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학교

중부뉴저지 중보기도회

마라나타!!! 2010. 4. 28. 10:52

아래 글들은 지난 2년여동안 저희 교회에서 모이고 있는 기도회 동역자님들에게 보내 드렸던 이메일 내용입니다.

유용한 내용도 있어 제 블로그에 올립니다.

우리 기도회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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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중부 뉴저지 중보기도회!‏
From: Available Jinwook jeong (pastorjeong@hotmail.com)
Sent: Tue 4/27/10 9: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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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동역자님들께
우리 5월 2일(주일) 오후 8시(7시30분 친교)에 모입니다.
지난 번에는 YWAM의 박주영 선교사님을 통하여 귀중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세계적으로 선교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중국,히말라야,이란,중앙아시아,유럽,아프리카 사헬지역)
 
오늘 아침에는 기도하는 데 미국을 위한 기도가 먼저 나왔습니다.
데이빗 윌커슨 목사님은 예언하기를 미국에 큰 폭동이 일어날것을 경고하였고
3개월치 싱품과 일상품을 준비하라고 하셨고
 
존 폴 잭슨 이라는 분은 앞으로 10년간 미국에 경제,전쟁,종교,정치,자연재해 등등 다섯가지 분야에
큰 재앙들이 물결처럼 몰려 올것을 예언하였습니다. 이분은 하나님 보좌에 직접 나아가 주님을 만 뵈었다고 합니다.
http://www.prayct.org/2009/01/07/john-paul-jacksons-perfect-storm-prophecy/
 
얼마전에 아이합의 한 목사님도 미국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를 환상으로 보면서
울며 기도하다가 깨어난 간증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미국을 위하여 대신 회개하며 동일시 기도를 하여야 하겠습니다.
미국은 동성연애, 낙태, 우상숭배, 물질주의, 세속주의 사치등으로
하나님을 떠남으로 선교대상국이라고 불릴정도가 되고 말았습니다.
 
미국을 향한 예언들은 마치 에스겔서에 하나님의 영광이 예루살렘 성전을 떠나가시는 것 같이 안타깝게
미국을 떠나시는 것 처럼 들려 오고 있습니다.
 
이런때에 우리는 합심하여 미국을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뜻을 돌이키시고 긍휼을 베푸시도록 말입니다.
 
우리나라를 위하여서도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천안 함 사건이 북한의 소행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가 어떤 대응을 할지 아직 모릅니다.
 
북한은 핵보유국임으르 주장하며 강경하게 나가고 있습니다.
북한의 핵 문제는 그냥 북한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은 핵무기를 이란과 테러단체들에게
팔아 넘길것이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번 피해자들의 가족들과 우리 국민을 위로해 주시고 더욱 예수 복음으로
무장되도록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 절대 전쟁이 없도록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중동에서는 시리아가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인 히스볼라에게 대량의 무기를 공급하고
훈련을 시켜서 정규군대로 발전 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미국과 이스라엘의 관계는 여전히 교착 상태에 있습니다.
이란은 미사일 발사와 호르무즈해협에서 군사훈련을 하면서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이란을 공격하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무력 시위입니다.
 
지진의 행렬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급박한 때에 우리 기도의 용사들, 영적 파숫꾼들은 일어나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 다시 오실때 까지
온 세상에서 하나님이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는 그날 까지
기도하기를 쉬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정진욱 목사 드림

In Christ,
Pastor JinWook Jeong
http://blog.daum.net/pastorjeong


 

From: pastorjeong@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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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RE: 중부 뉴저지 중보기도회!
Date: Fri, 16 Apr 2010 10:36:18 -0400

기도의 동역자님들께
우리 18일(주일) 오후 8시(7시30분 친교)에 모입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YAM의 박주형 선교사님이 오셔서 말씀을 전해주십니다.
시대적 상황과 선교에 대한 좋은 말씀을 전해주실것입니다.
이웃도 함께 초청하여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를 위하여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천안함사건으로 전국민이 침통한 분위기이며 북한과의 관계가 위험한 상태입니다.
희생자들의 가족들을 위하여 우리나라의 안보를 위하여
북한땅에 복음의 빛이 자유의 물결이 넘치도록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지진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아이슬랜드의 화산 폭발로 인하여 항공기 운행이 전면 금지 되기도 하였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과의 관계가 계속 악화일로에 있습니다.
오바마는 중동문제 때문에 미국이 너무나 큰, 필요이상의 희생과 피를 흘리고 있다고
말함으로써 이스라엘과의 친밀한 관계를 버리려는 그의 숨은 의도를 나타내고야 말았습니다.
결국 이스라엘은 독자적으로 이란을 공격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런 가운데 각종 음모론이 떠 돌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때에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쉬 동심하지 말고 종말의 말씀을 배우고 확신 가운데 서야 할것입니다.
최후의 승리, 살아계신 주님을 사랑하고 의지하는 살아 있는 믿음과 확신이 필요합니다.
 
우리지역과, 열방을 품고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앞으로 있는 집회들(에베소 중보기도 성회, 프레쉬 언노인팅(9월 10-12일)) 을 위하여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마라나타!
 
정진욱 목사 드림

In Christ,
Pastor JinWook 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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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RE: 중부 뉴저지 중보기도회
Date: Thu, 1 Apr 2010 23:47:29 -0400

기도의 동역자님들께
주님의 십자가 고난과 부활을 통하여 큰 은혜가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4월 4일(부활절 주일) 오후 8시(7시30분 친교)에 모입니다.

 
비록 피곤한 날이기는 하지만 기도는 쉴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대적 마귀도 쉬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하면,
주님이 우리들의 기도를 기다리시고 계심을 안다면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를 소원 한다면
쉴수가 없습니다.
 
모든 이해관계를 초월하여 오직 주님을 사랑함으로 모이는 우리들의 모임을 기뻐하십니다.
생각 같아서는, 천국에서나 이루어 지겠지만, 24시간 항상 하나님 만을 찬양하며 사랑을 고백하며 살고 싶습니다.
 
요즘 통과된 오바마 건강보험에 의료 등록제와 생체칩(베리칩) 조항이 들어 있다는 소식을 듣고 
큰 충격을 받고 제 블로그에 올려 놓았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관계도 악화 일로에 있습니다.
 
이런 모든 일들은 주님이 오실 시간이 급박함을 알여 주고 있으며 그 준비작업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졸며 잠을 잘 지리도 우리는 깨어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이지역의 목회자와 교회를 위하여
이지역의 부흥을 위하여
선교사님들을 위하여
열방의 부흥을 위하여
한국, 북한과 미국을 위하여
집회들을 위하여
우리 자신의 충만을 위하여
2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정진욱 목사 드림
 
 
 


In Christ,
Pastor JinWook Jeong
http://blog.daum.net/pastorjeong


 



From: pastorjeong@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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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RE: 중부 뉴저지 중보기도회
Date: Wed, 17 Mar 2010 10:57:15 -0400

기도의 동역자님들께
우리 21일 주일 오후 8시(7시30분 친교)에 모입니다.
 
일전에 보내 드렸던 인도 선교사 긴급 기도요청은 잘못된 정보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합니다.
2년전에 올라온 중보기도 제목입니다.
확인하지 않은것 죄송합니다.
 
그러나 어느 통계에 의하면 한해에 약 16만명의 순교자가 핍박을 받아 죽임을 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핍박과 순교는 종말의 현상입니다.(마24장)
계 6장에는 순교자의 수가 차면 주님 오신다고 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적그리스도, 짐승이 나타나면 짐승의 표를 받고 짐승의 우상에게 절하라고 할것입니다.
거부하는 자는 죽임을 당할것입니다.
그때에 순교자의 숫자가 마지막으로 채워지게 될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함으로 끝까지 순교로 믿음을 지키고 승리한 성도들은 계 20:4절에는 주님과 함께 왕노릇 한다고 하였습니다.
 
(계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순교의 영광은 물론 내 마음대로 되는것이 아닐것입니다.
스데반처럼 하늘문이 열리고 주님이 나타셔서 힘을 주시기 때문에 그 영광가운데 천사의 얼굴을 하고
순교를 하였습니다.
주님, 항상 주님 얼굴 보여주셔서 순교자의 믿음을 끝까지 지키고 영광의 주님 얼굴 뵈옵게 하옵소서.
 
우리 모두
주님을 사랑함으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위하여
주님 나라를 위하여
 
합심하여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흑암의 권세가 덮고 있는 저 나라들에 복음의 빛이 임하도록
나가 있는 선교사님들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아버지의 심장을 가지고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주님의 십자가와 보혈로 저들의 죄사함이 이루어지도록
주님의 권세로 사단의 권세가 깨어지도록
 
이 지역에 부흥을 주시도록.
함께 모여 기도합시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정진욱 목사 드림

In Christ,
Pastor JinWook Jeong
http://blog.daum.net/pastor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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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RE: 중부 뉴저지 중보기도회
Date: Thu, 4 Mar 2010 21:24:24 -0500

기도의 동역자님들께
우리 3월7일(주일) 오후 8시(7시30분 친교)에 다시 만납니다.
 
요즘 하이티, 토교, 칠레, 대만, 지진의 행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진은 주님 재림의 징조요 주님 다시 오실때는 이땅 흔들며 임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지진으로 인하여 땅 만 흔들리고 갈라진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영혼도 흔들립니다.
약하여 지고 불안하여 집니다.
어느 보도에는 이번 지진으로 칠레에서 4만명이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세상 나라들은 진동하고 흔들리고 불안하며 영원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진동치 않는 나라요 영원합니다.
 
이런 진동하는 종말 세상에서 오직 나의 피난처는 어느 장소가 아니라 주님 자신인줄로 믿습니다.
최후의 승리를 믿으며 주님 얼굴 뵈옵는 영광의 그날 감격의 그날 까지 충성을 다하여 하겠습니다.
우리들의 중보기도와 세계 곳곳에서의 중보기도가 하나로 합하여 져서 하나님 보좌로 올라가고
그 결과 열방을 덮고 있는 흑암의 권세들은 깨어지고 있음을 믿습니다.
부흥이 오고 영혼구원의 역사가 일어 나는 것을 믿습니다.
 
(사 64:1-2) 『[1] 원컨대 주는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시고 주의 앞에서 산들로 진동하기를 [2] 불이 섶을 사르며 불이 물을 끓임 같게 하사 주의 대적으로 주의 이름을 알게 하시며 열방으로 주의 앞에서 떨게 하옵소서』
 
(욜 2:10) 『그 앞에서 땅이 진동하며 하늘이 떨며 일월이 캄캄하며 별들이 빛을 거두도다』

(욜 3:16) 『나 여호와가 시온에서 부르짖고 예루살렘에서 목소리를 발하리니 하늘과 땅이 진동되리로다 그러나 나는 내 백성의 피난처, 이스라엘 자손의 산성이 되리로다』

(슥 14:4-5) 『[4]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편 감람 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 산은 그 한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5] 그 산 골짜기는 아셀까지 미칠지라 너희가 그의 산 골짜기로 도망하되 유다 왕 웃시야 때에 지진을 피하여 도망하던 것 같이 하리라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거룩한 자가 주와 함께 하리라』

 
(히 12:26-29) 『[26] 그 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 이제는 약속하여 가라사대 내가 또 한 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 [27] 이 또 한 번이라 하심은 진동치 아니하는 것을 영존케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 곧 만든 것들의 변동될 것을 나타내심이니라 [28] 그러므로 우리가 진동치 못할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29]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

주님을 사모합니다.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정진욱 목사 드림
In Christ,
Pastor JinWook 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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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RE: 중부 뉴저지 중보기도회
Date: Fri, 19 Feb 2010 11:45:40 -0500

기도의 동역자님들께
우리 2월 21일 오후 8시(7시30분 친교)에 모입니다.

