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엡 1:3-6)

마라나타!!! 2013. 6. 4. 07:35

                                    <하나님 아버지의 특별한 사랑>

(엡 1:3-6)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하나님은 이 세상을 사랑으로 창조하시고 사랑으로 우리 인간들을 만드셨으며 지금도 앞으로도 그 사랑은 변치 아니하십니다.

인간들을 사랑을 알고 사랑을 받고 사랑하며 살도록 창조된 존재들입니다.

사실 알고 보면 인간들의 모든 문제들은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의 문제는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그 위대하신 사랑을 잘 모른다는데 있습니다.

오늘 본문 에베소서 1장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1장 3-6절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7절로 12절은 예수님의 은혜를 노래하고 잇고 13-14절은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하여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사는 복된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 하나님의 택하여주신 은혜와 사랑입니다.

(1) 위대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창조의 하나님이시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아무것도 없었던 이 세상을 나타나게 하시고 창조하신것입니다.

하나님은 만물의 소유자 이시며 운행자가 되시고 구원과 심판을 마음대로 하시는 절대 자유자 이십니다.

인간들을 이 창조의 하나님을 배반하고 떠났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변치 아니하셨습니다.

우리들은 자주 창조의 하나님을 잊어 버리고 삽니다.

(창 1:1-3)

(대상 29:11-13)

(롬 11:36)

(계 4:12)

(시 8:1-3)

(사 40:27-31)

(행 17:24-25)

(시 139:1-4)

(시 121:1-2)

(시 150:1-2)

창조자 하나님이 모든 것의 주님이시며 통치자 이시며 심판자 이심을 잊어 버리고 살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하나님은 저 멀리 떨어져 계신 분이 아니시며 오늘도 이 세상을 주관하고 계시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창조하신 그 놀라운 우주만물을 통하여 오늘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자신의 위대하심과 영광을 나타내고 계십니다.

(히 11:1-3)

(롬 1:18-20)

(계 1:8)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나를 창조하신 주 하나님을 항상 찬양하고 감사하며 사는 우리들이 될수 잇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지혜와 권능과 광대하심을 깨닫고 겸손히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며 사는 우리들의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창세전에 택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주를 창조하실 때 이미 모든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는 구원하실것을 이미 택하여 주신것입니다.

하나님은 인류와 만물을 창조하시기 전에 이미 그 역사가 어떻게 진행될것인지 알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행하실것을 이미 다 준비하시고 예비하여 놓으신것입니다.

인간들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뱀의 말을 듣고 타락할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 대책으로 여자의 후손을 통하여 구원하실것을 예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창세전에 이 세상의 처음과 나중을 알고계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모든 것을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하시고 심판하시며 새하늘과 새땅을 창조하셔서 모든 것을 아름답게 이루실것을 알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은 영원하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시간이 흐른다는 개념이 없으십니다.

하나님은 영원한 현재에 사십니다.

우리 인간들은 여러 가지를 걱정하며 살고 있지만 하나님께는 사실 이미 모든 것이 이루어진 것과 같습니다.

(창 3:15)

(롬 8:30)

(딤후 1:8-9)

(롬 9:15-18)

(계 21:1-7)

(계 22:13-14)

(렘 1:4-8)

(시 139:13-16)

(전 12:1)

(전 12:13-14)

나를 택하시고 창세전에 이미 나를 알고 계셨다는 사실을 깨닫고 항상 감사하며 사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사랑과 기쁨으로 택하여 주셨습니다.

이렇게 내가 구원받은 것이 우연이 아니라 전적으로 창세전에 택하여주신 결과임을 알게 될 때 나를 사랑하시고 택하여주신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게 됩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는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셨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요일 4:8)

내가 구원받은 것은 내가 잘나서 구원받은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택하신것도 그 백성이 숫자가 많다거나 훌륭하다거나 해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사랑이요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언약 때문이었습니다.

(신 7:7-8)

하나님이 나를 기뻐하시고 택하여주신 이 사실에 대하여 항상 감사하고 충성을 다하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4) 택하여 주심의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예정하심과 택하심은 운명론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택하시고 예정하심은 운명론으로 해석되면 않됩니다. 누구는 구원받고 누구는 구원반지 못하는 자로 정하여져 있다고 생각하면 않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물론 누가 구원에 결국 참여하게 될것인지를 알고 계십니다. 그러나 운명론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를 택하셨다는 것을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알게 되었을때 이것은 절대로 우연이 아니고 하나님의 의도적인 나를 향한 역사하심이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됨을 말씀합니다.

누구든지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얻는 다는 말씀은 믿지 않는 자들에게 적용이 되는 말씀이요 내가 너를 택하였다고 하시는 말씀은 이미 믿는 자들에게 적용이 되는 말씀입니다.

