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생각을 잘합시다>(롬 8:5-11)

마라나타!!! 2013. 4. 15. 23:08

                                           <생각을 잘 하자>

(롬 8:5-11) [[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게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인간은 생각하는 존재입니다.

그 사람이 생각하는 바가 바로 그 사람이 되고 맙니다.

대체로 많은 사람들은 그냥 생각이 나는 대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생각과 행동이 하나님에게서 온것인지 분별하지 않고 그대로 따라살다가 보면 결국 여러 가지 문제속에서 실패하는 인생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생각의 중요성입니다.


세상에 믿지 않는 사람들은 세상이 주는 욕망과 자극과 시기미움 등 육신의 생각에 젖어 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예수님을 믿는 다고 하는 성도들도 생각의 중요성을 모르고 분별하지 않고 그 생각을 따라서 행동하기 때문에 승리하는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생각은 마음에서 일어나는데 그 마음은 봉지 않는 영에 의하여 영향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일단 사람은 어떤 생각에 욕망에 사로잡히면 그것을 실행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만족합니다.

그것을 이길 힘은 오직 성령의 능력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마귀에게 속하여 마귀가 주는 욕심에 따라 살았지만 예수님을 믿고 나면 성령께서 임하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는 소원과 거룩한 본성을 가지 새생명이 내안에 태어나기에 원하든 원치 않든지 간에 영적인 싸움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며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결국 사망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을 가져다 줍니다.

우리는 생각의 중요성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생각이 어디서 오는지 그 출처를 바르게 알아야합니다.


생각이 일어나는 메카니즘, 원인과 어떻게 그런 생각이 들어 왔는지 마귀가 준것인지 성령께서 주신 것인지 분별을 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주신 생각을 할수 있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그럴때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승리하는 신앙생활을 할 수가 있습니다.


1. 생각의 중요성을 깨닫자

(1) 생각의 중요성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사람이 생각하는 바가 곧 그사람의 인격과 영적인 상태를 나타내기 때문에 생각이 중요합니다.

(잠 23:7)

잘못생각하면 잘못될것이요 잘 생각하며 그 사람은 잘되는 방향으로 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너희로 생각하게 하려 한다고 말씀합니다.

이미 복음 진리를 알고 있지만 다시 생각하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벧후 1:12-15)

계속해서 주님을 생각하고 말씀을 생각하고 주님 죽으신 십자가를 생각하고 부활승리하신 것을 생각하고 내가 누구인지를 생각하는 것이 필요다하는 것입니다.

아무생각없이 하루하루살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절기를 정하여 주시고 애굽종되었던 땅에서 해방하신 것을 기억하게 하신것입니다.


내가 누구인지 주님이 나에게 베푸신 은혜와 사랑이 어떤 것인지 기억하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나에게 주신 사명은 무엇이며 나의 인생 목표는 무엇인지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고전 11:23-27)

주님의 마음은 어떻하신 지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잘못생각하고 행동하며 잘못된 결과를 가져 옵니다.

바른 생각을 하고 바른 행동을 하며 반드시 복된 결과를 가져 옵니다.

생각의 중요성을 깨달을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무엇을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까?

어느 분이 말했습니다. 새가 내 머리에 날아와 앉는 것은 내가 할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새가 내 머리에 집을 짖는 것은 막을수 있다.

우리는 잘못된 생각들을 막아내고 버려야 합니다.

육신의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마 15:19)

(고전 6:9-11)


세상 사람들은 세상이 주는 각종 욕심과 죄악된 생각과 허망한 생각에 사로잡혀 살고 있습니다.

(시 14:1)

(롬 1:21)

(롬 1:22-32)

(딤후 3:1-5)

(롬 12:3)

(약 3:14-18)

(갈 5:16-21)


***땅의 일을 생각지 말아야 합니다.

(빌 3:19)


***교만한 생각을 버리야 합니다.

(눅 1:51)

(갈 6:3)

(딤전 6:4-5)

이런 여러 가지 육신적이고 정욕적이고 마귀가 가져다주는 생각들을 십자가에 못밖아 버리고 끊어 버리고 대적하시기를 축원합니다.