 
생각 같아서는 매주 모여 기도하고 나가서 24/7 기도찬양하고 싶은 마음 간절하지만
그럴수 없는 것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이루어 주실것입니다.
1차적으로 4월 즈음에 24시간 중보기도회를 가져 볼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이합(ihop) 에서 나온 강의를 듣는 중에 놀라운 간증을 들었습니다.
아이합에서는 중동 지방의 이슬람 벽이 무너지도록 오랫동안 기도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우디의 5번째 갑부가 되는 사람의 아들이 꿈에 예수님을 보았고 믿게 되었습니다.
그는 아무에게도 말을 하지 못했는데 갑자기 그 갑부가 질병에 걸려 죽음의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딸들이 아버지의 재산을 나누어 달라고 싸우고 있었지만 아들은 세상 욕심이 없어졌습니다.
이상하게 여긴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었고 아들은 아버지에게 복음을 전하며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어야 천국간다는 소식을 전한것입니다.
아버지는 죽음의 문턱에서 예수님을 영접하였고 기적적으로 병이 낳았습니다.
꿈에 예수님이 그 아버지에게 나타나셔서 백인 한사람을 보여주시면서 그사람을 만나고 그에게 배우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몇년후에 그아들과 아버지가 아이합을 찾아왔고 그 아버지는 그 백인이 바로 아이합의 창시자인 마이클 비클 임을 보고 너무 놀라와 했다는 것입니다.
마이클 비클은 그 사람에게 도전하기를 만나는 여러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을 담대하게 증거하라고 하였고 그 사람은 그렇게 하겠다고 결단하고 돌아갔다고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을 깨달을수가 잇습니다.
우리들의 중보기도는 반드시 응답되는 것이며 주님은 그 기도를 응답하심으로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품고 우리가 각나라를 위하여 기도할때 먼저 그나라의 지도자들을 위하여 기도해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중보기도로 사단의 왕국과 이슬람의 장벽은 무너지고 잇습니다. 아멘 주님 영광 받으소서!
 
우리가 2주에 한번씩 모여 기도하는 중보기도 모임이 사람들 보기에는 시원치 않은 것 같지만 주님이 기뻐하시고 놀라운 일을 이루시고 계심을 믿습니다. 중보기도 운동은 우리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며 종말의 현상이요 부흥의 징조입니다. 주님이 온세상에 큰 일전에 먼저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주시고 계십니다.

또 하나 거기 한 목사님이 주님의 심판이 미국에 가까운것을 보고 통곡하며 기도하다가 깨어 났다고 합니다.

미국을 위하여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부흥을 보내 주시도록.
사람들에게 회개의 영이 부어져 모든 우상이 무너지고 불경건한것들을 버리고 통곡하며 주님 앞으로 볼아올수 있도록.
청년들을 위하여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행 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행 10:38) 『How God anointed Jesus of Nazareth with the Holy Ghost and with power: who went about doing good, and healing all that were oppressed of the devil; for God was with him.』

(눅 4:18-19)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눅 4:18-19) 『[18] The Spirit of the Lord is upon me, because he hath anointed me to preach the gospel to the poor; he hath sent me to heal the brokenhearted, to preach deliverance to the captives, and recovering of sight to the blind, to set at liberty them that are bruised, [19] To preach the acceptable year of the Lord.』
(사 62:6-7) 『[6]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7]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사 62:6-7) 『[6] I have set watchmen upon thy walls, O Jerusalem, which shall never hold their peace day nor night: ye that make mention of the LORD, keep not silence, [7] And give him no rest, till he establish, and till he make Jerusalem a praise in the earth.』
 
 
주님을 사모합니다.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기도의 용사들이 힘을 냅시다!
 
정진욱 목사 드림
 
In Christ,
Pastor JinWook Jeong
http://blog.daum.net/pastorjeong


 



From: pastorjeong@hotmail.com
To: hps61@gmail.com; kukzins@yahoo.com; hamie1007@verizon.net; agnes@hanmail.net; yunice@hotmail.com; revcchung@hotmail.com; loveandtruth@gmail.com; euikim75@gmail.com; jaykim65@hotmail.com; wonkpark25@hotmail.com; ahnye2001@gmail.com; ginawa70@hotmail.com; mtskjw@hotmail.com; gracehchung@yahoo.com; changmun@gmail.com; choinmog@hotmail.com; oneheartjw@hotmail.com; chungsmc@yahoo.com; njhope@hotmail.com; coollife1013@hotmail.com; jnhjsuh@yahoo.com; ikim89@hotmail.com; tgwang1026@gmail.com; alnov98@aol.com; chkim0510@yahoo.com; gvcus@hotmail.com; pdr1012@hanmail.net; danielju@juno.com; jlee1122@hotmail.com; jonghsim@gmail.com; kangchung61@hotmail.com; kyutaepak@hotmail.com; sungil1312@gmail.com; deborah59@hanmail.net; elizabeth1219@live.co.kr; jinha56@yahoo.com; hyunsuk1023@gmail.com; gloriahan20@yahoo.com; p_kim2k2@yahoo.com; yycsfc7992@hotmail.com; forest.retreat@gmail.com; rhjpark@gmail.com; somigil@hanmail.net; kyo1004@optonline.net; kimsujeong@hotmail.com; jamesgryoo@yahoo.com; ryu122500@naver.com; minjae03@yahoo.co.kr; seong.gookjin@gmail.com; ifjvb@yahoo.com; roedelheim73@gmail.com; myunjung0128@hanmail.net
Subject: RE: 중부 뉴저지 중보기도회
Date: Fri, 5 Feb 2010 11:55:28 -0500

기도의 동역자님들께
우리 2월 7일 오후 8시(7시30분 친교)에 모입니다.
 
벌써 1월도 지나가고 2월에 접어 들었습니다.
세계는 지금, 경제위기와, 자연재해와, 기후변화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진동하는 세상입니다.
이란이 북한과 협력하여 미사일을 개발하고 핵무기를 개발하고 있고 올해 완성단계라고 합니다. 
러시아에서 미사일 방어체제를 구입하는 것이 성사되었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이런 변화들은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을 불가피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올해 안에 어떤 일이 일어날것만 같습니다.
 
저는 지난주일에 이런 세상에서 정신을 차리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 보자는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하나님 보좌에서 모든 능력과 구원과 축복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중보기도에 임하는 우리들이 가져야할 몇가지 확신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1. 온 우주 만물과 영혼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것인데 마귀가 불법으로 점령하고 있다는 일원론적 진리의 확신
2. 하나님은 모든 인간들을 사랑하시고 구원함을 받고 진리에 이르기를 원하신다는 확신
3. 우리들의 기도는 반드시 응답되고 하나님은 기도에 응답하심으로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가신다는 확신
4. 하나님 나라를 장래 천국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세상에서도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누려야 하는 자유와 기쁨과 능력의 나라라는 확신
5.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로 사단과 죄와 마귀의 세력이 깨졌으며 우리 성도들은  그 승리를 집행하는 사람들 이라는 확신
6.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든 질병과 마귀를 내쫓고 치유할수 있는 권세를 주셨다는 확신
7. 주님은 반드시 다시 오시며 우리에게 최후의 승리를 주신다는 확신

이런 확신에 설때 우리는 어려운 세상을 능히 이기고 사명 잘 감당할줄로 믿습니다.

 
이번에도 우리 모여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지역의 교회들을 위하여
낙심자들을 위하여
선교사님들을 위하여
아이티를 위하여
이슬람, 불교. 힌두 권을 향하여 어두움이 걷히도록
부흥을 주옵소서.
 
이웃을 초청하여 함께 참석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대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완전하신 주님을 사모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정진욱 목사 드림

In Christ,
Pastor JinWook 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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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RE: 중부 뉴저지 중보기도회 오후 8시 모입니다.
Date: Fri, 8 Jan 2010 16:54:31 -0500

기도의 동역자님들께
새해를 맞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10일(주일) 오후 8시(7시30분 친교) 모입니다.
 
최근 한국에서는 100년만의 폭설과 강추위로 큰 혼란을 격었습니다.
지구 온난화가 계속되는 가운데 일어난 일입니다.(눅 21장)
기상이변, 신종풀루, 테러, 경제위기, 이란의 핵개발과 위협 등등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모슬렘 인구가 유럽에서 증가함으로 모슬렘이 적그리스도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교인들은 60% 이상이 다른 종교도 인정하고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오직 예수신앙을 지켜야 합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때까지 일어날일들을 대략 정리해 보면,
 
(1) 각종 징조들이 본격적으로 나타남(계6)
(2) 제 3차 세계전쟁과 동서전쟁(계8-9장)
(3) 중동 평화조약(적그리스도)
(4) 예루살렘 성전건축(단9,마24,살후2)
(5) 모든 민족에게 복음전파 완료(마24:14)
(6) 적그리스 도의 등장
(7) 유대인들의 국가적인 회개와 예수그리스도 영접(슥 12)
(8) 순교자의 숫자가 급증(계6)
(9) 아마겟돈 전쟁(계 16)
(10) 주님 재림(계19)
 
이런때에 더욱 깨어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주님을 사모하며 성령의 능력과 부흥이 우리위에 임하도록
 
이번에는 남집사님이 파키스탄 종족을 소개해주실것입니다. 함께 기도할것입니다.
파키스탄에 선교가시는 분들, 백승재 집사님 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이창우 목사님 한국 다녀 오십니다.
인도하시는 집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위에 부흥이 임하시도록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지역 교회와 목회자들을 위하여,
이 지역에 영적인 전쟁을 선포하고,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며
교회와 목회자와 성도들을 대적하는 악한 영들이 떠나가도록
믿지 않는 영혼들을 사로잡고 혼미하게 하는 어두움의 영들이 결박을 받고
견고한 진들이 무너지도록
선교사님들을 위하여
우리 모여 기도합시다.
 
우리들의 매일의 삶에서도 중보기도에 모이는 형제자매들을 위하여 서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주님을 사모합니다. 찬양합니다.
여러분들을 사모합니다.
정진욱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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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JinWook 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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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로버츠>
다섯째로, 성령의 임재에는 힘이 있다.

두려움 없이, 그리스도 중심의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전하고 회중이 하나님 앞에서 문자 그대로 ‘엎드려 있는’ 것이
부흥의 상징이 되었다.

요한 웨슬레와 조지 휫필드에 의한 영국의 부흥은 성령의 엄위하신 임재가 항상 임하여서, 그것이 사람들에게 강한
영향을 주었다.

휫필드의 부흥예배에 관해서, 웨슬레는 자신의 일기에 다음과 같이 썼다.

"그가 모든 죄인에게 그리스도를 믿도록 초청한 후 얼마 안되어 4명이 거의 동시에 그의 옆에 쓰러졌다.
그들 중 한 사람은 의식을 잃고 움직이지도 않았다.
다른 한 사람은 몹시 심하게 몸을 떨었다.
세 번째 사람은 그의 몸 전체에 강한 경련을 일으켰으나, 탄식 소리 이외에는 아무 소리도 내지 않았다.
네 번째 사람은 똑같이 경련을 일으키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하나님을 향해 크게 울부짖었다."

웨슬레와 휫필드는 이 행동을 이상하게 느껴서 몇 명을 집회에서 내보냈다.

그러나 레이디 헌팅톤이라는 부인이 휫필드에게 편지를 써서, 그들을 밖으로 내보내는 것 때문에 설교를 중단하면
예배에 물을 끼얹는 것이 되니까 사람들을 그대로 두도록 조언했다.

"우는 대로 그대로 내버려 두세요."라고 그녀는 말했다.

"그것이 당신의 설교보다 휠씬 큰 유익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웨슬레는 일기에 또 이렇게 썼다.

"이 시간부터는 하나님이 당신 기뻐하시는 방법으로 역사를 하시도록 우리들은 허용할 것이다."

부흥 설교자에게 내리는 기름 부음에 관해, 찰스 피니는 이렇게 말했다.

"만일 영감에 의하지 않았다면 나는 내가 어떻게 설교했는지도 모른다.
자주 경험하지만, 설교의 주제를 나도 놀랄 정도로 내 마음에 깨닫게 된다.
이것은 마치 내가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 생각과 말과 예화가 내가 말하는 것과 같은 속도로 계속 무더기로 떠올라서
마치 직감적으로 분명히 볼 수 있는 것과 같았다."

찰스 피니는 현대 신앙 부흥운동의 아버지로 존경받고 있다.

