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엘리야의 낙심과 전능의 하나님>(왕상 19:1-18)

마라나타!!! 2012. 2. 16. 23:24

                                  <엘리야의 낙심과 전능의 하나님>

(왕상 19:1-14) 『1 아합이 엘리야의 무릇 행한 일과 그가 어떻게 모든 선지자를 칼로 죽인 것을 이세벨에게 고하니 2 이세벨이 사자를 엘리야에게 보내어 이르되 내가 내일 이맘때에는 정녕 네 생명으로 저 사람들 중 한 사람의 생명 같게 하리라 아니하면 신들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림이 마땅하니라 한지라 3 저가 이 형편을 보고 일어나 그 생명을 위하여 도망하여 유다에 속한 브엘세바에 이르러 자기의 사환을 그곳에 머물게 하고 4 스스로 광야로 들어가 하룻 길쯤 행하고 한 로뎀나무 아래 앉아서 죽기를 구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취하옵소서 나는 내 열조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5 로뎀나무 아래 누워 자더니 천사가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6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7 여호와의 사자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네가 길을 이기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8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 주 사십 야를 행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9 엘리야가 그곳 굴에 들어가 거기서 유하더니 여호와의 말씀이 저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10 저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열심이 특심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저희가 내 생명을 찾아 취하려 하나이다 1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가서 여호와의 앞에서 산에 섰으라 하시더니 여호와께서 지나가시는데 여호와의 앞에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수나 바람 가운데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바람 후에 지진이 있으나 지진 가운데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12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13 엘리야가 듣고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우고 나가 굴 어귀에 서매 소리가 있어 저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14 저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열심이 특심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저희가 내 생명을 찾아 취하려 하나이다』

 

지난주일에 이어 오늘은 계속 이어지는 엘리야의 이야기입니다.

지난주일에 엘리야는 큰 승리를 거두었고 우상숭배자들을 죽이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왔고 백성들은 이제 여호와 하나님이 참하나님이심을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나와 있는 엘리야는 전혀 다른 모습니다.

 

이세벨이 자기를 죽인다고 협박하자 도망을 쳐서 굴에 숨었고 자신을 죽여달라고 낙심하면서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자기가 열심이 특심하여 놀라운 일을 행하였는데 왜 이런 목숨까지 위협을 받게 되것입니까? 차리라 죽여 주십시오. 이런 원망입니다. 하나님은 낙심한 엘리야를 찾아 오셨고 네가 왜 여기 있느냐고 하시면서 불과 지진으로 역사하시고 세미한 음성을 통하여 나타나 주셨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사명을 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그들이 선지자들을 다 죽였지만 아직도 바알우상에게 절하지 않은 7천명을 남겨 두셨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우리 열심있는 성도들은 주님의 일을 하다가 낙심하기가 쉽다는 것입니다. 낙심하고 포기하게 하는 것은 바로 마귀의 시험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깨닫고 이겨야 합니다.

 

오늘 본문을 통하여 우리는 엘리야의 낙심의 이유와 낙심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알아 보면서 피차에 은혜를 나누고자 하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교회를 섬기다가 세상을 살다가 절대로 낙심해서는 않됩니다. 낙심할 필요가 이유가 핑계가 없습니다.

 

오늘도 우는 사자같이 우리 성도와 교회와 목회자들을 공격하고 틈을 보는 마귀들이 역사하고 있습니다. 이런때에 우리는 말씀으로 무장하여 승리하고 주님 오실 때 까지 사랑과 충성을 다하는 우리 모두가 다 될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엘리야는 낙심하여 로뎀 나무 아래로 피하였습니다.(낙심한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엘리야는 갈멜산에서 승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렸습니다. 삼년 반 만에 큰 비가 내려서 백성들이 기뻐하였습니다.

그러나 아합과 이세벨은 시퍼렇게 아무렇지고 않게 살아있었습니다.

오히려 자기를 죽이려고 합니다. 나가서 엘리야는 이번 승리고 인하여 백성들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리라고 기대하였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의 마음은 면하지 않았습니다. 진정으로 변하였다면 그들은 아합과 이세벨을 죽이고 다른 왕을 세웠을 것입니다.

