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암 5:4-13)

마라나타!!! 2013. 6. 25. 09:31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암 5:4-13) [[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5] 벧엘을 찾지 말며 길갈로 들어가지 말며 브엘세바로도 나아가지 말라 길갈은 정녕 사로잡히겠고 벧엘은 허무하게 될 것임이라 하셨나니 [6]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염려컨대 저가 불 같이 요셉의 집에 내리사 멸하시리니 벧엘에서 그 불들을 끌 자가 없을까 하노라 [7] 공법을 인진으로 변하며 정의를 땅에 던지는 자들아 [8] 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로 아침이 되게 하시며 백주로 어두운 밤이 되게 하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를 찾으라 그 이름이 여호와시니라 [9] 저가 강한 자에게 홀연히 패망이 임하게 하신즉 그 패망이 산성에 미치느니라 [10] 무리가 성문에서 책망하는 자를 미워하며 정직히 말하는 자를 싫어하는도다 [11] 너희가 가난한 자를 밟고 저에게서 밀의 부당한 세를 취하였은즉 너희가 비록 다듬은 돌로 집을 건축하였으나 거기 거하지 못할 것이요 아름다운 포도원을 심었으나 그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리라 [12] 너희의 허물이 많고 죄악이 중함을 내가 아노라 너희는 의인을 학대하며 뇌물을 받고 성문에서 궁핍한 자를 억울하게 하는 자로다 [13] 그러므로 이런 때에 지혜자가 잠잠하나니 이는 악한 때임이니라]


아모스서는 정치 경제가 안정되고 부흥할 때 사회정의를 외치고 있습니다.

아모스는 남쪽 유다 사람이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북 이스라엘로 가서 심판을 외칩니다. 북 이스라엘은 여로보암 2세의 통치아래 번영과 안정을 누리고 있었고 남쪽은 웃시야왕의 통치아래 번영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신앙과 사회공의는 타락할때로 타락하여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하였습니다. 이런때에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아모스가 회개하고 하나님을 찾으라고 외칩니다. 그것만이 살길이라고 외칩니다.

이것은 마치 허공을 치는 것과도 같이 들렸을 것입니다.

우리는 잘살고 있는데 아무문제가 없는데 무슨 회개며 심판이냐고 하면서 외면당한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잘살고 있는데 무엇을 회개하라는 말인가? 나를 간섭하지 말라는 태도가 팽배합니다.

동성애 낙태 착취 음란 자기중심적인 인본주의와 각종 우상숭배가 번창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더 이상 하나님을 경외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특별히 4장에보면 하나님께서 여러 가지 재앙으로 그들을 치셨지만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았다고 말씀합니다.

특별히 미국에서 911, 카트리나, 샌디, 토네아도, 총기학살 등등이 연이어 일어나고 있지만 이런것을들 우연의 일치로 생각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올 생각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율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요?

특별히 믿음의 유서깊은 마을임에 도 불구하고 베델과 브엘세바는 우상숭배의 중심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곳을 찾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우상숭배를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우상숭배는 바로 재물입니다. 물질 만능주의입니다.

세상을 바라볼때는 소망이 없습니다. 심판받아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나를 찾으라 그러면 살리라는 말씀속에 복음이 들어 있습니다.


구약은 인간의 절망적인 뿌리 깊은 죄인됨이 나타나 있습니다. 그 죄를 용서받고 살길은 오직 십자가에 나를 위하여 죽으시고 다시사신 예수그리스도를 찾는 길입니다.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인간들은 여러 가지 문제에 봉착하여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을 모든 문제에서 구원하실 분은 오직 예수님 한분 뿐입니다.


오늘도 이 말씀을 통하여 왜 오직 준미만을 찾아야 하는지 주님을 찾으면 어떻게 되는지 깨닫게 됨으로 주님을 만나고 주님을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당시의 이스라엘 상태는 어떻했습니까?

(1) 하나님 대신 벧엘과 길갈과 브엘세바를 찾았습니다.

이 도시들은 영적으로 이스라엘과 깊은 관련이 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우상숭배의 본거지들이 되었습니다.