그가 교회에 오면 하나님의 회개케 하시는 능력이 역사하여 사람들은 의자에서 일어나 통로에 무릎 꿇고 엎드려서
회개하며 통곡하는 일이 종종 일어났다.

저명한 부흥의 권위자 에드윈 오르는 1858년의 부흥집회에서 신자들이 보인 다른 반응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초만원의 집회가 회중의 깊고 기묘한 정숙에 싸여 엄숙하였다.
죄를 철저히 깨달음과 두려워하는 근심이 집중된 묵상과 거의 죽은 듯한 깊은 한숨에서 나타난다.
한편에서는 희망과 용서의 기쁨을 그 눈물에서 엿볼 수 있었는데, 이 눈물은 그들의 눈동자를 적셔서 이전보다
영롱하게 빛내고 있었다."

1858년의 영적 각성은 전혀 다른 종류의 성령의 은사가 더해져서, 교회를 개척하는 사람, 예언적 설교자, 전도자, 목사,
교사 등의 은사가 나타났다.
이 은사들은 교회의 권위자로부터 안수를 받은 사람들 사이에 있었지만, 겸손한 평신도 중에도 나타났는데, 이들이
받은 유일한 안수는 성령에 의한 것이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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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RE: 중부 뉴저지 중보기도회 오후 8시 모입니다.
Date: Thu, 24 Dec 2009 10:47:30 -0500

기도의 동역자님들께
즐거운 성탄절과 복된 새해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지난번에는 여러분들이 수고헌신해 주셔서 함께 식사하며 친교를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정신없이 지내고 보니 서로를 소개하고 중보기도회에 대한 소감과 의견등을 나누는 자리로 삼았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아무런 사심 없이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뜻을 이루어드기를 사모하는 우리들의 모임은 참 아름다운 일이었습니다.
 
우리 27일 주일 오후 8시(7시30분 친교)에 다시 모입니다.
올해 마지막 모임입니다.
여기까지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꾸준히 참여하여주신 여러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요즘에 한국의 인터넷 싸이트에서 미국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봅니다.
미국에 무슨 일이 일어날것을 예언하는 사람들도 잇습니다.
또 미국이 바벨론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잇습니다. 물론 저는 동의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꾸준히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을 위하여 기도해야 할것입니다.
미국의 정치문화경제군사종교 등등을 위하여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세계를 품고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인데 마귀가 불법으로 사로잡고 있습니다.
선교사님들 위하여, 우리지역의 교회와 목회자들을 위하여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백승재 집사님과 일행을 통하여 하나님 역사하시도록,
27-30에 열리는 세계 청년 선교대회(로체스터) 를 위하여 기도혀야 하겠습니다.
이땅에 부흥이 임하시도록 하나님이 방문하시도록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이 새해의 계획을 위하여도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성탄절의 기쁨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정진욱 목사 드림
http://blog.daum.net/pastorjeong

In Christ,
Pastor JinWook Jeong

셋째로, 부흥은 성령 안에서 개인적인 겸손과 용서와 회복의 시간이다.

부흥은 성령이 각 사람에게 명백한 죄를 회개하도록 부르시는 때이며, 명백하지 않은 죄-즉, 냉담함, 처음 사랑의 상실,
우리의 개인적인 ‘안전지대’를 넘어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가려고 하지 않는 것, 절망적으로 빛과 소금이 필요한
이 사회의 한 가운데서 하나님의 ‘비밀 요원’처럼 조용히 사는 죄 등이다.

부흥이 오면 치유하기 전에 먼저 타버린다.
목사나 성도들의 신실하지 못함, 이기적인 삶, 십자가를 무시하는 것 등을 정죄하며, 그들을 일상적인 생활에서 주님과
다시 하나가 된 삶,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고 그리고 매일 깊은 헌신으로 부르신다.

이 이유로 부흥이 교회 안의 많은 숫자의 사람들에게 보편적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부흥은 (세상적인 방법으로) 그들이 배웠던 사랑이나, 편안함이나, 성공과 같은 능력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말해 주지 않기 때문이다.

부흥은 그들의 죄를 비난하고, 그들이 죽었다고 말하며, 그들에게 이 세상과 이별하고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부른다.
 

넷째로, 부흥하는 동안 성령의 기름 부으심 아래 두려움 없이 말씀을 선포한다.

사도행전 4장 31절처럼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기 시작’하게 된다.

청교도 설교자이며 후에 프린스턴 대학의 총장이 된 조나단 에드워드의 메시지가 좋은 예이다.

1741년 7월, 그가 코네티컷주 인필드에서 설교를 했을 때 미국의 대각성운동에 불을 붙였다.

설교 제목은, ‘분노한 하나님의 손 안에 있는 죄인들’로 지옥을 분명하게 묘사하여서 회중의 많은 사람들이 공포로
하얗게 된 손으로 의자를 꽉잡고 간절히 기도했다.

어느 시점에서는 그들이 죄에 대해 크게 자각하여, 그들이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이 잠잠해질 때까지 에드워드는
설교를 계속하기 위해 오랜시간 기다리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는 무난한 제스처로 청중의 눈을 즐겁게 한다든지, 능숙한 화술로 그들의 귀를 즐겁게 하려고 한다든지, 듣기 좋은
말로 즐거운 공상을 하게 하는 것은 전혀 안중에 없는 것 같았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과 양심을 목표로 하여 파멸을 초래하는 환상을 밝히 드러내고, 신앙생활에서 그들의 수많은
은밀한 위선적인 행동을 보이면서 힘 없고 불경건한 모습으로 그저 쉽게 지내려는 거짓된 도피처에서 나오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 같았다.
그의 설교는 자주 무섭기도 하고 또 예리하게 마음을 탐색하는 것 같았다."

영국과 미국의 부흥에 크게 쓰임 받았던 존 웨슬레는 이전에 벌써 비슷한 시도를 하였다.
웨슬레는 전도자들이 메시지를 전할 때의 교훈으로 이렇게 말했다.

먼저 일반적으로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이야기한다.
그런 후에 양심을 깊게 성찰하기 위해 가능한 한 온 힘을 다하여 성결의 법칙을 선포한다.

그런 후에, 그때까지는 말하지 않던 용서와 생명의 복음의 영광을 드높인다.
의도적이건 아니건, 그의 설교 방향은 로마서의 전개 방법을 따르고 있다.

<계속>

 

From: pastorjeong@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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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RE: 중부 뉴저지 중보기도회 오후 8시 모입니다.
Date: Wed, 9 Dec 2009 22:52:55 -0500


기도의 동역자님들께
 
우리 12월 13일(주일) 오후 6시에 모입니다.
지난 번 모임에서  광고 말씀 드린대로 성탄절과 연말 연시를 맞이하여 그동안  중부 뉴저지 중보기도회로
모이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서로의 친교의 장을 가지고자 함께 하는 자리를 맞이 하였습니다.
6시에 모여 식사를 하면서 서로 격려하고 감사하는 자리입니다.
몇몇 분들이 서로 자원하여 봉사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미리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유럽연합의 대통령이 선출 되었고 유럽연합은  팔리스타인을 하나님의 국가로 인정하면서
예루살렘을 그들의 수도로 인정한다는 발표를 하여 이스라엘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이란은 이제 이스라엘을 공격할 준비를 끝냈다고 선언하며 위협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 3의 예루살렘성전 건축계획이 빠르게 진행 되고 있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그러나 제가 알아 본 바로는 내년 3월에 착공되는 제 3의 성전은 무너진 유명 회당(Hurva Synagogue in Jerusalem's Jewish Quarter을 다시 건축하는 것으로써
모스크 자리(솔로몬 성전) 자리가 아닙니다. 따라서 그것이 성경예언(살후2장) 의 적그리스도가 앉아서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성전이 될지는 의문입니다.)
아무튼 기후변화와 신종풀루 지진 해일 전쟁등 등의 징조가뚜렸하게 나타나는 때 이므로 깨어 기도하며 주님 오실때 까지 사랑과 충성을 다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들이 모여 기도할때 성령께서 역사하시고 천군천사를 동원하시며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어가심을 저는 믿습니다. 웨슬리 목사님이 말씀하셨듯이 하나님은 기도에 응답하는 일 말고는 아무일도 하시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기 위하여 그냥 일하시는 것이아니라 먼저 그일을 위하여 기도할사람을 찾으시고 그 기도 응답으로써 하나님의 일을 이루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2주에 한번씩 모여 기도한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중보기도자로의 부르심이며 우리가 쌓아 온 이 기도회를 통하여 하나님은 많은 하나님의 일들을 이루셨고 이루어 가시고 계심을 믿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정진욱 목사 드림
http://blog.daum.net/pastorjeong
 
 
<이반 로버츠>

둘째로, 부흥은 하나님이 방문하신 것이다.

영적으로 새롭게 되는 것이 처음부터 하나님의 계획이었다는 것을 당신은 발견할 것이다.
신앙인들은 자신들이 다만 하나님께 응답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한다.

때때로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오셔서 당신은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무엇이 계기가 되어 그렇게 행동하는지를 전혀
모르며 - 그리고 사실, 그것은 아마도 당신의 경건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빌 브라잇 박사의 간증을 계속 들어보자.

"1947년 나는 남가주 소재 Forest Home Christian Conference Center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했다.
나의 절친한 친구이며 허리우드 제일장로교회의 기독교교육 부장인 헨리에타 미어즈 박사가 강사였다.
수석 목사의 아들인, 루이스 이반스 2세와 나는 미어즈 박사를 캐빈까지 걸어서 배웅했다.
우리는 서로 이야기하며 교제를 즐기었고, 그녀는 캐빈 안으로 우리를 초대했다.
우리가 계속 이야기할 때, 갑자기 성령님이 우리를 둘러싸셨다.
아직 초신자였던 나는 성령의 성품에 대해 잘 몰랐으므로, 무슨 일이 나에게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 수 없었다.
그러나 나는 기쁨으로 충만해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였다."

이반스 박사는 마치 불타는 석탄이 그의 척추를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리차드 핼버슨 박사가 미어즈 박사의 캐빈에 들어왔다.
그는 남가주 콜링거의 장로교회 목사로 패배감과 좌절감으로 열매가 없었다.

그는 목사직을 사임하고 신앙을 갖기 전에 일하던 허리우드의 오락세계로 돌아갈 것인지에 대해 미어즈 여사에게
상담하러 들어왔다.

그가 방에 들어왔을 때, 우리는 기도하고 있었으며 아무도 그에게 아무 말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즉시 성령님이 그의 패배감과 좌절감을 치유하셨고, 그의 마음은 기쁨과 사랑으로 넘쳤다.

순간적으로 우리는 완전히 변화되었다.

우리 중 어느 누구도 이전과 똑같은 사람은 이제 없었으며, 하나님은 우리 각자에게 주님의 포도원에서 중요한
책임을 맡겨 주셨다.

이반스 박사는 후에 전 미국에서 유명한 장로교회의 목사가 되었다.
오랫동안 그는 ‘역대 대통령들의 교회’인 내셔널 장로교회를 목회하였다.

핼버슨 박사는 미국상원의 채플린이 되어 30년 이상 국제적인 그리스도인 정치가로 인식되어졌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방문하심을 경험하였다."

<계속>
In Christ,
Pastor JinWook 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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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RE: 중부 뉴저지 중보기도회 오후 8시 모입니다.
Date: Wed, 25 Nov 2009 20:11:45 -0500

기도의 동역자님들께
우리 11월 29일 오후 8시(7시30분 친교)에 모입니다.
 
내일 추수감사절 가족과 친지 함께 모여 사랑을 나누는 귀한 시간들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일년동안 돌아보니 개인적으로 교회적으로 감사할일이 참 많음을 새삼  발견합니다.
우선 중보기도회를 여기까지 할수 있도록 은혜를 주셨고,
선교에 도전받게 하셨으며, 셀목회에 눈을 뜨게 하셨고,
체험과 기도응답,
종말론 세미나, 성경봉독회 등을 할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우리 큰 아이 좋은 교회에서 전도사로 봉사할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교회도 어려움을 이기고 좋은 방향으로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생각해 보면 다 하나님의 은혜요 감사입니다.
 
