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내게로 오라 쉬게 하리라>(마 11:25-30)

마라나타!!! 2017. 10. 4. 02:54

<예수님의 초청>

(11:25-30, 개역) [[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오늘은 주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을 초청하신 말씀을 가지고 피차에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앞절에서 예수님은 무관심한 이 세상에 대하여 책망하시면서 회개치 않는 도시들을 책망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을 초청하시면서 쉼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는 흔히 이 말씀을 세상에서 걱정 근심많고 여러 가지 기도제목을 가지고 사는 자들을 위로하시고 그 짐을 주님이 맡아주신다는 정도의 이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더욱 근본적인 말씀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없으면 아무 인간도 쉼을 얻을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나가서 예수님이 인생들의 모든 짐들을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복음의 말씀이 나타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주님의 초청의 말씀을 듣고 겸손히 마음을 열고 주님께로 나가야 합니다.

주님께 나의 모든 것을 맡겨드리고 주님 안에서 안식을 누려야 합니다. 주님을 더욱 깊이알며 사랑해야 합니다. 주님의 초청은 간절한 초청이요 사랑의 초청입니다. 내게로 오라고 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생각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은 하지만 막상 마음은 주님께 멀게 있습니다. 주님은 마치 외로와 하고 계심을 알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끊임없기 기다리시는 주님이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더욱 주님을 마음을 헤아리고 주님께 마음을 드리며 주님과 사귀어 사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1.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이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여러 가지 모습으로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자들입니다. 나가서 예수님이 없는 자들은 말할 것도 없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있음으로 인하여 절대로 쉼을 얻을수가 없는 것입니다.

 

(1) 죄악의 짐입니다.

죄를 짖지 않으려해도 계속죄를 짖는 자신을 보면서 절망합니다.

죄책감에 시달립니다. 죄의 노예입니다.

양심에 거리낌으로 과로와 합니다.

(7:24, 개역)

 

(7:14-23, 개역)

 

(2) 여러 가지 삶의 걱정입니다.

자녀문제 인간관계 경제 등등 문제들입니다.

(6:31-33, 개역)

 

(3) 두려움입니다.

사고날까, 불치의 병이 걸릴까, 직장에서 해고당할까 등등의 두려움과 불안에 시달립니다.

(41:10, 개역)

 

(43:1-3, 개역)

 

(4) 절망입니다.

3포세대 5포세대 라는 말이 있습니다. 살다가 지쳐서 삶을 포기한것입니다.

직장 찾기를 포기하고 그냥 흘러가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은 121840년 된 절망적인 자들도 주님을 만났을 때 그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주님을 찾고 찾으면 만나 주십니다.

 

(29:13, 개역)

 

(5:25-29, 개역)

 

(3:1-6, 개역)

 

(5) 고독함입니다.

아무도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알아줄 사람이 없어 고독함을 느낍니다.

주님은 나의 영원한 신실하신 친구입니다.

 

(9:11-13, 개역)

 

(11:19, 개역)

 

(18:13-14, 개역)

 

(6) 허무함입니다.

인생의 짧음과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 앞에서 허무함을 느낍니다.

(1:2-8, 개역)

 

(7) 율법의 짐입니다.

그당시 유대인 들은 여러 가지 율법을 지켜야만했습니다.

지키지 못하면 하나님께 버림받고 양심에 가책이요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그 피곤함과 중압감으로 짖눌려 있습니다.

(23:1-7, 개역)

 

(8) 진리를 찾는 짐입니다.

자신은 누구이며 이세상은 어디서 왔으며 어디서와서 어디로 가는 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마음에 의문이 있습니다.

(18:37-38, 개역)

 

(9) 질병의 문제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하나 둘씩 몸이 무너져 감을 느낍니다.

병상에서 오랜 세월을 보낼수도 있습니다.

(13:10-17, 개역)

 

(5:1-9, 개역)

 

(10) 경제문제입니다.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16:19-25, 개역)

 

(11) 스트레스와 슬픔입니다.

인생은 누구나 슬픔과 아픔을 경험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의 아픔과 슬픔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늙어가는 슬픔입니다.

(35:19-20, 개역)

 

(12) 인간관 관계 문제입니다.

시기 질투 미움과 분노원망 등등의 짐이 있습니다.

