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은혜 받은 자들의 생활>(롬 12:1-2)

마라나타!!! 2012. 6. 17. 02:18

                                    <은혜받은 자의 생활>

(롬 12:1-2)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오늘 본문은 로마서 12장인데 사도바울은 1장부터 11장까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설명하여 왔습니다. 죄인들을 택하시고 믿음으로 의롭다하시며 성령을 주셔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은혜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이런 큰 은혜를 받은 우리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을 기술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라는 말은 이렇게 큰 은혜를 받았음으로 어떤 살아야 함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을 생각할 때 너희는 산 제사의 삶을 살아야 하고 하나님의 뜻을 쫓아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어떤 은혜를 주셨으며 그런 큰 은혜를 받은 우리들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아 보면서 피차 은혜를 받고 자 합니다.

 

성령께서 빛으로 임하셔서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시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불같이 일어나서 남은 삶을 주님을 위해 살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1.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한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은혜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할 때 너희는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받은 은혜를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거기에 보답하는 삶을 살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계속해서 나는 너희를 애굽 종살이에서 건져낸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주장하시고 계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은 어떤 은혜를 받은 것입니까?

 

(1) 택하여주신 은혜입니다.

(엡 1:3-6)(사 43:1-3)(요 15:16)

 

(2) 죄사함의 은혜입니다.

(엡 1:7)

(벧전 1:18-19)

(롬 3:23-24)

(롬 5:8-9)

 

(3) 새 생명을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은혜입니다.

(요 5:24)

(롬 6:3-4)

(롬 6:23-24)

(요 1:12)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을 가지 많은 아들들을 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일을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셔서 자기 피를 흘려 십자가에 죽으셨고 사흘 만에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리우셔서 약속하신 성령을 부어 주셨습니다.

누구든지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 자들에게 죄사함을 주시고 성령께서 임하셔서 새생명을 주시는 것입니다.

결국 주님은 성령님을 통하여 내안에 들어오셔서 새생명이 되어주신것입니다.

(행 2:38)

(갈 2:20)

(롬 8:15-17)

(갈 4:5-6)

(히 2:10-11)

(요일 5:12-13)

(요 14:6)

마귀의 자녀였던 나를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4) 성령으로 인쳐 주신 은혜입니다.

(엡 1:13-14)

(고후 1:22)

(요 10:28-29)

(사 43:1-3)

(요 15:16)

 

(5) 천국을 주신 은혜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이 세상에서 나와 천국으로 가고 있는 순례자들입니다.

우리들의 시민권은 바로 천국에 있습니다. 이세상이 아닙니다.

(빌 3:20-21)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에 이 세상은 심판 받고 우리는 사랑하는 주님 얼굴 뵙게 될것입니다.

(골 3:1-4)

(요 3:5)

새 생명을 가진 새로운 피조물된 자들만 새하늘 새 땅에 들어갑니다.

(고후 5:17)

(벧전 1:3-4)

(벧후 3:10-13)

예수그리스도를 얻고 천국을 얻은 것은 이 세상 어느 것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 성도들의 비밀이요 보배입니다. 이 세상 모두를 가졌다고 해도 천국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마 16:26)

(눅 12:20-21)

 

(6)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는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 40년간 불기둥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이 이 세상에서 세상을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죄를 이기며 사명을 감당할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성령님을 주신 것이요 말씀을 주셨고 교회를 주셔서 승리하게 하신것입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날마다 새 힘얻어 승리하게 하시고 알게 모르게 보호하시는 것입니다.

(시 121:1-8)

 

(7) 채워주시는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만나로 먹이시고 생수를 마시게 하셨습니다. 무려 40년 동안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도 하나님은 자녀들인 우리들을 먹이시고 채워주십니다.

(신 8:1-4)

(빌 4:19)

(마 6:33)

믿음으로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주시는 은혜 안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이 아버지께서 책임져 주십니다.

 

(8)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시는 은혜입니다.

(롬 8:28)

이 말씀에서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모든 것이 합력해 주신다는 사실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더 앞절의 말씀을 참고해야 하는 데 이 말씀만 강조합니다.