우리 기도의 동역님 들께서도 감사할것이 많은 줄로 믿습니다.
감사하는 자는 마귀도 건드리지 못합니다.

감사하는 자를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더큰 은혜를 주십니다.
 
저는 요즘 인터콥 기도책자 "골방기도" 를 보며 날자를 따라 중보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선교현장에 나가 있는 것을 볼때 늦게 은혜받은 저는 그냥 부럽고 부끄러울 뿐입니다.
기도함으로 그들을 도와야 하겠습니다.
 
이 지역과 열방의 부흥을 위하여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우리 중보기도 모임위에 하나님의 영광과 권능이 임하고 이곳에서 부터 부흥이 임하도록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지진, 쓰나미, 신종풀루, 유럽대통령 등장, 테러 등등의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이때에 더욱 깨어 기도하며 성령의
능력으로 믿음을 지키고 주님오실때까지 충성을 다하기 위하여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In Christ,
Pastor JinWook Jeong

<이반 로버츠 이야기>

그런 후에 성령님은 서유럽과 북유럽으로 부흥을 확산시켰다.

성령님이 노르웨이에 ‘임하셨을’ 때 너무 많은 사람들이 교회로 몰려왔기 때문에
회중에게 성찬을 베풀 성직자들이 부족하여,
평신도들에게 안수를 주고 성찬을 베풀게 하였다.
그런 후에 부흥의 불길은 한국과 아프리카, 인도, 중국 등 전세계로 확산되었다.

부흥이란 무엇인가?

오늘날, 교회들은 몇번 흥미진진한 예배를 드리고, ‘부흥’했다고 선언한다.
그러나 부흥은 그보다 더 큰 것이다.
부흥의 특징을 몇 가지 간단히 살펴보겠다.

첫째로 부흥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적인 역사이다.

성령은 이반 로버츠를 사용하여 1904년에 부흥의 불을 붙였으며,
이 부흥을 위해 웨일즈의 사람들은 1901년부터 열심히 기도하고 있었다.

기도하는 신앙인들은 그들 안에서 행하시는 성령의 역사에 응답함으로써
성령의 역사에 협력한 것이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썼다.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
(즉 무한하게 우리의 최고의 기도와 소원, 생각, 소망)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엡 3:20,21).

성령은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같으며,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들의 사랑까지도 가능하게 하신다.
우리는 말씀에 영감을 주신 성령이 없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없다.
우리는 성령이 우리를 위해 중보해 주시지 않으면 기도할 수 없다.
우리는 성령의 능력이 없으면 그리스도를 증거할 수 없다.
따라서 부흥은 삼위일체 중 제 삼위이신 성령님의 산물이다.

다음은 국제 C.C.C. 창설자 빌 브라잇 박사의 간증이다.
"1951년 주님이 나에게 대학생선교회(Campus Crusade for Christ)의 비전을 주신 것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역사에 의한 것이었다."
그때 나는 주님에 대해서 생각하지도 않았다.
나는 풀러신학교의 친구들과 같이 최종시험을 위해 공부하고 있었다.
어떤 면에서 보면 나의 체험은 다메섹 도상에서 살아 계신 그리스도를 만난
사도 바울의 체험과 비슷하다.
바울과 동행한 사람들은 주 예수가 바울에게 이야기하시는 목소리도 듣지 못하고,
바울의 눈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밝게 빛나는 빛도 보지 못했다.
주님이 나에게 말씀하셨을 때, 한 친구가 나와 같은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고 있었지만
나에게 무엇이 일어났는가를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나는 음성을 듣지는 못했지만, 주님의 메시지는 만일 대형 스피커 100대를 사용해서
방송한다 해도 그렇게 확실하고 생생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성령님이 나에게 비전을 주신 이후, 나는 너무나 흥분하고 힘이 넘쳐서
나의 모든 혈액 안의 혈구까지도 하나님께 찬미를 드리는 듯했다.
그래서 나는 친구에게, "나와 함께 달리자!"라고 말했다.
그는 나와 같이 달렸으나 내가 왜 그렇게 기쁨으로 가득차서 하나님을 찬양하는지
결코 이해하지 못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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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RE: 중부 뉴저지 중보기도회 오후 8시 모입니다.
Date: Thu, 12 Nov 2009 21:02:54 -0500

기도의 동역자님들께
11월 15일 오후 8시(7시30분 친교) 입니다.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신종플루로 인하여 공포감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김치 때문에 괜찮다는 안일한 생각과 자만심이 사망자가 늘어나면서 깨어졌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은 말씀과 기도로 깨어 주님을 바라 보며 감사와 기쁨과 담대함을 잃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물론 운동과 몸을 따뜻하게 하고 너무 피곤하지 않게 최선을 다해야 할것입니다.
 
조지래드의 "하나님 나라"를 읽으면서 그 어느때 보다도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먼 미래의 나라가 아니라 현재 존재하는 영적인 나라요 의와 평강과 희락의 나라요 사랑과 능력의 나라임을 더욱 실감하였습니다. 언제든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순종하는 곳에 하나님 나라의 능력과 기쁨이 임하여 치유와 기적의 삶을 살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새벽에 아프가니스탄에서 도착한 미군병사들의 시신을 맞이하러 공군기지에 나가는 뉴스장면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남은 가족의 아픔과 슬픔을 생각하면서 주님 어서 오시옵소서 기도가 절로 나왔습니다.
악하고 더러운 죄악이 가득하며 슬픔과 고통과 비명소리가 그치지 아니하는 이 세상을 바라 보시는 주님의 마음에 눈물이 고여 있을 것입니다.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 모든 성도들의 눈에서 눈물을 씻어 주시고 새하늘과 새땅을 주실줄로 믿습니다.
 
주님 오실 날이 가까운 이 때에 우리는 영적인 군사로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깨어 기도하며 선교/전도 하며 충성을 다하여야 하겠습니다.
선교사님들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각 지역의 부흥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 기도모임위에 부흥이 임하도록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영적전쟁을 선포하며 마귀를 대적하고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 모둔에게 주님의 심장을 부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위하여 모입니다.
이번주에도 성령의 권능과 영광이 우리위에 임하실줄로 믿습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정진욱 목사 드림
 
<이반 로버츠>

양의 뿔이라고 불리는 신문은 다음과 같이 게제했다.


"이반 로버츠는 무명의 청년이지만, 어느날,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그는 순종하였다.

그는 자신이 지금의 사역에 인도된 것은, 성령님의 직접적인 인도에 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번의 의심이나 망설임도 없이 그는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졌다.

그가 어디를 가든지, 마음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불붙었다."


또 감리교 기록지는 이렇게 보고하였다.


"웨일즈는 지금, 과거의 어떤 부흥과도 비교할 수 없는 부흥의 격렬한 아픔과 환희의 한가운데 있다.

이것은 이른바 ‘도덕 혁명’이라고 할 수 있다."


웨일즈의 신문들은 새롭게 태어나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 사람들의 명단을 싣기 시작했다.

대학은 문을 닫고, 학생들은 하나님을 찬미하고 노래하면서 기도 모임으로 향했다.


어린이들은 집안에서, 타작마당에서 그들 자신의 모임을 가지면서 그들의 영웅인-교회 목사들을 열심히 흉내 냈다.

남자들의 ‘기도 부대’가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보고에 의하면, 그들의 기도는 뜨거웠고 정열적이었다고 한다.

어떤 마을에서는 ‘침대에서 나오자(Get-out-of-the-bed)’라는 기도 부대가 자랑스럽게 생겼다.


이들은 밤 늦게까지 - 때로는 밤새 철야기도로 -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다른 남자들을 침대에서 일으켜 세워서,

그들의 죄를 깨우쳐서 그들의 영혼을 구원해 달라고 기도하였다.


기록에 의하면, 한밤중에 일어나 침대에서 기어 나와 집회장소를 찾으며 자신들을 구원해 달라고 주 예수께 부르짖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고 한다.


어떤 기사에 의하면, 법정에서 재판관과 배심원이 심리를 중단하고 피고를 위해 기도하자 피고인이 그리스도를

영접했다고 한다.


부흥은 탄광 안에서도 똑같이, 갑자기 시작되었다.


광부들의 불경건한 말투가 완전히 바뀌어져서, 짐을 운반하던 동물들이 광부들의 말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게 되어,

그들을 순종하지 않게 되어 버렸다는 보고도 있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이 부흥을 기뻐한 것은 아니었다.


교회의 성직자들은 경이롭고 엄중한 태도로 종교생활을 하였으므로, 어떤 성직자들은 이반 로버츠를 비전통적인

방법의 젊은 선지자라고 별명을 붙였다.


그들은 왜 로버츠가 기도할 때 미소지으며, 설교할 때 왜 소리를 내서 웃는지를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나, 그의 설교를 들으러 온 사람들은 그의 얼굴에는 하나님의 빛이 있고, 그의 마음에는 주님의 기쁨이 있다고 말했다.


하나님이 보여주신 그대로, 로버츠는 영국에 급격한 부흥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다.

영국에서 약 200만명이 그리스도를 영접하였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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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RE: 중부 뉴저지 중보기도회 오후 8시 모입니다.
Date: Sat, 31 Oct 2009 00:18:08 -0400

기도의 동역자님들께;
11월 1일 오후 8시(7시30분, 친교) 입니다.
 
지난번에는 나경집 목사님이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에는 이 창우 목사님이 말씀을 전하실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함으로 함께 모여 중보기도하는 일을 주님이 정말로 기뻐하십니다.
주님은 기도에 응답하시는 일 말고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신다는 웨슬리의 말 처럼
주님은 주님의 일을 기도응답으로 이루어 가십니다.
기도할 사람을 찾으시고
기도 제목을 주시고
그 기도를 이루심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십니다.
비록 어떤 일을 예언을 하셨다고 해도 그 일을 하나님은
기도를 통하여 이루어 가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이땅에 이루어 드리기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역사에 기도로 동참하는 은혜를 누립니다.
 
우리 모여서
열방의 부흥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선교지와 선교사님들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북한, 이슬람, 불교 지역에 선교의 문이 열어지도록
이땅의 부흥을 위하여
교회와 목회자들을 위하여
집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각자가 알고 계시는 선교사님들의 성함을 적어서 제출하여 주시면
매번 모일때 마다 함께 기도할것입니다.
 
우리 중보기도 모임이 좀더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날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주님을 사랑합니다.
형제자매를 사랑합니다.
 
정진욱 목사 드림
 
 

<웨일즈 부흥--이반 로버츠 이야기-2> 

로버츠가 25세가 되었을 때, 그가 방에서 큰 소리로 설교를 하고, 기도를 한다고 집주인이 그를 내쫓았다.
지하 탄광 안에서 휴식시간에 동료들이 담배를 피운다든지 웃으며 지내는 동안, 그는 조용히 앉아서 성경을 읽었다.

1904년 어느날 로버츠가 기도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웨일즈에 부흥을 보내실 것이며, 10만명의 불신자들이
그리스도께 돌아올 것을 계시하여 주셨다.

그런 후 성령님은 로버츠에게 앞으로 올 부흥은 프레리 초원에 불이 번지는 것처럼 영국에 퍼진 후,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전역에 퍼져갈 것을 보여주셨다.

이 비전에 불타서, 로버츠는 설교할 기회를 찾았지만, 전혀 없었다.

그는 그의 목사에게 설교를 시켜 달라고 간청했으나, 처음에는 당황한 목사가 이처럼 너무 열광적인 탄광 노동자에게
허락하지 않았다.

여러 번 더 간청한 후에, 목사는 마지못해 허락하였다.

"좋아, 이반, 다음 주 수요일 저녁예배에서 설교를 할 수 있네, 만일 누군가가 남아서 듣는다면 말이야."라고 말했다.

17명이 의아해하며 뒤에 남았다.
젊은 전도자는 담대하게 하나님께 들은 말씀을 선포하였다.

그의 메시지는 단순했다.

1) 당신은 생각나는 모든 죄를 하나님께 고백해야만 한다.

2) 당신은 생활 속에서 좋지 않은 습관은 모두 제거해야만 한다.

