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기도할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마라나타!!! 2014. 10. 2. 22:22

 <기도할 때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단 10:1-14) [[1] 바사 왕 고레스 삼년에 한 일이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다니엘에게 나타났는데 그 일이 참되니 곧 큰 전쟁에 관한 것이라 다니엘이 그 일을 분명히 알았고 그 이상을 깨달으니라 [2] 그 때에 나 다니엘이 세 이레 동안을 슬퍼하며 [3] 세 이레가 차기까지 좋은 떡을 먹지 아니하며 고기와 포도주를 입에 넣지 아니하며 또 기름을 바르지 아니하니라 [4] 정월 이십사 일에 내가 힛데겔이라 하는 큰 강 가에 있었는데 [5] 그 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본즉 한 사람이 세마포 옷을 입었고 허리에는 우바스 정금 띠를 띠었고 [6] 그 몸은 황옥 같고 그 얼굴은 번갯빛 같고 그 눈은 횃불 같고 그 팔과 발은 빛난 놋과 같고 그 말소리는 무리의 소리와 같더라 [7] 이 이상은 나 다니엘이 홀로 보았고 나와 함께한 사람들은 이 이상은 보지 못하였어도 그들이 크게 떨며 도망하여 숨었었느니라 [8] 그러므로 나만 홀로 있어서 이 큰 이상을 볼 때에 내 몸에 힘이 빠졌고 나의 아름다운 빛이 변하여 썩은 듯하였고 나의 힘이 다 없어졌으나 [9] 내가 그 말소리를 들었는데 그 말소리를 들을 때에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깊이 잠들었었느니라 [10] 한 손이 있어 나를 어루만지기로 내가 떨더니 그가 내 무릎과 손바닥이 땅에 닿게 일으키고 [11] 내게 이르되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 다니엘아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깨닫고 일어서라 내가 네게 보내심을 받았느니라 그가 내게 이 말을 한 후에 내가 떨며 일어서매 [12] 그가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케 하기로 결심하던 첫 날부터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내가 네 말로 인하여 왔느니라 [13] 그런데 바사국 군이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국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군장 중 하나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주므로 [14] 이제 내가 말일에 네 백성의 당할 일을 네게 깨닫게 하러 왔노라 대저 이 이상은 오래 후의 일이니라]


오늘 본문은 다니엘이 21일간 금식하면서 기도였을때 하늘에 일어난 사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도하자마자 천사가 동원되었으나 하늘에 전쟁이 일어나 기도응답이 늦어진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기도는 영적인 전쟁입니다. 기도는 과학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기도하지 않으면 그냥 마귀의 놀림감이 되어 패배자로 사는 것이고 기도하면 영적인 세계에서 전쟁이 일어납니다. 그 결과는 악령들이 결국은 패하게 되고 영적인 승리를 가져 옵니다. 영적인 승리는 바로 나에게 영적으로 물리적으로 축복을 가져 옵니다. 기도의 응답과 계시가 도달되고 두려움이 떠나가고 질병이 떠나가며 평안과 기쁨이 옵니다.

성경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기도할 때 무슨일이 하늘에서 일어나는지 알아 보면서 기도의 확신을 얻고 기도의 중요성과을 깨달아 더욱 기도의 용사로 거듭나는 복되 우리 모두가 될수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기도할 때 하늘문이 열립니다.

우리가 찬양으로 기도를 시작하면 성령께서 기뻐하시고 악령들은 떠나가기 시작합니다. 악령들은 위대하신 하나님을 기뻐하고 찬양하는 것을 싫어하고 견디지 못합니다. 우리들의 고백과 간구함과 말씀묵상 등으로 기도를 계속하면 하늘문이 열리고 계시가 임하며 은혜의 하나님의 임재속으로 깊이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에 기도할 때 하늘문이 열린것을 많이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시며 기도하실 때 하늘문이 열렸습니다.

(눅 3:21-22)

사도요한이 밧모섬에소 성령이 충만하여 기도할 때 하늘문이 열리고 하나님 보좌 앞으로 인도 되었습니다.

(계 4:1-3)

엘리야가 기도할 때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승리를 주셨고 삼년 반 동안 닫혔던 하늘 문이 열리고 장마비가 내려 축복하셨습니다.

(왕상 18:41-45)

에스겔도 바벨론 포로중 그발 강가에서 기도하다가 하늘문이 열리며 귀한 하나님의 보좌를 보게 되었습니다.

