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십자가의 고난을 알리시는 예수님>(마 16:21-28)

마라나타!!! 2012. 3. 13. 02:32

                                 <십자가 고난을 알리시는 예수님>

(마 16:21-28) 『21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 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2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첫 번째로 자신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알리시는 장면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자신을 메시야로 고백했기 때문에 이제 자신의 죽으심을 알리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신것입니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인간들을 구원하시는 사랑과 사명감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의 생각은 전혀 달랐습니다. 주님이 자신의 십자가의 고난을 말씀하시자 베드로는 절대 이런일이 있어서는 않된다면 주님을 막아선것입니다. 주님은 사단아 뒤로 물러가라고 하시면서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한다고 꾸짖으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예수님을 따르고자 하는 자들은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주님을 따라야 함을 교훈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고 따른다고 하면서도 주님과 생각이 다를 때가 많이 있습니다.

오늘 이말씀을 통하여 진정으로 주님을 따르는 것이 무엇인지 배워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따름으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변화를 받아야 하겠습니다.

 

주님의 걱정거리가 아니고 주님의 기쁨이 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하여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하여 험한 십자가에서 자신을 내어주신 주님을 더욱 사랑하며 다를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십자가 고난을 알리셨습니다.

(1) 이때로부터 십자가의 고난을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베드로가 예수님께 고백한 후라는 말씀입니다. 만약에 그전에 이 사실을 알리셨다면 제자들이 믿지도 않았을것이고 그 마음들이 준비가 되지 않아 모두 떠나고 말았을 것입니다.

 

제자들의 믿음을 위한 타임밍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오병이로 많은 사람들을 먹이시고 죽은자를 살리시며 풍랑을 잠잠케 하셨고 소경의 눈을 뜨게 하셨습니다.

 

이로 인하여 사람들은 메시야 임을 확신하였는데 문제는 그들의 메시야에 대한 생각이었습니다. 그들은 메시야가 나타나면 자신들을 로마의 압제에서 건져줄 자요 다윗시대와 같이 강력한 이스라엘을 세울것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예수님을 자기들의 왕으로 삼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마음을 그대로 둘수는 없습니다.

바르게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하신것입니다.

 

우리들도 예수님을 믿으면 모든 것 잘되고 아무런 고난도 없을것을 기대해서는 않됩니다.

 

오히려 마귀의 공격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마귀는 어떻게 든지 우리들이 구원에서 멀어지고 주님께로부터 멀어지게 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쉬운 길이 아닙니다.

그러나 가장 보람된 길이요 가치있는 길입니다.

(마 7:13-14)

 

십자가가 없으면 부활도 없듯이 아무런 값도 치루지 않고 예수님 믿는 다는 것 만으로 모든 것이 잘되고 복을 받는 다고 생각하면 않됩니다.

 

(2) 예루살렘에서 고난을 받을것이다.

(눅 13:33-34)

(계 11:7-8)

예루살렘은 주님이 죽으신 곳이요 인류역사의 중심지입니다.

주님은 예루살렘으로 다시 오실것입니다.

예루살렘은 성경 예언의 중입니다.

예루살렘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살피고 깨어 기도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3)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고난을 받을것이다.

이것은 모든 유대교 지도자들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자기 백성에게 오셨지만 거절당하시고 오히려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요 1:9-12)

 

주인이 농장을 농부들에게 세를 주고 먼나라에 갔는데 때가 되어 그 종들을 보내서 세를 거두려고 하였지만 그들은 오히려 종들을 죽입니다. 나가서 이번에는 그 아들을 보냈지만 그 농장이 자기들에게 상속 될 줄알고 그 아들 마져 죽인것입니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그런 악한 농부는 진멸해야 한다고 대답하였습니다. 바로 자기 자신들을 가리켜 정죄한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은 악한 농부의 비유를 들어 유대인들을 정죄하신것입니다.

