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보낸 하루 월요일 새벽 기도를 5시부터 여섯시 까지 하고 수술하는 분을 영어를 도와드리기 위하여 갔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분들이다. 플러싱에 사신단다. 예수님을 믿으시라고 전도지를 주며 전도하고 기도해 드렸습니다. 꼭 교회에 나가실것을 다짐하고 돌와 왔다. 와서 생각해 보니 전화번호도 모른다. 주.. 나의 이야기 2009.11.25
종말과 셀모임 2008년과 2009 년도에 주님은 집중적으로 나에게 많은 은혜를 부어주셨다. 그중에 하나는 바로 주님을 갈망하는 마음이었다. 주님을 사모하고 더욱 깊이 알고 싶어 하는 갈망이을 주셨다. 너무나 감사하다. 최근에는 인터콥과 실버 선교회등을 통하여 선교에 도전을 주신다. 중보기도, 종말론, 선교 등 .. 종말을 생각함 2009.11.23
주일 단상 오늘 11월 22일 주일을 지내면서 신령과 진정의 예배가 되게해달라고 주님께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나 마귀는 예배를 여러가지로 방해하려고 하였습니다. 찬양 준비를 한것이 파워포인트가 컴터에서 찾아 지지 않아서 다른것으로 바꾸어야 했습니다. 몇몇 성도들이 찬양 중에 함께 있지 못해 안타까웠.. 나의 이야기 2009.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