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예수님 처럼 사는 비결>(요 5:16-29)

마라나타!!! 2018. 6. 7. 04:20

<예수님처럼 사는 비결>

(5:16-29, 개역) [[16]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핍박하게 된지라 [1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18]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19]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20]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의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기이히 여기게 하시리라 [21]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23]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27]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28]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성도들의 삶은 한마디로 예수님 중심의 삶입니다. 예수님을 닮아가고 예수님의 본을 따르는 것입니다. 지난 몇주에 걸쳐서 저는 예수님의 임재의 비결에 대하여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오늘은 이제 예수님처럼 사는 비결을 알아 볼려고 합니다.

물론 성경말씀에 다 나와 있습니다., 다만 우리들이 실천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잘못 깨닫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33년을 사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셔서 우리들의 죄 값을 완전히 갚아 주신 것은 아버지의 사랑의 표현이요 주님의 순종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가볍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주님이 어떤 삶을 사셨는가 하는 것과 어떻게 그렇게 사실수가 있었을 까 하는 점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삶을 그리고 그 인격을 연구하고 본받아야 합니다. 우리들의 믿음과 소망은 살아 계신 예수님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 세상에 사시면서 우리가 따라가야할 본을 우리들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주님을 우리들의 삶에 적용하여 살아감으로 주님처럼 사랑과 능력의 삶을 살아가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먼저 예수님의 삶을 살펴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세상에서의 일생을 살펴 보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서 살아야 하는 우리들에게 본을 남기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묵상하면서 주님의 마음까지도 함께 살펴 보아야 합니다.

 

(1) 예수님은 사랑의 삶을 사셨습니다.

(13:1-2, 킹흠정)

 

(1:5-6, 개역)

 

(7:11-17, 개역)

 

(2) 능력과 권세의 삶이었습니다.

(14:28-33, 개역)

 

(11:42-44, 개역)

 

(4:31-37, 개역)

 

(4:18-19, 개역)

 

(3) 순종의 삶을 사셨습니다.

(8:29, 개역)

 

(12:26-28, 개역)

 

예수님은 철저히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사셨습니다.

(2:5-11, 개역)

 

(4) 지혜가 충만하셨습니다.

(13:54, 개역)

 

(6:2, 개역)

 

바리새인들과 제사장들이 여러 가지로 도전하였지만 예수님의 지혜는 당할자가 없었습니다. 무궁한 지혜를 가지셨습니다.

 

(5) 지식이 충만하셨습니다.

(6:8, 개역)

 

(12:15-17, 개역)

 

(6) 승리의 삶이었습니다.

여러 가지 시험과 유혹을 이기셨습니다.

(4:9-13, 개역)

 

(2:18, 개역)

 

(7) 말씀에 능하셨습니다.

(24:25-27, 개역)

 

(8) 성령으로 충만하셨습니다.

(1:29-34, 개역)

 

(9)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인간들의 죄악을 대신 담당하시는 대속의 죽으심이었습니다.

 

(19:17-22, 개역)

 

(벧전 1:18-19, 개역)

 

(10) 부활하셨습니다.

(20:15-18, 개역)

 

(11) 기도의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6:12-13, 개역)

 

(22:42-44, 개역)

 

(12)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13:1-9, 개역)

 

(13) 사회적 약자와 함께 하셨습니다.

(11:16-19, 개역)

 

(9:9-12, 개역)

 

(14) 효도를 하셨습니다.

(19:25-27, 개역)

 

(2:51-52, 개역)

 

(15) 핍박을 받으셨습니다.

(4:24-30, 개역)

 

(16) 비방과 오해를 받으셨습니다.

(12:22-28, 개역)

 

(17) 죄는 없으셨습니다.

(4:14-16, 개역)

 

(18) 하늘 보좌에 앉으셨습니다.

(1:3, 개역)

 

(19) 성령으로 내안에 와계십니다.

(요일 4:12-13, 개역)

 

(20) 영원한 임마누엘이 되셨습니다.

(1:22-23, 개역)

 

주님을 어떻게 다 말할 수가 있겠습니까?

주님이 행하신 일들은 이 세상이라도 다 기록하기 부족하다고 하셨습니다.(21:25)

놀라우신 분이시오 놀라운 삶을 사셨습니다.

위대하신 주님이십니다.

완전하시고 아름다운 주님이십니다.

권능과 사랑의 주님이십니다.

 

2. 예수님의 위대한 삶의 비결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놀라운 삶을 사실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예수님 안에계셨던 아버지였습니다. 아버지와 하나가 되어 사셨고 아버지께 철저히 순종하셨고 의지하셨던 것입니다. 아버지와 동행하셨습니다.

 

(1) 아버지와 하나라고 하셨습니다.

(5:18, 개역)

 

(10:30, 개역)

 

(2)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사셨습니다.

(1:14, 개역)

 

(12:28, 개역)

 

(14:13, 개역)

 

(3) 아버지의 뜻에 철저히 순종하셨습니다.

(22:42-44, 개역)

 

(4) 아버지의 음성을 듣고 아버지를 보고 그대로 행하셨습니다.

(5:19-20, 개역)

 

(5) 아버지를 나타내는 삶이었습니다.