 

갈멜산의 승리는 분명한 승리였지만 그 글과는 예상 밖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엘리야는 낙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어떤 경우에도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1) 기도하다가 낙심하지 마시기를 축원합니다.

(눅 18:1-3)

(눅 11:13)

 

(2)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마시기를 축원합니다.

(갈 6:9-10)

 

(3) 전도하다가 낙심하지 마시기를 축원합니다.

(딤후 4:1-3)

(행 1:8)

(딤후 4:6-8)

 

(4) 인생을 살다가 여러 가지 고난가운데서 낙심하지 마시기를 축원합니다.

(고후 4:7-9)

(고후 12:10)

(고후 1:9)

(히 12:5-8)

 

(5) 인간관계 속에서 낙심하지 마시기를 축원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교회에서 어느 누구 때문에 교회를 다니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사람을 바라 보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통하여 그 사람을 바라 보면 그 사람이 그만큼 된것도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마 7:1-5)

(요 21:22)

(고전 10:31-33)

 

(6) 예상치 못한 일을 당했을 때 낙심하지 마시기를 축원합니다.

바울과 실라는 빌립보에서 전도하다가 귀신들린자를 귀신을 내어 쫓고 고쳐 주었습니다.

 그러나 칭찬을 듣기는 커녕 감옥에 갇히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이런 갑작스런 상황속에서도 주님을 찬양하고 기도하였습니다. 큰 지진이 일어나며 감옥문이 열리고 오히려 빌립보에 교회가 세워지는 역사가 일어 났습니다.

(행 16:24-25)

(행 16:31)

(벧전 4:12-14)

 

(7) 이웃과 비교하다가 낙심하지 마시기를 축원합니다.

이웃과 비교하는 비교위식도 마귀가 잘 쓰는 방법입니다. 이루는 절대로 이웃과 비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사람은 그사람의 인생을 하나님 앞에서 살아갈 뿐입니다. 그 사나름대로 문제가 있고 가야할 길이 있습니다. 수고도 하지 않는데 저사람은 잘 산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결국 하나님은 모든 것을 공평하게 하십니다.

(시 37:1-7)

 

(8) 세상의 불공평함을 보다가 낙심하지 마시기를 축원합니다.

이 세상은 악이 존재합니다. 마귀가 있고 인간은 타락한 존재들입니다. 우상과 흑암권세가 역사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은 풍랑이는 바다입니다.

불공평함이 있고 억울함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은 주님을 바라 보면서 참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절대로 공평하게 하실것입니다.

(시 73:1-7)

(시 73:17-20)

(벧전 2:19-25)

세상을 바라볼때는 환경을 바라 보면 우리는 낙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살아계신 주님을 바라 볼때 우리는 이 낙심을 이기고 승리할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 보다 더 억울한 분은 없으십니다.

주님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 드렸습니다.

승리 하셨습니다.

 

엘리야는 백성들의 마음이 변하지 않았고 아합과 이세벨이 여전히 권세를 가지고 자신을 핍박함을 보고 낙심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반드시 악을 멸하시며 심판하십니다. 우리는 세상 환경을 보고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도하다가 교회를 섬기다가 전도하다가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마귀에게 지는 것입니다. 주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며 끝까지 주님 다시 오실 때 까지 사랑과 충성을 다하며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는냐 물으셨습니다.(낙심하여 사명을 저버리지 말아야합니다.)

엘리야는 천사가 가져다준 떡과 물을 먹고 호렙산으로 도망하여 굴속에 숨었습니다.

이 때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엘리야에게 물으신것입니다.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책망의 말씀입니다. 여기는 네가 있어야 할곳이 아니다 왜 사명을 포기하였느냐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신 사명을 기억하고 그 자리를 지켜야 합니다.

 

(1) 우리는 주신 사명을 기억해야 합니다.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요 13:34-35)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되라고 하셨습니다.

