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미국 이란 이스라엘>

최근 미 국무장관 척 헤이글이 이스라엘에게 10억달러의 무기원조를 제공하러 방문하였지만 이스라엘은 크게 고마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미 시리아가 화학 무기를 사용하였고 이란도 속도를 더하여 핵무기 개발의 레드라인을 넘어섰기 때문입니다.

나가서 이스라엘은 이미 독자적으로 시리아와 이란을 공격할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10억달러로 이스라엘이 미국의 허락없이 이란을 공격하는 것을 막아 보려는 것입니다.

 

미국은 화학무기를 쓴다면 군사개입을 하겠다고 하였지만 증거가 나왔는데도 별 반응이 없습니다.

그런데 시리아가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증거는 이스라엘 정보국이 제공하였다고 합니다.

 http://debka.com/article/22920/Tehran-and-Assad-slide-past-US-and-Israeli-red-lines-%E2%80%93-nuclear-and-chemical

 

그리고 만약에 미국이 시리아에 군사적으로 개입하면 그때를 이용하여 이란을 공격할 기회를 노렸다는 분석입니다.

 

24일 이스라엘 복쪽의 레바논에서 부터 무인 항공기가 나타났고 이스라엘은 이것을 격추시켰습니다.

이미 시리아 내전은 레바논에서 이스라엘 요르단 쪽으로 번져나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란과 시리아와 레바논 히스볼라 하마스 등이 이스라엘의 적이 되어 공격하고 있습니다.

시리아는 어떻게 하던지 화학 무기를 히스볼라에 전해주어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위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http://debka.com/article/22924/White-House-to-Congress-Assad-has-used-chemical-weapons-Israeli-jets-down-Hizballah-drone-opposite-Haifa

 

시리아가 화학무기는 썼다는 증거가 나왔는데도 별반응 없는 것은 시리아가 계속하여 화학무기를 쓰고 이란과 북한이 핵무기를 계속개발해도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아니할 것으로 깨닫게 될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http://debka.com/article/22932/Obama%E2%80%99s-non-response-to-Assad%E2%80%99s-chemical-weapons-would-encourage-a-nuclear-Iran-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중동정세는 지금도 숨가쁘게 돌아가고 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한편 보스톤 테러범들은 극단 이슬람 주의와 알케이다와 연결되어 있다고 합니다.

오바마는 빈라덴을 죽임으로 알케이다 세력이 힘을 잃었다고 말했지만 지금 나타나는 상황은 빈라덴 이후에

극단 이슬람의 테러활동은 더욱 강화되고 할발해져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http://www.debka.com/article/22922/Boston-Bombers-Had-Links-to-al-Qaeda-Terrorist-Cells

 

이제 얼마나 많은 미국내의 점재적 테러범들이 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모슬렘들 중 젊은 청년들은  약 32% 가 이런 테러범들을 동조하고 찬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911 때에 미국내에 모슬렘들이 모여사는 어느 뉴저지 지역에서는 맨하탄의 무역센터가 무너지자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고 합니다.

무서운 일 입니다.

 

이런때에 더욱 주님을 의지하며 깨어기도하고 충성을 다해야 할것입니다.

 

주님 사모합니다.

주님 어서오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이 온 세상에서 높임을 받으소서!

 

정진욱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