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항상 깨어 있어 기도하라>(눅 21:25-36)

마라나타!!! 2012. 12. 3. 07:45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눅 21:25-36) [[25]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26]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27]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28]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29] 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30]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31]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을 알라 [3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리라 [33]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35]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오늘은 대강절 첫 번째 주일입니다.

주님 오심을 기다리며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성탄절이 4주일 앞으로 다가왔고 우리는 이제 올해 마지막 달에 접어 들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감람산에서 하신 종말에 관한 말씀중 모든 것을 요약하는 말씀입니다.

주님은 예루살렘에서 이방인의 때가 끝나면 이어서 극심한 종말의 징조들이 나타나고 결국 주님이 큰 영광가운데 재림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깨어서 기도해야 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시대를 살고있는 우리들은 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 주님 만날 준비를 하며 어두운 종말시대에 승리하기 위하여 말씀으로 무장할수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1.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을 것이기에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징조들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1) 예루살렘에서 이방인의 때가 끝나면 여러 가지 징조가 나타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다 알고 있는대로 주후 70년에 예루살렘은 로마에 의해 멸망을 당하였고 유대인들은 세계 각곳으로 흩어 졌으며 이스라엘 나라는 그 이름이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때 예루살렘에서 죽임을 당한 유대인의 숫자가 무려 110만명이라고 합니다.

그때부터 예루살렘은 이방인들에게 짖밟혀 왔습니다.

그러나 세계 1,2차 대전을 통하여 세상을 변화가 일어났고 이스라엘은 1948년 5월 14일에 독립을 하였습니다. 없어졌던 이스라엘 국가가 나타난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바로 25절의 시대요 종말의 징조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시대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얼마나 주님이 다시오시는 날이 가까운 시대에 살고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2) 일월 성신에 징조 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바로 해 달과 별 등에 징조가 있음을 말씀합니다.

사실 우주만물은 주님이 붙잡고 계십니다.

(히 1:3)

태양에 징조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태양 흑점의 활동이 점점 강하여 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로인하여 지구 자기장에 영향이 오고 전자파에 변화가 생겨 통신 두절 컴퓨터 등에 지장이 있을 것이 염려 되고 있습니다.


나가서 강력한 햇빛으로 인하여 피부암이 증가하고 있으면 염려되는 상황입니다.

오존층이 없어져 더욱 피부암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은 종말의 징조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징조는 더욱 심화되어 앞으로 나타날것입니다.


해가 어두워지거나 해가 강력해져 사람들이 더위를 견딜수 없을 것입니다.

(계 6:12-14)

(계 16:8-9)


(2) 바다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곤고하리라.

이것은 우리가 이미 격고 있는 허리케인으로 생각할수 있습니다.

이번에 격은 허리케인 샌디는 몇가지 면에서 두드러진다고 합니다.

하나는 그 강력한 바람입니다. 110마일의 강풍으로 수많은 나무와 전봇대와 집들이 부러지고 날아갔습니다. 그리고 그 크기가 무려 1000마일에 이르는 슈퍼 스톰이었습니다. 나가서 대서양에서 일어난 최초의 허리케인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런 기후변화로 인한 재앙은 심하여 질것입니다.


기후변화에서 가장 두드러지고 잇는 것은 바로 지구 온난화입니다.

온도 상승으로 지난해에 미국땅만한 북극의 얼음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이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온도증가로 인한 우려는 이미 나타나고 있습니다.

(1) 심각한 극심한 허리케인과 토네이도 등등이 잦아 질것입니다.

(2) 겨울이 짧아져서 알러지가 심각해 지고 각종 질병이 새로 발생할수 있다고 합니다.

(3) 호수들이 얼음이 녹아 막혔던 곳들이 무너지고 물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4) 산불이 많이 일어 납니다.

(5) 수면상승입니다.

(6) 사막화가 일어나고 살수 없는 곳이 많아 집니다.

(7) 산사태가 우려 됩니다.

(8) 산들의 무게변화가 일어나고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더욱 많아졌습니다.

(9) 생태계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동물들과 물고기들의 이동이 일어나고 있으며 몇몇 동물들은 멸종위기 처할수도 있습니다.


(3)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려 사람들이 기절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주님 오시기 직전에는 본격적인 천체의 변화가 일어나고 공포와 두려움에 많은 사람들이 기절하거나 죽음에 처하게 될것입니다.