(막 16:15-20)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눅 9:23)

***선을 행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려야 합니다.

(마 5:16)

***피로사신 교회를 섬기라고 하셨습니다.

(엡 5:25-27)

(계 1:5-7)

(행 20:28)

***거룩한 주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사명이 있습니다.

(벧전 1:15-16)

(롬 8:29)

 

(2) 내가 누구인지 기억해야 합니다.

(벧전 2:9-10)

(엡 2:19-20)

(고전 6:19-20)

(엡 2:10)

(요일 3:1-2)

 

(3) 지금이 어느 시대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살전 5:1-11)

(벧전 4:7-11)

(롬 13:11-14)

 

(4) 엘리야는 자신의 열심을 하나님께 하소연하였습니다.

열심히 특심하여 하나님을 섬겼는데 저들은 선지자들을 죽이고 제단을 헐었고 이제는 자신만 남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교회에서 열심있는 성도들이 낙심하기가 쉽다는 것입니다.

 

교회에 관심이 없는 미지근 한자들은 별로 상처를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교회를 사랑하고 열심을 내는 성도들은 열심히 섬기다가 낙심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마귀의 역사임을 깨닫고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엘리야는 낙심하여 굴속에 숨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네가 어디 있느냐 물으셨습니다.

나는 내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리에 있는 것입니까?

낙심하여 주신 사명을 포기하고 굴속에 들어 앉아 있는 것은 아닙니까?

굴속에서 나와야 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에게 주신 사명은 무엇인가? 지금은 어느 시대인가 등등을 말씀을 찾아 깨닫고 굴속에서 나와서 다시 사명의 길을 가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3. 세미한 음성가운데 나타나셨습니다.(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만이 사람은 거듭나고 변화 됨을 알고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굴속에 숨어있는 엘리야에게 나와서 내 앞에 서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강한 바람을 지나가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진으로 산을 흔드셨습니다. 나가서 불이 그 앞에서 지나가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엘리야는 이 모든 것을 보면서도 낙심한 마음 속에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자신의 낙심이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마음속에 세미한 음성으로 나타나셔서 다시 물으시고 새 사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은 그때에야 엘리야는 새힘과 사명을 얻어 산에서 내려와 엘리사를 세우고 여러 가지 사명을 수행하였습니다.

 

이것은 바로 아무리 기적이 나타나고 불과 바람과 지진이 일어나도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능력은 바로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임을 가르쳐주시는 하니님의 방법이었습니다.

기적은 나의 영의 밖에 있고 하나님의 음성은 바로 하나님 자신을 만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1)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의 중요함을 깨달아야 합니다.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은 주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고 들어야 주님을 따를수가 있습니다.

(요 10:27)

***하나님의 음성들 들어야 새힘을 얻습니다.

(마 4:4)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믿음이 생깁니다.

(롬 10:17)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깨닫고 바른길로 갈수 있습니다.

(히 4:12)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수 있습니다.

(롬 12:1-2)

***주님과 동행 할려면 주님의 음성을 드는 것은 필수입니다.

(살전 5:10)

그러므로 성도들은 누구나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행 23:11)

(행 13:2)

(계 2:7)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주님의 음성을 먹고 살아야 합니다. 그 음성에 순종하여야 합니다.

(사 55:8-9)

내 생각과 내 마음대로 살면 않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아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2) 그러면 어떻게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을수 있습니까?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굉장한 어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러 가지 훈련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살아야 합니다.

먼저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 온다는 것의 오해를 없애 합니다. 귀로 들리는 것 같이 그냥 들리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에 들리기 때문에 물론 귀로 들리듯이 들려 오기도 하지만 대부분 다른 통로를 통하여 들려 주십니다. 듣는다는 것은 사실 다른 말로 하면 인식하게 되었다 깨닫고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발견하고 느끼게 되었다는 등의 말로 설명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양심에 말씀하십니다. 잘못하면 양심에 큰 고통과 가책을 주시고 책망하십니다.

