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말라기서의 교훈>(말 1:1-14)

마라나타!!! 2017. 10. 30. 07:38

<말라기의 메시지>

(1:1-14, 개역) [[1] 여호와께서 말라기로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 경고라 [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3]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무케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시랑에게 붙였느니라 [4] 에돔은 말하기를 우리가 무너뜨림을 당하였으나 황페된 곳을 다시 쌓으리라 하거니와 나 만군의 여호와는 이르노라 그들은 쌓을지라도 나는 헐리라 사람들이 그들을 일컬어 악한 지경이라 할 것이요 여호와의 영영한 진노를 받은 백성이라 할 것이며 [5] 너희는 목도하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지경 밖에서 크시다 하리라 [6]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비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비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7]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주의 상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말함을 인함이니라 [8]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느냐 너를 가납하겠느냐 [9]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는 나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기를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여 보라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으니 내가 너희 중 하나인들 받겠느냐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단 위에 헛되이 불 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12] 그러나 너희는 말하기를 여호와의 상은 더러웠고 그 위에 있는 실과 곧 식물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하여 내 이름을 더럽히는도다 [13]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또 말하기를 이 일이 얼마나 번폐스러운고 하며 코웃음하고 토색한 물건과 저는 것, 병든 것을 가져왔느니라 너희가 이같이 헌물을 가져오니 내가 그것을 너희 손에서 받겠느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14] 떼 가운데 수컷이 있거늘 그 서원하는 일에 흠있는 것으로 사기하여 내게 드리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니 나는 큰 임금이요 내 이름은 열방 중에서 두려워하는 것이 됨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말라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생활에서 돌아온지 100여년이 지난후에 하나님이 말라기 선지자에게 주신 경고의 말씀입니다. 포로에서 돌아왔을때에는 70년만에 포로에서 돌아온다는 예례미야의 말씀이 성취되어 큰 기대와 흥분에 취하여 있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성전도 건축하게 되었고 다시 하나님을 섬기며 에스라의 인도로 부흥회도 하며 다시는 하나님께 죄를 범하여 포로가 되는 심판을 당하지 않을것이라는 각오로 하나님을 열심히 섬겼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포로생활에서는 돌아왔지만 여전히 바사의 통치아래 있었고 바라던 풍요와 번영은 오지 않았습니다. 결국 다시 타락하여 이전의 생태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물론 이전처럼 본격적인 우상숭배의 모습은 없었지만 그들의 예배는 형식적이 되었고 사랑을 의심하였습니다. 제사를 부담스럽게 여겼고 병든 동물을 바치며 도덕적으로도 타락하였으며 하나님을 모독하고 마음에도 없는 제사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가볍게 생각하고 삶의 부차적인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신 하나님은 말라기 선지자를 보내셔서 경고의 말씀을 주신것입니다. 하나님은 타락의 모습을 일일이 지적하신후에 임하여서 심판하실 것을 경고하셨던 것입니다.

영적으로 말라기서는 주님 재림 직전의 교회의 모습을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포로귀환후에 100년이 지난후의 모습입니다. 개혁이 필요하였습니다.

올해는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타락한 캐톨릭에 대하여 종교개혁이 일어난지 500년이 지난지금 교회는 동력을 잃고 여러 가지 모습으로 타락하고 힘을 잃어 버렸습니다. 지금은 말라기 시대처럼 제2의 종교개혁이 필요함을 모두가 인식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교회는 성장주의와 기복신앙에 물들어 있고 성도들은 성화되지 않아 거룩하심이 없습니다. 인격의 성숙을 찾아보기 힘들고 깊이가 없습니다. 체험이 없고 확신도 없습니다. 교회는 빛을 발하지 못하였고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등지고 떠났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상황에서 말라기서를 살펴보는 것은 의미있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모습을 되찾과 합니다.

 

1. 불신앙과 죄악의 모습입니다.

말라기서는 이스라엘백성들이 가지고 있었던 일곱가지 질문에 대하여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내용을 통하여 그 당시의 죄악과 타락상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하는 것은 그당시나 지금이나 인간들의 죄악의 상태는 별로 다를 것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1)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였습니다.

