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하나님의 보좌>(계 4:1-6)

마라나타!!! 2012. 3. 2. 23:21

                                                            <하나님의 보좌>

(계 4:1-6) 『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2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3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4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5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 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오늘은 변화 산 기념주일입니다.

주님께서 변화산에 올라가셨을때 그 모습이 놀랍게 변화하셨고 하얀 빛이 나며 엘리야와 모세가 나타나고 구름이 임하였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이는 내 기뻐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바로 성부성자 성령님 즉 삼위일체 하나님이 한꺼번에 그 모습을 나타내신 놀라운 사건입니다. 비슷한 예가 예수님이 세례받으실 때 나타났었습니다. 이것은 어떤 면에서 하나님의 보좌가 이 세상에 임하신것입니다. 변화산상에서 하늘과 땅이 맞닿았습니다. 예수님은 그 자체가 바로 하늘과 땅이 접촉되는 분이셨습니다. 나가서 성령을 받은 우리들도 하늘과 땅이 맞닿은 접촉점을 가지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요한 계시록의 하나님의 보좌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 주변에는 네 생물이 항상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보좌 주변에는 무지개가 둘려 있으며 번개와 지진과 음성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권능과 위엄과 거룩하심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주의 중심에 하나님의 보좌에 앉으셔서 세상 모든 사건을 주관통치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보좌에 앉으신 영원하시고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로 알때 우리는 놀라운 능력과 은혜와 확신을 가지고 살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하나님의 보좌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을 상고할 때 우리에게 하나님의 보좌가 임하고 놀라운 영광과 능력과 확신이 임하는 역사가 있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하나님의 보좌는 우주의 중심입니다.

 

(1) 보좌에 계신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셨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영원하신 분이십니다.

스스로 계십니다.

하나님은 태초부터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계셨습니다.

그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것입니다.

우주 만물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왔고 하나님께서 운행하시고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의 원인이시며 결론이십니다.

(롬 11:36)

(요 1:1-3)

(창 1:1-2)

(창 1:26-28)

(잠 8:30)

창조주 하나님이 내 아버지이십니다.

창조주하나님은 우주의 소유자이십니다.

(마 6:8)

(마 6:31-33)

하나님은 우리들의 창조자시며 아버지시며 우주의 소유자가 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것입니다.

보좌에 계신 하나님이 내 아버지 이심을 믿고 감사하며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하나님께서 보좌에서 족장시대를 주관하셨습니다.

(창 28:10-17)

 

(3) 출애굽도 보좌에 계신 하나님이 관여 하셨습니다.

(출 3:7-8)

(출 19:16)

(출 24:9-11)

(출 24:15-18)

하나님은 보좌에 앉으셔서 인류의 역사를 주관하고 계십니다.

출애굽도 그냥 된것이 아니라 보좌에 계신 하나님께서 이루셨습니다.

 

(4) 하나님께서 가나안 정복시대에도 인류역사를 주관하셨습니다.

(수 5:13-15)

 

(5) 통일왕국 시대에도 보좌에 계신 하나님이 인류 역사를 통치하셨습니다.

(시 103:19-22)

(시 110:1-5)

다윗은 하나님계서 보좌를 세우시고 우주를 다스리심을 영적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통일 왕국 시대에도 하나님은 역사를 주관하셨습니다.

 

(6) 분열왕국 시대에도 보좌에 계신 하나님이 통치 주관하셨습니다.

(사 6:1-5)

(왕상 22:17-20)

하나님은 천사들을 이 세상에 보내시고 사람들의 마음을 시험하시며 모든 것을 주관하십니다. 분열왕국시대에도 하나님은 인류 역사를 주관하셨습니다.

 

(7) 포로 시대에도 보좌의 하나님이 통치하셨습니다.

에스겔과 다니엘은 포로로 잡혀간 동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보자를 보았고 하나님이 세상을 주관하고 계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약속하신 언약대로 행하신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어기고 우상을 섬김으로 이미 신명기에 나온 말씀대로 심판을 받은 것을 백성들에게 알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스라엘은 아주 버린것이 아니라 때가 되면 반드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게 될것을 전함으로 소망을 가질수 있게 하셨습니다.