**성령님의 감동으로 역사하시고 확신을 주십니다.

**성경말씀으로 깨닫게 하십니다.

(시 119:105)

**환경으로 깨닫게 하십니다. 여러 가지 내가 처한 상황은 바로 내가 그 자리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깨닫는 근거가 됩니다.

**환상을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그림으로 보여주십니다.

(행 2:17-18)

**이웃을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이웃과 바로 하나님이 나의 훈련을 위하여 붙여주신 선생님들입니다. 무슨 훈련을 받아야 하는 지 이웃을 보내 주셔서 말씀하십니다.

**사건들을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느낌을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평강과 기쁨으로 응답 하십니다.

(빌 4:6-7)

**생각과 깨달음을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하여 해야할 일들이 있습니다.

 

(1) 먼저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면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멀리하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는 것은 잘못입니다. 기도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예배드리므로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2) 그리고 막힌 담을 제거해야 합니다.

귓밥이 가득차거나 방음벽이 가로 막히면 음성을 들을수가 없습니다.

내 영혼과 양심과 하나님 사이에 막힌것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회개하여 죄 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사 59:2)

(사 1:18)

***예수님의 피를 기억해야 합니다.

(엡 1:7)

(요일 1:7-9)

***말씀으로 영혼의 깨끗함을 받아야 합니다.

(엡 5:26)

(시 119:11)

하나님의 말씀은 거룩한 말씀이기 때문에 말씀을 가까이 하면 내 마음에서 죄악의 마음이 세상적인 마음이 사라지고 주님을 향하여 내 마음이 갈망하고 순종하려는 소원을 가지게 됩니다.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님은 소멸하는 불이시기에 더러운 생각들과 소우너을 멸하여 버리십니다.

***십자가로 세상 정과 욕심을 못밖아 버려야 합니다.

내 마음이 세상적인 것들로 가득차 있으면 절대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가 없습니다.

악하고 더럽고 세상적인 것들을 깨끗이하고 못밖아 버려야 합니다.

 

(3) 잡음을 제거해야 합니다.

이웃들의 의견과 세상적인 관점과 관심들이 너무 크기 때문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습니다. 쓸데 없는 공상과 생각들이 일어나서 기도를 잘 하지 못합니다.

그런 잡념들을 제거하는 방법이 바로 통성 기도입니다.

방언 기도입니다.

그럴때 주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습니다.

 

(4)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집중해야 합니다.

주님을 바라 보면서 기다려야 합니다.

주님을 바라 보고 사랑하면서 갈망해야 합니다.

주님의 뜻에 절대 순종하려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럴때

양심의 소리로 들려 옵니다.

느낌으로 들려 옵니다.'

직관으로 들려 옵니다.

기쁨으로 들려 옵니다.

평강으로 들려 옵니다.

께달음으로 들려 옵니다.

지혜나 생각으로 들려 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떠 오릅니다.

환상으로 보여 주시기도 합니다.

세미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 질때

죽은 사람은 거듭나게 됩니다.

나는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기쁨이 옵니다.

세상을 초월하는 평강을 가집니다.

깨닫고 회개하게 됩니다.

변하여 새사람이 됩니다.

(히 4:12)

(요 10:27)

변하여 새사람이 됩니다.

 

아무리 기적을 체험하고 기적을 눈으로 보아도 그것이 내 영혼의 밖에 있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놀랍다. 신기하다 도전은 되고 궁금증과 관심을 증폭 시킬수는 있겠지만 내 영혼에 변화를 가져 오는 역사는 없습니다.

내 영혼이 하나님의 음성으로 통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이 없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이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살아있는 음성으로 변하여 내 영혼에 들려지는 역사가 있어야 합니다. 살아있는 말씀을 통하여 내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마 4:4)

(렘 1:4-5)

하나님께서 폭풍과 불가운데 계신것이 아니라 세미한 음성가운데서 나타나신것은 바로 인간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나야 변화를 받는 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인 동시에 엘리야 자신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새 힘을 얻도록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요 은혜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새힘을 얻습니다.

마음을 깨끗이 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을 가까이 하며 마음과 양심의 변화에 집중하며 하나님께 집중할 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 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려는 겸손한 마음에 은혜를 주십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 오기 시작하면 나는 변하여 새사람 되고 주님을 닮아가며 날마다 새힘받아 살수가 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삽니다. 하나님의 힘으로 삽니다.