(마 21:41-46)

 

우리는 맡겨주신 사명지에서 각자 충성을 다하고 주님 오실 때 착하고 충성된 종들로 칭찬을 받아야 할줄로 믿습니다.

 

(4) 죽임을 당할 것임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에서 자신이 당할 모든 일을 미리 알고 계셨습니다. 거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셨던 것입니다.

주님의 마음은 온통 인간들을 행한 사랑과 아버지께 대한 순종만이 있었습니다.

십자가의 길이 아니면 인간을 구원하는 길이 없음을 알고 계셨던 것입니다.

(눅 19:28)

 

그러나 정작 자신의 제자들은 전혀 딴 생각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면 주님이 왕이되고 자신들은 높은 지위를 차지할것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마 20:20-24)

 

우리들도 항상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뜻을 찾으며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5) 삼일 만에 살아날것이다.

부활을 예고하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신다는 말에만 크게 신경을 썼지 막상 부활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지 못하였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부활의 능력가운데 살아야 합니다.

부활의 소망가운데 살아야 합니다.

(롬 8:10-11)

(요 11:25-26)

(고후 4:7-10)

(고후 1:9)

(빌 3:20-21)

(벧후 1:3-4)

부활의 능력과 소망가운데 살수 잇기를 축원합니다.

 

(6) 메시야의 고난은 이미 예언된 것입니다.

(사 53:5-6)

(눅 24:25-27)

(사 53:7-9)

(히 10:19-20)

 

(7)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은 우리를 살리시기 위함입니다.

(막 10:45)

(요 10:10)

(고전 1:18)

(벧전 1:18-19)

(엡 1:7)

(히 9:22)

(롬 5:8-9)

죄가 없는 주님이 스스로 죄인이 되셔서 십자가에 죽으신것은 바로 우리의 죄를 대신하시기 위함인것입니다.

(계 1:5-6)

(빌 2:8-11)

나를 살리시기 위하여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살리시기 위하여 자신의 몸을 내어주신 주님께 모든 찬양과 영광을 돌려 드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계 5:12)

 

(8) 부활전에 고난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부활의 사람입니다.

주님이 부활하시고 그 부활의 주님이 내안에 게시기에 우리는 부활의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내가 죽어야 부활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세상 욕심을 버려야 내 안에 계신 부활의 주님이 나타나십니다.

(고후 12:10)

(빌 4:11-13)

 

내 욕심과 자랑과 교만과 힘이 다 없어져야 비로소 내안에 계신 주님이 나타나십니다.

주님은 부활 승리를 바라보셨습니다.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고난의 길을 참아내셨습니다.

(히 12:1-3)

우리들이 이 세상에서 바르게 살고 주님을 위한 고난을 감다앟며 참아내는 것이 바로 십자가의 길입니다.

(욥 23:10)

(롬 5:3-4)

(롬 12:9-13)

(갈 6:14)

 

(9) 이 사순절에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주님을 더욱 닮아가야 합니다.

내가 죽으면 주님이 나타나십니다.

주님을 닮아갑니다.

(갈 5:22-24)

(갈 2:20)

 

나를 위하여 버림받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자기자신을 버리고 주님을 위하여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벧전 4:1-3)

 

2. 베드로는 그리 마옵소서 결코 그런 일이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십자가에 죽으실것을 말씀하시자 베드가 막고 나섰습니다.

 

(1) 그리 마옵소서 말했습니다.

절대로 않된다는 것입니다.

베드로와 제자들은 예수님을 세상 적인 메시야로 착각 하고 있었습니다.

로마 제국에서 자기들을 해방시켜 줄 것을 기대하였습니다.

사실 베드로로써는 그런 행동이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인간적으로 말입니다.

 

***첫째는 예수님에 대한 인간적인 애정때문입니다.

그동안 3년반동안 주님과 같이 먹고 자고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주님께서 인도하셨고 저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게다가 주님은 죽은자도 살리셨고 풍랑도 잠잠케 하시며 귀신들도 내어 쫓으셨습니다. 그런 주님이 예루살렘에 올라가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다는 것은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절데로 용납할수 없는 일이었던 것입니다.

