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지상 최대의 명령>(마 28:16-20)

마라나타!!! 2012. 11. 27. 04:50

                                             <지상 최대의 명령>

(마 28:16-20) [[16] 열 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의 명하시던 산에 이르러 [17]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오히려 의심하는 자도 있더라 [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어느새 올해도 연말이 다가 왔습니다.

삶이 어렵고 바쁘고 또 허리케인에 정신이 없다가 보니 어느새 연말이 다가 온것입니다.

다음 주일이 바로 대강절이 시작되는 주일입니다.

성탄절 4주전부터 대강절로 시작하여 교회의 절기가 시작되고 오늘 그리스도 왕 주일로 절기가 끝납니다.


지난주일에 우리는 지난 일년동안 받은 은혜를 돌아 보면서 감사할일들을 회고 하여 보았습니다.

오늘은 주님이 우리에게 부탁하신 지상 최대 명령을 우리가 얼마나 지켜 왔는지 생각하면서 주님의 음성을 다시 듣고 새롭게 결단하며 출발하는 날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두가지 명령이 있는데 하나는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이요 하나는 복음을 온 세상에 전파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신후에 제자들을 갈릴리에 모으시고 지상 최대의 명령을 주셨습니다.

교회가 가기 쉬운길이 있다면 그것은 마귀에게 속아서 주님이 주신 지상 명령을 잊어 버리고 교회 내부의 문제에 집착하여 버리는 것입니다. 교회의 존재이유는 바로 복음 전파 하나나님 나라의 복음을 땅끝까지 전파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 살면서 가장 가치있는 일이 있다면 바로 그것은 한사람을 전도하는 일입니다.

전도와 선교에 동참하는 일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주님의 음성을 듣고 우리의 사명을 새롭게 하며 다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복음전파에 우리들의 일생을 드리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갈릴리에서 명령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갈릴리의 산에서 주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갈릴리에서 나를 보게 될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결국 40일이 지난후에 모든 제자들이 갈릴리에 모였고 주님은 승천하시기 직전에 이 지상 최대의 명령을 남기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바로 예수님의 유언과도 같은 귀중한 말씀이요 명령입니다. 왜 갈릴리에 모이라고 하셨을까요?

세가지 이유입니다.


(1) 갈릴리의 성경 예언적 의미입니다.

성경은 갈릴리에서 새로운 하나님 나라가 시작될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사야 9장의 말씀을 6-7절만 기억하고 매년 성탄절에 인용을 합니다. 그러나 1절로부터 살펴 보면 다윗의 후손으로 오시는 왕이 갈릴리에서부터 그 나라를 시작하실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사 9:1-7)

예수님이 태어나신 베들레헴만을 기억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갈릴리에 오셨고 거기서 사셨으며 거기서 제자들을 부르셨으며 복음을 전파하신것입니다. 지상 최대의 명령을 주신것입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 앞 감람산에 강림하시고 예루살렘에 보좌를 세우시므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질것입니다.

예수님의 초림에 대한 모든 예언들이 이루어진것 같이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모든 예언도 남김없이 이루어질것입니다.


(3) 그리고 갈릴리는 이방 땅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갈릴리는 환영받지 못하고 버려지고 어두운 고통당하는 땅을 대표합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 모든 고통당하는 자들을 보고 계시며 그들을 불쌍히 여기십니다.

가난한 심령에 주님을 영접하고 모시므로 하나님 나라가 시작됩니다.

(마 5:3)

우리 모두의 심령이 겸손히 주님을 왕으로 모시고 하나님 나라가 되어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갈릴리는 주님이 제자들을 처음 부르신 곳입니다.

제자들은 주님의 말씀과 능력과 사랑에 놀랐으며 주님이 바로 다윗의 자손이요 기다리던 메시야임을 확신하고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라나섰던 것입니다.

그 역사적인 자리가 바로 갈릴리입니다.

(눅 5:10-11)

(막 1:19-20)

갈릴리는 바로 제자들이 주님과 첫사랑에 빠진 장소입니다.