(롬 8:26-27)

성령으로 기도하는 자들에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을 사랑하고 항상 기도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십니다.

여러 가지 고난도 알고 보면 나를 다듬으시는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부수어지고 더 주님을 닮게 되었습니다.

(고후 1:9)

(약 1:2-4)

(고후 12:10)

(롬 5:3-4)

(빌 4:4)

(살전 5:16-18)

우리는 나와 함께 계시는 주님으로 인하여 어떤 상황에서도 기뻐할수 있는 자가 되었습니다.

죽어도 천국 가는 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놀라운 은혜를 받은 자들입니다.

 

(9) 기도에 응답하여 주시는 은혜입니다.

기도는 성도들의 특권입니다.

(마 7:7-8)

(빌 4:6-7)

(눅 18:1-3)

(눅 11:13)

 

(10) 변함없는 사랑을 부어주시는 은혜입니다.

나는 주님을 배반하고 원망하기도 합니다. 죄를 짖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여전합니다. 나를 불쌍히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습 3:17)

하나님은 먼저 나를 사랑하셨습니다.

(요일 4:7-11)

(요 3:16)

(시 136:1-3)

(벧전 5:10)

(고전 15:10)

(고후 9:15)

하나님은 내가 하나님을 모를 때에 이미 나를 택하시고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먼저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끊을수 없는 사랑이요 영원사랑 무궁한 사랑입니다.

(롬 8:38-39)

이 사랑에 감격하여 사는 것이 우리 성도들의 삶입니다.

 

(11) 임마누엘의 은혜입니다.

무엇 보다도 가장 큰 은혜는 바로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요 14:16)

(갈 2:20)

(고전 3:16)

(마 28:20)

(고전 6:19-20)

 

무엇 보다도 주님이 나같은 죄인을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사실을 잊지 마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그 주님이 지금 나를 사랑하셔서 성령의 능력으로 내안에 살고 계심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새 생명 새 소망 새로운 신분 새로운 능력을 주셨습니다.

이 축복을 거져 주셨습니다.

이 받은 놀라운 은혜와 사랑을 받은 우리들 아무런 변화 없이 그냥 살수가 없습니다.

이 사랑에 감격하여 주님을 위하여 살고자하는 마음이 불같이 일어나야 할 줄로 믿습니다.

주님을 사랑하여 일생을 주님을 위하여 불태우는 사람을 살아야 할줄로 믿습니다.

 

2. 너희 몸을 산제사로 드리라고 말씀합니다.

이런 놀라운 은혜와 사랑가운데 있는 우리들입니다.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산제사를 드리라는 것은 바로 몸과 생활과 모든 삶 전체를 하나님께 헌신하는 삶을 살으라는 말씀입니다.

 

죽었다가 산자같이 주님을 위하여 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나는 죽고 예수님으로 살으라는 말씀입니다.

내가 아니고 예수님을 나타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제사는 제사인데 산제사입니다.

어떻게 산제사를 드려야 합니까?

 

(1)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불같이 일어나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달은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자연히 일어납니다.

그리고 새생명으로 거듭난 사람은 새로운 성품이 일어나고 그 마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새마음을 가지면 사랑으로 살게 된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신 30:6)

(마 22:37-40)

나는 이제 새 생명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받은 은혜를 기억하여 당연히 하나님을 사랑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것은 내 맘대로 되지 않습니다.

새생명을 얻었기에 그 새로운 성품으로 말미암아 나는 이제 하나님을 사랑할수 있게 된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주님을 갈망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불같이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시 18:1-3)

(시 42:1-3)

(시 63:1-3)

 

(2) 산 제물은 안수를 받습니다.

물론 예수님이 우리들을 대신하셔서 죄악을 담당하신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제물로 나 자신을 드릴 때는 바로 우리의 모든 죄를 고백하여야 함을 의미합니다. 회개하여야 합니다. 죄사함의 확신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의 피가 내 모든 죄를 사하였음을 깨닫고 그 사랑과 희생에 감격하여야 합니다. 이제 남은 삶을 주님을 위해 살고자하는 열정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성령의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요일 1:7-9)

(히 9:13-14)

(히 10:19-20)

(벧전 1:2)

(롬 5:5)

성령으로 말미암아 내 죄를 위하여 피흘리고 희생되신 주님의 사랑이 깊이 깨달아 지시기를 축원합니다.