베드로는 인간적으로 주님을 따랐습니다. 그러나 그런 인간적인 사랑은 한계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베드로는 주님을 세 번이나 부인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인간적인 면에서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을 막은 것은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일이었던 것입니다.

 

***두번째 예수님의 길을 베드로가 막은 것은 그의 이기심 때문이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면 이스라엘을 해방시키시며 세상을 통치하는 위대한 왕이 될것을 기대하였고 그렇게 되면 자신들의 팔자가 세상적으로 성공하게 되는 축복의 길이 열릴것을 기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십자가에서 죽으신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베드로는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주님을 따랐는데 그것이 물거품이 될 위기에 놓인것입니다. 베드로의 욕심과 이기심 때문에 주님의 십자가의 길을 막고 나선것입니다.

 

***세번째 공명심 때문입니다. 죄가 없으신 주님이 당국자들에게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한다는 것은 보고만 볼수는 없는 일이었습니다. 의로운 분노 때문에 베드로는 절대로 주님을 당국에게 넘겨줄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이런 여러 가지 인간적인 생각 때문에 베드로는 주님의 앞길을 막고 나선것입니다.

우리는 인간적인 생각에 이끌릴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굳게 서야 할줄로 믿습니다.

 

(2)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고 하셨습니다.

베드로가 사단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베드로로 하여금 이런 인간적인 생각을 하게 한것은 바로 마귀임을 말씀합니다.

마귀는 여러 가지 잘못된 생각으로 인간들을 공격합니다.

(요 13:2)

(고후 10:4-5)

(계 12:9)

(엡 4:26-27)

(엡 6:10-13)

(약 4:7)

(막 16:17-18)

(벧전 5:7-9)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기 위하여 우리는 인간적인 감정이나 욕심에 치우치지 말고 성령을 따라살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갈 5:16-18)

(시 1:1-3)

주님의 본을 따라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넘어진다는 것은 실수 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길을 가지 못하게 막는 자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베드로가 주님의 가장 가까운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마귀는 종종 가까운 사람을 통하여 시험합니다.

(창 16:2-3)

(삿 16:16-17)

 

(4)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일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는 뜻이요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입니다.

(마 6:33)

기도와 말씀입니다.

전도와 봉사입니다.

교회와 예배입니다.

우리는 신령한 일에 우선을 두어야 합니다.

거룩한 삶을 이룩하는 것입니다.

(유 1:17-23)

(빌 4:8-9)

(계 2:10)

(딤전 6:11)

(골 3:1-3)

(롬 14:7-8)

(롬 14:17)

하나님 나라의 일에 신령한 일에 더욱 힘쓰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5) 네가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도다.

세상적인 일 사람의 일에 관심을 가지면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롬 8:5-8)

(약 4:4)

(요일 2:15-17)

 

인간적인 정과 욕심에 지지 말아야 합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바르게 보여도 주님의 눈에는 죄악입니다.

불순종입니다.

사울이 그 본보기입니다.

 

인간적으로 볼때 모든 짐승을 죽이는 것은 아까와 보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상숭배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삼상 15:15)

(삼상 15:22-23)

(삼상 16:7)

 

베드로는 인간적인 생각에서 주님을 막고 나셨습니다.

우리는 인간적인 생각과 욕심을 버려야 하겠습니다.

더욱 신령한 일에 힘쓰고 하늘나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인간적인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보아서 바르게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의 본을 따르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주님은 제자들에게 교훈을 주셨습니다.

베드로를 책망하신 주님은 이제 자자들을 향하여 교훈을 주셨습니다.

 

(1) 아무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를 부인하라고 하셨습니다.

자기를 부인하라는 것은 바로 자기의 특권을 내어 놓으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뜻을 버리라는 것입니다.