(1:2-3, 개역)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아야 합니다.

(5:8, 개역)

 

(8:38-39, 개역)

 

(103:8-14, 개역)

 

(2)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하였습니다.

(1:6, 개역)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것입니다.

주님의 이름을 멸시하고 존경함이 없습니다.

주님의 이름을 가장 높여 드리는 우리들이 되어야 합니다.

 

(3) 하나님을 더럽게하였습니다.

(1:7-10, 개역)

하나님께 나올 때 헌금을 드릴 때 마음에도 없는 억지 예물과 가볍게 생각하는 에배를 받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을 더럽게 하는 것입니다. 이웃을 미워하고 욕심이 가득한 채로 나오는 것입니다. 정성이 없고 기도가 없습니다. 사모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4) 하나님이 제사를 받지 않으신다고 불평하였습니다.

(2:10-16, 개역)

마음을 바로 하고 행실을 고치며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이웃과 화해하고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사랑과 감사와 믿음으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상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4:22-24, 개역)

 

(51:17, 개역)

 

(5) 하나님을 괴로우시게 하였습니다.

(2:17, 개역)

공의의 하나님을 믿지 않는 태도입니다. 바르게 살지 않아도 괜찮다고 하는 사상이 하나님을 괴롭게 합니다.

나는 얼마나 주님의 마음을 괴롭게하는 자 일까요?

주님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6) 어떻게 하나님께 돌아가리까 질문과 원망을 하였습니다.

(3:7-10, 개역)

교회에 왔지만 마음은 먼데가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완전히 돌아온 것이 아닙니다. 마음을 드려야 합니다. 보물이 있는곳에 마음도 있습니다. 재물을 드림으로 우리는 믿음을 고백하는 것이며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사랑을 고백하는 것이요 물질에서의 자유함을 훈련하는 것이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게 됩니다.

 

(7) 악한 말로 하나님을 대적하였습니다.

(3:13-15, 개역)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별로 효과가 없고 헛된일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태도입니다.

 

(8) 여러 가지 타락의 상태입니다.

(3:5-6, 개역)

 

이스라엘 백성들의 믿음이 이렇게 타락한 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중 하나는 바로 체험이 없는 머리만의 신앙 때문입니다. 체험이 없을 때 믿음이 약하여집니다. 지치고 의심이 들어 옵니다. 기도로 성령으로 무슨 안수를 받아 체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상생활에서 믿음으로 말씀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신실하심과 섭리를 체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가서 우리 인간들은 할수없는 죄인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는 실패한 역사입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승천하셔서 성령을 부어주심으로 그 마음을 바꾸어 주셔야 합니다. 회개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인간들을 유지시켜 주십니다.

우리는 확신에 거해야 합니다.

(딤후 3:14-17, 개역)

 

지금은 바른 믿음이 필요한때입니다.

이스라엘의 왕들도 다 온전하지 못하였고 실패하였습니다.

그들은 완전하신 왕 예수님이 필요함을 나타내 주는 존재들 일뿐입니다.

참된 왕 평강과 공의와 사랑의 왕 예수님 만이 완전한 하나님 나라를 세우시고 통치하실 왕이십니다.

 

제사장들도 다 결국은 타락하였습니다. 반복되는 제사와 믿음없는 제사 형식적인 제사 지쳐 있었습니다. 구약의 제사들은 죄를 없이 하지 못합니다. 오직 참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만이 완전한 제사를 드리시고 우리들의 죄를 완전히 사함을 받게 하십니다. 나를 대신하여 죽으신 주님이십니다.

(9:13-15, 개역)

 

(2:20, 개역)

 

(1:5-6, 개역)

 

(고후 5:14-15, 개역)

 

2.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2:4-8, 개역)

 

(3:1, 개역)

 

언약을 파하였다고 책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바로 언약의 말씀입니다. 약속의 말씀입니다.

조건부인것도 있고 무조건적인것도 있습니다.

 

(1) 창조 언약입니다.

(1:26-28, 개역)

 

(2:17, 개역)

 

(2) 노아 언약입니다.