미국도 처음에는 청교도 신앙위에 세워졌지만 지금은 이제 선교 대상국가가 되고 말았습니다. 전 세계에 수많은 선교사들을 보냈지만 이제 각종죄악으로 인하여 몰락 직전에 와 있습니다.

특별히 인본주의와 맘몬주위가 팽배하여 있습니다.

더 이상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습니다. 자기들 마음대로 살면서 하나님이 여전히 자기들을 사랑하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상숭배는 하나님의 진노를 가져 옵니다.

결국 허망하게 됩니다.

(시 115:4-11)

(사 42:7-9)

(계 18:1-3)


(2) 불로 심판을 받게 생겼습니다.

(암 5:6)

(벧후 3:11-13)

(마 13:30)

(계 20:11-15)

(암 5:9)


(3) 공법은 인진으로 정의를 땅에 던졌습니다.

(암 5:7)

공법을 인진으로 만들었다고 말씀합니다. 인진은 쓴 쑥과 같은 것인데 쓴 것 쓰라린 체험들을 말씀합니다. 억울함이 많은 것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회에 부정부패로 인하여 사람들 간에 원망과 분노와 시기가 가득합니다.

법은 있으나 마나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물론 법은 율법을 말합니다. 인간들은 절대로 율법을 다 지켜 행할 수가 없습니다. 사랑이 율법의 완성입니다. 사랑으로만 하나님의 법을 지킬수 있습니다.

(마 22:37-40)

(롬 13:10)

(갈 2:16)

하나님을 사랑하지도 않고 법을 버렸으며 각종 죄악가운데 있었습니다.

결국 사람들은 원망과 탄식가운데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도 역시 빈익빈 부익부가 되어 가난한자들을 더욱 착취당하고 가난을 벗어날 길은 없어 보입니다.

(암 5:11)

구약성경은 인간의 죄악의 뿔 리가 깊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하나님의 은혜는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왔습니다.

(롬 5:8-9)


(4) 바른 말을 하는 자들을 싫어하고 핍박합니다.

(암 5:10)


(5) 의인을 학대하고 뇌물을 받고 궁핍한자를 억울하게 했습니다.

(암 5:12)


(6) 결국 재앙을 당합니다.

(암 5:11)


(7) 여러 가지 재앙에도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암 4:6)

(암 4:8-11)


(8) 지혜자가 잠잠합니다.

(암 5:13)

말하지 못하고록 핍박을 받기 때문입니다.

말해도 소용없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어두움의 때 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하나님이 심판하셨기 때문입니다.

(마 13:10-16)


아모스 시대의 상황이나 지금의 상황과 같습니다.

사람들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외면하고 듣지 않습니다. 여러 가지 재앙으로 치셨지만 여전히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종말의 때요 심판의 때입니다.


그러나 그 하나님의 중심의 애절한 음성을 듣는 우리들은 복있는 자들입니다.

사람들은 귀가 가려워 듣기 좋은 말만 따라갑니다.

자기 자신을 십자가에 못밖고 나를 위하여 죽으신주님을 죽도록 사랑하여 주님을 위하여 살고 주님을 위하여 죽고자 하는 자들이 없습니다.


지금은 회개하고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 만날 날을 예비하여야 하는 때입니다.

(딤후 3:1-5)

(딤후 4:1-3)

(살후 2:9-12)

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고 하셨습니다.

(암 4:12-13)

(살전 5:1-8)

이 죄악의 때에 정신 차리고 세상 걱정유혹 죄악을 멀리하고 주님을 더욱 사랑하며 거룩함과 경간함으로 사는 복된 우리들의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캄캄한 이 세상에서 오직 빛되신 주님 만을 찾고 의지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나를 찾으라.

하나님을 찾는 다는 뜻은 바로 회개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만을 사모하고 알기 원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만을 의지한다는 것입니다. 세상 다른 것을 의미하고 따라가던 자가 이제는 하나님의 뜻을 찾고 하나님 제일로 살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따라 간다는 것입니다.


(1) 다른것을 찾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고후 1:9)

(마 6:30-33)

(대하 20:12)


(2) 어떻게 찾아야 합니까?

***제일먼저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우선순위입니다.

하나님 제일로 살아야 합니다.