주님께 항복하라는 것입니다.

자기 부인의 길은 자신의 뜻을 버리는 것이요 주님의 뜻을 찾는것입니다.

나는 내것이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자기의 뜻을 버려야 합니다.

(출 3:5)

(룻 4:8)

(마 26:39)

 

내 뜻을 버리고 주님의 뜻을 찾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자기 십자가를 지라고 하셨습니다.

사랑과 희생의 삶을 말씀합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인간들을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시는 일을 완성하셨습니다. 자기 희생입니다. 엄밀한 의미에서 주님은 주님 자신을 위한 삶을 없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들도 주님이 맡겨주신 사명을 위하여 모든 일을 해야 할줄로 믿습니다.

(고전 10:31)

(계 1:9)

(고전 6:19-21)

(딤후 4:6-8)

 

내가 사명을 버리고 십자가를 버리며 내 욕심대로 이기심대로 살면 주님을 보여줄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감동시킬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을 살릴수 없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릴수가 없습니다. 나를 희생하여 이웃을 살리는 십자가의 삶을 살수 잇기를 축원합니다.

 

(3) 나를 쫓으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을 따르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먼저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을 따라간다는 것은 괴로운 일입니다. 억지입니다.

주님의 십자가 사랑에 감동하여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을 따라야 하겠습니다.

(고전 16:22)

(엡 6:24)

(고후 5:14-15)

(롬 8:28)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주님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요 14:21)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께 사랑과 충성을 다하며 따라갈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계 2:10)

 

***주님만을 바라 보아야

주님을 따라 갈려면 옆이나 뒤를 돌아 보아서는 않됩니다.

오직 주님만을 바라 보아야 할것입니다.

(히 12:1-2)

(호 12:5-6)

(잠 8:17)

(렘 29:13)

(신 5:32)

(수 1:5-7)

(빌 3:10-14)

(고전 9:25)

 

***나를 묶어 매고 있는 모든 것을 끊어 버려야 합니다.

(히 12:1-3)

 

(4)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코자하면 잃을 것이요 목숨을 잃는 자는 찾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십자가를 지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자기 유익과 정욕과 이기심과 편리함을 따라가며 교회와 거룩함과 사랑과 헌신과 하나님의 영광등을 버린다면 자기에게 전혀 유익이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영적으로는 실패하게 된디는 것입니다.

음악가가 음악에 관심이 없고 재물과 명예에 관심이 더 많다면 그 사람의 인생은 실패한 것입니다. 결국 음악도 재물도 다 떠나고 맙니다.

우리는 기복적인 믿음을 버리고 주님만을 찾고 의지하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5) 온 천하는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소용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눅 12:18-21)

 

(6) 주님 다시 오실 때 각자가 행한 대로 받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 세상 살아갈 동안 교회 섬기며 헌신하며 살아야 합니다.

사랑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마 25:21)

(마 25:34-35)

(계 22:12)

(계 20:13)

사는 동안에 하늘의 상급을 쌓아 놓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7) 인자가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 들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해석이 어려운 말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17장에서 있을 변화산의 체험을 말씀하는 것이 될수도 있고 나가서 주님 재림하시고 부활때에 만왕의 왕이신 주님을 뵈올것을 말씀할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죽기전에라는 말씀을 붙이심으로 재림시는 아닌 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강림후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어 가는 것을 확실하게 보게 될을 말씀하는 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행 3:6)

(막 16:17-20)

(벧전 2:9-10)

만왕의 왕이신 주님의 이름의 권세를 가지고 담대하게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니 세상에서 주님을 따르는 길은 비록 십자가의 길일지라도 주님과 함께 왕 노릇하는 그날이 반드시 올것입니다.

(계 19:16)

(계 20:4)

(계 22:5)

 

그때까지 믿음을 지키며 주님을 사랑하고 충성을 다하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성도의 길은 어려운길 좁은길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승리가 있음을 알고

 

오늘 십자가의 길을 택하여야 합니다.

