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혀의 능력>

마라나타!!! 2013. 5. 27. 22:50

                                               <혀의 능력>

(약 3:1-12) [[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을 알고 선생이 되지 말라 [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에 굴레 씌우리라 [3] 우리가 말을 순종케 하려고 그 입에 재갈 먹여 온 몸을 어거하며 [4]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 [5]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6]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7]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며 벌레와 해물은 다 길들므로 사람에게 길들었거니와 [8]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9]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10]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11]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뇨 [12] 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뇨 이와 같이 짠 물이 단 물을 내지 못하느니라]


오늘 본문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그냥 지나치기 쉬운 말에 대한 중요성과 올바른 사용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크고 많은 은혜를 받았다고 해도 말을 함부로 한다면 그 사람은 물이 새는 그릇에 물을 담은 것 같이 내뱉은 말로 인하여 다 새어버리고 맙니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우리가 한 말들은 우리가 말한 그 상대방만 듣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도 듣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한말은 그 장소에 머물러 있지 않고 번져 갑니다.


그리고 놀라운 일은 우리가 한말은 하나님이 그 결과를 맺게 해주시기에 우리가 하는 말의 중요성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말에 실수가 없으면 온전한 사람이라고 하십니다. 거꾸로 적용을 하면 우리가 말을 잘할수만 있다면 그래서 그말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면 우리는 복있는 사람들이 될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을 통하여 말의 중요성을 깨닫고 바른 말은 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은혜와 축복 가운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 혀의 중요성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의 문제는 그 생각의 말이 어디서 왔는지 조사해 보지 않고 생각나는 대로 말한다는 것입니다. 감정대로 말한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늘 본문은 무엇을 말씀합니까?


(1) 많이 선생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말을 많이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좀 안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기를 좋아 합니다. 그런데 살펴 보면 사실 다른 사람에게 잘나게 보이려는 욕심인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말을 많이 하다가 보면 반드시 실수하게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한 번 밭은 말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다는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말을 많이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필요한 말만 해야 합니다.

누구나 다른 사람을 훈계하고 가르치려고 하지만 사실을 자기 자신은 그렇게 살고 있지 못한다는 사실은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잘난체 하고 잘못을 지적하며 가르치려고 합니다.

(마 7:1-5)

그러므로 주장하고 가르치려고 할것이 아니라 자신이 먼저 본을 보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벧전 5:3)

(롬 2:20-21)

다른 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용서하는 것은 우리들이 할 일이요 그 사람의 정확한 사정을 판단하고 심판하실 분은 오직 주님이십니다.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판단하고 정죄하는 일은 주님께 맡겨 드려야 합니다.

(고전 4:2-5)

(엡 4:30-32)


(2) 혀는 말의 재갈과 같습니다.

말을 통제하기 위하여 쓰는 재갈 처럼 우리의 혀에도 재갈을 물려야 함을 말씀합니다. 말의 절제입니다.

생각을 좀하고 말을 해야 합니다. 말을 해버리면 다시 취소할 수가 없습니다.

말은 힘이 얼마나 센 동물인지 야생말은 길들이기가 힘이 듭니다. 그러나 재갈을 물리고 길들이면 됩니다. 재갈이 물리지 않는 말은 아무렇게나 뛰고 반항하며 난리를 벌입니다.

우리들의 인생도 말에 재갈을 물리지 않고 하고 싶은 말을 맘대로 한다면 우리 인생도 주인 없는 말처럼 여러 가지 사고를 일으키고 문제많은 인생이 되고 말것입니다.

해야 할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습니다.

주님이 들으셔도 괜찮은 말이 있고 주님이 들으시면 기뻐하시지 않는 말이 있습니다. 말에 절제가 필요합니다.

(벧전 3:10-11)

(약 1:26)

(고전 9:27)

(마 12:37)

(잠 13:3)

(시 34:13)

(왕하 19:28)

(시 32:9)

(시 39:1)

(사 37:29)

말로 인하여 받은 은혜를 다 잃어버리는 일이 많습니다.


(3) 혀는 배의 키와 같습니다.

아무리 큰 배라고 해도 방향키가 움직이는 대로 그 방향으로 나갑니다.