인간의 자유의지와 하나님의 택하심과 예정하심 사이의 관계는 오직 하나님만 아십니다. 우리 인간들이 할 일은 택하시고 구원하심에 감사하면서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열심히 전하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딤전 2:4-5)

(롬 10:13)

(마 11:28)

(막 16:15-20)


***하나님이 택하셧기에 나를 끝까지 책임져 주십니다.

(빌 1:6)


***하나님의 부르심과 택하심에는 후회가 없으십니다.

(롬 11:29)


***아무도 나를 빼앗을 자가 없습니다.

(요 10:28-29)


***더욱 확신과 감사 가운데 살아야 합니다.

(벧전 2:9-11)


***택하심에 합당하게 살아야 합니다.

(골 3:12)

(살후 2:13)

(요 15:16)


***하나님께 사랑과 충성을 다하여야 합니다.

(벧전 2:9-11)


***나를 택하여 주심을 항상 기억하고 더욱 큰 확신가운데 걸어가야 합니다.

(벧후 1:4-10)


***특별한 보호하심이 있습니다.

(마 24:22)


***주님 재림하실 때 휴거되어 주님을 만납니다.

(마 24:29-31)


***기도에 응답하여 주십니다.

(눅 18:7)


하나님이 나를 의도적으로 찾으시고 택하여주셨다는 이 놀라운 사실을 깨달아 더욱 감사하면서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충성을 다하는 우리들이 될수 잇기를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하신 은혜와 사랑입니다.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주셨다고 하십니다.

그것은 바로 아들이 되게 하신것을 의미합니다. 아버지의 것이 모두 결국 아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1) 원수를 자녀가 되게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비국은 자신들이 얼마나 큰 죄인인지 모른다는 데 있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악한 존재들인지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고 겸손하게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기 이전에 우리는 하나님의 원수였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마귀의 자식이었습니다.

세상 정욕을 따르고 마귀를 쫓고 죄가운데서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용서하심과 사랑이 없다면 절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가 없습니다.

(엡 2:1-3)

(요일 3:8-10)

(엡 2:12-13)

(롬 5:8-9)

(롬 5:10)

(요일 3:2)


(2) 새생명을 주심으로 자녀로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죄인된 인간들이 구원을 받아 변하여 새사람되는 길은 오직 새생명을 주시는 길밖에는 없습니다. 죄 사함을 받았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생명을 받아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을 받고 거듭난 새생명을 가져야 합니다.

(요 1:12)

(요 3:5)

(롬 6:4)

(고후 5:17)

새 마음을 가지는 일은 오직 새생명으로 새로 태어나는 길 밖에는 없습니다.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바로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못밖혀 죽는 것이요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는 것입니다.


옛사람은 죽었고 새생명 새 마음으로 살게 된것입니다.

(롬 6:3)

(롬 6:5)


새 생명은 영원한 생명인데 그 생명은 예수님과 연합된 생명이요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이요 생명이신 예수님 자신이 내안에 들어오심으로 내가 다시 살게 된것을 의미 하는것입니다.

(요 14:6)

(요일 5:12-13)

(갈 2:20)

(롬 5:17)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마음을 가질수 있고 그 예수님처럼 살수 있게 된것입니다.

(롬 8:29)

(요 14:12)


예수님을 닮아갈수 잇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랑하며 살수 있게 된것입니다.

이것이 새생명의 비밀이요 내안에 계신 예수님의 비밀입니다.

내안에 예수님이 없다면 그것이 바로 가라지입니다.

(골 1:27)

(골 1:27)

(고후 13:5)


예수안에 있는 새 생명의 비밀과 능력과 마음과 거룩하심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롬 8:15)


(3) 예수님을 주심으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신것입니다.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주셨다고 말씀합니다.

(롬 8:32)

(요 3:16)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응답과 능력을 누릴수 있게 하신것입니다.

세상을 이기게 하셨습니다.

(마 7:7-8)

(눅 10:19)

(막 16:17-18)

(빌 4:13)

(막 9:23)

사실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님이 나의 모든 것이 되시기에 나는 예수님을 통하여 세상 모든 것을 가진것입니다. 세상 모든 것을 가졌어도 예수님이 없으시면 나는 아무것도 없는 불쌍한 자입니다.

(눅 12:20-21)

(마 16:25-26)

(고후 6:8-10)

예수님이 나의 주님이시기에 주님이 나를 책임져 주십니다.


(4) 하나님이 내 아버지가 되십니다.

믿음은 문자적이 아니라 살아있는 역동적인 관계입니다.

(롬 8:15)

(갈 4:6)

예수님을 통하여 아버지를 만난 것입니다.

(벧전 3:21)

(눅 15:20-24)

(벧전 3:18)


(5) 아버지는 보호해 주십니다.

(요 10:28-29)


(6) 아버지는 필요한 것을 공급해주십니다.

(마 6:30-33)


(7) 아버지는 용기를 주십니다.

(막 9:23)

(수 1:5-6)


(8) 아버지는 유산을 주십니다.

(롬 8:17-18)

(벧전 1:3-4)


(9) 아버지는 항상 나를 보살피고 있습니다.