 

(3) 제물은 죽임을 당해야 합니다.

세상 욕심을 십자가에 못밖아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과 하메 십자가에 못밖혀 죽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갈 6:14)

(갈 5:24)

(롬 6:3-4)

(롬 6:11-14)

(눅 9:23)

세상 헛됨을 깨닫고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밖혔음을 깨달으시기를 축원합니다.

 

(4) 각을 떠야 합니다.

각을 뜬다는 것은 바로 가죽을 벗기고 머리를 자르고 다리 꼬리 잘라 버리고 내장을 꺼내 깨끗하게 다듬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교만과 자랑과 거짓과 욕심과 악함을 버리는 것입니다.

세상을 향한 미련과 외식등을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받으실수 있는 제물이 됩니다.

흠없는 제물을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5) 제물을 불에 태워야 합니다.

온전히 하나님께 바쳐진 삶을 말합니다.

자기자신을 희생제물로 드리고자 할때 하나님께서 성령을 부어 주셔서 주님을 위해 살고자하는 마음을 불같이 일으켜 주셔서 주님을 위해 살수 있게 하십니다.

(고후 5:14-15)

(행 1:8)

(롬 14:7-8)

(고전 10:31)

(고전 15:10)

사도들은 모든 것을 뒤에 버려두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마 4:22)

사도 바울은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자강 귀함을 깨닫고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겼습니다.

(빌 3:8)

(빌 1:21)

(빌 1:18)

(눅 9:23)

주님을 위해 사는 것 보다 더 큰 가치있는 일은 없습니다.

(딤후 4:6-8)

사도바울은 자기 몸에 예수그리스도의 흔적을 가졌다고 하였습니다.

주님을 위하여 주님을 사랑하여 수고하고 희생하고 고문당하고 헌신한 흔적입니다.

(갈 6:17)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불같이 일어나서 주님을 위해 바쳐지는 산제사의 삶을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내가 살아있는 모든 일의 목적이 바로 주님을 위한것이 되는 것입니다.

 

(6) 주님 만날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 짧은 세상 무엇을 위해 살겠습니까?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항상 의지하면서 살다가 주님 만나는 그날에 사랑하는 주님얼굴 뵈옵는 그날에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칭찬 듣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충성할수 있으래 충성하지 못하고 헌신할수 있을때 헌신하지 못하고 비겁한 삶을 살다가 주님 뵈올때 부끄러운 모습으로 만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계 7:14-17)

(고후 4:16-18)

(롬 8:17-18)

(고전 15:58)

 

주님을 위해 살고자 할때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는 다고 물평할 필요도 없습니다.

주님만이 아시면 됩니다.

주님과의 사귐 가운데서 사랑을 고백하며 주시는 능력으로 우리는 얼마든지 주시는 사명을 감당할수 있습니다.

낙심하지 말고 주님 얼굴 뵈옵는 그 감격의 순간을 바라 보면서 끝까지 사랑과 충성을 다하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세상을 쫓지말고 하나님의 뜻을 쫓아 살아야 함을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성도들은 이 세상을 살 때 깨어 항상 주님의 뜻을 분별하여 주님과 사귀어 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주님을 사랑하여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1) 세상의 정체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없는 세상을 말합니다.

이 세상을 쫓아 살면 않됩니다. 이 세상과 함께 멸망입니다.