내 혀가 말한대로 내 인생의 방향이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그 앞에 축복의 항구로 인도할수도 있고 아니면 풍랑 속으로 인도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는 말의 중요성 심각성을 깨달아야 만 합니다.

내 입에서 나가고 있는 말들을 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무심코 나오는 말들이 무엇인지 그 단어들을 조사해 보아야 합니다.

만약 내가 하는 말들을 하루종일 녹음해 본다면 나 자신이 듣기에도 거북한 말들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나의 지금의 어려운 상황이 내 말 때문은 아닌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기쁜 소식은 지금이라도 내가 내가하는 말들의 중요성을 깨닫고 고쳐 나간다면 나의 앞길은 축복과 은혜의 길이 될수 잇다는 사실입니다.


문제는 내 맘대로 고쳐지지 않고 심각성을 깨닫지도 못한다는데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변화를 받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억지로 축복의 말들을 주문을 외우듯이 한다고 해서 축복이 오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내가 진정으로 변화를 받아야 합니다.


나의 인생의 배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 것입니까?

나의 입술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나쁜 말을 하고 비방의 말을 하고 비방하고 악하고 저주하는 말을 하고 미워하는 말을 하는 것은 믿음이 없는 말을 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죄악입니다.

우리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깨달아야 합니다.

여러 가지 믿음없는 말을 회개해야 합니다. 돌이켜야 합니다.

(행 3:19)

(요엘 2:12-14)

생각을 바꾸고 말을 바꾸어야 합니다.

비판 정죄 부정적인 생각과 말에서 사랑과 용서와 용납의 말 믿음과 소망의 말을 해야 합니다.


(4) 혀는 불꽃과 같습니다.

큰 산불이 나는 것은 작은 담뱃불 등에서 시작됩니다.

작은 불 하나가 큰 산불이 되듯이 작은 말 한마디가 큰 영향력을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실수로 한 말한마디, 악으로 분을 내어 한 말 한마디가 큰 영향력이 되어 나에게 돌아 옵니다.

작은 불이 많은 나무를 사릅니다.

그러므로 말을 함부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초등학교때 들은 선생님의 격려의 한마디로 인하여 힘을 얻고 나중에 큰 인물이 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한마디 낙심케 하는 말을 들음으로 나중에 큰 나쁜 짓을 저지르는 자가 될수도 있습니다.

특별히 지도자중의 하나가 말을 잘못하면 큰 영향력을 가져오기에 더욱 말 조심하여야 합니다.


“세계적으로 성공적인 경영자가 된 웰치는 어린 시절 말더듬는 습관을 고칠 수 없었다. 그때마다 어머니는 “말더듬는 건 네가 똑똑하기 때문이야. 어느 누구의 혀도 네 똑똑한 머리를 따라 갈 수는 없을 거야”라고 말하곤 했다. 축복의 말,격려의 말,칭찬의 말은 삶의 윤활유가 되며 자신감을 회복시켜주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잘못된 악한말들 허망한 말들은 그 근원이 지옥 불이라고 말씀합니다.

많은 사람들을 지옥체험을 하게 합니다.

낙심시키고 죄를 범하게 하고 나쁜 길로 인도하여 마귀의 권세 아래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약 3:14-18)

우리들의 심령에는 지옥 불이 아니라 성령의 불이 붙어 있어야 합니다.


(5) 말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인간들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습니다. 이 사실은 인간들이 하는 말 속에도 능력이 있게 하신것입니다.

말은 영을 전달합니다. 그래서 내가 말을 하면 그냥 말만 나가는 것이 아니라 나의 영까지 동원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의 말을 들으면 그 사람의 말을 듣게 되어 그의 영이 나에게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한 나쁜 말은다른 사람들의 영적생활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을 하는 것도 듣는 것도 조심하여야 합니다.

마귀가 좋아하는 말을 하면 마귀가 역사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말을 하면 성령께서 역사하십니다.

성령께서 주시는 말을 할때 주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자가되어 하나님께 쓰임을 받게 됩니다.


반대로 마귀에게 속아서 원망 불평 악한 말을 할때는 마귀에게 쓰임을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귀에게 속아서 그 쓴 결과를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말은 능력이요 생명이요 씨앗 처럼 역사하여 그 결과를 맺게 되기 때문에 내 마음에 악한 감정 등이 나타났을 때 그것을 밖으로 말하지 말고 대적하여 그 마음을 바꾸어 주시기를 기도해야 할것입니다.