(겔 1:4-11)

(겔 1:26-28)

(단 7:9-10)

(단 7:1-5)

 

(8) 포로귀환 시대에도 보좌에 계신 하나님이 통치하셨습니다.

(슥 1:7-10)

(슥 3:1-4)

스가랴는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서 영적인 존재들인 말들을 이 세상에 보내심으로 세상나라들을 주관하고 계신것을 보았습니다. 나라들의 흥망성쇠도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달려 있었습니다.

 

(9) 복음 시대에도 보좌의 하나님이 통치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계실적에도 하나님은 친히 나타나셨고 주님에 관한 모든 것을 주관하고 계심을 성경말씀이 보여 주고 있습니다.

(막 1:9-11)

(요 5:19-21)

예수님은 철저히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였고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였습니다.

 

(10)교회시대에도 보좌의 하나님이 통치 하셨습니다.

오늘날은 교회시대입니다. 그러나 교회 시대에도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알고계시고 주관하고 계십니다. 특별히 스데반 집사가 순교할 때 주님이 나타나신것은 바로 주님이 교회와 함께 계심을 보여주는 사건이었습니다.

(행 7:54-56)

(행 13:2-3)

 

(11) 종말시대에도 보좌의 하나님이 통치하십니다.

오늘 본문이 그것을 보여 주시고 계십니다.

사도 요한은 핍박과 고난가운데 있는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였고 주님은 하나님의 보좌를 보여 주심으로 그 두려움을 완전히 없애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보좌는 당연히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종말시대에 전쟁들과 핍박이 있을 것이지만 결국 최후의 승리는 교회의 것임을 보여주시며 보좌에 계신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고 계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요한은 성령에 감동하여 하늘에 문이 열린것을 보았고 이리올라오라는 음성을 듣자 그 앞에 하나님의 보좌가 펼쳐 졌습니다. 우리들도 이런 놀라운 계시의 문이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보좌에 앉으신이의 모습: 벽옥 홍보석입니다. (청, 홍생으로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심판을 의미합니다.)

 

***무지개는 녹보석 같이 보였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의 신실하심과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주십니다.)

 

***24 장로들이 흰옷을 입고 금면류관을 쓰고 보좌 주위에 앉아 있었습니다.(이들은 영적인 존재들로 신구약 교회들을 대표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영적인 승리와 존귀함과 청결함을 말씀합니다.)

 

***보좌에서는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왔습니다.(하나님의 권능과 심판입니다.)

 

***보좌 앞에는 일곱영이 있었는데 이것은 성령님을 의미합니다.

 

***보좌 주변에는 수정같은 유리바다가 있었습니다.(이것은 바로 하나님의 모든 하시는 일은 밝히 들어 날 것이며 장엄한것임을 보여 주십니다.)

 

***네 생물들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바로 에스겔이 본것과 같은 영적인 존재들로 보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을 맡은 자들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 날개에 눈들이 가득함은 그들의 지적인 능력과 지혜를 보여 줍니다. 각각의 생물들은 네 얼굴을 가졌습니다. 사자는 왕같은 권세를, 소는 힘을, 사람은 영적인 요소를, 독수리는 신속함을 보여줍니다.

네 생물들과 24장로들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이 세세토록 살아계신 분이시라는 것이며 하나님은 창조자시며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창조되었고 존재하고 유지되고 있음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24장로들이 그 면류관들을 벗어서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것은 그 아무것도 하나님 앞에서는 잘났다고 자랑할것이 없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같은 죄인 살리신 놀라운 은혜에 하나님의 권능과 완전하심과 아름다우심을 찬양할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창조시대에서부터 각 시대를 모두 주관하셨고 통치하시며 지금도 우주만물을 통치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보좌에 앉으신 주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에 어떤 일이 일어나도 겁 낼것이 없습니다.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기들이 왕이다 대통령이다 주장하고 있지만 정작 나라들의 흥망성쇠를 주관하시는 만왕의 왕 만주의 주님이신 하나님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는 영원한 보좌입니다.

