아 오는 감기도 있지만 영적인 감기도 있는데 그것이 바로 염려 걱정근심입니다.

염려걱정은 영적질병입니다.


염려는 우리들의 기쁨을 빼앗아가고 주님의 일을 할 마음을 빼앗아가고 우리들의 마음의 중심을 주님께로부터 떠나 일상의 문제에 집중하게 합니다. 대부분 예배를 드리거나 시간이 지나면 낫게 되지만 계속적으로 오래 끌다가 보면 만성 염려증세가 나타나 우울증 같은 것으로 진전되기도 합니다.


이 타락한 세상에 살다가 보면 여러 가지 염려를 외면할수는 없습니다. 면제 된 사람들도 없습니다. 문제는 그것을 방어 하는 믿음이 문제입니다. 감기 바이러스 처럼 악한 영들이 우리들의 마음과 생각에 공격하여 염려걱정에 사로잡히게 합니다. 물론 누구나 마음의 짐이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기도하는 제목들이 있습니다. 이런 염려들 가운데는 한편 좋은 것들도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모든 염려는 주님께 맡기고 주시는 기쁨으로 충만하여 다욱 주님께 충성을 다하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염려의 뜻입니다.

메림나오 라는 헬라어입니다. 이것은 걱정하다, 염려하다, 불안한 마음과 어느것에 마음이 집중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사전에서 찾은것들입니다)


(a) '어떤 사람이나 어떤 것을 돌보다' (자녀에 대해) '보호하다'. 는 뜻이 있습니다.


(b) 어떤 것을 '염려하다'나 '주의 깊은 관심을 가지다'. (우 메림난)은 (어떤 것을) '모른다'라는 의미를 가질 수 있다. 어떤 것에 대한 이러한 관심은 미래의 동향과 관련된다.


(c) 따라서 어떤 것에 '집중하거나 열중하다, ~을 얻으려고 노력하다, 분투하다'를 의미하며, '야심'에 대하여 사용되었다.


(d) '어떤 것에 대한 걱정스러운 기대, 어떤 것을 직면하거나 당할 수 있는 일에 대하여 염려(걱정)하는 것'에 대해 사용되었다.


(e) '심사숙고하다, 탐문하다'.


(f) '근심, 슬픔'에 대해서도 사용되었다.


(g) '걱정(염려)하다'(삼하 7:10; 대상 17:9),


(h) '괴로워하다' (예: 죄 때문에: 시38:18)를 의미한다.


(i) 출 5:9에서 '관심을 가지다, ~에 관하여 생각하다'를 나타낸다.


(h) 잠 14:23에서는 '노력하는 것'을 나타낸다.


(j) 마 6:25이하에서 메림나오는 미래에 관련된 '자기 염려'를 나타낸다.


(k) 눅 10:41에서 메림나노는 어떤 일에 관하여 '염려하다'를 의미한다: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l) 고전 7:32-고전 7:34에서 바울은 다른 사람들을 염려할 때 따르게 되는 위험을 말하고 있다. 어떤 것을 얻으려고 '노력하다'라는 의미로 확장된다.


(m) 빌 4:6에서 멜림나오는 '어떤 일을 직면하여 걱정'하는 것을 나타낸다:


(n) 마 10:19에서 메림나오는 '숙고하다, 준비하다'를 의미한다: "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그 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병행구, 눅 12:11).


(o) 고전 12:25에서 '돌본다'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p) 명사 메림나는 70인역본에서 12회 나오며, 시 55:22에서 '짐'을 뜻하는 예하브를 번역한다.


(q) 메림나는 마 13:22에서 지상의 삶에 속한 것들에 대한 '염려'를 나타낸다:


(r) 메림나는 눅 21:34에서 일상 생활에 필요한 것들에 대한 염려에 의

해 마음이 압박을 받을 것에 관해 경고하고 있다.


이와같이 염려는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음의 짐이며 집중하는 것이며 불안하게 하는 것이며 마음을 빼앗기는 것입니다.


주로 세상적인 것이고 장래를 확신하지 못하는 데서 나옵니다.


중요한것은 이런 염려가 신앙생활을 방해하고 주님을 알아가는데 방애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신앙생활에서 패배자로 살 수밖에 없게 만들고 누루고 무거운 짐을 가지고 사는 자가 되고 맙니다.


많은 사람들은 무엇을 먹고 살까? 은퇴하면 무엇을 할까 여러 가지를 미리 걱정을 합니다.

이런 염려는 심각한 상태로 까지 나가서 우울증이나 육신의 질병까지도 유발할 수가 있기에 심각한것이요 속히 치유함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신 적으로 염려는 속히 치유함을 받아야 하는 영적인 질병입니다.