3) 당신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즉각 순종해야 한다.

4) 당신은 그리스도를 증거하기 위해서 대중에게 나아가야만 한다.

비록 로버츠의 설교는 미숙했지만, 목사와 17명의 교인들은 마음이 하나님을 만남으로 불타기 시작했다.
다음날 밤에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젊은 설교자의 말씀을 듣기 위해 모여들었으며, 부흥의 불길은 순식간에 다른
교회에 퍼져갔다.

그후 30일 안에, 3만7천명이 강단 앞에 나와서 그들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그들의 구세주와 주님으로
영접했다.

그리고 5개월 안에, 10만명이 웨일즈 전역에서 울면서 그리스도의 왕국으로 모여들었고 결국 로버츠의 비전은
성취되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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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RE: 중부 뉴저지 중보기도회 오후 8시 모입니다.
Date: Wed, 14 Oct 2009 22:57:48 -0400

기도의 동역자님들께
18일 오후 8시(7시30분 친교)에 다시 모입니다.
 
벌써 추위가 느껴지고 겨울과 연말 연시를 준비해야하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정말 시간은 빨리 지나가고 있습니다.
로마서의 말씀이 생각 납니다.
 
(롬 13:11-14)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정치 경제 군사 사회 종교 자연 적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10월 5일에는 아일랜드 국민 투표에서 리스본 조약을 찬성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스본 조약은 유럽을 정치적으로 하나로 만드는 법입니다.
그 법아래 유럽 대통령이 출현하게 됩니다.
이미 경제적으로 유로 통화가 쓰이고 있고 이제 정치적으로도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성경예언의 말씀이 우리 눈 앞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러다고 해서 초대 유럽대통령이 곧 적그리스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요즘에는 젊은 이들에게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강력하게 나타난다고 말합니다.
젊은이 들이 바로 주님 오심을 맞이할 마지막 세대이기 때문은 아닐까요?
Fresh Anointing 은 그런의미에서 아주 중요한 집회였습니다.
 
또 3천 3백명의 청년들이 로체스터에서 모이는 집회가 12월 27-30일간 열립니다.
성령의 권능을 받아 선교사로 나가게 하기 위함입니다.
위하여 함께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이번주(16-17일) 열리는 다니엘 라이즈 청소년 집회(뉴저지 크리스챤 아카데미, 강사 큐킴 목사))를 위하여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때에 이땅의 부흥을 위하여 함께 모여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마지막 시대에 부어주실 부흥은 깨어 기도하는 자들에게 부어주시고
하나님은 그들을 마지막 시대를 위하여 쓰실것입니다. 
 
목회자들을 위한 선교세미나가 있어 알려드립니다.
"이슬람 어떻게 볼것인가" 인터 콥의 최바울 목사입니다.
16일(금) 10시 부터 오후 4시 까지 찬양 교회 입니다.
(15 Cedar Glove Lane, Somerset, NJ 08873, 732-822-3619)
 
부흥 이야기는 항상 우리를 흥분 시킵니다.
웨일즈 부흥에 대한 이야기를 아래에 첨부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정진욱 목사 드림
 
 
<웨일즈 부흥 이야기 1부> 

1904년 영국의 웨일즈 부흥운동의 주역은 이반 로버츠이다.


전형적인 웨일즈 광부의 아들로 태어난 로버츠는 성직자가 되기 위해서 신학교에 들어가 침체된 신앙의 회복을

위해 10년이상 기도했다.


그러던 1904년 봄 어느 날 밤 로버츠는 새벽 1시에 잠에서 깨어나 전능하신 하나님의 임재를 온 몸으로 체험하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경외와 기쁨으로 충만한 것을 느꼈다.


그해 여름이 지나고 다시 가을이 되어서 로버츠는 다시 학교로 돌아가게 되었다.

학교 주변에서 조그만 집회가 열리고 있었다.


이 집회의 주제는 ‘나를 굴복하게 하소서’였는데 이것이 특별히 로버츠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성령께서 “이것이 네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로버츠는 앞으로 나가서 “오 주여!

나를 굴복하게 하소서”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로버츠는 이 기도 가운데서 자신을 굴복시키시는 하나님의 강권적인 사랑을 느꼈다.

로버츠가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굴복하자 그의 마음 속에는 강같은 평화가 가득차게 되었다.


로버츠가 이런 놀라운 체험을 한 다음에 하나님의 심판을 생각하게 되었다.


만일 지금 하나님 앞에 나와서 굴복하지 않으면 언젠가 마지막 심판의 날에 무서운 심판 가운데 굴복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니 그들의 영혼이 불쌍해졌다.


그후 그는 위대한 전도자가 되었다.

부흥의 불길


"놀라운 부흥이 웨일즈 전역을 덮고 있다.

나라 전체와 도시에서, 지하의 탄광까지 복음의 영광으로 불타고 있다."


1904년 이 거대한 영적 각성의 지도자는, 머리카락은 탄진으로 뒤범벅이고 손톱 사이에는 새까만 때가 낀 웨일즈

출신의 한 젊은 광부였다.


그는 웅변가의 어떤 기술도 없었고, 박학도 아니었다.

그가 알고 있는 유일한 책은 성경이었으며, 그의 마음은 하나님과 그의 거룩한 말씀에 대한 정열로 불타고 있었다.


몇 년 동안, 이반 로버츠 청년은 복음 선포하기를 동경해 왔으며, 그는 자신을 변화시키시고 사용하여 주시기를 하늘

아버지께 날마다 부르짖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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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RE: 중부 뉴저지 중보기도회 오후 8시 모입니다.
Date: Thu, 1 Oct 2009 23:31:08 -0400


기도의 동역자님들께
 
우리 오는 4일 오후 8시(7시30분 친교)에 모입니다.
 
요즘은 지구촌 곳곳에서 산불, 태풍, 쓰나미,  지진 등의 자연재해가 급증하는 것을 봅니다.
오바마의 등장과 인권보호를 위장한 동성연애를 옹호 하는 법이 통과 됨으로
미국의 세속화는 한층 그 속도를 더하여 가고 있습니다.
반 기독교적인 풍조가 더하여 가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유엔에서 세계정부의 필요성을 공공연히 논의 하였는데
이제는 세계통화의 필요성이 논의 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반 이스라엘 정책과 이란의 핵문제로 중동에서의 전쟁의 위험은 높아만 가고 있습니다.
뉴욕에 테러를 음모하던 모슬렘 일당들이 잡히게 됨으로 큰 테러의 위험이 얼마나
실지적이며 당면한 문제인지를 잘 보여 주었습니다. 
 
죄악의 밤은 깊어가고 종말의 징조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런 때 일수록 주님은 어려운 환난시대를 감당할 만한 큰 능력과 부흥을
이땅에 보내실 것을 믿습니다.
 
더욱 부르짖어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하여,
그 주신 사명을 감당할 능력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미국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각 대륙의 부흥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뉴저지 지역의 부흥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선교사님들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여러 집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어려운 시대를 감당해야 할 2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 하겠습니다.
체험있는 신앙, 시대를 감당할 지도자들이 될수 있도록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 중보기도모임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모이며 더욱 뜨겁고 강한 셩령의 기름 부으심이 임하시도록 항상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오시는 대로 기도제목을 적어 제출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기도 모임을 위하여 여러 가지로 봉사 수고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정진욱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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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RE: 중보기도회 오후 8시 모입니다.
Date: Thu, 17 Sep 2009 14:28:30 -0400

기도의 동역자님들께
 
이번 주일 (20일) 오후 8시(7시30분 친교)에 모입니다.
 
프레쉬 언노인팅(김일영 목사)은 참으로 은혜충만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3일을 참석하면서 젊은이들이 은혜를 사모하는 그 열정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제 자신 젊은 시절 허송세월한것을 회개하고 남은 삶을 잃어버린 시간까지 보상하여
주님께 쓰임 받기 원한다는 기도가 나왔습니다.
저를 비롯하여 모든 목회자들이 더욱 하나님께 쓰임 받도록 위하여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프래쉬 언노인팅에 참여하면서 이용규 선교사님으로 부터 들은 이야기 입니다.
인도네시아에는 24시간 미국과 유럽의 부흥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는 교회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나이지리아에는 100만명이 모이는 교회가 있고 집회중에는 1마일의 넓은 곳에 3백만명이 모여
은혜를 받는 다고 합니다.
제3세계에서는 부흥이 일어나고 있는데 유독 미국과 유럽에만 불이 꺼져 있고
우리나라도 미국의 뒤를 이어가고 있다고 안타까와 하셨습니다.
참으로 우리가 모여 영적전쟁을 위하여 이 지역과 세계의 부흥을 위하여 더욱 열심히 기도해야할때 인것 같습니다.
 
계속하여 라마단을 대적하고 모슬렘들이 주님께로 돌아오도록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목회자 비젼 스쿨(9/22일부터)
두날개(9/22-25) 집회
실버선교회(매주 월요일, 중앙교회)
 
등을 위하여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그 외에도 오시는 대로 기도제목을 제출해 주시면 함께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web site를 방문 등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제목과 좋은 글들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www.cafe.godpeople.com/njprayer)
 

주님을 사랑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정진욱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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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RE: 중보기도회 오후 8시 모입니다.
Date: Fri, 4 Sep 2009 14:47:16 -0400

기도의 동역자님들께
이번주일 7일 오후 7시 30분입니다.
 
계속하여 라마단 대적기도를 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각 집회를 위하여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Fresh anointing(9/11-13) 이용규 선교사님
오직예수 전도대회(9/18-20) 반봉혁 장로님
목회자 비젼스쿨(9/22 시작) 인터 콥
두날개(9/22-25) 김성곤 목사님
다니엘 청소년 집회(10/21) 큐킴 목사님
 
이지역의 부흥과 각 선교사님들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요즘은  산불, 지진, 신종플루 등등의 징조외에도 미국 정부가 이스라엘 땅을 나누고
제 3의 성전을 지으려는 노력이 활발하게 진행 됨으로 주님 오실 날이 더욱 가깝게 느껴 지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우리는 모여 깨어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주님이 기뻐하시고 주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기도회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이번 주일에는 은혜와 열정이 충만하신 열방선교 교회 류수민 목사님 오셔서 말씀 전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매 순간 마다 함께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주시는 힘과 능력으로 승리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형제 자매를 사랑합니다.
 
정진욱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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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RE: 중보기도회 오후 8시 모입니다.
Date: Fri, 21 Aug 2009 20:34:21 -0400

기도의 동역자님들께
이번 주일 23일 오후 8시 입니다.(7시30분 친교)
 
오시는 대로 기도 카드에 기도제목을 써 주시면 함께 나누고 기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성령의 충만케 하심과 권능을 위하여
지역 교회를 위하여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을 위하여
지역에 온세상에 부흥을 주옵소서.
선교사님들을 위하여
환자들을 위하여
각종 집회를 위하여
환자들을 위하여
 
우리 모임을 위하여
 
특별히 이번에는 22일부터 시작되는 이슬람 라마단 기간이므로 더욱 이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아래에 라마단 자료를 첨부하였습니다.
특별히 라마단이 지나면 많은 이슬람들이 결단하여 테러분자들로 변한다고 합니다.
 