(마 24:29-31)


(3) 온역이 일어납니다.

전염병입니다. 요즘에는 슈퍼 박테리아가 나타나서 항생제도 듣지 않는 병균이 나타났습니다. 조류독감등등이 유행하면 막을수가 없습니다.


(4) 지진입니다. 헤이티, 인도네시아, 일본 등등에 지진이 일어나고 쓰나미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큰 피해가 일어나 사람들은 두렵게 하였습니다. 일본의 쓰나미는 핵발전소의 붕괴로 이어져 온 세상의 오염이 되고 걱정거리가 되고 말았습니다.


(5) 핍박입니다.

이슬람의 팝박은 두드러지고 있으며 각나라들은 이제 자유주의자들과 무신론자들의 위협으로 종교의 자유를 박탈하는 견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6) 거짓선지자들입니다.

(딤전 4:1)

(딤후 4:3)


(7) 전쟁입니다.

테러와 중동의 전쟁이 발생할 가능성은 더욱 많아 졌습니다.

핵무기등 대량살상 무기의 위협은 더욱 많은 사람들을 두렵게 하고 있습니다.

레이져 무기

군사 인공위성

스틸스 기술

무인 항공 공격기

초고속 이사일

로봇 군병 등등 군사무기기술의 발달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8) 사랑이 식어진다고 하셨습니다.

(마 24:12)

(벧전 4:7-11)


(9) 믿음이 없음니다.

(눅 18:8)


(10) 사회적 징조

(딤후 3:1-5)


(11) 이스라엘의 징조입니다.

주님은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들어서 말씀하셨습니다.

무화과 나무는 바로 이스라엘을 뜻하며 이스라엘의 독립은 틀림없는 종말의 징조입니다.

(눅 21:29-31)

여름은 바로 추수기간이요 종말의 추수를 의미하며 주님의 재림을 의미합니다.

이스라엘의 독립은 바로 무화가 싹이 난것이요 열매가 맺어 추수때가 가까옴을 알리는 일입니다.

무화가 나무의 비유가 아니더라도 이스라엘이 성경종말 예언의 중심임을 알아야 합니다.


(12) 영적징조들입니다.

종교통합운동입니다. 모든 종교의 동등함을 주장하며 오직예수의 믿음은 사라지고 있습니다. 아무 종교를 믿어도 구원을 얻는다고 주장합니다. 상대주의와 다원주의와 종교통합의 압력하에 교회는 힘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사사기때 처럼 각자가 자기 마음데로 살고 있습니다.


(13) 죄악의 관영입니다.

노아때와 소돔과 고모라때 처럼 이 세상에 죄악으로 가득합니다.

도덕적인 죄악 뿐만아니라 성적인 죄악과 교만이 가득합니다.

물질주의와 진화론과 인본주의와 우상이 가득합니다.

악하고 더러운 세상 이요 어두운 세상입니다.

(눅 17:26-30)

우리 성도들은 이 타락한세상에서 거룩함을 지키고 세속에 물들지 않게 자신을 지켜야 합니다.

(히 12:14)

(마 5:8)

(살전 5:23)


(14) 일어나 머리를 들으라고 하셨습니다.

***윗엣것을 찾으라는 것입니다.

(골 3:1-4)

믿음으로 말씀과 기도에 힘씀으로 항상 주님을 바라보고 천국을 사모하며 세상 정욕을 십자가에 못밖고 더욱 주님께 가까이 나가야 합니다.

(벧후 3:11-13)

(갈 5:24)

세상을 바라보면 바라볼수록 소망이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주님과 그 나라를 사모해야 합니다.

***특별히 주님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히 12:1-3)

(골 1:27)

(골 2:3)

(갈 2:20)


(15) 복음이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됩니다.

감람산 강화에서 주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복음이 예루살렘에서 2000년전에 전파되기 시작하여 유럽으로 미국으로 아시아로 중동으로 예루살렘까지 마지막 전도와 선교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눅 21:10-13)

(막 13:3-8)

(마 24:4-14)


이렇게 지구종말의 징조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을 향하여 회개하고 내게로 오라는 신호입니다. 마치 마지막 신호와도 같은 것입니다.