(시 139:1-4)


(10) 아버지는 내가 누구인지 다 알고 계십니다.

나의 연약함을 알고 계십니다.

나의 약점과 부족함과 사정을 일일이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너무나 놀라운 것입니다.

아버지 하고 부를때 내 마음을 아시고 만져 주십니다.

위로하십니다.

측은히 여기십니다.

이 세상에 고생하는 우리 인생들의 고통과 사정을 아십니다.

아버지를 사랑하고 감사하며 그 뜻대로 살려 힘쓰는 그 마음을 아십니다.

교회를 섬기고 이웃을 섬기는 그 마음을 아십니다.

잊지 아니하십니다.

(시 103:8-14)

(시 62:5-8)

(히 6:10)


원수마귀의 자식이었던 나를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이젠 정말로 아무것도 걱정할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내 아버지시오 나를 아시고 함께 계시며 새하늘 새땅을 유업으로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변치 아니하고 끊을 수가 없으며 영원하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언제든지 실패하고 넘어지고 고생하고 캄캄해도 소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시오 언제나 나를 위하여 거기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 변치 않는 사랑에 힘입어 세상에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롬 8:38-39)


3.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내어주신 은혜와 사랑입니다.

(1) 아낌없이 내어주셨습니다.

(롬 8:32)

(요 3:16)

이것은 정말로 이해할수 없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모험적이고 결사적이고 절대적인 것임을 일수가 있습니다.

전능의 하나님 이시기에 가능한 사랑입니다.


(2) 우리를 예수님안에 있게 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에 그리고 특별히 에베소서 안에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말이 수십번 나옵니다.

예수님 안에 있다는 말의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은혜와 복을 주신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하여 모든 일을 하십니다.


***예수님을 중보자로 하여 구원을 이루셨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예수님과 연합되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예수생명으로 거듭나서 예수님이 내안에 있고 내가 주님 안에 있는 상태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며 사귀어 사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들의 머리시오 우리는 그의 몸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우리는 이제 예수님과 함께 된자들이요 예수님 안에 있는 자들입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살게 되었습니다.(요 10:27)


***예수님의 이름을 쓸수 있는 권세가 주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위하여, 예수님의 능력으로, 예수님의 마음으로, 예수님의 영광을 위하여, 예수님의 피로, 예수님을 따라가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예수님을 사랑하므로, 예수님을 절대 의지함으로, 등등 예수님과 우리는 이 분리 될수 없습니다.

(롬 14:7-8)


(3)오직 예수님이십니다.

우리는 이제 오직 예수로 사는 자들입니다.

(요 14:6)

(행 4:12)

(히 12:1-3)

(히 3:1)

(빌 2:5)


(4)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세상에 보냄을 받은 자들입니다.

(요 20:19-23)

(마 28:18-20)

우리는 주님의 이름으로 이 세상에 보내심을 받은 자라는 사명의식을 잊어 저리지 마시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과 나는 하나라는 사실을 깨닫고 오직 예수로 살아가는 우리들이 될수 잇기를 축원합니다.


4. 하나님의 모든 은혜와 사랑의 목적을 알아야 합니다.


(1) 사랑을 알고 사랑으로 살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요일 4:7-11)

(마 22:37-40)

(고후 5:14-15)

(요 13:34-35)


(2) 거룩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본문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기 위하여 택하셨다고 말씀합니다.

세상에서 분리되고 하나님의 것으로 사는 구별된 삶입니다.

죄를 이기는 생활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이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습니다.

(골 3:1-3)

(살전 5:23-24)

(살전 3:13)


(3) 하나님께 감사 찬양을 드리게 하심입니다.

(살전 5:16-18)

(시 150:1-6)


(4)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심입니다.

(고전 10:31)

(롬 14:7-8)

(빌 1:21)

(빌 3:8-13)


(5) 주님을 사모하고 새하늘 새땅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벧후 3:11-13)

(살전 4:16-18)

(고후 4:16-18)

(계 1:17-19)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살고 있는가?

주님 만 뵐때 부끄러운 모습은 아닌가?

내 마음이 세상적인 욕심과 휴혹에 이끌리고 있는 것은 아닌가?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부르심과 택하심과 모든 은혜를 생각하여 그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롬 12:1-2)


(6)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전하며 살아야 합니다.

(행 1:8)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하여 그 사랑에 보답하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주어진 삶 가운데서 최선을 다하며 사랑으로 사랑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이 될수 잇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상을 이길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위대하신 사랑을 아십니까?

나는 그 사랑에 감동되어 살고 있습니까?

나는 그 사랑에 보답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까?

나는 지금 주님과 사랑의 사귐을 살고 있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부르시고 택하신 그 놀라운 사랑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하신 그 넓은 사랑에 감동되어 살아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내어주신 그 강한 사랑을 깨달을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목적을 알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되어 그 사랑에 힘입어 승리하며 그 사랑에 보답하는 삶을 살아가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