(3) 무엇을 생각해야 하겠습니까?

본문에서는 영의 생각을 하라고 말씀합니다.

영의 생각은 곧 성령께서 주시는 생각이요 하나님의 뜻에 맞는 생각들입니다.

바른 생각들이요 우리에게 생명과 평안을 가져다 줍니다.


***위엣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골 3:1-3)

위엣것은 바로 천국이요 새하늘 새땅입니다.

(벧후 3:11-13)

(계 21:3-4)

(롬 8:18)


***성도들을 생각해야 합니다.

바울의 마음속에는 항상 빌립보 교인들이 있었습니다.

교회의 식구들이 항상 마음에 있어서 기도해주고 사랑해주어야 합니다.

(빌 1:7-8)


***어디서 떨어졌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기도하면서 내 영적인 상태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왜 기쁨을 잃어 버렸는지 왜 감사가 없는지 왜 열정이 식었는지 왜 염려가 가득한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왜 시기질투 미움에 빠졌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계 2:5)

(계 3:3)


***말씀을 생각해야 합니다.

(히 10:16)

(마 26:75)

(행 11:16)

(요 14:26-27)

(눅 2:19)

다윗은 사무엘 선지자를 통하여 너로 이스라엘의 왕을 삼으셨다는 그 말씀을 기억하였고 그 말씀을 붙잡고 승리할수 있었습니다.


***받은 은혜를 생각해야 합니다.

이미 내가 받은 은혜를 기억하는 것은 영적으로 매우 중요합니다.

영적으로 지쳤을때 그 때의 체험과 은혜를 기억함으로 우리는 다시 일어나 주님을 위해 살수 있습니다.

다윗도 골리앗을 치러 나갈 때 평소에 곰사자등을 죽이고 자신의 가축을 이긴것을 기억하였습니다.

(삼상 17:34-37)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그 언약을 이루시기 위하여 애굽 종살에서 건져 내신 사실을 잊지 말라고 거듭거듭 말씀하셨습니다. 홍해를 가르고 승리를 주신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였습니다.

그러나 삼일후에 물이 없다고 원망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출 15:22-26)

(신 7:18-19)

(신 24:18)

(시 48:9)


***예수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히 12:3)

(벧전 2:19)

(전 12:1)

(히 3:1)

주님의 권능과 인격과 사랑과 오래 참으심을 생각해야 합니다.


***경건하고 좋은 일들을 생각해야 합니다.

(빌 4:8)


***할 수 있다의 생각을 해야 합니다.

(막 9:23)

(빌 4:13)

(민 13:30-33)


***하나님의 일을 생각해야 합니다.

(마 16:23)

(사 55:6-9)

주님은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시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복음을 이 세상에서 증거하고 계시는 지 그 역사하심을 생각해야 합니다. 나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지 어떻게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수 있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주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갈 3:1)

(고전 2:1-3)

(고후 5:14)


***주님이 지금 나와 항상 함께 계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고전 3:16)

(고전 6:19-20)

(고후 13:5)

(갈 2:20)

(엡 3:17)

(마 28:20)

(막 16:20)

(수 1:5-6)


***주님이 나의 마음과 생각과 처지를 다 알고 계심을 깨달아야 합니다.

(시 139:1-4)

인간은 생각한대로 행동하게 됩니다.

생각한대로 말하게 됩니다.

말하고 행동한대로 그 결과가 돌아 옵니다.

그러므로 생각의 중요성을 깨달아야 합니다.

나에게 어떤 생각이 떠 오를 때 그것을 받아들이지 말고 잘못된것은 버리고 바른생각을 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마음에서 생각이 나옵니다.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바로 그 생각들을 만들어 내는 장소가 바로 내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마음을 차지하려고 영적인 싸움이 일어 납니다.


(1) 마음은 영적 싸움터입니다.

마귀는 처음에는 믿지 못하도록 인간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합니다.

(고후 4:4-6)

그리고 마음에서 여러 가지 생각들을 주어서 죄에 빠지게 합니다.

(마 15:19)

예수님을 팔려는 생각도 바로 마귀가 유다의 마음에 준것입니다.