죄악과 세상 정욕과 교만을 버리고 불신앙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허리케인이 오니 일상생활이 깨어지고 사람들은 살아남기 위해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이런 일들이 잦아 질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믿는 자들은 이럴때 일수록 더욱 정심을 차리고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2. 주님은 반드시 다시 오실 것이기에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주님은 반드시 다시 오십니다. 그러나 다시 오실 그날을 알수가 없기에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눅 21:27)

(눅 21:32-33)

(행 1:6-8)

(마 24:35-36)


(1) 주님은 왜 다시 오십니까?

***선악을 심판하시기 위해 다시 오십니다.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을 심판하십니다.

마귀를 심판하십니다.

주님을 대적하는 불신자들을 심판 하십니다.

이 세상 우상들과 사치와 교만과 대적하는 자들을 심판 하십니다.

(계 18:1-3)

(계 19:17-21)

(살후 1:8-9)


***영광을 받으시기 위해 다시 오십니다.

(살후 1:10)


***상급을 주시기 위해 다시 오십니다.

(살후 1:6-7)


***약속을 지키시기 위하여 다시 오십니다.

(요 14:1-3)


***어린양의 혼인잔치가 있습니다.

(계 19:7-9)


***성도들의 부활이 있습니다.

(고전 15:51-52)

(살전 4:16-17)


***천년왕국을 세우시기 위해 다시 오십니다.

(계 20:4-6)


***우리들의 눈에서 눈물을 씻어주시기 위하여 다시 오십니다.

(계 7:14-17)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다시 오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피값을 주고 사신 바 된 주님의 신부들입니다.

우리를 데리러 다시 오십니다.

(마 25:10-13)


(2) 주님은 어떻게 다시 오십니까?

나팔소리와 함께 다시 오십니다.

천군 천사와 함께 다시 오십니다.

모든 성도들과 함께 다시 오십니다.

호령으로 다시 오십니다.

큰 권능으로 다시 오십니다.

모든 사람이 볼수 있게 다시 오십니다.

구름을 타고 다시 오십니다.

백마를 타시고 다시 오십니다.

(행 1:9-11)

(계 19:11-12)

(마 24:29-31)

(계 1:7)


(3) 언제 다시 오십니까?

***그 날과 그 시는 아무도 모릅니다.

(마 24:36)

***징조를 보고 알수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독립은 분명한 종말 징조입니다.

***심판의 날은 이미 정하여 졌습니다.

***심판자는 예수그리스도 이십니다.

(행 17:31)


(4)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다 이루리라고 하셨습니다.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예루살렘의 멸망과 주님의 재림이 다 이루어진다고 하셨기 때문에 두가지 복합적인 해석이 가능합니다. 예언의 중복성입니다.

이 말씀에 대한 해석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주후 70년 예루살렘 멸망을 의미합니다.

주님이 부활 승천하신후 40년 후 이기에 합당한 해석입니다.


***종말의 징조가 나타나는 것을 보고 깨닫게 되는 그 세대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에게 적용되는 것입니다.


(5) 주님의 재림은 우리들의 소망입니다.

주님이 다시 오셔서 메시야 왕국을 이루시면 세상 모든 고생이 지나갑니다.

모든 슬픔이 끝납니다.


그 때에는

모든 질병이 사라지고 사고와 죽음이 없고 전쟁이 없습니다.

병원도 없습니다. 의사들도 필요 없습니다.

장의사도 없습니다.

감옥도 없습니다.

경찰도 소방대도 없습니다.

정신병원과 요양원이 없습니다.

공장들도 필요 없습니다.

의약 공장도 약국도 없습니다.

많은 에어콘과 히팅도 필요 없습니다.

공기 오염도 없습니다.

이런 놀라운 세상이 펼쳐 집니다.

완벽한 세상에서 영원히 살게 됩니다.

(벧전 1:3-4)

(계 21:3-4)


(6)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 우리는 사모하는 주님 얼굴을 뵙게 될것입니다.

(고전 13:12)

(빌 3:20-21)

(계 19:12)

주님은 반드시 다시 오십니다.

심판이 있습니다.

부활이 있습니다.

천국이 있습니다.

그 날이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이 세상에서 고생하며 헌신하고 힘들게 살고 있지만 주님 다시오시는 그날에 우리 모든 짐을 내려 놓고 진정한 자유함과 기쁨과 평강가운데서 살게 될것입니다.