(9:1-7, 개역)

 

(9:11-13, 개역)

 

(3) 아브라함 언약입니다.

(12:1-3, 개역)

 

(15:12-21, 개역)

 

(4) 모세 언약입니다.

(19:4-6, 개역)

 

(24:1-8, 개역)

 

(5) 다윗 언약입니다.

(삼하 7:8-17, 개역)

 

(6) 새 언약입니다.

(30:6, 개역)

 

(31:31-33, 개역)

 

(26:26-29, 개역)

 

새 언약의 내용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새하늘 새땅을 주신다.

*죄를 기억하지 않으십니다.

*새생명 새마음을 주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십니다.

*심령에 말씀을 주십니다.

*끝까지 항상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이 죄많은 인간들과 언약을 맺으신다는 사실 자체가 은혜가 됩니다. 하나님은 인간들이 언약을 지키지 못할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언약은 하나님 자신이 스스로 인간들을 사랑하시고 은혜를 베푸시겠다는 말씀과 같습니다. 인간들의 죄악은 언약을 깨트리지만 하나님은 그 깨진 언약을 끝까지 지키심으로 긍휼을 베푸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하나님과의 언약관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우리를 자녀가 되게 하시고 끝까지 용서하시고 참으시고 결국 새하늘 새땅을 얻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언약을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3:19-26, 개역)

 

3. 엘리야를 보내십니다.

하나님은 심판 전에 경고를 하십니다.

(3:7, 개역)

 

(1) 예수님의 초림때 엘리야를 보내셨습니다.

(3:1, 개역)

 

(1:1-8, 개역)

 

(40:3-5, 개역)

 

(2) 예수님의 재림때에도 엘리야를 보내십니다.

(4:4-6, 개역)

 

(11:1-6, 개역)

 

(3) 징조들입니다.

(24:3-14, 개역)

 

(4)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당시 이미 하나님은 학개와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오랜세월이 지나도 그런날은 오지 않았습니다.

자연히 믿음은 시들하여 지고 의심과 낙심과 원망이 나타나기 시작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을 붙잡고 주님 얼굴뵈옵는 그날까지 충성을 다하여야 합니다.

 

(고전 15:58, 개역)

 

(6:9, 개역)

 

(고후 4:16-18, 개역)

 

(살후 3:13, 개역)

 

(5) 주님의 재림이 지연되는 두가지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벧후 3:8-18, 개역)

 

4.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먼저 성도들의 휴거와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1) 반드시 다시 오십니다.

(1:7, 개역)

 

(22:12, 개역)

 

(22:20-21, 개역)

 

(2) 신부를 데리러 오십니다.

(25:10-13, 개역)

 

(5:25-27, 개역)

 

(3) 구원의 완성입니다.

(1:6, 개역)

 

(3:20-21, 개역)

 

(3:16-4:3, 개역)

 

(4) 휴거입니다.

(살전 4:16-17, 개역)

 

(고전 15:51-52, 개역)

 

(5) 부활과 변화입니다.

(3:1-5, 개역)

 

(요일 3:1-2, 개역)

 

(6) 어린양의 혼인 잔치입니다.

(19:7-10, 개역)

 

(7) 천년왕국의 상급입니다.

(7:9-17, 개역)

 

(20:4, 개역)

 

(35:5-8, 개역)

 

(8) 최후의 심판입니다.

(20:11-15, 개역)

 

(9) 새하늘과 새땅입니다.

(21:1-7, 개역)

 

5. 예수님이 임하시면 이 세상에 심판이 임합니다.(1) 우상들을 심판하십니다.

(18:1-3, 개역)

 

(11:15-18, 개역)

 

(14:9-11, 개역)

 

(20:1-3, 개역)

 

(2) 예수님을 믿지 않는자들을 심판하십니다.

(살후 1:7-9, 개역)

 

(3) 세상을 심판하십니다.

(14:17-20, 개역) [inepress, up to the horses' bridles, for one thousand six hundred furlongs.]

 

(18:1-8, 개역)

 

(4) 최후의 심판 영원한 심판입니다.