우리 중보기도회에 이웃을 초청하여 주십시요.
 
web site를 방문 등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제목과 좋은 글들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www.cafe.godpeople.com/njprayer)
 

우리 중보기도 가족들을 사랑합니다.
주님 안에서
정진욱 목사 드림
 
 

“무슬림 절기인 라마단에 기도해야 하는 이유”

일문일답으로 알아보는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무슬림 커뮤니티의 가장 중요한 절기인 라마단이 올해는 8월 22일부터 9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모든 무슬림은 일출에서 일몰까지 의무적으로 금식하고, 날마다 5번의 기도를 한다. 전 세계의 수많은 크리스천들 역시 이 때를 맞춰 마음을 모아 함께 기도한다. 무슬림들이 이를 통해 오히려 예수를 영접하고 거듭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한국에서도 여러 선교단체들을 중심으로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가 진행된다. 이 기간 크리스천들은 어떤 마음가짐과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를 해야 하는지, 예수전도단 강서진 간사와의 일문일답을 통해 알아봤다.
▲무슬림들은 라마단 기간이 되면 일출에서 일몰까지 의무적으로 금식하고, 날마다 5번의 기도를 한다.
1.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에 대해 먼저 간단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무슬림이란 무함마드와 그가 말하는 알라에게 복종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쉽게 말하면 무슬림이란 이슬람교도들을 말합니다. 이들은 매년 이슬람이 사용하는 음력으로 9월이 되면 한 달 동안 금식하며 기도하는 특별한 기간을 갖습니다. 이 기간을 라마단 금식 기간이라고 하는데요, 이슬람 음력으로 9월을 라마단이라고 부릅니다. 이 기간에 그들은 해뜰 때부터 해질 때까지 음식과 음료를 전혀 먹지 않으며 하루에 세 번 또는 다섯 번 기도하면서 절제된 생활을 합니다. 단, 병자와 여행자, 임산부와 어린이를 제외하고는 전 무슬림들이 라마단 기간 동안 금식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무슬림들은 라마단을 통해 자신의 죄가 씻기고 무슬림 형제애가 돈독해진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그리스도인들은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를 통해서 오히려 무슬림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게 되길 기도하는 것입니다. 올해는 30일 이 기도운동이 이번 달 22일부터 9월 20일까지 전 세계적으로 실시됩니다.

2.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나요?
▶30일 기도 운동은 지금으로부터 17년 전인 1992년 중동 지역 그리스도인 지도자 모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지도자들은 무슬림 세계를 위한 기도에 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동참하는 것이 하나님의 강력한 부르심임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30일 기도운동을 전 세계적으로 진행하게 된 것입니다. 특별히 라마단 기간에 우리가 기도하는 것은 일 년에 무슬림들의 특별 종교행사 기간 동안 무슬림을 마음에 품고 기도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그리스도인인 우리가 이슬람식 사고와 신학과 종교 방식에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3. 얼마나 많은 이들이 30일 기도운동에 동참하고 있는지요.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에는 한국에서는 올해 10만여명이 동참할 예정입니다. 예수전도단에서는 올해 무슬림을 위한 30일 소책자를 3만권을 발행하여 전국적으로 배부하고 있습니다. 국제적으로는 2,000만명 이상이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를 해오고 있습니다. 역사상 가장 큰 단일기도 중 하나로 성장하였습니다. 기도책자를 통해 선교현장에서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슬람 지역인 중동의 T국에서는 100여 시간 연합 기도회를 계획하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30일 기도운동을 한국에서는 예수전도단이 이 기도운동을 처음 도입해서 확산시켰는데요, 그래서 영적으로 막중한 책임감도 느낍니다. 그렇지만 함께해주는 기도팀과 선교단체들이 있어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24,365기도팀들과 선교단체인 GO, 프론티어스, 선교한국 중보기도팀 등 이슬람 선교단체들도 함께 하고 있어 기도의 큰 연합운동으로도 진행됩니다.
4.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가 왜 특별히 중요한 것인지 말해 줄 수 있으십니까?
▶중보기도와 선교는 하나입니다. 기도없는 선교는 인간이 일할 뿐이나 중보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중보기도 없는 선교는 인간의 한계에 곧 잘 부딪히는 것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선교의 주체이신 하나님께서 선교하시는 것을 보기 원하고 선교지에서 고전분투하는 선교사를 돕기 원하신다면 중보기도를 해보십시오. 때로는 기도의 응답이 더디더라도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하시게 될 것입니다.
잠시 프레이저 선교사를 소개하려 합니다. 1900년대 초 중국 남서부 리수 부족을 개척한 선교사였는데요, 그는 리수 부족이 사는 외딴 산골 마을에서 수 년간 그리스도를 전했습니다. 프레이저의 설교를 듣고 몇 명이 회심하긴 했지만 그 사람들은 다시 귀신 숭배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프레이저 선교사는 심한 우울증과 자살 충동에 까지 이르렀습니다. 선교는 거의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 하나님께서 돌파구를 알려주셨습니다. 리수 부족이 부흥할 것을 믿고 믿음의 기도를 하라는 것과 기도 후원 그룹을 만들라는 것이었습니다. 이후 프레이저 선교사는 무릎으로 일하기 시작했고, 기도후원자의 중보기도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 수 년간 수백 가정이 그리스도를 영접했으며, 종족 운동이 잇따라 일어나 수십만 명의 리수족이 주님께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리수족들은 중국 남서부와 북부 미얀마에서 복음을 전하는 놀라운 사역자들이 되었습니다.

프레이저 선교사가 남진 중보기도에 대한 유명한 말이 있는데요. “중보기도는 하나님의 숨결을 통해 어두움의 세력이 장악한 공중의 독가스를 날려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이다”라는 것입니다. 이슬람 지역은 선교하기가 너무나 어렵고 피흘림이 많은 땅입니다. 중보기도자가 없이는 도저히 선교 돌파가 이뤄지기 힘듭니다.
5. 이 기도운동을 통해 어떤 변화가 있습니까?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를 통해 이슬람지역의 많은 이들이 꿈과 환상 속에서 예수님을 만난 간증들이 있습니다. 이슬람국가인 모로코의 파티마라는 여인은 “라마단 금식은 나의 마음을 계속 공허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이 기간에 꿈에 나타나셔서 자신이 진리임을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 뒤로 예수님을 따르게 되었습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예수님을 특별히 체험하게 된 무슬림을 짧은 드라마로 제작한 것도 있는데요. 사랑의교회와 국민일보, KWMA가 공동배급한 것입니다. 이 DVD에는 이슬람권 개종자 간증이 담긴 드라마 5편이 있습니다. 5편의 드라마 속에는 이슬람교를 믿고 그 전통 속에 살아오던 무슬림들 가운데 예수님께서 찾아오십니다. 이들은 예수님이 참 하나님이시고 사랑이심을 고백하게 됩니다. 꿈과 환상과 계시와 성경을 접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무슬림들은 예수님을 만나서 영접하게 됩니다.
저희 단체에서는 460여 분의 선교사님이 계신데요. 이 가운데 이슬람지역에서 사역하는 여러 선교사님들이 중보기도를 통해 영적인 힘을 얻게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이러한 이적과 고백들을 들을 때마다 이슬람 지역을 향한 그리스도인들의 기도가 너무나 필요한 것을 느끼게 됩니다.
6. 세계 이슬람의 성장세와 한국의 상황은 어떻습니까?
▶아프리카와 유럽까지 이슬람의 성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선교통계학자인 데이빗 바렛과 타드 존슨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무슬림 인구는 무려 14억5천여만명에 이릅니다. 22억인 기독교를 가톨릭과 개신교로 나눈다면 이슬람이 단일종교로 가장 큰 종교집단이 된 것입니다. 무슬림 인구를 대륙별로 보면 아시아가 8억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이 수는 세계 전체 개신교 신자 수와 비슷합니다. 아시아 다음으로는 아프리카가 4억명, 중동이 2억5천만명, 유럽이 2천5백만명, 미 대륙에 5백만명 살고 있습니다.
무슬림 인구수로 보면 재미있는 것은 무슬림이 가장 많은 나라가 중동이 아니라 아시아라는 것입니다. 나라별로 보더라도 인도네시아가 2억700만명으로 가장 많으며 파키스탄, 인도가 그 다음 순입니다. 이처럼 아시아 국가에 무슬림이 더 많은 것은 중동지역은 사막 등으로 인해 나라들의 인구수가 적기 때문입니다.
한편 한국의 상황을 보면 최근 외국인 근로자의 대량 유입과 국제결혼, 유학생 등으로 무슬림들의 수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계와 선교계가 참 많이 고심하고 있습니다. 정부기관인 출입국 외국인 정책본부의 2009년 6월 30일 통계를 보면 한국내 외국인 체류자는 115만5천명에 달합니다. 서울에만 26만명이 살고 있습니다. 한국내 외국인 중 결혼한 수만 12만6천만명에 이릅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다문화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것입니다.

7. 한국에도 무슬림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는데요, 이런 한국적 상황을 볼 때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에는 어떤 자세로 동참하면 좋을까요?
▶라마단 기간 동안 무슬림들은 낮에는 금식하며 하루 3~5번 기도를 합니다. 3~5번의 기도는 무슬림들이 1년 내내 하는 일상의 생활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무슬림들은 과하게 술을 마시지도 않습니다. 이처럼 외형적인 절제의 모습을 강조하는 무슬림들에게는 오히려 거룩한 그리스도인의 삶이 무엇인지를 보일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강조하는 말씀과 우리가 사는 삶이 다르다면 그들은 기독교를 더 이상 가치 있는 종교로 보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그들을 대할 때는 지혜가 많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 마음으로 다가가야 할 것입니다. 무슬림들을 무조건 적대시한다면 십자군 전쟁 때의 기독교의 잔인한 행동처럼 지금 이 시대에도 또 기독교에 대해 반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반감은 복음에 대한 마음의 문을 더 닫게 합니다. 이와는 반대로 두려움이나 거부감을 갖고 피하기만 한다면 그들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맛볼 기회를 갖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30일 기도기간 동안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으로 무슬림들을 품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치고 행하신 것처럼 내면의 진정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것은 칼이 아니라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8. 그렇다면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에 어떻게 동참할 수 있습니까?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라는 2009년판 한국어번역 소책자가 나왔습니다. 3만권을 발행하였습니다. 이 소책자는 30일간 매일 한 장씩 정확한 정보를 읽으면서 기도할 수 있게 잘 안내되어 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사랑의교회 등 개교회들에서도 이 기도책자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각종 기도와 예배 모임이나 직장 신우회와 개인 묵상 등을 통해 5분~1시간 정도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 책자의 특징은 이슬람의 창시자인 무함마드의 계보를 중점적으로 다룬 것입니다. 무슬림에게 막대한 영향력을 준 무함마드의 삶과 계보를 이해하며 정확히 기도하게 될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서 가장 후미지고 복음이 들어가지 않은 무슬림 민족들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는데요.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기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소책자 구입을 원하신다면 서울, 부산, 인천 등 20개 도시에 위치한 예수전도단을 통해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02-871-7351). 인터넷으로는 www.30prayer.org로 들어오시면 다양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9.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에 연합해서 하는 기도회도 있는지요?
▶라마단 기간에 권능의 밤이라고 있는데요. 이 날은 이슬람 창시자 무함마드가 처음 계시를 받았다는 날로, 무슬림들이 특별한 권능이 임한다고 생각하는 날입니다. 이날을 전후해서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 측에서도 몇몇 도시에서 “권능의 밤 연합기도회”를 갖습니다. 서울은 9월 17일 저녁 7시 광흥역 성광교회에서 선교단체들과 연합하여 기도회를 개최합니다. 이슬람 세계의 영적변화를 위해 기도하고자 하는 이들은 누구나 동참할 수 있습니다.

예수전도단(YWAM) 선교본부 강서진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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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RE: 중보기도회 오후 8시 모입니다.
Date: Fri, 7 Aug 2009 00:25:08 -0400

기도의 동역자님들께
오는 주일(9일) 오후 8시(7시30분 부터 친교)에 모입니다.
지난번 모임에는  여러사정으로 조금 적은 수로 모였지만 양목사님의 은혜로운 찬양과 이유향 사모님과 겸현숙 집사님의 시리아 선교 체험을 간증을 통하여 마음이 뜨거워지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이번주일에는 왕태건 목사님과 백승재 집사님이 찬양인도 하시고 김일영목사님이 말씀을 전하여 주실것입니다.
 
교파를 초월하여 주님을 사랑함으로 주님의 심장으로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하여 모이는 우리 중보기도 모임을
주님이 기뻐하고 계심을 다시 한번 강하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계속하여 시리아에 심어진 복음이 싹이 나고 열매를 맺히도록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각대륙별로 부흥을 위하여 기도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지역의 섬기시는 교회와 목사님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이 지역에 있는 신학교들(드루,뉴브런스윅, 프린스톤)을 위하여 기도했으면 합니다.
환자들 및 기타 성령께서 주시는 기도제목을 위하여 기도할것입니다.
 