우리들도 주님과의 첫사랑을 기억하고 회복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모든 것을 뒤로 하고 주님을 위해 살기로 결단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롬 14:7-8)

(고후 5:14-15)

주님과의 사랑에 빠진자들 만이 주님의 지상명령에 귀를 기울이고 주님을 사랑함으로 순종할수 있습니다.


이와같이 갈릴리는 바로 예언적의미가 있으며 겸손의 의미가 있고 첫사랑의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 갈릴리로 내려가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고 나를 위해 죽으신 주님을 위해 사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이 명령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이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이 말씀은 예수님이 처음에 아무런 권세가 없으셨는데 받으셨다는 말씀은 아닙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실 때 하늘의 모든 영광을 버리고 인간으로써 인간의 모든 죄짐을 대신지시고 죽으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여 십자가에 죽으셨고 사흘만에다시 부활하셨습니다.

원래의 하나님의 아들로써 권세가 있으셨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께 열두 영이 더 되는 천군 천사를 요청할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와 부활 뒤에는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 어떻게 이런 권세를 받으신것입니까?

십자가의 고난을 통하여 받으셨습니다.

(빌 2:5-11)

(계 5:12)

순종과 고난을 통하여 얻으신 것입니다.

원래의 영광으로 돌아가신것입니다.

반면 마귀는 결국 예수님에게 패배를 당하였고 모든 권세를 빼앗겼습니다.

(골 2:14-15)


(2) 어떤 권세를 받으셨습니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으셨습니다.

이말씀은 하나님 께서 예수님에게 모든 일을 일임하셨고 맡기셨음을 말씀합니다.

우주의 모든 통치권을 예수님께 주셨습니다.

(벧전 3:22)

(히 1:3)

(히 1:8)

(히 7:25)

(히 10:12-13)

(롬 8:34)

(행 7:55-56)

(계 7:17)

(계 1:17-18)

예수님은 이제 우주의 통치자이시며 모든 권세를 가지신 가증 높으신 분이십니다.


(3) 지금 주님은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주님은 교회와 함께 계시고 순찰합니다.

(계 1:13-16)


***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십니다.

(히 7:25)


***전도현장에서 함께 역사하고 계십니다.

(막 16:19-20)


***주님을 믿고 의지하고 사랑하는 자들 마음속에 계십니다.

(갈 2:20)


***우리 속에서 말씀하시고 나타나 주시고 계십니다.

(행 23:11)


***다시 오심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요 14:1-3)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기 때문에 너희는 안심하고 가라는 말씀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권세요 능력입니다.

예수중심 예수님을 찾고 의지하고 사랑하며 사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무엇을 명하셨습니까?

제자를 삼으라고 명령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를 삼는 구체적인 방법이 바로 이어서 설명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1) 먼저 제자의 의미를 알아야하겠습니다.

제자는 스승에게 배우는 자들을 말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에게 배우면서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 발자취를 따라가는 자들입니다.

예수님의 인격을 닮아가고 그 말씀을 들으며 순종하는 자들입니다.

예수님은 좁게는 열두제자들을 두셨는데 모두들 예수님의 명령을 따라 순교로 주님을 위해자신을 바쳤습니다. 예수님이 보여주신 십자가의 본을 그대로 따른 것입니다.

(마 10:38)

(마 16:24)

(눅 14:26)

(눅 14:33)

(벧전 2:19-21)


유다 처럼 예수님을 이용하여 재물을 모으려는 자들은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가 없습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따르는 예수님의 참제자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요 8:31-32)


(2) 가라고 하셨습니다.

가만히 앉아 있지 말고 가라는 것입니다.

한번만 가는 것이 아니고 계속하여 가야 함을 의미합니다.

주님이 가라고 하시는 곳으로 가야 합니다.

이 말씀은 소극적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행동을 취하며 순종함을 의미합니다.

(수 1:1-4)

(수 14:11-12)

감동주시는 가라는 그곳으로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아나서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고 하셨습니다.

족속은 에쓰니시티입니다. 민족들입니다.