(학 1:3-6)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시 119:10)

(시 119:145)


***겸손히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대하 7:14)


***회개하며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요엘 2:12-14)


***믿음으로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히 11:6)


***부지런히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엡 6:18)

(살전 5:16-18)


***담대히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히 4:15-16)


(3) 찾아야 하는 분은 어떤 분이십니까?

(암 5:8)

묘성과 삼성을 만드신 분은 바로 하늘 우주공간을 주관하시는 분이심임을 말씀합니다.

사망의 그늘로 아침이 되게 하시고 백주로 어두운 밤이 되게하시는 분은 바로 시간을 주관하시고 항상 소망을 주시는 분이시며 신실하신 하나님을 말씀합니다.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 이십니다.

자연의 조화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이시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우주의 창조자시며 주관자시오 구원자시며 심판자 이십니다.

모든 축복의 근원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왜 다른데로 가지 말고 주님을 찾아야 하는지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롬 11:36)

(삼상 2:6-7)

(마 28:18)

(사 45:21-22)

우주를 주관하시는 분을 떠나서 무엇을 찾은 들 해답이 있겠습니까?


(4) 내가 찾을 분은 오직 주님밖에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나를 위해 죽으신 분도 오직 주님 밖에 없습니다.

(갈 3:1)

(계 1:7)

(계 5:12)

(막 10:45)

(고전 6:19-20)


***내가 바라 보고 사모할분도 오직 주님 밖에 없습니다.

(요 21:15)

(히 12:1-3)


***내가 소망하고 기다릴분도 오직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살전 1:10)

(골 3:4)

(빌 3:21)

(계 22:20)

(눅 2:25-26)


***내가 본받고 따라가야 할분도 오직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눅 9:23)

(롬 8:29)


***내 안에 사시는 분도 오직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갈 2:20)


(5) 주님의 부르시는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나를 찾으라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를 기다린다.

계속하여 주님은 외치고 있습니다.

다른 데를 보지 말고 나를 좀 바라보라고 하십니다.


나를 찾으라. 여기 내가 너를 복주려고 비밀을 가르쳐 주려고 능력을 주려고 기다리고 있다. 주님의 답답함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제자들이 끝까지 주님의 의도하시는 바를 모르고 육적인 이스라엘의 회복만을 바라보고 질문하였습니다.

(행 1:6-8)

(아 2:14-16)


항상 주님을 찾고 주님 만나 사귀어 살아가기를 힘쓰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은 나의 모든 것이 더시깅[ 모든 순간에 주님을 찾고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나를 찾으라. 주님 내가 여기 있습니다. 말씀하시옵소서. 반드시 만나주시고 음성을 들려주실줄로 믿습니다.


3. 그리하면 살리라

(1)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으면 반드시 만나 주십니다.

(렘 29:13)

(잠 8:17)

항상 주님을 찾고 사모하고 사귀어 사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살리라는 단어의 뜻입니다.

생명을 얻는 다는 뜻입니다. 죽었지만 다시 살아나는 것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입니다.

축복과 능력과 사랑의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생명을 얻습니다.

절망이 소망이 됩니다.

용기와 능력을 얻습니다.

(요 14:6)

(요 11:25-26)

(빌 4:13)

(롬 4:17)


우리 주님이 살아계시기에 우리들은 항상 소망이 있습니다.

항상 승리할수 있습니다.


(3) 살리라는 것은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구원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이 바로 구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만나는 길은 오직 예수님 뿐이십니다.

예수님이 하나님과 나 사이를 가로 막고 있었던 모든 죄악을 제거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요 1:29)

(엡 1:7)

(사 59:2)

(벧전 1:18-19)

(벧전 3:18)

(요 5:24)

(롬 10:13)


(4) 믿는 자들에게는 회복을 의미합니다.

(호 14:1-8)


(5) 살리라는 말씀은 축복을 의미합니다.

(신 28:1-3)

(대상 29:11-13)


(6) 첫사랑의 회복입니다.

사랑이 없는 삶은 죽은 삶이기 때문입니다.

주님과 사랑에 빠지면 그야말로 살맛이 납니다.