(히 11:1-3)

(요 6:63)

(약 1:18)

(벧전 1:23)

(엡 6:17)


(6) 말로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합니다.

(잠 18:20-21)

사람의 말에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무슨 말을 들으면 그 말에 반응하고 영향력을 받아 사람을 죽이기도 합니다. 반대로 살리기도 합니다.

사기꾼들에게 속는 이유입니다.

말에 넘어갑니다. 세일즈맨에게 속는 이유입니다.

이단에게 속는 이유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런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 않됩니다.

마귀는 계속하여 우리는 낙심시키고 교회들을 파괴하기 위하여 지금 이순간에도 동분 서주하고 있음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죽이는 말을 하면 자신도 죽고 이웃도 죽입니다.

우리는 이웃을 살리는 말을 해야 합니다.

왜냐 하면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살리시기 위하여 오셨기 때문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기쁜 소식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위대하시기 때문입니다.

(대상 29:11-14)

(롬 8:32)

(계 4:10-11)

(요 10:10)

(롬 4:17)

(빌 4:13)

(막 9:27)


(7) 말 한 대로 축복과 저주가 임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열탐정의 말을 듣고 낙심하여 하나님을 원망하며 애굽이나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의 말대로 하셨습니다.

무서운 일입니다.

(민 14:2-3)

(민 14:26-30)

욥도 하나님을 원망하고 욕할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이해하지 못하였지만 끝까지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어리석게 입술을 열어 하나님을 원망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욥 1:21-22)

(욥 2:10)


(8) 남을 비방하고 판단 한 대로 자신도 판단 받습니다.

(마 7:1-5)

내 말이 나의 운명을 좌우할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내가 한말이 다른 사람을 살릴수도 있고 죽인수도 잇다는 사실을 깨달을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내가 한말이 교회를 부흥을 가져 올수 잇고 파괴 시킬수도 있음을 깨달을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입술로 마귀에게 쓰임받지 말고 하나님께 쓰임받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배의 키와 같고 불꽃 같이 역사하는 혀의 중요성을 깨닫고 내가 하는 말을 점검하여 깨닫고 회개하며 복된 말을 하므로 복된 인생을 사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2. 혀는 사람이 길들일수 없습니다.

짐승들은 다 사람에게 길들여졌는데 인간의 혀만큼은 길들일 인간이 없다는고 말씀합니다.

결론은 하나님 만이 하실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말은 마음에서 나오고 마음은 생명에서 나옵니다.

생명은 영적인 것이기에 그 생명이 하나님의 성령의 지배를 받을때 다른 사람을 살리는 말이 나옵니다. 거룩하게 하는 말이 나옵니다.

어떻게 하면 혀를 길들일수 있을 까요?

물론 먼저 혀의 중요성을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1) 우리 몸은 성령의 전입니다.

(요 14:16)

(고전 3:16)

(고전 6:19-20)

내 마음을 성령께서 주장하셔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말을 할 수가 있습니다.

성령께서 항상 나와 함께 계심을 깨닫고 그 임재하심 가운데 살아야 합니다.

육신이 주장하는 마음과 성령이 주장하시는 마음을 구별하여 각종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밖고 성령을 따라살아야 합니다.


각종 정욕이 내 마음에 들어와 내 마음에 기쁨이 사라지고 감사가 없고 편치 못하고 시기심과 욕심으로 가득 차 있을때 우리는 즉시 그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정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마귀가 공격하였고 정욕에 넘어졌음을 인정하여야 합니다.


그럴때 회개하고 바른 마음을 가지고 바른 말을 할 수가 있습니다.

(갈 5:13-24)

(계 3:19)


(2) 우리 마음은 말씀으로 가득차 있어야 합니다.

말씀은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합니다.

각종 죄지을 생각을 없이 하십니다.

(시 1:1-3)

(시 119:9)

(시 119:11)

(골 3:16-17)

내 마음안이 말씀으로 충만할 때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할 수가 있습니다.