(15:18-20, 개역)

 

(13) 인생의 의미를 모릅니다.

왜 사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유명 대학교에서 자실소동이 많습니다. 그 힘든 고생을 왜하는지 답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런 여러 가지 짐을 지고 사는 것이 인생의 모습입니다.

(90:1-10, 개역)

 

(14) 만족함이 없습니다.

학위 재물 명예 권력 모든 것을 다가져도 만족을 누리지 못하고 행복이 없습니다.

(2:10-11, 개역)

 

걱정근심은 마음이 나누이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걱정이 없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매일 나의 짐을 져 주시는 주님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오직, 주님을 만남으로 모든 문제 해결됨을 알아야 합니다.

 

2. 다 내게로 오라고 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이 세상 모든 인간들을 사랑하시고 불쌍히 여기십니다.

구원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지금은 은혜의 시대요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습니다.

 

(1)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십니다.

이 세상을 사랑하신다는 것은 이 세상안에 있는 모든 인간들을 향하여 사랑을 품고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3:16, 개역)

 

(103:8-14, 개역)

 

(2) 차별이 없습니다.

(2:21, 개역)

 

(딤전 2:4-5, 개역)

 

(3) 세리장이 삭개오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19:1-10, 개역)

 

(4) 다른 세리장이 마태도 원을 받았습니다.

(2:13-17, 개역)

 

(5) 간음 현장에서 잡혀온 여인도 구원을 받았습니다.

(8:1-11, 개역)

 

(6) 문둥병자도 구원을 얻었습니다.

(17:11-19, 개역)

 

(7) 구원받은 강도입니다.

(23:39-43, 개역)

 

(8)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주에 충만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은혜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인간들은 당장에라도 지옥불에 던져질것입니다.

(3:23-24, 개역)

 

(6:23, 개역)

 

(벧전 5:10, 개역)

 

하나님은 거룩하시기에 죄를 미워하십니다.

그러나 인간들을 사랑하십니다.

그 사랑이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확증되었습니다.

그 사랑에 반응하여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자녀가 되게 하시고 특별한 놀라운 사랑을 베풀어 주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3. 내게로 오라고 하셨습니다.

본문에는 내게로 즉 예수님 자신이 강조되어 있습니다.

다른 데로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다른 데는 진리가 없고 구원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자신있게 초청하시는 예수님은 과연 누구십니까?

 

(1) 예수님은 하나님이시오 우주의 창조자이십니다.

(1:1-5, 개역)

 

(2) 예수님은 구원자 이십니다.

(1:18-21, 개역)

 

(3) 예수님은 선한 목자이십니다.

(10:11-15, 개역)

 

(4)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십니다.

(19:11-16, 개역)

 

(5)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14:4-6, 개역)

 

(6) 예수님은 세상보다 크신 분이십니다.

(요일 4:1-6, 개역)

 

(7)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이십니다.

(2:9-11, 개역)

 

(28:18, 개역)

 

(8) 예수님은 다시오실분이시요 세상의 심판자이십니다.

(고후 5:10, 개역)

 

(5:22-24, 개역)

 

(9) 예수님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죽으신 분이십니다.

(2:20, 개역)

 

(1:5-6, 개역)

 

(1:4-5, 개역)

 

(10) 예수님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19:11, 개역)

 

(5:17-18, 개역)

 

(14:1-3, 개역)

 

(28:20, 개역)

 

예수님은 가장 위대하신 분이시며 자기에게 오는 모든자들을 받아주십니다.

예수님은 나의 일생을 걸고 믿고 따르며 헌신하여도 절대 후회가 없는 확실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예수님을 이용하여 복을 받는 것만으로 생각하고 너무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정작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일생을 걸고 예수님께 항복하고 예수님을 따르며 사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4. 오라고 초청하십니다.

이미 혼인잔치의 비유를 통하여 사람들은 이런 핑계를 대면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강권하여 내집을 체우라고 하셨습니다.

오늘도 초청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발과 입이 되어 사람들을 초청하여야 합니다.

세상을 향하여 부르시고 계시는 부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1) 무관심한 세상입니다.

(7:31-35, 개역)

 

(17:26-30, 개역)

 

(2) 종말시대에는 더욱 그러합니다.

(딤후 3:1-5, 개역)

 

(3) 핑계를 대며 초청에 응하지 않습니다.