 

***이 세상은 마귀아래 잇습니다.

(요일 2:15-16)

(엡 2:1-3)

(엡 6:10-20)

 

***이 세상은 타락하여 고통가운데 신음하고 탄식하고 있습니다.

(마 12:39)

(마 16:4)

(막 8:38)

(눅 9:41)

(빌 2:15)

(행 2:40)

이러한 죄악과 패역 때문에

지금도 감옥에서 병원에서 싸움터에서 가난한 나라에서 탄식소리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롬 8:20-23)

 

***이 세상 사람들은 각종 욕심을 따라 살고 있습니다.

(엡 4:22-24)

(요일 2:15-17)

이 세상 어떤 것으로도 만족함이 없을 깨달아야 합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충만하고 성령으로 충만할 때 만족을 주시고 행복을 주십니다.

세상 헛된 잠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요 4:14)

(요 7:38)

 

***인본주의가 만연하여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다고 하면서도 정작 자기 자신을 위하여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며 항복하고 경배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존재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하나님이 사랑이시라고 주장하기만 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하나님 제일로 살고 있지 않습니다.

자기들 마음대로 믿고 마음데로 살고 있습니다.

자기 중심입니다. 인본주의입니다.

바벨탑입니다.

(행 10:2)

(전 12:13-14)

(벧전 1:14-16)

하나님을 경외하며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제일로 살아야 합니다.

 

***다원 주의입니다.

포스트 모더니즘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모든 종교에 진리가 있다는 식입니다.

자신들은 마음이 넓어서 모든 다른 종교도 포용한다고 자부합니다.

모든 것이 상대적입니다.

각자가 자기가 믿는 종교가 진리라고 주장하는데 왜 유독 기독교만 믿어야 하는냐는 것입니다. 오직예수를 버렸습니다. 특별히 카톨릭에서는 종교혼합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종말에 배도하는 일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외에 다른 구원의 이름을 주신일이 없음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른 종교는 다 마귀의 작품입니다.

(요 14:6)

(행 4:12)

(살후 2:1-4)

 

***이 세상에는 우상이 가득합니다.

돈이 우상이 되었습니다. 자식이 우상이 되고 지위 명예가 우상이 되었습니다.

물질 만능 주의입니다.

(골 3:5)

(딤전 6:7-10)

 

***타락으로 달려 가고 있습니다.

동성연애와 낙태와 음란으로 가득합니다.

(롬 1:26-31)

(눅 17:26-30)

 

***이 세상은 오직 예수님만이 소망입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만이 이 흑암세상을 밝히는 등불입니다.

교회에 말씀이 있고 주님이 계시며 성령께서 새 생명을 주십니다.

교회말고 이 세상 어디에 소망이 있습니까?

예수님 말고 어디에 소망이 있습니까? (마 16:17-18)

(계 1:13-17)

 

***이 세상은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주님 재림하시는 그날 이 세상은 심판받아 멸망할것입니다.

(계 18:1-3)

(고전 6:9-11)

(계 18:4)

(갈 5:19-21)

(계 14:11-12)

(마 25:41)

 

***그러므로 이 세상을 살 때 내 감정이나 이기심 등등을 쫓아 살지말고 말씀을 따라 성령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갈 5:16-21)

 

(2)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으라고 말씀합니다.

어떻게 우리가 변화를 받을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우리가 마음을 변하게 할수 있습니까?

오직 주님의 음성을 들을 때 뿐입니다.

성령을 통하여 들려오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 때 우리 심령은 변화를 받고 새롭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며 배우고 기도해야 합니다.

(마 4:4)

(딤후 3:14-17)

지식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가슴으로 주님의 음성으로 새겨 들어야 합니다.

(요 10:27)

(행 2:37)

(계 3:19)

(계 2:4-5)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때 우리 영혼이 깨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내가 누구인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요 천국 시민입니다.

내가 어디에 살고 있는 지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저 천국을 행하여 가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헛됨과 악함과 더러움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은 어느 시대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종말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다 믿음을 잃어 버리고 점점더 어두워져 가고 있습니다.

내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인생 목표를 정하여야 합니다.

무엇을 위해 살고 있습니까?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사랑하고 충성을 다하여야 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품고 날마다 죽고 참아내며 충성을 다하여야 합니다.

오늘도 우리 주님은 우리들이 변화를 받고 충성된자들로 거듭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3) 하나님의 뜻을 쫓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항상 선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분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또한 온전합니다. 인간들의 뜻은 잘못되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쫓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분별할수 있습니까?