최후의 승리는 우리들의 것입니다.

주님을 사모하고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을 사모하며 더욱 사랑과 충성을 다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계 22:20-21)


3. 이 모든 것을 피하고 주님 앞에 설수 있도록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1) 깨어 있다는 의미를 달아야 합니다.

육신적인 잠을 자지 말라는 말씀은 분명히 아닙니다.

영적인 상태요 믿음의 생태 정신 상태가 잠들어 둔하게 되고 정신 없이 다른것에 취하여 있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몇가지를 생각할수 있습니다.


***깨어 있으라는 말씀은 시대를 분별하라는 말씀입니다.

(눅 12:54-56)


***사명의식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행 1:6-8)

주님이 주신 지상 최대의 명령을 항상 기억하고 순종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목표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어디를 향하여 가고 있는냐는 것입니다,

이 세상 끝날 때 이세상 떠날 때 어디로 가느냐는 것입니다.

어디를 향하여 가고 있는 것입니까?

주님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습니다.

(빌 3:10-14)


***자신의 정체성을 확실히하라

(벧전 2:9-10)

(요일 3:2)

(롬 8:15)


***방탕에 빠지지 않았는지 점검하라

비틀 거리고 현기증이 나는 상태입니다.

세상 물결에 흔들리고 낙심하거나 세상에 취하여 있는 상태입니다.


***술취하지 않았는지 점검하라

이것은 문자 그대로 술에 취한것도 뜻하지만 영적으로 세상 정욕에 취한것이며 세상과 사랑에 빠진것입니다.

(엡 5:16-18)

(롬 13:11-13)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 졌는지 점검하라

(마 13:22)


***세상의 잠 죄악의 잠에서 깨어 나야 합니다.

신앙의 잠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안일함에서 깨어 일어나야 합니다.

기도의 잠, 봉사의 잠, 전도의 잠, 말씀의 잠에서 깨어 일어 나야 합니다.

미움과 교만과 세상 정욕의 잠에서 깨어 일어나야 합니다.

주님 오실 그날이 가까웠습니다.

(살전 5:1-11)


***스스로 조심하라고 하셨습니다. prosevcw(4337, 프로세코)

주의하다, 전념하다.

동사 프로세코(Aeschyl., Hdt. 이래)는 프로스(prov", 4314)와 에코(e[cw, 2192: 가지다, 쥐다, 소유하다)에서 유래했으며,

(a) '~으로 가져오다, 가까이 가져오다'(Hdt. 이래), '배를 육지에 대다' 그리고 독립적으로, '기항하다',

(b) ① '~에 마음을 돌리다, 주의[유의]하다'(Arstph., Plat., Dem., Polyb; 욥 7:17): 행 8:6 행 16:14 히 2:1 벧후 1:19, '돌보다, 부양하다': 행 20:38.

② '자신에게 주의하다' 즉 '스스로 조심하다'(70인역본에서 '자신을 경계하다' 즉 '조심[주의]하다', 창 24:6 출 10:28 신 4:9 신 6:12 기타): 눅 17:3 행 5:35.

③ 어떤 사물에 대해 '경계, 주의[조심]하다': 눅 12:1.

④ 또한 여격 없이: 마 7:15 마 10:17 마 16:6 마 16:11 이하; 눅 20:46 마 6:1 눅 21:34.

(c) ① '~에 마음을 쏟다, ~에 애착하다, 붙어 다니다, ~을 붙잡다, 고수하다'(어떤 사물이나 인격체에): 인격체의 여격과 함께, '아무개에게', 행 8:10 이하; 딤전 4:1 사물의 여격과 함께, 딤전 1:4 딛 1:14.

② '~에 몰두하다, ~에 빠지다, ~을 탐닉하다': 딤전 3:8.

③ '~에 생각과 노력을 쏟다, 전념[열중]하다': 딤전 4:13 히 7:13.

항상 주님 앞에서 자신을 점검하고 깨어 있는 신앙 생활을 해야 합니다.

(시 139:1-3)

(시 139:23-24)


***믿음에 있는가? 점검해야 합니다.

(고후 13:3-5)


***감사 기쁨이 있는가?

(골 4:1-2)


(2) 이 모든 것을 피하기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은 말세에 나타날 여러 가지 환난과 핍박입니다. 극한 상황입니다.