(20:11-15, 개역)

 

(14:9-12, 개역)

 

(5) 휴거는 영혼의 추수입니다.

(24:29-31, 개역)

 

(14:14-16, 개역)

 

(13:36-43, 개역)

 

(6) 주님의 이름만이 온 세상에 알려지고 높임을 받으십니다.

(1:5, 개역)

 

(1:11, 개역)

 

(1:14, 개역)

 

(2:14, 개역)

 

(11:9, 개역)

 

6. 바른믿음이 필요한때입니다.

요즘의 세태를 보면 많은 이단과 사상들이 널리 펴져 있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적대시하고 혼동을 주고 있습니다.

*종교혼합주의입니다.

*물질만능주의입니다.

*기복신앙입니다.

*뉴에이지입니다.

*인본주의입니다.

*과학만능주의입니다.

*각종 기독교 이단들입니다.

*범신론입니다.

*무신론입니다.

*진화론입니다.

*성경의 권위가 없어졌습니다.

*절대진리를 부정합니다.

*만인 구원론입니다.

 

반드시 붙잡아야 하는 바른 교리들은 무엇일까요?

 

(1) 하나님의 우주만물 창조입니다.

(1:1-3, 개역)

(8:1-3, 개역)

 

(2) 하나님의 통치입니다.

(103:19-21, 개역)

 

(대상 29:11-13, 개역)

 

(3) 예수님의 신성입니다.

(14:9, 개역)

 

(1:1-3, 개역)

 

(2:5-11, 개역)

 

(4)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

(7:14, 개역)

 

(1:18, 개역)

 

(5)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고후 13:13, 개역)

 

(6) 오직 예수입니다.

(14:6, 개역)

 

(4:12, 개역)

 

(7)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2:16, 개역)

 

(10:9-10, 개역)

 

(10:13, 개역)

 

(8)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21:8, 개역)

 

(66:22-24, 개역)

 

(13:47-50, 개역)

 

(25:41, 개역)

 

(9) 오직 성경말씀입니다.

(딤후 3:16-17)

 

7. 나의 사자입니다.

말라기라는 단어의 뜻이 나의 사자라는 의미입니다.

말라기는 그 당시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보내심을 받은자요 우리는 이 시대 마지막 시대에 보내심을 받은 자들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사자들입니다.

사명이 있습니다.

 

(1) 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16:15-20, 개역)

 

(2) 다가오는 세상 심판을 전해야 합니다.

(18:10-14, 개역)

 

(벧후 2:5-6, 개역)

 

(3)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을 전해야 합니다.

(3:16, 개역)

 

(4)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전해야 합니다.

(고전 1:18, 개역)

 

(고전 1:21, 개역)

 

(고전 2:1-5, 개역)

 

(5) 천국과 지옥을 전해야 합니다.

(22:1-5, 개역)

 

(6) 회개해야 합니다.

(2:12-14, 개역)

 

(3:1-2, 개역)

 

(7) 주님 만날 준비를 해야 합니다.

(4:12-13, 개역)

 

(25:10-13, 개역)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말라기서의 메시지는 무없입니까?

주님의 초림과 재림입니다.

계시록의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주님의 재림입니다.

초림직전이나 재림직전이나 교회와 세상의 죄악은 어두워졌고 타락하였습니다.

예배를 싫어하고 짐으로 생각하였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을 잃어버렸습니다.

거룩함을 잃어 버렸습니다.

형식적입니다.

여러 가지 부도덕이 난무하였습니다.

나는 주님이 다시오심을 믿고 있습니까?

주님 얼굴 뵈올 준비가 되었습니까?

주님이 다시 오시면 이 세상에 구원과 심판이 일어납니다.

휴거된자와 남은자가 나타납니다.

주님을 만난 성도들의 기쁨과 영광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심판아래 놓인 자들의 두려움과 공포도 말할수없을 정도로 엄청날것입니다.

그날이 가까웠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기도해야 합니다.

전도와 선교에 힘써야 합니다.

주님을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인도하심을 받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오늘도,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이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나타나 많은 사람들을 진리가운데로 구원의 길로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