나는 무엇을 가장 걱정하고 있습니까?


2. 염려의 원인을 알아야 합니다.


(1) 믿음 부족입니다.

주님께 모든 염려를 믿고 맡겨야 하는데 주님을 믿지 못하기에 맡기지 못하는 것입니다.

염려는 불신앙의 죄입니다.

성경말씀에는 믿음이 부족함을 주님은 많이 책망하신것을 보수가 있습니다.

(마 6:26-32)

(마 8:26)

(마 14:31)

(마 16:8)

(마 17:17-20)

(막 16:14)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믿음을 얻기 위하여 말씀을 가까이 하아여 합니다.

(히 12:1-2)

(롬 10:17)


(2) 기도부족입니다.

기도로 주님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주님의 위대하심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걱정이 나를 엄습합니다.

기도하여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예수그리스도를 더욱 깊이 알게 될 때 걱정은 사라집니다.

주님의 전능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 지를 알아야 합니다.

주님의 신실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주님을 알수가 없고 믿을수가 없습니다.

(마 26:41)

(엡 6:18)

(마 7:7-8)

(눅 18:1-3)

기도하라는 것은 주님의 명령입니다.


(3) 말씀 부족입니다.

말씀은 내 영혼의 양식입니다.

기록된 말씀, 성령의 감동으로 들려오는 말씀, 그리고 말씀이 육신 되신 예수님이십니다.

성경말씀을 통하여 주님을 만나고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통하여 내 믿음이 견고하여 집니다.

(마 4:4)

(시 1:1-3)

(히 4:12)

(요 10:27)

(계 10:8-11)

(단 9:1-3)

내 마음에 말씀이 충만하지 않으면 여러 가지 세상 생각들이 쳐 들어오고 걱정근심으로 가득차며 정욕으로 가득차게 됩니다.

(골 3:15-17)


(4) 마귀의 공격입니다.

마귀는 항상 우리들의 믿음을 무너트리고 염려 근심에 빠져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게 합니다.

우리는 그러므로 항상 영적인 싸움이 있을 깨닫고 여러 가지 생각들을 그냥 받아 들일것이 아니라 대적하여야 합니다.

(요 13:2)

(엡 6:10-20)

(약 4:7)

(고후 10:4-5)


(5) 교만입니다.

하나님의 도움없이 혼자만의 힘으로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할때 그것은 교만입니다. 걱정근심에 싸일 수밖에 없습니다.

염려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수 있지만 나의 불신앙과 게으름 때문에 마귀의 공격을 받은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악한 영들은 쉬지도 않고 우리들을 무너트리려고 틈을 보고 있습니다. 내가 무엇을 왜 염려하는지 생각하고 기도하며 깨달아 더욱 주님만을 의지하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염려의 해악을 알아야 합니다.

(1)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게 마비 시킵니다.


(2) 말씀을 막아 구원의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합니다.

(마 13:22)


(3) 모든 것이 헛됩니다.

(눅 12:25-26)


(4) 미래를 준비하지 못하게 합니다.

(눅 21:34)


(5) 질병을 가져다 줄수도 있습니다.


(6) 우울증을 가져 옵니다.


(7) 기쁨과 평화를 빼앗아 갑니다.


(8) 우리들의 마음을 주님께로부터 멀리하게 합니다.


(9) 불순종하고 죄를 짖게 합니다.


(10)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됩니다.

(딤전 6:7-10)


4. 염려의 종류를 알아야 합니다.

(1) 세상적인 염려가 있습니다.

(마 6:31-34)


(2) 바람직한 염려가 있습니다.

주님과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이 아닐까 조심해야 합니다.


***넘어질까 조심해야 합니다.

(고전 10:12)


***주의 일을 염려해야 합니다.

(고전 7:32-35)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해야 합니다.

(히 3:12)


***흘러 떠내려 갈까 염려해야 합니다.

(히 2:1-2)


***교회를 위하여 염려해야 합니다.

(고후 11:28)


***마귀의 올무에 빠질까 염려해야 합니다.

(딤전 3:7)


우리들의 온 마음을 다해서 주님만을 사랑하고 주님의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고 섬길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5. 염려에 대한 대책이 있어야 합니다.


(1)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는 것은 주님의 명령입니다.

(빌 4:6-7)

(마 6:31-33)

오히려 감사할것을 찾고 주님의 기억해야 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아야 합니다.

(고전 15:10)


(2) 마귀가 여러 가지 염려와 분노와 정욕의 마음으로 공격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고 있다고 말씀합니다.

마귀는 항상 우리 마음에서 기쁨과 사랑과 감사와 평화를 빼앗아갈려고 틈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말씀과 기도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엡 6:10-20)

세상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밖고 하나님께 나가기를 힘써야 합니다.

