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정세 업데이트>

요즘 여러 가지 일들이 중동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란의 지지를 받고 있는 있는 히스볼라는 이제 시리아 정부군과 합력하여 반정부군을 퇴치하는 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시리아 정부군과 히스볼라의 연합군대는 곧 이스라엘 골란 고원지대에서 이스라엘 군대와 충돌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http://debka.com/article/23017/Battle-for-Damascus-is-over-Is-Israel-intelligence-slow-on-Syrian-war-

한편 러시아는 시리아에 신형 지대공 미사일을 공급하려고하고 있는데 이것은 게임챈져 즉 전쟁의 상황을 바꾸는 결정적 요인이 될것이라고 합니다.

http://debka.com/article/23002/Israeli-intelligence-denies-first-Russian-S-300s-arrive-in-Syria---contrary-to-Assad%E2%80%99s-claim-

국제사회가 시리아에 신경을 쓰고 있는 동안에 이란은 핵무기 개발에 속도를 내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언제 이란을 독자적으로 공격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Why Is Israel Talking again about a Solo Strike on Iran?

DEBKAfile Exclusive Report April 18, 2013, 11:47 PM (GMT+02:00)

Israel’s leaders are again talking about a unilateral strike on Iran after discovering that contrary to US reports, its nuclear program has picked up speed and after watching the tame US handling of the Korean crisis.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다시 이란을 독자적으로 공격하는 것을 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것은 미국의 보도와는 달리 이란의 핵무기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여러 가지 상황들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경제위기, 이상기후, 전쟁의 위험, 테러증가, 자연재앙 증가, 가치관의 붕과와 죄악의 증가 등등이 가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제 곧 동성애가 합법으로 선포되면 무슨 재앙이 닥칠지 두려운 실정입니다.

해산의 고통이 시작되려는 시작점에 있습니다.

정신 차리고 기도하며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순종과 사랑과 충성을 다하여야 합니다.

주님을 사모하며

정진욱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