(겔 1:1-3)


스데반도 돌에 맞아 순교하면서 주님께 부르짖었고 하늘 문이 열리고 주님이 하나님의 영광의 보좌우편에 계신것을 보았습니다.

(행 7:54-57)

기도는 우리를 가장 높은곳으로 인도합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보좌는 우주의 중심입니다. 우주의 모든 일들이 이곳에서 하나님께서 주장하시고 통치하십니다.

(히 4:15-16)

기도할 때 성령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엡 2:6)


우리를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인도 하시는 이유는 이 세상에서는 낙심할일이 많고 문제도 많지만 하늘의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이 모든 것을 통치하고 계심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낙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새힘을 얻으라는 것입니다.


2. 성령께서 임하십니다.

기도 할때 성령께서 우리들의 기도를 도우시며 강하게 임하십니다. 우리들의 몸 뿐만 아니라 모인곳에도 하나님의 임재로 가득히 채워주십니다. 하나님은 자기에게 나오는 자들을 기뻐하십니다.


오순절에도 함께 모여 전혀 기도에 힘쓰떠 120 여 제자들에게 성령께서 강하게 임하셨습니다.

(행 1:14)

(행 2:1-4)

(행 4:29-31)

우리는 성령님에 대하여 잘알아야 합니다. 아마도 성령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중 가장 중요하지 않게 여겨지는 분이십니다.


***성령님은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창 1:2)

(시 51:11)

(사 4:4)

(사 11:2)

(슥 12:10)

(엡 4:30)

(벧전 4:14)

(행 16:7)

(롬 1:4)

(롬 8:9)

(갈 4:6)

(계 1:4)


***성령님은 인격이십니다.

성령님은 무슨 인격이 없는 능력과 작용이 아닙니다. 성령님은 느끼시고 아시고 결정하시는 인격이시며 하나님 이십니다.

(고전 12:10)

(롬 15:30)

(요 14:26-27)

(사 63:10)

(행 8:29)

(행 9:31)

(롬 8:27)


***성령의 하시는 일

새 생명을 잉태하게 합니다. 예수님은 성령님을 통하여 마리아에게 잉태 되심으로 인간의 모습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마 1:20)

성령님을 통하여 주님은 우리 안에 들어오셨습니다.

(요일 4:13)

성령님은 우리를 감화하시고 인도하시고 이기게 하십니다.

(눅 4:1)

성령님이 임하시므로 악령들이 떠나갑니다.

(마 12:28)

성령님은 예수님을 알게 하십니다. 더욱 깊이 가르치십니다.

(요 15:26)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게 하십니다.

(고전 12:3)

성령님은 말씀을 가르치십니다.

(요 14:26)

(엡 6:17)

세상을 책망하십니다.

(요 16:6-8)

자유함을 주십니다.

(고후 3:17)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십니다.

(롬 5:5)

우리를 거듭나게 하십니다.

(요 3:3)

장래일을 알게하십니다.

(요 16:13)

(고전 2:13)

하나님을 아바 아바지라고 부르게 하십니다.

(롬 8:15-16)

(롬 14:17)

은사를 주십니다.

(고전 12:7-11)

인치시고 확신을 주십니다.

(고후 1:22)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갈 5:22-24)


***성령님의 강림은 약속된 것입니다.

(욜 2:28-32)

(행 1:4-5)

(눅 11:13)

(행 19:5-7)

이와 같이 신앙생활의 모든 것은 성령께서 역사하심에 달려있기에 기도로 성령의 임재하심과 역사하심을 구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기도할 때 성령께서 충만히 임하시고 역사하시기 때문에 기도해야 합니다.


3. 기도할 때 하나님이 반드시 들으십니다.

성경말씀에는 수많은 기도응답의 체험과 약속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행 10:1-5)


기도하던 고넬료 가정에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어 응답하셨고 성령의 충만함을 부어주셨습니다.

(고후 12:8-10)

(마 7:7-8)

(시 116:1-2)


부르짖으면 응답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렘 33:1-3)

기도할 때 하나님의 거룩한 처소에 상달됩니다.

(대하 30:26-27)

(대하 20:3-4)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찬양하며 나갈 때 승리를 주셨습니다.

(대하 20:21-22)


하나님은 의인들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십니다.

(시 34:15-17)

하나님은 나의 탄식 소리를 들으십니다.

(시 55:16-17)

하나님은 겸손한자들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대하 7:14)


하갈은 부르짖음으로 하나님께 응답을 받았습니다.

(창 21:16-17)

합심하여 기도함으로 마귀 아멜렉을 이겼습니다.