(약 4:6-10)

(약 4:4)

(마 15:19)

(잠 4:23)

(갈 5:24)


(3) 염려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염려는 일종의 영적질병으로 습관적입니다.

주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는 것입니다.

물론 건전한 관심을 가지는 것과는 구별이 됩니다.

염려는 자나치게 걱정을 함으로 다른 영적인 생활에 지장을 주는 상태입니다.

마귀는 항상 걱정거리를 제공하고 생각나게 함으로 우리를 공격합니다.

어두운 생각에 사로잡히게 합니다.

마음이 무거워지게 합니다.


그러나 통계에 의하면 우리 인간들이 걱정하는 것들의 95% 전혀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실하게 살고 나머지는 주님께 맡겨야 합니다.

(눅 12:25-26)


염려는 아무런 이익을 주지 못합니다.


(4) 염려되는 일이 생각날 때 마귀의 공격임을 알고 주님께 가지고 가야 합니다.

염려는 주께 맡겨 버리라고 말씀합니다.

맡겨 버리는 다는 것은 던져 버린다는 것입니다.

이제 내것이 아니라 주님의 일이 되어 버린것입니다.

그러므로 즉시 주님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감당할 능력이 없다면 더 이상 걱정할것이 아니라 주님께로 가지고 가야 합니다.


물론 우리는 여러가지 사건들을 통하여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끊임없이 배우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이 염려하는 사건을 통하여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잘못된것이 있으면 즉각 주님께로 가서 회개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긍휼을 구하며 해결하여 주시기를 간구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시 37:5)

(시 55:22) 

(잠 16:3)

(사 26:3-4)

(렘 17:7-8)


(5) 우리들은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주께서 우리는 권고 하신다 말씀합니다.

권고 하신다는 것은 관심을 가지고 보고 계심을 의미합니다.

주님이 우리를 돌보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잊어 버리지 아니하사고 항상 관심을 가지고 보살피고 계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400년동안 종살이를 하고 있을때 사실 많은 백성들은 하나님이 자신들을 버리셨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셨고 관심을 가지고 계셨던 것입니다.

(출 2:23-25)

(출 3:7-8)

(출 4:31)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항상 함께 계셔서 우리들의 실질적인 구원자가 되신다는 사실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최후의 심판에서 구원하여 주시는 분이시며 동시에 현 생활에서 우리를 여러 가지 걱적과 낙심과 두려움에서 구원하여 주시는 분이심을 알아야합니다.

(마 11:28)

(마 28:20)


(6) 주님이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십니다.

(마 6:8) 

(마 6:32)

(계 2:3)

(히 6:10)

(왕하 18:3)

(삼하 11:26-27)

(시 139:1-4)


(7) 주님의 사랑과 보호하심과 능력을 믿어야 합니다.

(시 121:5-6)

(벧전 1:5-6)

(빌 4:19)

(롬 8:28)

(욥 23:10)


(8) 아무것도 우리를 빼앗아 갈수 없습니다.

(요 10:28-29)


(9) 아무것도 우리를 끊을수 없습니다.

(롬 8:38-39)


(10) 아무도 우리를 정죄하지 못합니다.

(롬 8:1-2)

(롬 8:33-34)


(11) 내일일은 내일 염려해야 합니다.

(마 6:34)


(12)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눅 12:22-30)


(13) 하나님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심을 믿어야 합니다.

(롬 8:28)


(14) 주님만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눅 10:40-42)


(15) 순간순간 성령의 도우심을 믿어야 합니다.

(막 13:11)


(16) 주님은 우리를 절대로 버리지 아니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히 13:5)


(17) 기도와 약속의 말씀을 붙잡음으로 믿음을 강하게 해야 합니다.

(마 11:28)

(요 14:1-3)

(마 28:20)

(사 43:1-3)

(벧전 5:8-11)

(요일 5:18)


이와 같이 승리의 비결은 바로 염려나 어떤 걱정과 유혹과 무엇이 내 마음에 들어와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할때 우리는 그것을 내가 해결할려고 하지말고 즉시 주님께로 가지고 가야 합니다. 주님께 맡겨 버려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승리의 비결입니다.


***특별히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낙심과 근심은 마귀가 가장 잘쓰는 술책임을 알아야 합니다.


(1) 마귀를 대적하라는 말씀은 성령께서 마귀가 공격하고 있음을 가르쳐 주심으로 할수 있습니다.