(요 21:15)


(7) 모든 것을 가진것입니다.

(고후 6:8-10)

주님을 소유하면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시고 가르쳐주시고 천국 까지 인도하시기에 우리는 모든 것을 가진것입니다.


(8) 살아계신 주님과 사귀어 살아야 합니다.

(살전 5:10)

(요 10:27)

(요 10:10)

(고후 13:3-5)


(9) 주님은 생명이십니다.

다시는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요일 5:12-13)


(10) 주님을 찾을때 주시는 은혜와 축복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을 찾으면 어떤 은혜와 축복을 주십니까?


***죄를 용서해 주십니다.

(사 55:6-7)


***지혜와 계시를 주십니다.

(엡 1:17-19)


***위로를 주십니다.

(고후 1:3-7)


***기도응답을 주십니다.

(렘 33:1-3)

(마 7:7-8)


***고통에서 건져 주십니다.

(마 11:28)


***소망을 주십니다.

(라 8:22, 개역)

(시 9:10, 개역)

(시 14:2, 개역)

(시 22:26, 개역)

(시 24:6, 개역)

(시 34:10, 개역)

(시 40:16, 개역)

(시 53:2, 개역)

(시 69:6, 개역)

(시 69:32, 개역)

(시 70:4, 개역)

(잠 28:5, 개역)

(잠 2:4-6)


***능력을 부어주십니다.

(대하 16:9)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십니다.

(엡 5:15-18)


***하나님은 만복의 근원이시며 천지 주관자이십니다.

(히 1:3)

(마 28:18)


(11) 언제 어디서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까?

성소에서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항상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시 150:1)

(시 138:2-3)

(시 134:1-2)

(시 128:5-6)

(시 84:1-5)


(12) 언제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까?

언제나 은혜받는 때는 바로 지금입니다.

(고후 6:1-2)

우리에게는 항상 소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죽은자도 살리시고 없는것도 있는 것처럼 살리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이 계시기에 살아계시기에 우리는 걱정이 없습니다.

주님이 나를 아시고 k의 모든 사정을 아시기에 나는 걱정이 없습니다.

주님은 나의 창조자시며 구원자 이시기에 걱정이 없습니다.

믿음으로 주님을 만나서 사귀어 사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는 지금 어디를 보고 있습니까?

무엇을 찾고 있습니까?

무엇을 추구하고 있습니까?


이 캄캄한 세상에서 무엇을 발견할수 있습니까?

앞으로 보아도 뒤를 모아도 옆으로 보아도 진정한 해답이 없습니다.

문제 많은 세상입니다.

죄악의 세상입니다.

내가 찾아야 할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이십니다.


주님께는 모든 것이 있습니다.

주님께는 모든 것의 해답과 능력과 축복이 있습니다.


그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에게 등을 돌리고 살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여러 가지 죄악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결국 심판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찾으라 그리고 살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소망없는 이 세상에서 소망이 되십니다..

캄캄한 이 세상에 오직 하나의 빛입니다.


오늘날 부요하고 안정된 그때에 회개를 외치며 나를 찾으라 살길은 오직 하나님 밖에 없다고 외쳤습니다.


겉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어 보였지만 속으로는 영적으로 우상숭배요 도덕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심판이 문앞에 다가와 있었습니다.


이 때 아모스 선지자를 보내셔서 회개를 외치게 하시고 나를 찾으라 그리고 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하나님의 마지막 말씀일수도 있었습니다.

악할 때에는 계시의 말씀이 전파되지 않고 듣기 좋은 말씀만을 전하고 듣는 시대입니다.

지금이 바로 그 시대가 아니겠습니까?


이런 선지자적인 말씀이 끝나면 더 이상 돌이킬수 없습니다.

종말이요 심판입니다.


이런때에 우리는 세상을 바라보며 세상의 헛됨과 죄악됨을 바로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나가서 주님을 더욱 찾고 사모하여야 하겠습니다.

무시로 항상 주님을 부르며 사귀어 살아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이 죄악세상이요 심판받을 세상에서 우리가 찾고 의지하고 바라 볼 분은 오직 주님이심을 다시 한번 깨닫고 오직 주님으로 살아가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