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73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

이번에 하마스의 공격으로 시작된 전쟁에서 우리가 종말론 적으로 관심있게 보아야 할 관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황금돔과 알악사 모스크입니다. 이스라엘이 200여년만에 독립이되고 고토에 돌아온것은 그냥 그 땅을 차지하고 잘살기 위하여 온것이 아닙니다. 그들에게는 성전을 건축하여야 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그것을 위하여 역사는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번 전쟁에서 만약에 황금돔이나 알악사 사원이 무너진다면 제 3차 세계대전이 될것입니다. 이스라엘의 독립과 영토확장 회복등은 세계 1,2차 전쟁과 1967년의 6일전쟁등을 통하여 이루어졌고 성전건축 회복도 전쟁을 통하여 이루어질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극우분자들은 황금돔을 무너트릴려고 합니다. 여기에 관심을 가지고 보아야 합니다. 갑작스런 하마스의 공격처럼, 해산..

카테고리 없음 2023.10.14

<이스라엘의 구원의 비밀>(롬 11:25-36)

(롬 11:25-36, 개역) [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27] 내가 저희 죄를 없이 할 때에 저희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28] 복음으로 하면 저희가 너희를 인하여 원수 된 자요 택하심으로 하면 조상들을 인하여 사랑을 입은 자라 [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30] 너희가 전에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더니 이스라엘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이제 긍휼을 입었는지라 [31] 이와..

카테고리 없음 2023.10.11

<이스라엘의 배척과 남은 자들>(롬 11:1-12)

(롬 11:1-12, 개역) [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 [2] 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 너희가 성경이 엘리야를 가리켜 말한 것을 알지 못하느냐 저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송사하되 [3] 주여 저희가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4] 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5]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6]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 되지 못하..

카테고리 없음 2023.10.11

<예수님을 배척한 이스라엘>(롬 9:1-13)

(롬 9:1-13, 개역) [1]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내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하노니 [2] [1절과 같음] [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4] 저희는 이스라엘 사람이라 저희에게는 양자 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5]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6]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7]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

카테고리 없음 2023.08.17

<로마에서의 사역>(행 28:16-31)

(행 28:16-31, 개역) [16] 우리가 로마에 들어가니 바울은 자기를 지키는 한 군사와 함께 따로 있게 허락하더라 [17] 사흘 후에 바울이 유대인 중 높은 사람들을 청하여 모인 후에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내가 이스라엘 백성이나 우리 조상의 규모를 배척한 일이 없는데 예루살렘에서 로마인의 손에 죄수로 내어준 바 되었으니 [18] 로마인은 나를 심문하여 죽일 죄목이 없으므로 놓으려 하였으나 [19] 유대인들이 반대하기로 내가 마지 못하여 가이사에게 호소함이요 내 민족을 송사하려는 것이 아니로라 [20] 이러하므로 너희를 보고 함께 이야기하려고 청하였노니 이스라엘의 소망을 인하여 내가 이 쇠사슬에 매인 바 되었노라 [21] 저희가 가로되 우리가 유대에서 네게 대한 편지도 받은 일이 없고 또 형제 중..

카테고리 없음 2023.03.25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요 12:12-19)

[요 12:12-19, 개역] ([12] 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 함을 듣고 [13]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14] 예수는 한 어린 나귀를 만나서 타시니 [15] 이는 기록된 바 시온 딸아 두려워 말라 보라 너의 왕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신다 함과 같더라 [16] 제자들은 처음에 이 일을 깨닫지 못하였다가 예수께서 영광을 얻으신 후에야 이것이 예수께 대하여 기록된 것임과 사람들이 예수께 이같이 한 것인 줄 생각났더라 [17] 나사로를 무덤에서 불러내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실 때에 함께 있던 무리가 증거한지라 [18] 이에 무리가 예수를 맞음은 이 표적 행하심을 들었음이..

카테고리 없음 202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