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주시는 주님 그 사람이 내게 한짓을 생각하면 도저히 용서할수가 없을것만 같다. 내 인생길에 원수가 나타난것이다. 까닭없이 나를 악하게 말하고 나의 목회와 모든것을 흔들어 놓았다. 그런 그사람이 우리 교회에 온다고 한다. 얼굴을 보기가 두렵고 싫다. 그래서, 주님 어떻게 할까요 주님의 얼굴을 구했다. 성령.. 나의 이야기 2010.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