하나님은 나의 능력이시며 기쁨이시며 소망이시며 생명이십니다.

주님 나에게 날마다 나타나 주시옵소서!

날마다 말씀하시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항상 주님의 음성이 들려오는 복된 사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4. 하나님은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7천명을 남겨 두셨습니다.(모든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됨을 알고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자 7천명을 남겨 두셨다고 말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요 전능하심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책임지십니다.

인류역사와 우주만물을 주관하십니다.

 

인간은 실패하고 죽어버리지만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계속하여 행하십니다.

일꾼을 찾아 행하십니다.

기도할 사람들을 찾아 행하십니다.

기도할 마음을 부어주시고 역사하십니다.

기도의 응답을 통하여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은 통치자시오 주관자 이십니다.

섭리하십니다.

 

(1) 모세는 죽었지만 여호수를 세우시고 가나안 정복의 약속을 지켜 주셨습니다.

(수 1:1-3)

(수 21:43-45)

이스라엘 백성들은 위대한 지도자 모세가 죽자 낙심하여 앉아 있었습니다. 이 때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미리 준비하셨고 일어나 내가 주는 땅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가나안땅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셨습니다.

인간들은 죽어저리고 낙심하지만 하나님은 영원하시고 전능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2) 하나님은 이사야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웃시야왕은 그당시 위대한 왕이었습니다. 나라의 영토가 확장되었고 다른 나라에서 조공도 받을 정도였습니다. 그당시에는 나라가 힘이 약하면 이웃이 쳐들어와 모든 것을 빼앗아가는 시대였기 때문에 웃시야왕이 죽었다는 것은 그야말로 나라의 운명이 걱정되는 일입니다. 그래서 이사야는 성전으로 가서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걱정과 낙심을 가지고 갔던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서 하나님은 나타나셨고 하나님의 보좌를 보여주셨습니다.

왜 하나님의 영광과 권능의 보좌를 보여주신것입니까?

이 세상의 왕은 죽었지만 만왕의 왕 나 여호와 가 인간 나라들을 주관하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세상을 주관하니 절대로 낙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세상은 진동하여도 주님이 우주만물을 주관하시니 우리는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 6:1-5)

 

(3) 주님은 밧모섬에서 사도 요한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 당시 교회는 로마제국의 핍박을 받아 순교자들이 날마다 죽임을 당하고 자신도 멀리 섬에 감금되고 말았습니다. 그야 말로 교회의 앞날이 걱정이 되고 낙심되는 급박한 상황이었던 것입니다.

 

그때 주님은 밧모선 굴속에서 외롭게 기도하던 사도요한에게 나타나신것입니다.

주님의 권능과 영광의 모습을 보여 주셨고 하나님의 영광의 보좌를 보여 주셨습니다.

주님이 교회와 함께 계시며 반드시 최후의 승리를 주실것이며 이 세상 모든 나라들은 심판을 받지만 하나님나라 교회는 영원하다는 사실을 보여 주신것입니다.

주님이 보좌에서 인 간세상을 주관하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낙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계 1:13-16)

(계 4:1-4)

(계 5:1-5)

 

우리 교회가 어떤 상황에 처하여 있어도 절대로 낙심하지 마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이 함께 하고 계십니다.

 

(4) 모든 것은 내 노력 보다는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해야 합니다.

(고전 15:10)

(창 6:8-9)

(삼하 7:29)

하나님은

겸손히 하나님만 바라는 자들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벧전 5:5-8)

(삼상 2:30)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순종하는 자들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아는 자들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은혜의 보좌앞에 담대히 나가야 합니다.

(히 4:15-16)

 

아합과 이세벨 시대는 바로 종말의 시대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아합과 이세벨은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의 상징입니다.

이런 어려운 시대에는 낙심할 일도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엘리야같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일어나 주님을 위하여 끝까지 충성을 다하여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 주관하심을 알고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자 7천을 남겨 두셨습니다.

말세에 적그리스도에게 무릎을 꿇지 않는 남은 자들을 능히 보호하실줄로 믿습니다.