우선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일번적인 뜻입니다.

나가서 성령의 감동으로 그 뜻을 보여주십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듣고 그 뜻대로 살기 위하여 우리는

 

***말씀을 읽고 배우고 묵상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가운데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자신의 뜻을 가르쳐 주시며 우리들의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변하기 때문입니다.

(시 1:1-3)

(수 1:8)

(마 18:14)

(마 12:7)

(마 9:13)

(요 6:40)

(고후 7:9-10)

(살전 4:3)

거룩함과 사랑으로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복음이 전파되어 많은 사람들이 새생명을 얻고 구원을 얻어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런것들은 성경에 타나난 일반적인 하나님의 뜻입니다.

나의 매일 삶에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 위하여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말씀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말씀이 충만하여 기도하면 성령께서 감동을 주시고 뜻을 가르쳐 주십니다.

(행 13:2-3)

(행 16:9-10)

때에 따라서는 꿈과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인도하십니다.

(요엘 2:28-32)

(계 2:7)

(빌 2:13)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만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수 있습니다.

(요 14:21)

하니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의 중요함을 깨달아야 합니다. 내 맘대로 내 욕심대로 사는 것은 바로 불법을 행하는 것이요 주님과 상관 없는 삶을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 7:21-23)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7:21-23)

주님을 사랑하면 그 사랑으로 주님과 하나가 되고 주님의 마음을 품고 살게 됩니다. 그리고그마음으로 주님의 뜻을 분별할수 있습니다. 주님처럼 닮아가고 주님처럼 살수 있습니다.

(요 14:12)

(빌 2:5)

(고전 2:16)

 

***내게 일어나는 모든 사건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주님이십니다. 나의 머리카락까지도 세고 계십니다.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없습니다.

나에게 환자들을 만나게 하시는 것은 기도로 병을 고쳐주라는 음성일수가 있습니다.

나에게 미워하는 사람이 나타나게 된것은 주님의 마음으로 미움을 극복하고 주님처럼 사랑으로 살게 하시는 훈련입니다.

낙심할일이 생긴것은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며 믿음을 강하게 하시고 항상 기뻐할수 있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찾으면 만나 주십니다. 주님께서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고 무엇을 해야 할지 가르쳐 주십니다.

주님의 마음이 구원이며 주님의 마음이 내게 임하면 미움도 낙심도 사라집니다.

(시 139:23-24)

(잠 8:17)

(잠 3:5-6)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의 뜻을 따라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나는 어떤 은혜를 얼마나 받은 것입니까?

나에게는 진정한 감사가 흘러나오고 있습니까?

나는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까?

나는 주님께 무엇을 어떻게 헌신하였습니까?

나는 깨어 있는 사람입니까?

나는 누구며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깨닫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모든 은혜를 받은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1.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택하여주신 은혜입니다.

죄사함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은혜입니다.

성령으로 부어주시고 인쳐주신 은혜입니다.

천국을 유업으로 주신 은혜입니다.

이 세상을 인도하시고 채워주시는 은혜입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시는 은혜입니다.

기도에 응답하시는 은혜입니다.

변함 없는 사랑과 은혜를 베출어 주시는 은혜입니다.

항상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은혜입니다.

 

2. 나의 몸을 산제사로 드려야 합니다.

헌신된 사람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하여야 합니다.

안수를 받아 주님을 위해 살고자하는 마음이 불같이 일어나야 합니다.

죽임을 당해야 합니다.

각을 떠야 합니다.

불에 태워져야 합니다.

주님 만날 준비를 해야 합니다.

 

3.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마음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의 뜻을 다라 살아야 합니다.

이 세상의 본질을 깨달아 본받지 말아야 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새롭게 되어야 합니다.

내 뜻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갚을수 없는 은혜를 받은 우리들 그 은혜를 깊이 깨달아 주님을 죽도록 사랑하고 헌신하며 항상 깨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순종하며 주님 오실 때 나를 안다고 말씀하실 뿐만아니라 잘하였도다 칭찬 듣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