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최근 세상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됩니다.
(1) 폭동
우리는 1992년에 일어난 LA 폭동과 지난해 프랑스 폭동, 올해 일어난 런던 폭동들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금 월 스트릿에서 시작된 1% 탐욕에 대한 99%의 시위는 그 도를 넘어서 폭동으로 변질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세계로 번져 가고 있습니다. 마치 누가 뒤에서 조종이라도 하는것 처럼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런와중에 블랙베리, 트위터, 페이스북 등등 SNS 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들이 개인정보를 정부당국과 공유하는 일이 보편화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폭동 주동자들을 색출한다는 명분입니다.
분명히 불법이지만 불법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당국은 시위와 폭동을 적극적으로 막지 않는 것 같이 보입니다.
결국 폭동은 시민들의 공포 불안으로 이어지고 개인정보 보호는 그 중요성을 잃어 버리고 있습니다.
점점 온 세상이 사회주의 내지는 강력한 정부를 필요로하고 지지하는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사회 혼란이 계속되면 극한 경우 계엄령을 내려 진압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전혀 자유없는 세상이 되고 맙니다.
(2) 세계적인 경제 침체는 당분간 극복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3) 이스라엘은 이제 이집트 터키와의 관계가 악화되어 중동지역에서 고립되어 가고 있습니다.
(4) 전 세계에서 미국의 영향력은 약하여져 가고 있습니다.
(5) 미국은 미국 주재 사우디 대사를 이란이 암살하려고 한것을 적발 발표하였습니다.
http://www.bbc.co.uk/news/world-us-canada-15299366
이런 모든일들이 복잡해 보이지만 모두가 성경예언의 말씀을 이루어 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곧 겔 38장의 예언과 세계정부 적그리스도의 등장입니다.
그러므로 깨어 기도하고 주님을 더욱 사랑하며 이웃을 일깨우고 세상에 소망을 두지말고 오직 주님과 새하늘 새땅에 두도록
해야 합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 까지
나는 이 길을 가리라
좁은 문 좁은 길
나의 십자가 지고
나의 가는 이길 끝에서 나는 주님을 보리라
영광의 내 주님 나를 받아 주시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일어나 달려가리라
주의 영광 온 땅 덮을 때 나는 일어나 노래하리
내 사모하는 주님 온세상 구주시라
내 사모하는 주님 영광의 왕이시라
오늘도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