인간들은 낙심하고 실패하고 죽어버리지만 하나님은 영원하시고 하나님의 일은 계속됩니다.

 

오늘도 세상은 점점 타락하여 가고 있지만 하나님은 그의 은혜로 남은 자들을 지키시고 계십니다.

우리들도 남은자들이 되고 이기는 자가 되어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려 드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5. 결론적으로 우리는 절대로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특별히 말세에는 낙심할일들이 많이 일나게 될것입니다. 세상에 혼란이 오고 사람들의 사랑이 식어질것이기 때문입니다.

(딤후 3:1-5)

왜 우리는 낙심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까?

 

(1) 우리에게는 천국 소망이 있기 때문에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고후 4:16-18)

(벧전 1:3-4)

 

(2) 승리하신 주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히 12:1-3)

 

(3) 부활의 주님이 살아계십니다.

(고후 1:9)

(롬 4:17)

 

(4) 우리는 주님을 전적으로 믿고 의지할수 있습니다.

(요 14:1-2)

 

(5) 주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셨습니다.

(마 28:18)

(빌 2:9-11)

 

(6) 하나님은 악을 능히 선으로 바꾸 십니다.

(창 41:40)

(창 45:5)

(행 16:31)

 

(7)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고전 10:13)

(히 4:15-16)

 

(8) 주님은 우리 사정을 친히 알고 느끼시며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히 2:18)

 

(9)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과 성령님이 우리들과 항상 함께 있습니다.

(학 2:4)

 

(10) 주님은 세상을 이기셨고 마귀의 권세를 깨트려 버리셨습니다.

(요 16:33)

(골 2:15)

(요일 3:8)

 

(11) 기도는 반드시 응답됩니다.

(마 7:7-8)

 

(12) 주님은 살아계시기 때문에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눅24)

(눅 24:15-16)

(눅 24:30-32)

 

(13) 주님이 지금 이세상을 주관하고 계십니다.(계시록)

(빌 2:9-11)

(히 1:3)

(계 3:21)

 

(14)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이 이루어짐을 알고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롬 8:28)

 

(15) 낙심과 포기는 마귀가 가장 잘 쓰는 도구입니다.

(약 4:7)

(벧전 5:8-9)

우리는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물리칠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요일4:4)

 

(16) 하나님은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십니다.

(애 3:23-26)

 

(17) 내안에 계신 주님이 세상에 있는 마귀보다 더 크십니다.

(요일 4:4)

 

(18) 아무도 우리를 하나님에게서 빼앗을자 없습니다.

(요 10:28-29)

 

(19) 아무도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끊을자가 없습니다.

(롬 8:38-39)

 

(20) 아무도 우리를 정죄할자가 없습니다.

(롬 8:1-2)

(롬 8:33-34)

 

(21) 하나님은 우리를 절대적으로 지켜 주십니다.

(사 43:1-3)

(시 121:5-8)

 

(22) 우리는 죽어도 삽니다. 우리는 영원합니다.

(요 11:25-26)

 

(23) 주님께서 날마다 새힘부어 주십니다.

(사 40:27-31)

(빌 4:13)

(엡 6:10-13)

 

그러므로 우리는 절대로 낙심해서도 않되고 낙심할 이유가 없습니다.

마귀는 이 세상 여러 가지 일로 우리는 낙심하게 할려고 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에게 날마다 음성을 들려주시고 붙잡아주시고 새 힘 부어 주셔서 승리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항상 주님만을 앙망하며 의지하며 주님의 음성 듣기를 힘써야 합니다.

 

위대하신 주님 붙잡고 오늘도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는 지금 여러 가지 상황 가운데서 힘을 잃고 낙심하고 포기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마귀는 항상 우리가 낙심하여 포기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기고 승리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려야 합니다.

 

1. 엘리야는 낙심하여 로뎀 나무 아래로 가서 하나님을 원망하고 탄식하였습니다.

여러분 기도하다가 전도하다가 선한일을 하다가 낙심하지 마시기를 축원합니다.