앞으로 있을 모임을 위하여도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8월11일(화) 10am-6pm "종말론 핵심 세미나" 중앙연합 감리교회, 정진욱 목사
8월16일(주일_ 오후 7시 청년대학생선교집회, 찬양교회, 인터콥
8월 28일,29일(금토) 이재환 선교사 집회, 가득한교회, 왕태건 목사
9월 11-13일 "Fresh Anointing" 청년집회, 김일영 목사
 
***각자의 기도제목을 오시는 대로 카드에 적어 주시면 함께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인터콥 선교캠프를 위하여도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web site를 방문 등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제목과 좋은 글들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www.cafe.godpeople.com/njprayer)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을 기원합니다.
정진욱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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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RE: 중보기도회 오후 8시 모입니다.
Date: Thu, 23 Jul 2009 21:51:52 -0400

 
기도의 동역자님들께
7월 26일 주일 오후 7시 30 분(8시 까지 친교, 10시에 마침) 다시 모입니다.
이번에는 이창우 목사님 기도인도 설교, 양영철 목사님 찬양 인도 해주시고
이유향 사모님 시리아 선교 간증, 등 으로 진행 될 예정입니다.
 
지난번 집회를 계기로 처음 오시는 분들을 위하여 합심하여 기도해 드리는
전통도 이어질것입니다.
주님 오실 날이 가까운 이 때에 이 지역과 열방의 부흥을 위하여 또
강력한 진을 파하는 영적인 전쟁을 위하여 기도하는 이일을 주님이 아주
기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으로 기억하게 하시고 쉬지 못하시게 하는(사 63:6-7) 
중보기도를 통하여 오직 주님의 뜻이 이루어 지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의 심장을 주셔서 온 세상을 사랑으로 품고 기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친교실에 예비 되어 있는 기도제목 카드에 기도제목을 적어 주시면 지난번 처럼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web site를 방문 등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제목과 좋은 글들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www.cafe.godpeople.com/njprayer)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진욱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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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중보기도회 오후 8시 모입니다.
Date: Wed, 8 Jul 2009 09:56:05 -0400


기도의 동역자 님들께
벌써 7월 중순으로 접어 들었습니다.
오는 12일 모입니다. 이미 알려 드린대로 오후 7시 30분에 모여
친교하고 8시부터-10시 까지 모입니다.
 
몇몇 목사님들과 여러가지 의견들을 나누게 되어 매우 기뻤습니다.
앞으로는 하나님 나라를 위한 공통적인 기도 뿐만아니라 ,
모인분들을 위한 기도제목도 함께 나누며 기도할것입니다.
 
모이는 분들의 각 섬기는 교회를 위하여도 함께 기도할것입니다.
 
또한 각자 혹은 각 교회에서 지원하고 있는 선교사님들의
대략의 정보를 열려주시면 함께 나누고 기도하도록 할것입니다.
 
9월 20일 모임때에 간증과 나눔의 시간을 가질 예정으로 있습니다.
 
web site를 방문 등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제목과 좋은 글들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www.cafe.godpeople.com/njprayer)
 
주님이 기뻐하시는 우리 모임을 위하여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알려 주시고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진욱 목사 드림
 
**알려 드립니다.
김태환 형제(백혈병 회복중) 가 어제(화요일 오후 9시경) 하나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가족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viewing:김기호 장의사(팰팍) 목요일 오후 8시, 발인: 금요일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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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RE: 마라나타 중보기도회
Date: Fri, 26 Jun 2009 00:37:26 -0400

기도의 동역자님들께
6월 28일 주일 부터 30분 앞당겨 모이기로 하였습니다.
7시 30분 친교, 8시-10시 기도회 입니다.
 
이미 알려 드린대로 우리 기도회 웹 페이지가(http://cafe.godpeople.com/njprayer) 운영중에 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내용을 많이 올릴 예정입니다.
여러분들도 가입과 함께 유익한 글들을 올려 주십시요.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마음을 품고 주님으 뜻을 구하는
우리들의 기도를 주님이 기뻐하시고 응답심을 믿습니다.
 
이번 주일에도 이전 보다 더욱 뜨거운
성령의 임재하심과 역사하심을 기대합니다.
정진욱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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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RE: 마라나타 중보기도회
Date: Tue, 16 Jun 2009 16:16:02 -0400

기도의 동역자 님들께
이번 중보기도 시간을 통하여 느낀점을 나누고자 합니다.
(1) 주님이 우리 중보기도회를 매우 기뻐하신다는 확신
(2) 우리 중보기도회가 소중하다는 확신
(3) 그리고 우리 중보기도회 위에 성령의 강력한 기름부음이 임하여
미국과 온세상의 부흥이 우리 모인자들로 부터 시작되게 하소서 라는 기도제목을 주셨습니다.
 
다시 연락 드리겠지만 다음 모임(6월 28일 주일)부터 7시30분에 친교,8시-10시 까지 기도회로
하였습니다. 30분 앞당겼습니다.
http://cafe.godpeople.com/njprayer

웹페이지 가입과 방문 부탁 드립니다.
정진욱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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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RE: 마라나타 중보기도회
Date: Sat, 13 Jun 2009 00:43:43 -0400

기도의 동역자님들께
 
14일 주일 오후 8시 입니다.
지난 번에는 나경집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왕태건 목사님이 우리 기도회를 위한 웹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기도와 영성에 관한 유익한 글들이 올려질것입니다.
방문 가입하여 주시고 함께 동참을 부탁 드립니다.
http://cafe.godpeople.com/njprayer

"우리 함께 기도해 주 앞에 나와 무릎 꿇고
긍휼 베푸시는 주 하늘을 향해 두 손 들고
하늘 문이 열리고 은혜의 빗줄기 이땅 가득 내리도록
마침내 주 오셔서 의의 빗줄기 우리 위에 부으시도록"

 
(눅 21: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깨어 기도하는 사람들만이 감격가운데 사랑하는 주님 만나 뵙게 될것입니다.
 
(1) 중부뉴저지 지역 교회와 목회자들을 위하여
(2) 지역의 부흥과 영적 전쟁
(3) 선교사님들을 위하여
(4) 미국을 위하여
(5) 한국을 위하여
(6) 각종 집회를 위하여(인터콥 선교캠프, 청년집회(Fresh anointing))
(7) 2세 들을 위하여
(8) 기타 제목들을 위하여
 
은혜를 받으며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이 귀한 기도회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정진욱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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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hps61@gmail.com; kukzins@yahoo.com; hamie1007@verizon.net; agnes@hanmail.net; yunice@hotmail.com; revcchung@hotmail.com; loveandtruth@gmail.com; euikim75@gmail.com; jaykim65@hotmail.com; wonkpark25@hotmail.com; ahnye2001@gmail.com; ginawa70@hotmail.com; mtskjw@hotmail.com; gracehchung@yahoo.com; changmun@gmail.com; choinmog@hotmail.com; oneheartjw@hotmail.com; chungsmc@yahoo.com; njhope@hotmail.com; coollife1013@hotmail.com; jnhjsuh@yahoo.com; ikim89@hotmail.com; tgwang1026@gmail.com; alnov98@aol.com; myunjung128@hanmail.net; chkim0510@yahoo.com; gvcus@hotmail.com; pdr1012@hanmail.net; danielju@juno.com; jlee1122@hotmail.com; jonghsim@gmail.com; kangchung61@hotmail.com; kyutaepak@hotmail.com; sungil1312@gmail.com; deborah59@hanmail.net; elizabeth1219@live.co.kr; jinha56@yahoo.com; hyunsuk1023@gmail.com; ekim@att.com; gloriahan20@yahoo.com
Subject: RE: 마라나타 중보기도회
Date: Fri, 29 May 2009 11:31:41 -0400

기도의 동역자님들께
우리 5월 31일 주일 오후 8시 다시 모입니다.
우리 한국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미국을 위하여도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오바마는 백악관 기도회를 폐지하고 동성애, 낙태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도회에에서는 각자의 기도 제목을 시간전에 또는
시간중에라도 성령님께서 주시는 기도제목을 제출해 주시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이 아름다운 모임에 함께 동참하여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정진욱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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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RE: 마라나타 중보기도회
Date: Fri, 15 May 2009 10:25:56 -0400


기도의 동역자님들께
5월 14일(주일) 오후 8시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와 부활로 승리하시고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고
우리를 주님의 동역자로, 이 세상에서 주님을 대표하는 자로,  주님의 승리를 집행하는 자로 세워 주셨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묵상하면서 더욱 중보기도의 중요성을 깨닫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내 뜻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이루어드리기를 소원하는 사람이라면 기도함으로 주님의 일에 동참하는 일은 기쁜 일이며 보람된 일입니다.
 
진동하는 세상에서 붙잡아야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해 보았습니다.
 
(유다서 1:17-23) 『[17]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의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18]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19]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 [20]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22] 어떤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 [23] 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 또 어떤 자를 그 육체로 더럽힌 옷이라도 싫어하여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
 
정진욱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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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RE: 마라나타 중보기도회
Date: Thu, 30 Apr 2009 22:55:32 -0400


기도의 동역자님들께
 
오는 주일 5월3일 오후 8시 모입니다.
지난번에도 시온선교단과 호기형제의 찬양으로 아주 은혜가 충만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정창문 목사님께서 말씀전해주시고
인터콥에서 제공한 선교동영상을 함께 보며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기도회를 "마라나타 중보기도회" 로 정하였습니다.
마라나타는 물론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라는 뜻입니다. 
그것을 좀 더 깊이 생각하면

(1) 주님을 갈망하며 사모한다는 뜻
(2) 주님오실때 까지 충성을 다하며 기도한다는 뜻
(3) 주님 오실때까지 주의 신부로 믿음을 지키며 살겠다는 뜻
(4) 주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기도로 동참한다는 뜻
(5) 주님이 나의 모든것이 되신다는 뜻

(6) 주님께 모든 영광과 찬송을 드린다는 뜻
(7) 최후의 승리를 믿으며 주님 얼굴 뵈옵는 그날을 바라보며 오늘 충성을 다한다는 뜻

등을 담고 있습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형제 자매를 사랑합니다.

정진욱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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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RE: 중부 뉴저지 중보기도회
Date: Fri, 17 Apr 2009 09:16:00 -0400

기도의 동역자님들께
부활승리하신 주님께서 은혜와 평강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난주간과 부활절으로 통하여 많은 은혜를 받은 신줄로 믿습니다.
 
19일주일(오후 8시, 중앙교회)에 우리 다시 모입니다.
지난 번에는 박규태 목사님과 시온 선교단 여러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찬양과 기도로 함계 하여 주심으로 뜨거운 집회가 되었습니다.
또 예루살렘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번 경제 파동으로 G20 회의가 열리고 앞으로 미국의 영향력은 축소되고 세계 정부, 세계 통화 등의 필요성이 강하게 등장하고 있습니다.
나의 가는 이길 끝에서 나는 주님을 보리라. 저는 이 찬송을 부를때 마다 참 큰 은혜를 받습니다.
 
오바마 정부를 위하여, 이땅의 부흥을을 위하여, 선교사님들을 위하여 우리 함께 모여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몇몇 목사님들과 의견을 나누고 기도하는 가운데 우리 기도회의 이름을 잠정적으로 마라나타 중보기도회(Maranatha Intercessory Prayer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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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RE: 중부 뉴저지 중보기도회
Date: Fri, 6 Feb 2009 20:13:07 -0500

기도의 동역자 님들께
 
저는 지난 주일 저녁부터 오늘(금) 오후 2시까지 성경 봉독회를 다녀 왔습니다.
열명이 모여 밤낮으로 창세기 부터 계시록까지 성경을 봉독하는 가운데
말씀속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은혜 충만하여 돌아왔습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기도해주신 여러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주에 우리 다시 모입니다.
지난번에는 인터콥 이지애 총무님을 통하여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주님의 심장을 가지고 열방을 품고 기도하며 은혜 받는 시간입니다.
 