현재 선교가 이루어지지 않는 족속들은 약 3천 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몇 년안에 모두다 선교가 이루어질것입니다.

(계 7:9-12)

(마 24:14)

(행 1:8)

(막 16:15-16)

온 세상을 품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찾아가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4)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하셨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은 다른 말로 하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는 말고 같은 의미입니다. 이미 예수님의 이름에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쓸수 있는 것은 그 사람안에 예수님이 거하고 계시고 예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려는 순수성과 진정성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명령에 의하여 예수님에게 항복하는 표시로 행하는 예식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쓰는 것은 개인적인 인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정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주님의 명령과 뜻에 의하여 세례를 주는 것입니다.

(행 2:38)

(행 8:16)

(행 10:48)

예수님의 이름으로 혹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는 것은 결국 삼위일체 하나님이 함께 역사하심을 믿는 믿음으로 하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역사하여 주시기를 기원하는 기도 이기도 한것입니다. 주님을 대신하여 주님 앞에서 행하는 성례전입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받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에나 일에나 모두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우리들은 예수님의 이름을 힘입어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은 바로 예수님 자신입니다.

(행 3:6)

사랑과 능력으로 예수님의 이름을 나타내어 높여 드리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5) 세례를 주라고 하셨습니다.

세례는 형식이 아니라 그 자리에 삼위일체 하나님이 함께 계시고 역사하시는 현장입니다.


***세례는 정결케 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회개하여 죄사함을 받고 깨끗하게 하는 예식입니다.

(마 3:6)

(벧전 3:19-21)


***죽음의 의미가 있습니다.

(롬 6:1-3)


***부활의 의미기 있습니다.

(롬 6:4-5)


***주님과의 연합의 의미가 있습니다.

세례는 안수로 하는데 안수는 바로 동일시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구약에서 동물에게 안수하면 나의 죄가 동물에게 옮겨 집니다. 동물과 내가 동일시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심으로 죄인과 동일시 되셨고 인간들의 모든 죄가 예수님께로 옮겨 진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셨고 예수님이 피흘리심으로 우리들의 죄가 사함을 받은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세례를 받음으로 우리는 예수님과 연합한자가 된것입니다.

(갈 3:26-29)

예수님께 항복하는 것이요 예수님의 것임을 인전하고 결단하는 것이요 예수님이 성령으로 역사하심을 믿는 믿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이미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공개적으로 인정하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속으로들어가는 것이요 예수님과 생명과 성령과 말씀으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세례받은 자들은 주님의 몸인 교회안에 머물러야 합니다.

세례를 받는 것은 기본적으로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 것이기에 예수님의 몸인 교회에 머물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세례를 받음으로 교회의 일원이 되는 것입니다.


***고난의 세례가 있습니다.

(눅 12:49-50)


***성령세례가 있습니다.

(행 1:4-5)

물세례는 회개의 세례요 성령세례는 거듭남의 세례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세례받을때 회개와 성령의 역사하심이 동시에 일어난다고 믿고 있습니다.

성령세례는 성령체험이요 자아가 깨지는 것이요 성령이 충만하게 되는 시작을 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듭남에 있어서 우리는 확실하게 하고 넘어가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성령께서 어떤 사람에게 역사하실 때 그 영혼에 빛을 비추어주시고 믿음을 가지도록 체험을 하도록 역사는 하시지만 어느 경우에는 거듭남에 이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체험과 거듭남은 별개로 생각해야 합니다.

거듭남은 분명한 인격의 변화와 마음의 변화생명의 변화 가치관의 변화를 가져 옵니다. 그러나 체험은 체험으로 끝납니다.

(행 19:1-7)

(히 6:4-6)

한번 거듭나면 영원한 거듭남입니다.

그 생명은 영원하고 아무도 빼앗을수 없으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요 10:28-29)


주님께서 세례를 주라고 하신것은 거듭나게 하라 새생명을 전하라 예수님을 전하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5) 내가 네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 것입니까? 주님이 제자들에게 분부한 모든 것은 무엇입니까?