(출 17:8-14)


엘리야의기도로 아이가 살아났습니다.

(왕상 17:22)


***야베스도 기도응답을 누렸습니다.

(대상 4:10)


***히스기야는 기도함으로 수명을 15년 연장 받았습니다.

(왕하 20:1-6)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이 합심하여 기도할 때 꿈의 비밀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단 2:19-20)

(눅 1:13)

이와같이 하나님이 들으시고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하나님은 눈과 입과 귀를 만드셨습니다. 우리가 찬양하고 기도하는 모든 것을 들으십니다.

(시 94:9)


4. 기도응답은 천군 천사가 동원됨으로 이루어짐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늘 보좌에서 기도를 들으시며 그 응답을 하실 때 천군과 천사들을 동원하여 하심을 보여주시는 많은 성경 말씀들이 있습니다.

물론 주님이 직접 나타나실때도 있습니다. 사도요한에게 주님은 직접 나타나셨습니다.(계 1:13-16)


천사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듣고 수행하는 자들입니다.

(시 103:19-21)

천사 가브리엘이 다니엘에게 나타났습니다.

(단 9:21-23)

(단 10:10-14)


천사가 사가랴에게 나타나 세례요한의 잉태 소식을 알렸습니다.

(눅 1:13-16)


히스기야의 기도에 하나님은 천사 하나를 보내어 앗수르군사 십팔만 오천을 죽이셨습니다.

(왕하 19:35)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사 철통같은 감옥에 갇혔던 베드로를 해방하셨습니다.

(행 12:4-7)

(창 21:16-17)

(히 1:14)

(마 18:10)


쌓이고 쌓인 순교자들의 간구가 종말의 상황과 연하여 이 세상에 심판이 임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천사들이 기도를 하나님께 전달하고 나가서 하나님의 응답을 이 세상에 쏟아 붓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계 8:1-6)

(계 6:9-11)


창세기 28장의 야곱이 본 사닥다리위에 천사들이 오르락 내리락 하였는데 이것도 야곱의 기도가 천사를 하나님과 교통되고 있음을 보여주시는 장면입니다. 물론 하늘과 땅을 연결한 사닥다리는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5. 하늘에서 영적인 전쟁이 일어납니다.

영적인 세계에서는 항상 영적인 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없는 자들은 전적으로 마귀의 영향아래 있습니다. 그러나 누군가의 기도나 말씀의 전도를 받고 그 권세아래서 벗어나고자 할때는 악령을 대항하여 천사들이 동원되며 영적인 전쟁이 일어납니다. 성도들을 거짓으로 속이거나 정욕으로 사로잡고 있기도 하며 질병을 가져다 주기도 합니다.


믿지 않는 이 세대는 마귀의 영향력아래 있습니다.

(눅 11:29)

(마 12:39)

(마 17:17)

(빌 2:15)

(행 26:18)

(골 1:13-16)

(엡 2:1-3)


엡 6장은 악령들이 조직적으로 역사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엡 6:10-20)


이러한 흑암의 권세 아래에 있는 세계에는 악한 영들이 마귀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문제들을 이 세상에 일으킵니다. 귀신이라고 하는데 사실은 악령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주의 해야 할 점은 극단으로 흐르는 것입니다. 너무 악령의 존재를 강조하면 그것 자체가 주님에게서 초점을 옮기게 되기 때문에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너무 모든 것이 악령때문이라고 하는 것은 책임을 회피하는 잘못된것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단점은 너무 그 악령의 존재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분별하여 주님께 가까이 가면 주님은 빛이시기 때문에 주님께 가까이 나가면 악령의 역사는 떠나갑니다. 악령은 어두움이기 때문입니다.

악령들은 악하고 더럽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성도들을 괴롭힙니다.

(마 10:1)

(마 12:43)

(계 18:2)

(계 18:2)

(요 8:44)

(딤전 4:1)

(마 12:45)

이들은 인격적인 존재지만 결코 전지하거나 전능하지도 않고 무소부재하지도 않습니다.


악령들은 철저히 하나님의 허락아래 있습니다.

(마 8:31-32)


***악령들이 하는 일을 살펴서 분별해야 합니다.

배반하게 합니다.

(삿 9:23)

시기 다툼을 일으킵니다.

(약 3:13-15)

질병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마 9:32-33)

(막 9:25)

미혹하여 이단에 빠지게 합니다.

(살후 2:11-13)

(요 13:1-2)

이적으로 미혹합니다.

(계 16:14)

점치게 합니다.