(1:18, 개역)

 

(14:8-11, 개역)

 

예수님은 아버지를 보여주시는 삶을 사셨는데 무엇 보다도 십자가에서 아버지의 사랑을 확증하고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이 세상에 오심 자체가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었습니다.

 

(3:16, 개역)

 

(5:8, 개역)

 

(6) 아버지의 보내심을 받았습니다.

(12:12-13, 개역)

 

(7) 아버지를 사랑하셨습니다.

(14:31, 개역)

 

(15:10, 개역)

 

(8) 아버지의 생명과 마음으로 사셨습니다.

(5:26, 개역)

 

아버지와 아들 예수님은 그 본질과 생명으로 하나이십니다.

(14:9, 개역)

 

(9) 아버지께 모든 것을 받았습니다.

(11:25-27, 개역)

 

(10)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으셨습니다.

(28:18-20, 개역)

 

(7:13-14, 개역)

 

(5:6-10, 개역)

 

3. 현재 살아 역사하고 계시는 주님을 알아야 합니다.

(1) 현재 내안에 살아 계십니다.

(2:20, 개역)

 

(2:13, 개역)

 

(1:27, 개역)

 

(2) 현재 우주를 통치하십니다.

(110:1-3, 개역)

 

(벧전 3:22, 개역)

 

(2:9-11, 개역)

 

(3) 현재 말씀의 능력으로 만물을 붙잡고 계십니다.

(1:3, 개역)

 

(4) 지금, 촛대, 즉 교회를 순찰하고 계십니다.

(1:13-16, 개역)

 

(5) 지금 다시오실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14:1-3, 개역)

 

(6) 지금도 주님은 선교현장에서 우리와 함께 역사하고 계십니다.

(16:15-20, 개역)

 

(7) 지금 사랑하는 자들에게 나타나 주십니다.

(14:21-23, 개역)

 

(8) 세상을 이길 힘을 주십니다.

(4:11-13, 개역)

 

(9) 세상에 있는 자 보다 크십니다.

(요일 4:4, 개역)

 

세상에 있는 자는 물론 마귀인데 주님은 전능하신 창조자이신 반면 마귀는 피조물입니다. 비교할수 조차 없습니다. 마귀는 주님과 비교하면 발에 먼지 같은 존재입니다.

 

(10)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16:16, 개역)

 

4.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오직 예수님으로 살아야 합니다.

내안에 예수님이 계신 것이 확실하다면 이제는 우리는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1) 예수님과 하나되었습니다.

(17:11, 개역)

 

(13:5, 개역)

 

생명으로 하나입니다.

(요일 5:12-13, 개역)

 

(3:17, 개역)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 볼 때 바로 거기 계십니다.

 

(10:8-10, 개역)

 

형체는 보이지 않는데 음성이 들려온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영이신 하나님은 말씀으로 나타나십니다. 영이신 주님이 내 마음에 말씀하고 계십니다.

 

(2)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살아야 합니다.

(10:27, 개역)

 

(고후 13:3-5, 개역)

 

(2:7, 개역)

 

(3) 예수님께 순종합니다.

(9:23, 개역)

 

(4) 예수님으로 부터 보내심을 받은자들입니다.

(20:19-23, 개역)

 

(5) 예수님의 생명을 가진 자들

(요일 5:12-13, 개역)

 

(6) 예수님의 이름을 가진자들입니다.

(3:6, 개역)

예수님의; 권세를 의탁 받은 자입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하야 사는 자들입니다.

 

(7) 예수님과 함께 유업을 받은 자들입니다.

(3:29, 개역)

 

(8) 예수님의 마음으로 살아야

(2:5, 개역)

 

(고전 2:16, 개역)

 

(9) 예수님의 믿음으로 바라보라.

지금 여기 살아계신 주님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12:1-3, 개역)

 

(10) 예수님을 사랑하라.

(21:15, 개역)

 

(11) 예수님께 붙어 있어야 합니다.

(15:1-7, 개역)

 

(12) 예수님 보다 더 큰일도 할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하는 일이 아니라 내안에 계신 주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예수님께는 자기 안에 계신 아버지가 바로 비밀이었다면 우리들에게는 지금 내안에 계신 주님이 비밀병기입니다.

 

(14:12, 개역)

 

(13) 이미 예수님 안에서 모든 신령한 복을 받은 자들입니다.

(1:3-6, 개역)

 

(14) 마귀를 이길 권세를 받았습니다.

(10:19, 개역)

 

(10:1, 개역)

 

이런 여러 가지 이유로 우리 성도들은 예수님처럼 살수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 안에 계신 주님을 내가 무시하고 산다면 주님이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주님은 찾고 찾으면 만나 주신다고 하셨습니다.(29;13, 8:17)

내안에 계신 주님께 주목하고 사귀어 사는 것이 복된 신앙생활의 기본입니다.

주님을 묵상하십시오.

주님의 인격을

주님이 행하신 모든일을

주님의 사랑을

주님의 가르침의 말씀을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주님이 내안에 내가 주님안에 있다는 사실을 묵상하십니다.

지금 여기 주님이 계십니다.

나의 존재 깊은 곳에 주님이 계십니다.

영으로 말씀으로 생명으로 계십니다.

느낌이 아니라 믿음입니다.

주님처럼 살수가 있습니다.

주님과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주님을 절대적으로 의지하고 사귀어 살아감으로 주님처럼 능력과 사랑의 삶을 사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