넓은 길은 죽는 길입니다. 멸망의 길입니다.

(마 7:13-14)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자신을 십자가에 내어주신 사실을 잊어 버린것은 아닙니까?

나는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인간적인 생각에 더욱 사로 잡혀 있는 것은 아닙니까?

나는 십자가를 피하고 이기심과 자기중심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나는 내 뜻을 관철하기 위하여 모든 일을 하고 있는 자는 아닙니까?

오늘 주님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으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비로소 자신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제자들에게 알리셨습니다.

(1) 그때로부터 알리셨습니다.(주님의 마음을 헤아려야 합니다.)

(2) 예루살렘에서 버림 받으심을 알리셨습니다.

(3)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림받고 죽임을 당하신다고 하셨습니다.

(4) 주님은 자신의 십자가 고난을 미리 알고 계셨습니다.

(5) 삼일만에 다시 살아날것을 말씀하셨습니다.

(6) 주님의 고난은 이미 구약에 예언된 고난이었습니다.

(7) 예수님의 죽으심은 우리를 살리시기 위한 대속적 죽으심이었습니다.

(8) 십자가 뒤에 부활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9) 우리는 항상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주님을 닮으며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베드로는 주님의 길을 막아섰습니다.

(1) 그리 마옵소서 막았습니다.

인간적인 정이요 욕심입니다.

(2) 사단아 뒤로 물러가라고 하셨습니다.

마귀의 역사를 깨닫고 늘 깨어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3)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라고 하셨습니다.

마귀는 종종 가까운 사람들을 통하여 공격합니다.

(4)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는 다고 하셨습니다.

기도와 말씀과 전도와 교회 거룩함 등등의 신령한 일에 힘쓰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5)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고 책망하셨습니다.

인본주의 나 이기적인고 기복전이 믿음을 버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은 디른 제자들에게 교훈을 주셨습니다.

(1) 자기를 부인하라고 하셨습니다.

내 뜻을 버려야 합니다.

(2) 자기 십자가를 지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을 사랑하여 희생하며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3) 그리고 나를 쫓으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을 바라보며 사랑하고 얽매는 죄를 버려야 합니다.

말씀과 성령님과 주님의 본을 따라가야 합니다.

(4) 자기 목숨을 구하는 자는 잃을것이요 잃는 자는 얻는 다고 하셨습니다.

(5) 천하를 다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고 하셨습니다.

(6)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7) 인자가 왕권을 가지고 올것을 보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최후의 승리는 우리들의 것입니다.

비겁해지거나 이기적이 되거나 나의 유익을 구하는 자가 되지 말고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주님을 위하여 헌신하는 삶을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오늘도, 오직 십자가로 승리하신 주님만을 바라보면서 주님의 말씀과 성령님과 주님의 본을 따라 살면서 주님 얼굴 뵈옵는 그날까지 사랑과 충성을 다하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될수 잇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Jesus Reveals His Crucifixion and Resurrection>

(Mat 16:21-28)

1. Jesus Reveal His crucifixion

(1) From that time

(2) In Jerusalem

(3) Elders, High Priests, Teachers of law

(4) Jesus knew His death

(5) Raised to life on the third day

(6) Prophecies for Crucifixion

(7) Redemptive death

(8) No Cross, No Resurrection

(9) Know the heart, look after, love

 

2. Peter prevent Jesus

(1) Peter Rebuke Jesus(Never Jesus)

(2) Behind me Satan

(3) You are a stumbling block.

(4) Not have in mind things of God

(5) Have in mind things of man

 

3. Jesus said to His disciples

(1) Deny yourself

(2) Bear own cross

(3) Follow Me

(4) Wants to save life, will lose, Lose it for Jesus, will find.

(5) Gain every thing, but lose soul?

(6) Reward according to what he has done.

(7) Will see Jesus coming in His king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