(3) 거듭나지 못한 마음과 성령과 말씀이 없으면 내 마음에서는 더럽고 악한 것만 나올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마 15:19)

오직 거듭남으로 만이 인간의 마음은 변화를 받습니다.

(고후 5:17)

(렘 17:9-10)


(4) 예수님으로 가득차 있어야 합니다.

주님의 십자가 주님의 사랑 주님의 말씀과 그 인격을 묵상해야 합니다.

주님의 위대하심과 주님의 권능과 영광을 기억해야 합니다.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기옥하고 주님이 다시 오심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을 향한 사랑과 갈망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그럴때 우리는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고 나의 입술로 주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요일 5:12-13)

(갈 2:20)

(살전 5:10)

(고후 13:5)

(고후 13:5)

(골 1:27)


(5) 예수님의 피를 뿌려야 합니다.

예수님의 피는 우리의 심령을 깨끗하게합니다.

성령께서 함께 하여 주셔서 우리의 여러 가지 복잡한 생각을 정화시켜 주십니다.

예수님의 피로 우리가 죄와 사단과 사망에서 해방되었음을 항상 기억하고 마음을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생각나는 죄들을 회개하고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시 51:10-11)

(시 139:23-24)

(히 9:13-14)

(요일 1:7)


(6) 사랑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고전 13:1-7)

(요일 4:7-11)


(7)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히 12:1-2)

(막 9:23)

(마 21:21-22)

믿음없는 말은 믿음 없는 마음에서 나옵니다. 구원의 확신, 승리의 확신, 기도응답의 확신 가운데 살아야 합니다.

내마음이 겨른 혹신에 차 있을때 확신있는 말을 할수 잇고 또 그렇게 되는 역사를 체험할수 있습니다.

(히 11:6)


(8) 감사로 충만해야 합니다.

(살전 5:16-18)

(시 136:1-3)


(9) 윗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골 3:1-3)


(10) 구원의 확신가운데 서있어야 합니다.

(롬 10:13)

(요 3:5)

(롬 10:9-10)

(엡 1:7)

(벧전 1:18-19)


(11) 승리의 확신에 서야 합니다.

(롬 8:1-2)

(롬 8:38-39)

(눅 10:19)

(요일 5:4)


(12) 기쁨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빌 4:4)

(행 5:41)


(13) 주님의 마음을 소유해야 합니다.

(약 3:8-12)

우리는 거듭난자들로 우리속에 새생명이 있기에 새마음을 가질수 잇고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주님이 하시는 말을 해야 합니다.

(마 12:33-37)

사람은 말로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태도로 말하기 때문에 마음을 바꾸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악한 마음, 미워하는 마음, 염려하는 마음, 욕심, 잘난체 하는 마음 등등은 성령께서 주신 마음이 아님을 즉각 알아 차리고 주님을 바라보며 구원을 얻어 주님의 마음을 소유해야 합니다.


그런 악한 마음에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회개하며 주님의 용서와 치유를 구하여야 합니다.

악한 마음에서 구원하실분은 바로 주님 밖에 없습니다.

주님은 자신의 마음을 우리에게 주셔서 구원하십니다.


미움에서 염려에서 두려움에서 세상 욕심에서 음란에서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주님은 지옥심판에서 우리를 구원하실 뿐만아니라 현재나의 생활속에서도 나를 구원하십니다. 마음을 주셔서 믿어지게 하시고 그 믿음으로 역사를 일으키며 구원의 능력 가운데 살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항상 주님만을 앙망하며 바라보며 살아야 합니다.

(빌 2:5)

(사 40:31)

(호 12:6)

아무도 나의 혀를 길들일 자가 없습니다.

오직 성령님이시오 예수그리스도 이십니다.

회개하고 내 마음이 주님의 마음이 되도록 항상 주님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말의 중요성을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내 마음과 생각과 말을 주님이 기뻐하시도록 항상 회개하며 살피고 성령의 능력으로 길들이는 우리들이 될수 잇기를 축원합니다.


3. 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약 3:11-12)


(1) 누추한 말을 버려야 합니다.

(엡 5:3-4)


(2) 입술로 사랑과 위로의 말을 해야 합니다.

