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시리아 징조

이번 오바마가 이스라엘을 방문하여 여러가지를 상의 하였습니다.

우선 오바마는 네타냐후를 설득하여 미국과 상의 없이는 이란을

선제 공격하지 않기로 합의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대신 이스라엘에게 충분한 무기와 기술과 자금을 공급해주어

방어력을 강화 해 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둘이 상의한 결과는 이란이 아직 핵무기를 만드는 결정적인 단계인 

레드라인 까지는 약 3개월이 남아 있다는데에 동의 하였습니다.

http://debka.com/article/22847/Obama-Netanyahu-grant-Iran-another-three-months’-grace

 

http://debka.com/article/22788/Obama-and-Netanyahu-aid-Khamenei’s-campaign-for-Iran’s-next-president

 

http://debka.com/article/22840/Obama-and-Netanyahu-agree-No-Israeli-strike-on-Iran-without-US-assent

오버마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중동문제는 해결되지 않을 것입니다.

중동에 평화를 가져 오는 것은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서 7년 조약을 맺은 다음에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세계 제 삼차대전으로 인하여 세계가 파괴와 혼란 가운데 빠지고

그런 와중에 적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그 모습을 들어낼것입니다.

그리고 그 적그리스도는 중동에 평화를 가져오고 시온산에 성전을 세우게 될것입니다.

결국 이스라엘에게 메시야로 받아 들여지게 될것입니다

한편 시리아는 반정부 단체가 알케이다와 연계되면서 미국과 서방은 반정부단체에게

무기를 공급하려던 계획을 철회하였습니다. 반정부군에 의하여 화학 무기가 사용되었다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시리아와 이스라엘의 국경지대인 골란 고원에 방어 공백이 생긴 틈을 타서 알케이다와 레바논의 히스볼라 세력이 자리를 하였다는 소식입니다.

시리아가 화학무기를 히스볼라에게 주어 이스라엘을 압박하고 있다고 미국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무기 운반을 막으려고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사망자 숫자가 7만명이 넘어가는 시리아 내전은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지난 2월에 러시아에 떨어진 운석 그리고 행성이 지구 가까이 지나간 일들은 종말의 징조로 보는 견해가 있습니다.

단 2장의 큰 신상의 계시에서 손으로 만들지 않은 큰 돌이 나타나 그 신상을 부수어 버리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상 기후와 경제위기와 중동위기 등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때 깨어 기도하고 주님을 사모하며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일에 더욱 힘써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심판과 멸망을 당할 이 세상을 바라보면서 울고 계실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기 소원합니다.

주님의 심장을 가지고 남은 일생을 주님을 위해 살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사모합니다!

어서 오시옵소서!

정진욱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