이미 말씀 드린대로 기도할 때 우리는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마귀의 공격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므로 항상 기도하며 주님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살전 5:16-18)

(히 12:1-2)

(엡 6:18)


(2) 마귀를 대적하는 것은 내 의지력으로 하나님의 뜻과 반대 되는 생각과 마음을 받아들이지 말고 거부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마귀를 물리치는 능력과 권세가 있음을 깨닫고 예수님의 이름을 의지하며 대적하여야 합니다.

(약 4:7)

마귀가 주는 생각과 유혹을 성령의 능력을 의미하여 깨닫고 저항하며 받아들이지 말아야 합니다.

(롬 8:5-8)

(갈 5:16-21)

(약 3:13-18)


(3)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대적한다는 것은 주님의 마음으로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을 부름으로 대적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안에 주님이 거하고 계심을 깨닫고 믿는 믿음이 중요합니다.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고 하십니다.

(행 3:6)

(갈 2:20)

(수 1:5-6)

(고후 4:7-10)

(고후 13:3-5)

(엡 3:17)

(살전 5:10)

(고전 3:16)


예수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꾸짖는 다는 것은 다른 한편으로는 내안에 계신 주님을 절대적으로 의지한다는 것이요 주님을 향한 기도와 믿음을 전제로 한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믿음이 없이 예수님의 이름을 주문 외우듯이 하는 것은 전혀 능력이 없고 주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는 것입니다.


(4) 우리가 순간순간 빛되신 주님을 의지한다면 어두움은 즉시 떠나갑니다.

(롬 10:13)

(요일 3:8)

(골 2:15)

(요 8:12)

(요 1:1-5)

(고후 4:4-6)

(엡 5:8-14)

(살전 5:6-8)


(5) 우리는 마음의 평강과 감사와 기쁨을 지켜야 합니다.

(빌 4:4)

(골 3:12-17)

한번 두 번 승리하는 체험과 훈련을 통하여 우리는 강한자들로 우뚝서서 승리하는 신앙 생활을 하게 됩니다.


항상 주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므로 마귀의 역사를 깨닫고 대적하며 승리하는 자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무엇 보다도 확신 가운데 굳게 서서 흔들리지 말고 대적하며 주님을 찾고 의지하여아야 합니다.


6. 염려에서 기쁨으로

우리는 항상 기쁨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염려를 주님께 맡겨 버리고 자유함과 기쁨가운데 살아야 합니다


항상 기뻐하라는 것이 주님의 명령입니다.

우리가 누리는 기쁨은 세상적인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주십니다.


넘치는 기쁨을 주십니다.

(살전 5:16-18)

(빌 4:4)

(시 150:6)

(시 149:1)

(시 103:1-5)

(요 15:10-11)

(요일 1:1-4)


주님은 우리들의 기쁨의 근원이십니다.

주님만을 바라 보십시오.

근심을 가져가 주십니다.

기쁨을 주십니다.


부족하고 부족한 나를 지극 사랑하시는 주님으로 인하여 나는 정말로 행복합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염려는 무엇입니까?

마음의 짐이요 영적인 질병입니다.

주님외에 다른것에 마음을 빼앗기는 것입니다.

불안한것입니다.


염려의 원인은 무엇입니까?

믿음부족입니다.

기도와 말씀부족입니다.

마귀의 공격입니다.

교만이요 욕심입니다.


나는 무엇을 염려하고 있습니까?

재정 입니까?

건강입니까?

실직입니까?


아니면 주님의 일과 교회입니까?

영혼구원입니까?


염려의 해악을 알고 계십니까?

미래를 꿈꾸지 못하게 합니다.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게 합니다.

헛된것에 에너지를 쏱아 버리게 합니다.

심하면 우울증과 여러 가지 질병을 가져 옵니다.


염려의 대책은 무엇입니까?

기도입니다.

주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주님께 맡겨 버리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믿음을 강하게 하는 것입니다.

염려의 대부분은 쓸데 없는 것임을 아는 것입니다.

마귀의 공격임을 아는 것입니다.


우리는 염려에서 기쁨으로 나가야 합니다.

우리주님의 위대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은 이 세상 모든 문제 보다 크십니다.

주님은 우리는 지극히 사랑하십니다.


주님 앞에 나갈 때 우리들의 모든 무거운 짐들을 가져가 주십니다.

우리를 한없는 위로하심으로 위로하십니다.

근심 대신 기쁨을 주십니다.

부족한 죄인이지만 불쌍히 여기시고 여전히 변함없는 사랑으로 사랑해 주십니다.


주님은 샘솟는 기쁨의 근원이십니다.

세상이 줄수없는 기쁨을 주십니다.


오늘도, 기쁨의 근원되시는 주님만을 바라 보면서 마귀의 공격에 근심걱정에 질것이 아니라 오히려 기쁨으로 충만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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