***신구약 모든 말씀을 교회는 가르쳐야 합니다.

교인들은 말씀을 배울 의무가 있습니다.

(딤후 3:16-17)

(딤후 4:1-3)

(딤전 3:15)

(딤전 4:13)

(시 1:1-3)


***주님은 천국복음을 가르치셨습니다.

(마 9:35)

천국 복음은 예수님 믿으면 죄 사함을 받고 천국 간다는 것이 아닙니다.

맞는 말이지만 속이는 것입니다.

천국 복음은 예수님을 믿으면 내가 지금 여기서 천국 되어 살게 된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성령께서 임하시고 내가 성령의 권능으로 예수님 처럼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요 14:12)


***예수님은 비유로 가르치셨습니다.

(마 13:1-3)

(마 13:24-25)

악한 농부의 비유, 탕자의 비유, 천국잔치의 비유,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등등입니다.

이것들은 모두가 천국 비유들입니다.


***예수님은 예언으로 가르치셨습니다.

(마 24:7-11)

특별히 마 24, 막 13, 눅 21장은 감람산 강화입니다. 주님의 재림과 종말에 있을 일들을 예언하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약속의 말씀으로 가르치셨습니다.

(마 7:7-8)

(눅 6:38)

(마 6:33)

(요 16:33)


***예수님은 친히 본을 보이심으로 가르치셨습니다.

기도의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십자가의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사랑의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겸손의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충성의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요 13:1)

(요 13:15)


***능력으로 가르치셨습니다.

죽은 나사로를 살리셨고 귀신을 내어 쫓으셨으며 물로 포로주를 만드셨고 충랑을 잠잠케 하셨습니다. 이런 기적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이심을 증거하는 것이요 하나님 나라를 미리 보여주시는 기적들입니다. 하나님 나라에서는 귀신도 질병도 죽음도 없는 능력의 나라요 사랑의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6)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배운것이 실 생활에서 지켜 주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삶이 따라야 합니다.

머리 지식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살수 있게 하라는 것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요 헛것입니다.

성령의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고난과 자기부인의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믿음이 생기고 그대로 향한 소원과 열정이 생깁니다.

(히 4:12)

(마 4:4)

(시 119:67)

(시 119:71)

그러나 억지가 아니라 기쁨으로 말씀에 순종할수 있어야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면 말씀을 순종하며 지키게 됩니다.

(요 14:21-23)

교회는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순종하며 주님에게 계속하여 배우고 따르는 제자를 생산하는 훈련소입니다.


오늘날 교회의 문제는 교인들은 많지만 주님을 위해 죽고 주님을 위해 살고자하는 진정한 제자들이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십니까?

말씀과 기도와 순종에 힘씀으로 우리 자신이 주님의 제자가 되며 제자를 생산하는 우리 교회가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4. 항상 함께 계실것을 약속하셨습니다.


(1) 세상 끝날까지 함께 계십니다.

끝날이 있습니다.

그날은 곧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날입니다.

모든 악을 멸하시고 천년왕국을 세우시는 그날입니다.

이 세상은 영원히 계속되는 것이 아닙니다.

(마 24:29-31)

(계 1:7)

(슥 14:3-4)

그날은 반드시 옵니다.

그러므로 준비하며 사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2)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모든 것이 잘될 때 뿐만 아니라 고난을 당할때도 주님은 우리를 알고 계시며 우리들과 함께 계심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믿음은 우리들의 감정이 아닙니다. 생각이 아닙니다.

약속의 말씀이요 믿어지는 것이요 사실인 것입니다.

(사 43:1-3)

(사 41:10)

(수 1:5-6)


(3) 주님은 말씀으로 함께 계십니다.

(마 10:19-20)

(계 2:7)

(빌 2:13)

(살전 2:13)


(4) 성령으로 함께 계십니다.

(요 14:16)

(고전 3:16)

(고후 13:5)

(엡 3:17)

(요일 4:13)


(5) 예수님은 그의 생명으로 우리 안에 와 계십니다.