(요 13:2)

(엡 2:1-3)

(요 8:44)

(요일 4:1)

인간들이 자기 마음대로 생각한다고 자유라고 하지만 사실은 마귀의 영향력아래 있는 것입니다. 인간들에게 중립은 없습니다.

인간들을 자기들의 유익을 위하여 여러 가지 욕심에 젖어 살지만 사실은 마귀가 주는 생각에 사로잡혀사는 것입니다.


때로는 잘난체 하면서 교만해 지기도 합니다.

(고후 10:5)

마귀는 항상 우리 인간들의 마음에 역사하여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합니다.

일단 믿으면 낙심하게 하고 무기력하게 합니다.

오해하게하고 시기 미움에 빠트립니다.

원망 욕심에 빠트립니다.

여러 가지 환경만을 생각하게 합니다.

생각을 주어 마음을 공격합니다.

(잠 23:7)

(잠 4:23)


나는 지금 무슨 마음과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것입니까?

마귀는 여러 가지 생각으로 공격하여 마음을 사로잡고 이끌고 가는 것입니다.

헛된 생각, 잘나 보이려는 생각, 더 가지려는 생각, 더 인정 받으려는 생각, 이웃을 무시하는 생각, 속이려는 생각 등등 더럽고 악하고 허망한 생각으로 공격합니다.

우리들의 마음은 영적인 싸움터입니다.


(2) 우리는 마귀를 대적하고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약 4:4-7)

(벧전 5:5-9)

(갈 5:24)

(갈 6:14)

(갈 2:20)

(엡 6:10-20)

(고전 2:16)

(빌 2:5)

주님의 마음을 가지기 위하여 우리는 항상 주님을 사랑하고 바라 보아야 합니다.

주님이 나의 모든 것이 되시면 주님이 나를 책임져 주십니다.

(고후 6:8-10)


(3) 세상을 본받지 발고 세상 사랑을 버려야 합니다.

(요일 2:15-17)

(롬 12:1-2)

(눅 17:26-32)

(딤전 6:6-10)

세상 모든 것으로 만족을 가질수 없고 생명을 얻을수 없고 나를 행복하게 할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세상 미련을 버리고 주님을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고후 4:16-18)


(4) 주님이 나를 생각하는 것이 너무나 크고 깊음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보다 하나님이 우리를 생각하시는 것이 훨씬 더 자세하고 정확하고 복된 것입니다.

더 깊고 더 간절하고 더 넓습니다.

(시 8:1-9)

하나님께서 이 험한 죄악세상에 태어나서 고생하며 살다가 죽을수 박에 없는 인생들을 불쌍히 여기십니다.

(시 103:8-14)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기 자신을 주셨습니다.

이 세상을 사랑하십니다.

(요 3:16)

(롬 8:32)

(갈 1:4-5)

(계 5:12)

(막 10:45)

하나님은 나를 택하셨고 너는 내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사 43:1-3)

하나님은 나를 손바닥에 새기셨고 나에게 있어야 할것을 모두 알고 계십니다.

(사 49:14-16)

(습 3:17)

(마 6:31-33)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주님이 생각하는 것을 생각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주님이 나를 책임져 주시고 더욱 넘치게 하여 주십니다.

(엡 3:20-21)

내 마음이 지금 주님을 향하고 있는지 세상을 향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내 맘에 주님이 계시는 지 아닌지 주님이 주신 기쁨과 평강과 사랑이 있는지 살펴 보아야 합니다.

(살전 5:16-18)

(계 3:20)

마귀가 주는 생각들을 분별하여 대적하고 주님이 주시는 생각으로 충만할수 잇기를 축원합니다.


사랑과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 봄으로 주님의 마음을 소유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세상 정과 욕심을 버리고 오직 예수님을 붙잡고 승리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내가 주님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주님이 나를 생각하시고 사랑하심을 깨달을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성령께서 내 마음을 주장하시게 해야 합니다..

생각을 바르게하기 위하여 우리는 성령께서 내 마음을 생각을 주장하시게 해야 합니다.


(1)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의 말씀이요 우리들의 생각을 바꾸어 줍니다.

세상생각을 몰아내고 주님께로 인도하십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가까이 하고 배우고 묵상하고 기억해야 합니다.

