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너무 더러워 데리고 가실수 없다는 주님의 외침을 아래 링크에서 간증으로 들었습니다.
인본주의, 배도, 성적더러움과 사술과 거짓과 이단이 가득한 이세상에서
주님 오실날이 가까운 이때야 말로 우리 자신을 더욱 깨끗하게 해야할 때인줄로 믿습니다.
오직 거룩하신 주님을 바라 볼때 성령께서 말씀으로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시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부어주시고 깨끗한 마음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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