(요일 5:12-13)

(갈 2:20)

(롬 6:23)

(롬 8:1-2)

(롬 8:15)

(요 10:28-29)

(살전 5:10)

아무도 내 안에 계신 주님 생명을 빼앗 갈수 없습니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주님의 음성입니다.

나와 함께 계신 주님이 나의 축복이요 능력이요 기쁨이요 생명입니다.

주님이 함께 계신것이 축복입니다.


5. 왜 어떻게 우리는 이 지상 명령을 수행하여야 합니까?


(1) 내 주님의 명령이기에 전도 선교 해야 합니다.

주님의 최대 지상명령입니다.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유언이요 소원입니다.

주님의 마음은 영혼구원의 열정으로 불타고 있습니다.


(2) 전도하지 않는 것은 죄며 화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고전 9:16)

(겔 33:6)


(3) 성령의 능력에 의지하여 전도 선교 해야 합니다.

(고전 1:18)

(고전 1:21)

(고전 2:1-5)


(4) 성령의 감동과 인도하심을 따라야 합니다.

(행 13:1-3)

(행 16:6-7)


(5) 예수님이 죽으신 이유는 바로 새생명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전도하지 않는 다면 그것은 주님의 십자가를 헛되게 하는 것입니다.

(막 10:45)


(6)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기에 해야 합니다.

(눅 15:10)


(7) 한 생명을 살리는 일은 천국에서 가장 큰 상급입니다.

(마 19:29)

(마 16:26)


(8) 천국과 지옥이 있기에 전도해야 합니다.

(눅 16:23-24)

(마 13:40-43)

(계 14:19-20)

(계 20:15)


(9) 주님 오실 날이 가깝기에 전도해야 합니다.

(눅 21:24-28)

(눅 21:34-36)


(10) 아무도 언제 죽을지 모르기에 지금 전도해야 합니다.

성령이 감동하심이 있을때 찾아가고 전화하고 복음을 전하여야 할것입니다.

급박한 마음으로 전도해야 합니다.


(11) 영혼을 불쌍히 여김으로 전도해야 합니다.


(12) 하나님의 심장을 가져야 합니다.

(눅 15:20-24)


(13) 항상 깨어 기도함으로 사명을 잊어 버리지 않고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14) 내가 주님을 위해 살고자 하면 주님이 나의 삶을 책임져 주시고 복되게 하십니다.

(마 6:33)

성령께서 주님의 심장을 부어주심으로 영혼구원의 열정이 임하여 전도와 선교의 사명을 깨닫고 그일에 충성을 다하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잇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는 바쁜 생활로 주님의 최대 지상명령을 잊어 버린것은 아닙니까?

나는 교회안에 일에만 신경을 쓰느라 주님의 간절한 소원을 잊어버리고 산것은 아닙니까?


주님은 우주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가장 높은 이름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하늘과 땅의 절대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 명령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우리는 가야 합니다.

가르치고 전파하고 훈련을 시켜야 합니다.

생명을 전해야 합니다.

주님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능력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복음의 말씀 생명의 말씀을 전파해야 합니다.

회개와 영생천국을 전파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전파해야 합니다.


세례를 주어 교회에 속하게 해야 합니다.

세례는 회개요 죽음이요 주님과의 연합입니다.


천국 복음은 죽어 천국 간다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서 천국 되어 산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기에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이유이기에 전도해야 합니다.

주님의 간절한 소원이요 유언이기에 전도해야 합니다.


영혼구원은 가장 귀한 일이여 주님의 기쁨이기에 반드시 해야 합니다.

그 연혼이 불쌍하기에 전도해야 합니다.

주님 오실 날이 가깝기에 전도선교해야 합니다.

하늘의 상급이 크기에 전도해야 합니다.


주님을 위해 살면 주님이 나의 삶을 복되게 하십니다.

주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권능으로 사랑으로 함께 계십니다.

성령으로 말씀으로 생명으로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십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 까지 항상 함께 하고 계십니다.


오늘도, 가서 복음을 전파하고 제자를 삼으라 항상 함께 있으리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전도 선교의 중요성을 깨달으며 주님의 선교에 동참하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