(행 16:16)

복음을 믿지 못하게 합니다.

(고후 4:4-6)

정신이상 미치게 합니다.

(마 8:28-30)

곱추가 되게 하기도 합니다.

(눅 13:16)

(마 12:22)


***마귀와 악령들은 이미 패배한 자들임을 알아야 합니다.

(요일 3:8)

(골 2:15)

(계 20:10)

(계 12:7-11)


***악령들을 대적해야 합니다.

(약 4:7)

(벧전 5:7-9)


이와같이 악령들은 성도들의 신앙생활에 직접 간접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주님께 가까이 가는것이 나를 지키는 길입니다.


말씀과 찬양과 기도가 있는 주님의 몸된 교회를 가까이 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들입니다. 마귀의 역사를 분별하고 대적하여 승리의 삶을 사는 본된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6. 악령들이 떠나갑니다.

일단 기도하여 성령께서 임하시고 하나님이 들으시며 천군천사가 동원되면 영적인 싸움이 일어나며 악령들을 패하여 떠나고 맙니다.

주님의 이름 앞에 그들을 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벧전 3:22)

(빌 2:9-11)


악령들이 자기들이 묶어 배고 점령하였던 영역, 몸이든지 지역이든지 교회나 집안 등등을 잃어 버리고 떠나가버리면 일단 승리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성령께서 임하시고 천사들이 동원 되었다는 증거입니다.


7. 내 환경이 바꾸어집니다.

악령이 떠나가면 영적인 분위가 달라집니다. 나도 알수 없는 평안과 기쁨이 옵니다. 나도 모르는 소망이 솟아 납니다. 환경이 바꾸어졌기 때문입니다. 기도하지 않고는 사단이 쳐 놓은 그물과 감옥에서 해방될 길이 없습니다.

(행 26:18)

(막 5:1-5)

(행 16:24-26)

(마 4:10-11)


기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기도에 더욱 힘쓰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낙심 절망하지 말고 오직 기도함으로 승리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8.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와같이 기도하지않으면 패배자로 살 수밖에 없고 마귀의 궤계와 능력에 져서 살 수밖에 없지만 우리가 위대한 주님을 찬양하며 의지하며 기도할 때 우리는 승리자가 되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늘의 능력을 우리들의 삶에 적용시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할 수가 없습니다. 마귀를 이길수가 없습니다.


주님은 하늘의 능력과 기쁨을 맛볼수가 없습니다.

기도는 기적을가져 옵니다. 알수 없는 알게 성령께서 가르쳐주십니다. 할수 없는 것을 할수 있도록 용기와 기적을 주십니다.


기도할 때 내 심령이 성령으로 충만하여 주님의 음성을 듣고 새로워집니다.

기도할 때 내가 변하여 새사람이 됩니다.

기도할 때 닫혔던 하늘문이 열리고 은혜와 충복을 맛볼수 있습니다.

기도할 때 치유가 임합니다.

기도할 때 교회의 부흥이 옵니다.


기도할 때 세상을 이길 능력과 지혜가 임합니다.

기도할 때 어둠의 세력이 떠나가고 천사들이 와서 수종들게 됩니다.

기도할 때 내 절망적인 환경이 바꾸어 축복과 소망이 임합니다.

내가 살아계신 주님을 의지하고 바라보고 기뻐하고 있는한 나는 이제 아무 걱정이 없습니다.


주님은 나의 모든 것이 되어주십니다.

기도할 때 나의 믿음이 자라고 나는 더욱 주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변하여 갑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기도하는 자들을 찾으시며 더욱 큰 사명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들을 통하여 자신의 뜻을 이루십니다.

기도는 능력이며 생명이며 지혜요 축복이요 모든 것입니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살았다 라는 이름은 있을지 몰라도 실상은 죽은 자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기도가 무엇입니까?

기도는 믿음으로 살아계신 주님과의 사귐이요 위대하신 주님을 누리는 수단입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지 않는 다는 것은 놀라우신 주님을 내버려두고 내 맘대로 사는것이 됩니다.


기도로 살아계신 주님을 누려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눈으로 보기에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같이 보입니다. 느껴지지도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세계에서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 사실을 믿으십시오.


기도로 살아계시는 주님을 만나십시오

놀라운일이 생깁니다.

주님을 앙망하고 더 원하십시오.


주님께 가까이 갈수록 나는 더 행복해 집니다.


오늘도, 기도할 때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확실히 깨닫고 더욱 기도에 힘쓰며 주님을 누리므로 놀라운 기적의 삶을 살아가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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