하나님의 보좌는 우주의 가장 높은 곳입니다.

(딤전 6:15-16)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의 보좌를 향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보좌에 가까이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 제일로 살아야 합니다.

 

2. 하나님은 보좌에서 무엇을 하시고 계십니까?하나님의 보좌는 어떤 보좌 입니까?

하나님의 보좌는 영원부터 영원 까지 우주의 중심입니다.

 

(1) 하나님은 보좌에서 성도들의 기도에 응답하고 계십니다.

(대하 30:27)

(사 63:15)

(사 37:14-17)

(사 37:36)

히스기야왕은 그룹들 사이에 계신 하나님께 기도하였고 하나님은 그 밤에 천사를 보매사 18만 5천명의 앗수르 군사를 죽이셨습니다.

 

(2)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은 인류의 역사를 주관하고 계십니다.(네바람)

하늘에서 네 바람이 바다로 불어 오자 풍랑이 일어났고 바다네서 네 짐승들이 나왔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영적인 존재들을 이 세상에 보내심으로 이 세상을 진동하게 하시고 전쟁등으로 말미암아 나라들을 멸망시키시고 또 한 흥하게 하시는 역사를 하고 계심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단 7:1-6)

(계 7:1-3)

(슥 6:1-5)

 

(3) 하나님은 보좌에 앉으셔서 구원과 은혜를 베풀고 계십니다.

(히 4:15-16)

우리 인간들은 감히 하나님의 보좌에 접근 할수 없는 더러운 존재요 비천한 자들이지만 예수님의 피로 인하여 하나님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바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예루살렘의 성소의 휘장이 갈라진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이로써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언약궤 앞에 인간들이 나갈 수 있게 된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보좌는 은혜의 보좌입니다.

 

(4) 보좌에서 하나님은 이 세상에 성령을 보내십니다.

에스겔과 계시록에 보면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계 22:1-3)

(겔 47:1-5)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생수가 흘러나와 온 땅을 치유하고 살리는 역사를 볼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성령과 말씀을 통하여 생명을 주시는 구원의 역사를 하고 계시는 것을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4) 보좌에 계신 하나님이 세상을 심판하십니다.

(계 20:11-15)

이것이 곧 최후의 심판이요 백보좌 심판입니다.

(시 9:4-7)

지금도 하나님은 보좌에 앉으셔서 심판과 구원을 베풀고 계십니다.

 

(5) 보좌에 계신 하나님이 세상을 감찰하고 계십니다.

(시 11:4-5)

(시 139:1-5)

하나님은 나의 모든 것을 알고 보고 계십니다.

 

(6)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은 만물을 유지하고 운행하고 계십니다.(히1:3)

(히 1:3)

(시 97:1-2)

(시 99:1)

(행 17:24-25)

하나님은 그의 말씀의 능력으로 만물을 붙잡고 계십니다.

만약에 하나님이 유지하시고 섭리하시는 능력과 은혜의 손을 놓아 버리신다면 만물은 순식간에 없어지고 말것입니다. 하나님께 연결되지 않은 모든 것은 그래서 헛된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만이 참이시며 영원하시며 진리이십니다. 다른 모든 보이는 것들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나타나는 현상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면 나타나는 현상들 즉 나의 모든 환경과 모든 것들이 바꾸어 집니다. 그러므로 보좌에 계신 하나님 만을 붙잡아야 합니다. 재물이든 사람이든 보좌에 계신 하나님 외에 다른 것들을 붙잡으면 헛것입니다.

 

(7) 하나님은 보좌에 앉으셔서 영광과 찬양을 받으십니다.

(계 4:8)

(사 6:4-5)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권능과 아름다움은 끝이 없기 때문에 만물이 놀라서 그 입으로 찬양을 계속 드리며 기뻐하며 황홀함과 놀라움이 계속되는 것입니다.

 

(8) 하나님의 보좌는 위로의 보좌입니다.