(엡 4:29-32)

(살전 5:11)


(3) 입술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히 13:15)

(시 51:15)

(시 63:3)


(4) 입술로 복음을 전파해야 합니다.

(막 16:15-20)

(행 5:42)


(5) 나의 입술로 감사하는 말을 해야 합니다.

(시 103:1-3)

(시 50:14-15)

(시 50:23)


(6) 나의 입술로 믿음의 말을 해야 합니다.

(민 13:30)

(민 14:9)


(7) 주님의 심장으로 말해야 합니다.

물론 이것은 예언적 말씀이 될수도 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것 처럼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말을 할때 성령께서 나타나시고 은혜를 베푸십니다.

(벧전 4:11)

(빌 1:8)


(8) 입술로 진리를 말해야 합니다.

아첨하는 말이나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맞지 않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요 8:44)


(9) 입술로 기도해야 합니다.

(렘 33:1-3)


(10) 자기 자신에게 말을 해야 합니다.

믿어지지 않더러도 말로 시작해야 합니다.

이것은 바로 의지의 표현입니다.

이것은 또한 간절한 기도이기도 합니다.


찬양을 부르고 말씀을 읽고 할때 그것을 통하여 주님이 내 마음에 믿음을 주시고 결국은 믿어 지는 역사를 일으키십니다.

자신을 일깨우는 일입니다.


팬텀 오브 오페라라는 유명한 연극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인이 잇지만 자신의 얼굴이 일그러져서 가면을 쓰고 나타납니다. 그럴수록 더욱 사랑을 뜨겁게 타오르고 자신의 얼굴이 정상이 되었으면 하고 갈망하게 됩니다.


결국 사랑을 고백하고 자신이 가면을 쓴 이유를 말하면서 가면을 벗었는데 멋진 미남으로 변하여 있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믿음의 말로 기도하며 주님을 향하여 고백할 때 결국 큰 은혜를 주실줄로 믿습니다.


(시 42: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은 스스로를 굳세게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안에 새생명이 있고 성령과 말씀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학 2:4-5)

자신에게 말하는 것은 내가 누구인지를 생각나게 하는 것이요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깨어 일어나게 합니다. 나의 영혼을 일깨우는 것입니다.


(벧후 1:12-15)

“예수님 사랑합니다. 우리교회를 축복하소서.”


이 기도를 항상 반복하여 하시기를 바랍니다.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가 잘됩니다.


교회가 잘됨 같이 내가 은혜를 받고 복된 자가 됩니다.

항상 은혜로운 말 믿음의 말 감사와 찬송과 복음 전파와 사랑의 말을 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주시는 은혜와 축복을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는 아무 생각없이 생각나는 대로 말하는 사람은 아닙니까?

나는 내가 하고 다니는 그 말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내가 하고 있는 말 때문에 지금 내가 이런 상황에 처하게 된것은 아닙니까?


혀의 중요성을 깨달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죽고 사는 것이 혀에 달려 있습니다.

배의 키와 같고 불꽃과 같습니다.

하나님이 들으시고 마귀가 듣고 잇기에 내가 하는 말은 중요합니다.

내가 하는 말이 나의 앞길을 결정할수도 잇기에 냐가 하는 말이 중요합니다.

하는 말의 중요성과 심각성을 깨달아 내가 하는 말을 조사해보고 회개하고 고침을 받아 말을 바르게 하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혀는 아무도 길들일 수 없다고 하십니다..

말은 그사람이 마음에 쌓은 것이 밖으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나를 나쁜 마음의 상태에서 구원해주실분도 예수님 밖에 없기 때문에 항상 주님을 앙망하고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감동시키시고 믿음과 사랑의 사람으로 만드실수가 있습니다.

나의 마음과 생각과 말과 행실이 모두 일치하게 주님께 순종하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는 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믿음과 사랑의 말을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이웃을 살리는 말을 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내 입술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전파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나의 입술로 주님께 기도하며 찬양과 감사를 드리시기를 축원합니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 만을 두려워하여 담대히 진리를 말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성령께서 주시는 말을 할수 잇기를 축원합니다.


오늘도 혀의 중요성을 깨닫고 회개하고 거침을 받아 믿음의 말 사랑의 말을 함으로 약속하신 복된 인생들로 변화를 받는 우리모두가 될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