피한다는 것은 벗어난다는 것입니다.

모면한다는 것입니다.

해를 당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지켜 주신다는 것입니다.

(계 3:10)


종말 대환난때에 우리들의 피난처는 바로 주님 품입니다.

(욜 3:16)

그러기에 기도하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받기 위하여 깨어 기도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일본에서


(3) 주님 앞에서 서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의 피로 씻어 죄 사함을 받았기에 주님이 의롭다함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심판 받아 없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승리한다는 의미입니다.

*** 부끄럽지 않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 주님 얼굴을 뵙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계 7:9-10)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0]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계 7:9-10)

(시 24:3-6)

(시 130:1-4)

(시 1:4-6)


(4) 주님의 오심에 관하여 우리는 네 가지 차원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먼저는 구약의 약속하신 주님이 베들레헴에 오셨습니다.

***두번째는 주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승천 하시고 성령을 통하여 제자들의 마음속에 오셨습니다.

***세번째는 오늘날 예수님의 복음을 듣고 믿는 자들 속에 성령으로 오셨습니다.

***네번째는 이제 주님이 세상 종말에 영광과 권능으로 다시 오십니다.

그러므로 어느 면에서 주님은 이미 오셨으며 계속 오고 계시며 결국 그 오심을 완성 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과 사귀어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님을 사랑함으로 주님께 사랑과 충성과 순종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전 8:3)

(마 7:21-23)


(5) 항상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이기고 승리하며 주님 앞에 부끄러움이 없이 서기 위하여 항상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나는 누구이며 왜 살고 있는 지 지금은 어느시대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항상 기도해야 합니다.

(살전 5:16-18)

(엡 6:18)

(엡 1:17-19)


(6) 우리들의 눈이 떠져서 앞으로 일어 날 놀라운 일들을 볼수 있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발람은 눈이 떠져서 여호와의 사자가 칼을 들고 서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엘리사의 종은 불말과 불병거가 함께 하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스데반은 주님이 영광의 우편에 서 계신것을 보았습니다.

(민 22:31)

(왕하 6:17)

(마 24:2)

(행 7:56-57)

우리는 믿음의 눈으로 이 모든 것이 일어날것을 보아야 합니다.

(히 11:1-3)

(히 11:24-26)


믿음으로 앞날을 바라보며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고후 4:16-18)

우리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벧후 3:11-13)

주님을 바라보며 깨어 있어야 합니다.


주님 오실 그날이 가까운 이때에 우리는 항상 깨어서 기도하며 자신을 점검하고 경건에 힘쓰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주님 다시 오실 그때 일어날 일들을 미리 믿음으로 보고 확신 가운데 굳게 서서 모든 환난가운데서도 낙심하지 말고 믿음을 지키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항상 기도하며 쉬지말고 기도하며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는 깨어 있습니까?

나는 기도의 잠 말씀의 잠 봉사의 잠을 자고 있지는 않습니까?

나는 세상 잠에 취하여 있지는 않습니까?

나는 세상 염려에 눌려 있지는 않습니까?

나는 누구이며 왜 사는지 잊어 버리고 알일함 가운데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나는 세상 정욕가운데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나의 기도 생활은 어떻습니까?

나는 주님과 사귀어 살고 있습니까?

지금 이 세상에 무슨일들이 일어 나고 있으며 세상 종말의 징조들은 무엇입니까?


지금은 주님 오실 날이 얼마나 가까운 것입니까?

이스라엘의 독립과 기후변화와 전쟁의 위협은 온 인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며 절망하기 보다는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계신 천국을 버라보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확신 가운데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주님 오시는 그ㅏ날에 우리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씨어주시고 세상 고생 잊어버리게 될것입니다.


주님 얼굴 뵈옵는 그날을 향하여 달려갈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주님 기뻐하시는 전도와 선교에 힘쓰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더욱 충성스럽게 섬기며 경건에 힘쓸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오늘도, 주님 오실때가 가까운 이때에 항상 깨어 기도하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항상 자신을 점검하며 시대를 분별하며 주님과 동행하며 살다가 주님 오시는 그날에 감격의 눈물로 주님 얼굴을 뵈옵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