(계 7:14-17)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은 우리를 위로해 주시며 만져주시고 평강을 주십니다.

 

(9)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이 교회에 성령과 권능을 부어주십니다.

(슥 4:1-7)

(계 1:13-16)

두 감람 나무는 바로 교회를 위한 하나님의 일꾼들이며 촛대는 바로 교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일꾼들을 통하여 교회에 성령을 부어 주심을 의미합니다. 성령의 권능으로 교회는 세상에 복음을 전하며 빛을 발하게 됩니다. 어느 면에서 교회는 이 세상에 있는 천국의 대사관이며 천국의 보좌가 임하는 곳입니다. 우리가 교회로 모일때 하나님의 천국에서 같이 예배가 이루어 지고 있는 것입니다.

(히 12:22-24)

(히 12:1-2)

 

(10) 하나님의 보좌는 계시의 보좌입니다.

(계 5:1-5)

(계 4:1)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그 보좌에 앉으셔서 우주만물을 계획하시고 통치하시고 은혜를 베푸시며 심판과 구원을 베푸십니다. 하나님의 보좌는 우주의 중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보좌를 향하고 그 임재를 사모하여야 합니다. 네 생물들과 천군 천사들과 함께 찬양경배 드려야 합니다. 세상을 바라 볼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보좌를 바라 보아야 합니다.

 

3. 보좌에 계신 하나님께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1) 항상 보좌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내게 복입니다.

온갖 좋은 선물이 빛의 아버지로부터 옵니다.

(약 4:7-8)

(약 1:17)

지혜와 계시를 주시고 능력을 주시고 축복을 주십니다.

(골 3:1-3)

 

(2) 보좌에 계신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려야 합니다.

(시 150:1-3)

 

(3) 보좌에 계신 하나님께 사랑을 고백해야 합니다.

(시 84:1-5)

 

(4) 보좌에 계신 하나님께 순복하여야 합니다.

(합 2:20)

 

(5) 보좌가 임하도록 사모해야 합니다.

이사야, 사도요한에게 하나님의 보좌가 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권능으로 압도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권능이 임하실 때 우리들의 모든 의심이 사라집니다.

 

모든 슬픔과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모든 걱정이 사라집니다.

큰 확신이 기쁨이 임합니다.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고 깨닫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보좌를 항상 바라 보아야 합니다.

 

(6)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보좌는 우주의 중심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붙잡아 주시지 않는 다면 나는 끝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은혜로 이끌어 주시지 않는다면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끈 은혜의 끈이 있기에 내가 존재합니다.

(롬 8:38-39)

 

(7) 우리는 절대로 두려워 하거나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좌에 영원히 계시기 때문입니다.

영원히 그 권능과 은혜와 지혜로 우주만물을 다스리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자녀가 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우리는 우주만물 보다 더 크신 하나님의 손으로부터 빼앗을수 없기 때문입니다.

(시 46:1-5)

 

하나님께서 보좌에 계시니 우리는 안심입니다.

하나님께 항상 모든 능력과 감사와 찬양을 드려야 하겠습니다.

내 마음이 항상 하나님의 보좌를 향하여야 하겠습니다.

 

4. 성령이 임하시는 곳에 하나님의 보좌가 확장됩니다.

(1) 예수님은 승천하셔서 하나님 보좌에 함께 앉아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히 1:3)

(막 16:19-20)

(행 7:56-57)

(롬 8:34)

(히 7:25)

(계 3:21)

(히 10:12-13)

(계 7:9-10)

(딤전 6:15-16)

(롬 8:33-36)

 

(2) 주님은 하나님 보좌에 앉아 계시지만 동시에 우리들과 함께 계시므로 우리 몸이 하나님이 임하시는 작은 보좌가 되었습니다.

(막 16:19-20)

(고전 3:16)

(갈 2:20)

내 몸은 이 세상과 하나님 나라가 만나는 곳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가 내 안에 있습니다.

할렐루야!