(14:15-24, 개역)

 

(4) 진리를 미워하기 때문입니다.

(3:16-21, 개역)

 

(5) 주님의 초청의말씀입니다.

(22:16-17, 개역)

 

(55:1-7, 개역)

 

(6) 남방 왕이 솔로몬을 찾아 왔습니다.

예수님은 여리서 솔로몬의 지혜를 듣고자하여 그 먼곳에서도 찾아 왔는데 솔로몬보다 더욱 크신 주님에게 오지않고 찾지 않는 이 세상을 한탄하신 말씀입니다.

 

(12:38-42, 개역)

 

(7) 이세상에 찾아오신 주님을 십자가에 못밖은 인간들입니다.

선지자들을 통하여 부지런히 부르셨지만 듣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 아들 예수님을 보내셨지만 예수님마저도 십자가에 못밖은 자들입니다.

이것이 우리 인간들의 용서받지 못한 죄악입니다.

우리는 모두가 용서받지 못할 죄를 용서받은 자들입니다.

(대하 36:11-20, 개역)

 

(1:6-12, 개역)

 

(5:8-10, 개역)

 

(8) 아담아 부르신 주님 오늘도 인간들을 부르시고 계십니다.

(3:8-10, 개역)

 

(9) 탕자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15:20-24, 개역)

 

우리가 바로 주님의 입이 되고 발이 되어 세상을 향하여 나가야 합니다.

전도의 중요성과 급박함을 알아야 합니다.

 

5.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

이 세상은 쉼이 없습니다.

여러 가지 풍랑이 일고 있습니다.

참된 평화와 안식은 주님이 주셔야 합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영원한 평화가 이루어집니다.

 

(1) 믿음으로 주님께 나와야 합니다.

(11:6, 개역)

 

(10:9-10, 개역)

 

(2) 회개함으로 나와야 합니다.

(2:38, 개역)

 

(3) 나의 짐을 맡겨드려야 합니다.

던진다.

굴려보낸다.

(벧전 5:7-8, 개역)

 

(4) 주님은 십자가에서 우리들의 죄악의 짐을 담당하였습니다.

(53:5-6, 개역)

 

(벧전 1:18-19, 개역)

 

(벧전 2:22-25, 개역)

 

옮겨진 짐입니다.

 

(5) 영원한 십자가입니다.

(3:1, 개역)

 

(68:19, 개역)

 

(요일 2:1-3, 개역)

 

(1:18, 개역)

 

(7:18-19, 개역)

 

(6) 우리들의 마음을 드려야 합니다.

(21:15, 개역)

 

(22:37-40, 개역)

 

(7) 근심걱정을 드려야 합니다.

(3:5-8, 개역)

 

(37:1-6, 개역)

 

(35:19-20, 개역)

 

시간

재물

찬양

 

(8) 쉬게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을 만나기 전에는 쉼이 없습니다.

(2:6-10, 개역)

 

(3:35-36, 개역)

 

(14:26-27, 개역)

 

(16:33, 개역)

 

(7:18, 개역)

 

(66:10-11, 개역)

 

(7:13-17, 개역)

 

주님께 마음을 열고 나가서 주님께 항복하며 나의 삶을 던져 드릴 때 우리는 비로소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6.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을 초청하신 주님은 이제 나의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우라고 말씀합니다. 이제 구원받은 자들은 주님과 함께 해야 하는 일이 있음을 가르쳐주시는 말씀이요 주님과 동행하여야 함을 알려주시는 말씀입니다. 멍에는 소 두 마리가 함께 받을 갈수 있도록 어깨에 메어지는 도구입니다. 주님과 함께 멍에를 진다는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함께 멍에는 멘다는 의를 알아야 합니다.

 

(1) 믿지 않는자들과 함께 멍에는 메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고후 6:14-18, 개역)

 

(2) 주님과 멍에를 함께 메려면 주님과 같은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9:23, 개역)

 

(9:23, 개역)

 

(벧전 2:21, 개역)

 

(2:5-11, 개역)

 

(3) 주님께서 내 멍에라고 하심으로 주님과 함께 동역함을 의미합니다.

(고전 3:7-9, 개역)

(고전 15:10, 개역)

 

(4:6, 개역)

 

(4) 멍에를 메려면 주님께 항복해야 합니다.