비록 작은 모임이지만 이 모임을 주님이 기뻐하시고 우리의 기도에 담긴 정성과 사랑이
거룩한 하나님의 처소에 상달한다는 확신을 주셨습니다.
앞으로는 좀더 방향과 비젼을 가진 기도회로 거듭나기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기도해 주시고 좋은 의견들 부탁 드립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사모합니다. 주님을 기다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마라나타!
정진욱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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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RE: 중부 뉴저지 중보기도회
Date: Thu, 22 Jan 2009 11:00:47 -0500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사모합니다. 주님을 기다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마라나타!
정진욱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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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RE: 중부 뉴저지 중보기도회
Date: Thu, 22 Jan 2009 10:59:03 -0500

기도의 동역자님들께
1월 25일(주일) 에 모입니다. 오후 8시 모여 친교하고 8시 30분에 시작합니다.
 
벌써 1월도 하순으로 접어 들었습니다.
미국은 새 정부를 맞이하였고 모든 사람들은 경제위기로 인하여 염려가 가득한 모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은 그쳤지만 불씨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하마스는 이란의 지원을 받고 있고 작년에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기 위하여
미국의 허가를 받으려고 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이 모든것이 주님이 오실날이 매우 가까움을 알리는 것 같습니다.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올 이 모든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고 말세에 일으키실 부흥의 역사를 위하여 모여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2월 1일 부터 있을 성경봉독회(파일첨부)와 저희교회에서 열리는 인터콥 모임(24-26일)을 위하여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사모합니다. 주님을 기다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마라나타!
정진욱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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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RE: 중부 뉴저지 중보기도회
Date: Fri, 9 Jan 2009 13:43:51 -0500

기도의 동역자님들께
 
우리 다시 모입니다.
1월 11일(주일)오후 8시 (8시 친교, 8시30분 시작) 입니다.

새해 첫 기도 모입니다.
새해 부터는 새로운 모습으로 보다 주님 친히 임하셔서 은혜와 기쁨과 사랑
충만한 모임이 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번에는 이창우 목사님이 중보기도에 관하여 은혜받은 것을 나누어 주심으로 참 좋았습니다.
중보기도의 중요성과 의미를 더욱 깊이 깨달았습니다.
주님께서 주님의 심장을 보여주셔서 우리들도 주님처럼 사랑으로 세상을 품고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보다 더 촛점이 분명한 기도회가 되기 위하여 시작전에 후원하고 계시는 선교사님들의 이름과 지역, 사역등을 알려주시면
기도제목을 함께 나누면서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사모합니다. 주님을 기다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마라나타!
정진욱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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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RE: 중부 뉴저지 중보기도회
Date: Thu, 25 Dec 2008 00:20:32 -0500

기도의 동역자님들께
성탄절 이브 예배를 드리고 와서 이글을 드립니다.
우리 28일날 오후 8시에 다시 모입니다.
 
올해 마지막 주일입니다.
올해 무엇을 했나 생각해 보니 한것은 없고 주님께 받은 은혜는
너무나 많습니다.
 
마지막 주일이라고 생각하니 못했던 기도를 한없이 해야만 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어디서나 어두운 소식이 가득한 이때 입니다.
죄악의 밤도 깊어만 갑니다.
어두움이 짙을 수록 새벽은 가까와 옵니다.
주님 오실준비가 착착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주님의 심장을 가지고 기도해야 할때 입니다.
이땅의 부흥을 위하여 긍휼을 베푸시는 주님께 부르짖어 기도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경 봉독회{2월 1일(주일)--6일(금)}에 참석하시는 목사님들은 오후 6시까지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주님을 사모하고 기다리며
정진욱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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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RE: 중부 뉴저지 중보기도
Date: Thu, 27 Nov 2008 14:45:19 -0500

기도의 동역자님들께
오늘 추수감사절 주님의 은혜가운데 보내시고 계신줄로 믿습니다.
오는 11월 30일 주일 오후 8시에 다시 모입니다.
 
미국을 위하여
뉴저지 뉴욕의 부흥을 위하여
선교사님들을 위하여
목회자들과 교회를 위하여
 
12월 17일 부터 열리는 뉴잉글랜드 중보기도 컨퍼런스(김종필 목사님)
2월 1일-6일(일-금) 열리는 성경 봉독회
 
를 위하여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미국은 새로운 정부의 출현으로 영적 도덕적인 위기가 심화 될것이며
세계경제 위기는 세상을 하나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통곡과 탄식과 한숨 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인도의 테러사건과  테러 전쟁의 소문은 시대의 급박함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런때에 우리에게 부르짖어 기도할수 있는 주님이 계시니 우리는 진정 복된 자들입니다.
예수님 만이 우리들의 생명, 능력, 소망, 기쁨 되십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불같이 일어나서 감사찬송으로 충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정진욱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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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RE: 중부 뉴저지 중보기도
Date: Thu, 13 Nov 2008 12:32:17 -0500

기도의 동역자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은혜와 평강을 기원합니다.
우리 이제 11월 16일(주일) (오후 8시(친교), 8시 30분 기도회) 에 다시 모입니다.
미국의 새 대통령과 정부를 위하여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세상은 진동하는 가운데 있지만 우리 주님이 세상 역사를 주관하시고 계신것을 우리는 믿습니다.
곳곳에서 경제파탄, 질병, 전쟁, 핍박, 등등으로 인하여 탄식소리가 점점 심하여져 가고 있습니다.
이번 금융사태로 세계는 하나가 된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주님 다시 오실 환경과 상황이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주님 오실때 까지 주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며 주신 사명을 감당키위하여 우리는 모여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주님을 사랑함으로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친히 임재하심으로 충만한 은혜 주실줄로 믿습니다.
주님께 모든 감사 찬송 영광 돌려 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정진욱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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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RE: 중부 뉴저지 중보기도
Date: Thu, 30 Oct 2008 10:53:12 -0400

귀한 기도의 동역자님들께
날씨가 제법 쌀쌀해 졌습니다.
급박하게 돌아가는 세상을 보면서 더욱 깨어 기도해야 함을 절실하게 느낍니다.
금융사태, 대통령 선거, 이란, 러시아 등등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11월 2일(주일) 오후 8시 다시 모입시다.
모여 부르짖어 기도합시다.
태평 시대에도 마찬가지 이지만 말세에는 더욱 기도하는 자들만이 승리할수 있습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마라나타.
정진욱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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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RE: 중부 뉴저지 중보기도
Date: Thu, 16 Oct 2008 20:36:46 -0400

기도의 동역자님들께
10월5일 기도회때에는 40여 기도의 용사들이 모여 부흥을 위하여 여러가지 기도제목과 또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를 위하여
부르짖어 기도하였고 오직예수 2008 집회의 열기가 그대로 옮겨진것 같이 뜨거웠습니다.
 
오는 10월 19일 오후 8시에 우리 다시 모입니다.
주님 다시 오셔서 우리들의 눈에서 눈물을 씻어주시고 최후의 승리의 함성을 부를 그날까지
마지막 시대에 이땅의 부흥을 위하여 함께 모여 부르짖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부터는 너무 늦지 않도록 시간을 지켜 드릴것을 약속 드립니다.
(8시-8시30분(친교), 8시30분-10시30분(기도회)) 입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정진욱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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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RE: 중부 뉴저지 중보기도
Date: Wed, 1 Oct 2008 23:53:03 -0400

기도의 동역자님들께
오직예수 2008을 통하여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체험하였습니다.
이런 부흥의 불길이 각 심령과 교회에서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부터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일이었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립니다.
그리고 우리와 다른 여러 중보기도의 결과입니다.
이번 집회를 통하여 중보기도의 확신과 부흥의 또 다른 가능성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 이제 다시 모입시다.
10월 5일 오후 8시 중앙교회 입니다.
 
<중보기도 기도제목>
1. 모인자 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주옵소서.
2. 뉴저지 지역 목회자들( 사모님들을)  위하여


3. 뉴저지 한인 교회들을 위하여
4. 미국 교회를 위하여

**말씀을 듣고 기도함
5. 교계 정계 지도자들을 위하여
6. 대학교와 대학생들을 위하여

 
7. 세계에 나가있는 선교사님들과 사역과 가정을 위하여
8. 세계 각 지역의 부흥을 위하여: 아프리카, 유럽, 중동, 아시아, 미국, 남미 등
9. 뉴저지 지역의 악한 영들에 대한 영적 전쟁을 위하여
10. 김종필 목사님과 "열방을 깨우는 중보기도회"

11. 미국과 한국, 북한을 위하여
12. 기타 성령께서 주시는 기도제목 들

 
정진욱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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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RE: 중부 뉴저지 중보기도
Date: Thu, 4 Sep 2008 20:21:52 -0400

기도의 동역자님들께
어느새 9월입니다.
우리 다시 모입시다.
9월 7일(주일 오후 8시) 입니다.
주님이 기뻐하시고 먼저 오셔서 우리를 기다리시는 것 만 같습니다.
 
이번 모이면 다음 모임은 21일 주일인데 그날은 김종필 목사님을 모시고 열리는 부흥집회
"오직예수2008"(잉글우드 하이스쿨, 19-21일, 금토(오후8시),주일(오후 7시)) 로 모이게 됩니다.
그곳에 참석하여 모인자들과 뉴저지의 부흥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미리 부탁 드립니다.
 
이번 모임을 위하여 아래와 같이 부탁을 드립니다.
 
김은범 목사님: 찬양과 두가지 기도 인도
정창문 목사님: 말씀과 세가지 기도 인도
김일영 목사님: 두가지 기도인도
이창우 목사님: 두가지 기도인도
왕태건 목사님: 두가지 기도인도
정진욱 목사: 두가지 기도인도
나경집 목사님: 기타 기도제목과 마치는 기도 인도
 
정진욱 목사 드림
 
<중보기도 기도제목>
1. 모인자 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주옵소서.
2. 뉴저지 지역 목회자들을 위하여


3. 뉴저지 한인 교회들을 위하여
4. 미국 교회를 위하여

**말씀을 듣고 기도함
5. 교계 정계 지도자들을 위하여
6. 대학교와 대학생들을 위하여

 
7. 세계에 나가있는 선교사님들과 사역과 가정을 위하여
8. 세계 각 지역의 부흥을 위하여: 아프리카, 유럽, 중동, 아시아, 미국, 남미 등
9. 뉴저지 지역의 악한 영들에 대한 영적 전쟁을 위하여
10. 김종필 목사님과 "오직예수 2008"을 위하여.

11. 미국과 한국, 북한을 위하여
12. 기타 성령께서 주시는 기도제목 들

 
나가서 그때 그때 성령께서 주시는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할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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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RE: 중부 뉴저지 중보기도
Date: Sat, 23 Aug 2008 03:54:17 -0400

기도의 동역자님들께
주님의 은혜와 평강을 기원합니다.
 
8월24일 주일 오후 8시 입니다.
성령님의 충만하심과 사랑의 교제가 있는 시간이 기다려 집니다.
 
김종필 목사님을 모시고 하는 "오직예수 2008" 집회(9월 19-21일,(금토일), 잉글우드 하이스쿨)
를 위하여 특별히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여 이땅에 부흥을 주옵소서.
정진욱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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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RE: 중부 뉴저지 중보기도
Date: Thu, 7 Aug 2008 07:33:32 -0400

중보기도의 동역자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8월 10일 오후 8시 입니다.
김일영 목사님과 함께 이창우 목사님이 말씀 증거 인도해 주십니다.
지난 시간에는 시작부터 성령께서 충만히 임하여 주셨습니다.
이번에도 주님을 사랑하여 주님 나라를 위하여 모인 우리들을 기뻐하시고 충만함을 주실줄로 믿습니다.
 
9월 19-21일(금토일) 김종필 목사님 모시고 잉글우드 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리는 오직예수 전도대회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진욱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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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중부 뉴저지 중보기도
Date: Thu, 24 Jul 2008 19:36:55 -0400

기도의 동역자 들께
 
27일(주일) 오후 8시 입니다.
우리 다시 모여 부흥을 위한 기도의 제단을 쌓습니다.
함께 모여 기도하는 아름다움 모습 주님이 기뻐하시고 나타나 주실줄로 믿습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는 여러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정진욱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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