(히 4:12)

(엡 5:26)

(시 119:9-11)

(시 1:1-3)

(딤후 3:16-16)

(벧전 2:2)

(요 14:26-27)

(요 16:13-14)


(2) 예배입니다.

시인은 왜 하나님이 없는 사람들도 이 세상에서 잘만 살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의심이 들고 하나님을 믿는 것이 과연 헛된 일인지 시험에 들었습니다.

여러 가지 생각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성소에 들어갈 때 성령께서 깨달음을 주신것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자들은 하나님이 미끄러운 곳에 두셨다는 것입니다.

결국 미끄러지고 파멸에 처할것이라는 것입니다.

예배드릴때 우리는 세상에서 나와서 하나님 앞에 있게 되고 세상을 바로 보게 됩니다. 세상의 헛됨과 세상이 심판과 멸망에 처한것을 알게 됩니다.

(시 73:17-18)

(엡 1:17-19)

(요 4:22-24)

예배드릴때 세상 여러 가지 생각들이 도망가고 주님이 주시는 생각으로 소망으로 용기와 확신으로 사랑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예배의 중요성입니다.

주일을 지키고 예배드리기를 힘쓰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기도입니다.

기도할 때 성령께서 임하시고 나의 생각을 주장하시기 때문에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주님의 임재가운데로 들어가기 때문에 세상 생각과 악하고 더러운 정욕등이 도망가고 거룩하고 정결한 마음을 얻게 됩니다.

기도할 때 회개하게 되고 주님의 피로 씻음을 얻습니다.

(시 51:10)

(행 1:14)

(요일 1:7-9)

(딤전 4:7)

(행 2:38)


(4) 감사입니다.

(빌 4:6-7)

감사하는 마음에 마귀가 주는 생각이 도망갑니다.

욕심과 원망이 사라집니다.

그러므로 적극적으로 감사를 찾아야 합니다.

(살전 5:16-18)

(골 3:15-17)


(5) 찬양입니다.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할 때 주님이 기뻐하시고 성령께서 임하십니다.

결국 마귀는 도망갑니다.

(왕하 3:15)

(삼상 16:23)

(대하 5:14-15)


(6) 주님을 더욱 사랑하는 것입니다.

(고전 15:10)

(고후 5:14-15)

(고전 8:3)

(시 18:1-3)

(시 42:1-3)

(시 84:1-4)

(고전 15:58)


더욱 주님을 사랑하고 주의 일에 더욱 힘쓸때 세상 생각이 도망가고 주님이 주시는 소원과 주님을 향한 생각으로 충만하게 됩니다.

세상과 사랑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더욱 깊은 사랑에 빠지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아 6:3)


이와 같이 우리가 생각을 잘하기 위해서는 말씀과 기도와 예배와 찬양으로 더욱 주님을 찾고 사랑하고 주님의 일에 힘을 써야 합니다.

생각을 잘 정리하여 살수록 더욱 반드시 복된 날 승리의 날이 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는 지금 무슨 생각과 욕심가운데 있는 것입니까?

세상 욕심과 원망과 미움입니까?

세상 걱정과 두려움입니까?


아니면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닥치는 대로 살고 있는 것입니까?

왜 사는 지 내가 누구인지 생각을 하지 않는 다는 말입니까?


나도 언젠가는 이세상을 떠나고 주님 앞에 서게 된다는 사실을 잊어 버린 것입니까?

생각의 중요성을 깨달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마귀가 주는 세상 정욕을 버리고 주님이 하신 말씀을 기옥하고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심을 잊지 마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이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자기 목숨을 버리신 사실을 항상 잊지 마시기를 축원합니다.


내 마음은 영적인 싸움터임을 깨달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마귀가 주는 생각을 분별하여 물리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바른 생각을 소유하기 위하여 말씀과 기도와 예배와 찬양으로 주님을 더욱 가까이 하고 사모하고 사랑하여 충성을 다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

생각 좀 잘 하고 삽시다.

기억하라

생각하라

기념하라

묵상하라


오늘도, 생각의 중성을 깨닫고 성령께서 주시는 주님의 마음과 생각으로 살아감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