주님의 밭에 들어와 주님의 멍에 아래 함께 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밭은 교회입니다. 여러 가지 사명이 주어집니다.

주님을 위해 사는 것보다 더 가치있는 일은 이세상에 없습니다.

 

(16:16, 개역)

 

(20:26-29, 개역)

 

(28:16-20, 개역)

 

(5) 내게 배우라고 하셨습니다.

본을 보이셨습니다.

주님은 아버지를 전적으로 의지하심

(5:19-20, 개역)

 

(8:26, 개역)

 

(8:28, 개역)

 

(10:27, 개역)

 

(6) 온유하시고 겸손하신 주님이십니다.

철저한 순종입니다.

(22:42-44, 개역)

 

(7) 우리는 교회의 짐을 서로 져야 합니다.

(1:27, 개역)

 

(2:1-5, 개역)

 

(6:1-5, 개역)

 

교회는 사랑의 공동체요 사명 공동체입니다.

서로 주님의 멍에를 지고 섬기며 사명을 감당합니다.

주님 닮기를 힘쓰며 주님을 더욱 깊이 알기를 힘씁니다.

 

7. 내 멍에는 가볍고 쉽다.

주님의 멍에가 왜 가볍고 쉬울까요?

 

(1) 사랑으로 감당하기 때문입니다.

(고후 5:14-15, 개역)

 

(1:18, 개역)

 

(1:21, 개역)

 

(고전 2:1-3, 개역)

 

(2:20, 개역)

 

(3:8, 개역)

 

(2) 주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행하기 때문입니다.

(4:11-13, 개역)

 

(40:27-31, 개역)

 

(3) 주님의 마음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고전 2:16, 개역)

 

(4) 감사함으로 감당하기 때문입니다.

(딤전 1:12-17, 개역)

 

(5) 은혜로 감당하기 때문입니다.

억지가 아닙니다.

(고전 10:13, 개역)

 

(고전 15:10, 개역)

 

(6) 주님의 사랑이 나를 감동하십니다.

(고후 5:14-15, 개역)

 

(7) 세상이 줄수 없는 기쁨을 주십니다.

(5:41, 개역)

 

(고후 12:10, 개역)

 

(고후 6:8-10, 개역)

 

(8) 세상을 이기는 지혜를 주십니다.

(14:26-27, 개역)

 

(1:5-6, 개역)

 

주님이 주시는 능력과 사랑과 은혜와 기쁨으로 감당하기 때문에 무겁지 않습니다. 주님을 사랑함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거룩한 사명을 맡겨주신 그 신뢰를 감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지치지 않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언제나 어렵고 힘들어 보여도 주님이 여전히 거기 계시고 함께 하시기 때문에 능히 감당할 수가 있습니다. 할렐루야!

(23:11, 개역)

 

(18:9-10, 개역)

 

(9) 주님께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6:7, 개역)

 

(3:23, 개역)

 

(25:40, 개역)

 

주님의 멍에는 가볍고 쉽습니다.

주님과 함께 가는 길은 기쁨과 사랑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나를 사랑하사 자기 몸을 드리신 주님의 사랑과 그것에 반응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는 그 사랑이 항상 나를 강권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는 주님의 간절한 사랑의 음성을 듣고 계십니까?

나는 사람의 문제가 있을 때 마다 주님이 아닌 세상것들을 의지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나는 주님과 얼마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까?

나는 지치고 무거운 짐을 진자는 아닙니까?

주님께 마음을 열고 나가야 합니다.

주님의 위대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 항복해야 합니다.

주님이 쉼을 주십니다.

우리는 교회의 짐을 서로 감당해야 합니다.

오직 주님이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발과 입이 되어 다른 사람들을 교회로 초청해야 합니다.

사랑을 사명을 감당하기에 주님의 멍에는 쉽습니다. 가볍습니다.

날마다 나의 짐을 가져가시고 새힘을 부어주시기에 주님의 멍에는 가볍고 쉽습니다.

주님이 항상 함께 하시기에 나의 멍에는 가볍고 쉽습니다.

 

오늘도 위대하신 주님이 나에게 모든 것이 되심을 깨닫고 더욱 주님을 찾음으로 새림 얻어 주신 사명 잘 감당하는 복된 우리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