인간관계에서 남과 비교하다가 억울한 일을 만나서 낙심하지 마시기를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은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사명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누구인지 기억해야 합니다.

지근이 어느시기인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열심을 내다가 낙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3. 하나님은 세미한 음성가운데 나타나셨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일의 중성을 깨달아야 합니다.

음성을 듣지 못하면 새힘을 얻지 못하고 주님의 뜻을 발견하지 못하며 주님을 ㅏ를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양심에, 생각으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환경과 주의 사람들을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사건과 환상을 통하여 나타나십니다.

직관력을 통하여 나타나십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하여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막힌것을 제거해야 합니다.

잡음을 제거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집중하여야 합니다.

주님의 음성을 드듣 복된 자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4. 하나님은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7천명을 남겨 두셨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며 인류역사를 주관하십니다.

모든 것이 잘못되고 있는것 같이 보일지라도 우리는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세가 죽었지만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통하여 가나안을 정복하게 하셨습니다.

웃시야 왕은 죽었지만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이스라엘을 주관하십니다.

로마의 핍박이 극심하여도 주님이 온 세상을 통치하고 게심을 믿어야 합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의 은혜로 능력으로 미리아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이루어 집니다.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5.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천국이 있습니다.

주님이 나와 하메 하고 계십니다.

주님이 사망권세를 깨트리시고 부활 승리하셨습니다.

내가 전적으로 의지할수 있는 전능의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얼마든지 악을 선으로 바꾸십니다.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모든 사정을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주님이 사단의 권세를 깨트리셨습니다.

주님이 세상을 통치 하십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이 이루어 집니다.

마귀를 내 쫓는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이 무궁하십니다.

내안에 게신 주님이 세상에 있는 마귀 보다 더 큽니다.

아무도 나를 빼앗아가지 못합니다.

아무도 나를 끊을수 없습니다.

아무도 나를 정죄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위하여시며 절대적으로 보호하십니다.

우리는 죽어도 삽니다.

날마다 새힘을 부어주 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절대로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늘도, 낙심은 마귀의 무기임을 깨닫고 항상 살아계신 주님을 바라 보고 의지함으로 새힘과 지혜를 얻으며 음성을 듣고 승리하며 끝까지 사명을 감당하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Disappointed Elijah and God>

Last Sunday: Victory of Elijah==>Now lose heart.

1. Under the broom tree(Why?)

(1) Prayer

(2) Good work

(3) Reach out some one

(4) Suffering and Pain

(5) Sudden trouble

(6) Relationship

(7) Comparision

(8) Unrighteousness of this world.

2. What are you doing here, Elijah?

(1) Do not forget the mission

Love/Evangelism/good work/Church/Image of JC

(2) Remember who we are

(3) Discern times

(4) Zealous for God

3. Small still voice

(1) Importance of listening to God

John 10:27, Mat 4:4

Faith/ will of God/ walk with God

(2) How?==>perceive, understanding, confidence

**Conscience

**Intuition

**Circumstances

**Word of od

**Vision

**People around me

**Events

**Thoughts

**Revelation

**Gift of The H.S

(3) What to do?

**Come Closer to God

**Remove Barrier

**Remove noise

**Concentrate and focus

Joy, peace, power, wisdom

4. God reserved 7000

(1) Moses died

(2) King Uzziah Died

(3) Apostle John at Patmos

(4) God Controls

5. Do not lose heart/ No reason at all!

End time (2 Tim)

(1) Heaven

(2) Lord with us

(3) Resurrection

(4) Trust in Jesus

(5) All power of Heaven and Earth

(6) God can turn evil into Good

(7) No trial beyond our capability

(8) Promise of God

(9) Jesus knows feels

(10) Prayer answered

(11) Power of Satan destroyed

(12) Lord controls

(13) Everything works together into good.

(14) Lord lives

(15) We have the power over the devil

(16) Love and mercy of God is forever

(17) Lord in us is greater than the one in the world.

(18) No one snatch away.

(19) No one can separate

(20) No condemnation

(21) Absolute protection

(22) Live forever even if I die

(23) New strength every day

Do not lose heart!

N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