(요일 4:4)

(고후 4:7-10)

(수 1:5-6)

내가 하나님의 보좌가 임하시는 거룩한 성전이 된 것을 깨닫고 확신과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담대함으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항상 내안에 계신 주님을 바라보고 앙망하면서 살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기도할 때 마다 하늘의 보좌가 내 안에 임하여 권능으로 살수 잇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는 땅만 바라보면서 낙심하고 웃다가 울다가 사는 사람은 아닙니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보좌에 앉아 계시며 우주를 통치하고 계심을 잊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하나님은 각 시대를 통하여 인류역사를 주관하고 계심을 깨달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서 족장시대를 주관하셨습니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서 출애굽 시대를 주관하셨습니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서 가나안 정복 시대를 주관하셨습니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서 통일왕국시대를 주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좌에서 분열왕국 시대를 주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포로시대에도 인류 역사를 주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포로 귀환시대에도 인류역사를 주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좌에서 복음시대를 주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좌에서 교회시대를 주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보좌에서 종말시대를 주관하고 계십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이 오늘도 세상 나를 주관하심을 믿고 우리는

두려움 없이 담대히 앞으로 나가 주님을 위해 살아야 하겠습니다.

낙심할 이유가 없습니다.

 

보좌에 계신 하나님이 그 크신 능력과 권능으로 우주를 다스리십니다.

하나님의 보좌는 우주의 중심이며 가장 높은 곳이며 아무도 도달 할 수 없는 곳입니다.

항상 하나님의 보좌를 향하여 초점을 맞추고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구원과 은혜를 베풀고 계십니다.

성령의 강물을 흘려 보내십니다.

심판을 행하십니다.

세상을 감찰하십니다.

만물을 유지 운행 하십니다.

찬양을 받으십니다.

위로하십니다.

교회에 성령과 권능을 부어 주십니다.

앞으로 될 일 들을 계시하여 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보자를 중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항상 하나님 보좌 앞을 향하여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순복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보좌가 임하시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보좌 중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절대로 낙심하거나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승천하셔서 하나님 보좌에 함께 앉아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의 임하심으로 내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 되고

하나님의 보좌가 내안에 임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내 몸은 하나님 나라와 이 세상이 만나는 놀라운 지점이 되었습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보좌가 나에게 임하시고 하나님의 권능이 나를 사로 잡으시면 나는 세상을 이깁니다.

주님을 위하여 쓰임을 받습니다.

 

이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항상 찬양하며 남은 일생을 주님을 위하여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오늘도,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이 우주의 중심이 되심을 깨닫고 항상 하나님의 보좌에 초점을 맞추고 의지하며 찬양하며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감으로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로부터 나오시는 모든 은혜와 능력과 축복을 충만히 누리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The Throne of God>

(Revelation 4:1-6)

1. God on the throne Controls Human History

(1) Creation

(2) Time of Tribal fathers

(3) Time of Exodus

(4) Time of Conquest

(5) Time of Unified Kingdom

(6) Time of Divided Kingdom

(7) Time of Exile

(8) Time of Return from Exile

(9) Time of Jesus

(10) Time of Church (Holy Spirit)

(11) End Time

2. What things God is doing on the Throne?

(1) Answer prayers

(2) Fall and Rise of nations

(3) Salvation and Mercy

(4) Water(holy Spirit) Ez 47, Rv 22(5) Judgement

(6) Watch over

(7) Maintain and operation of Universe

(8) Receive praise and worship

(9) Comfort

(10) Empower Church

(11) Revelation

3. What we should do?

(1) Turn our hearts Toward the throne of God.

(2) Praise

(3) Long for the throne of God.

(4) Obedient

(5) Let the throne of God come down upon me

(6) Center on the Throne of God.

(7) Do not lose heart or fear.

4. Jesus ascended and sits on the throne of God

(1) Pray

(2) Patrol

(3) Mediate

(4) with us through the Holy Spirit

5. Our Body becomes the Temple of God

(1) This world and the Kingdom of God meet together in my body.

(2) The throne of God come upon my body through the power of the Holy Spir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