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계속하여야 할 일들>(히 13:1-9)

마라나타!!! 2017. 7. 14. 04:50

<계속하여야 할 일들>

(13:1-9, 개역) [[1]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2]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3] 자기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자기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4]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5]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7]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저희 행실의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저희 믿음을 본받으라 [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9] 여러 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답고 식물로써 할 것이 아니니 식물로 말미암아 행한 자는 유익을 얻지 못하였느니라]

 

본격적인 여름입니다.

휴가 생각이 납니다. 쉬고 삶을 느슨하게 하려는 유혹이 밀려옵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신앙생활은 멈출수가 없습니다. 게으름을 피울수가 없습니다.

죄와 마귀는 휴가도 없고 잠을 자지 않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는 예수그리스도와 새 언약 즉 복음의 우월성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는 교회에 많은 핍박이 있었고 내부적으로는 율법주의 자들과 영지주의 자들이 이단 사상을 전파하여 여러 가지 어려움 가운데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몇몇성도들이 다시 유대주의로 돌아갈 유혹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히브리서는 예수님은 모세보다도 천사들보다도 나가서 어떤 대 제사장들보다도 훨씬 우월 하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나가서 구약의 제사제도 보다고 새 언약 즉 복음이 얼마나 월등한 것인지를 강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 장인 오늘 본문에서 그러므로 성도들이 유혹이나 핍박에 굴복할것이 아니라 계속하여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감당하여야 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예수그리스도는 어저께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심을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에 대하여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신성을 말씀하고 있고 예수님의 신실하심을 증거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사랑과 능력과 지혜가 변함이 없으시며 오늘도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고 일하고 계심을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도 열심을 다하여 주신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원하신 주님의 사랑과 능력을 힘입어 주님 다시 오셔서 그 얼굴 뵈올때까지 이 땅에서 살아있는 동안에 해야 할 사명을 계속하여 전진 시켜야 합니다.

우리들의 영적 생활이 멈추어지고 게을러지기 쉬운 여름을 맞아서 우리는 오늘 말씀을 통하여 더욱 영원하신 주님으로부터 그 열정을 공급받아 더욱 영적 발전에 진전을 이루는 우리들의 여름이 되어할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하여 영원하신 주님의 열정을 본받아서 믿음의 진전을 이루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는 뒤로 물러가거나 멈출수가 없습니다.

 

1. 형제사랑을 계속하라.

사랑은 신앙생활의 기본입니다.

진정한 아가페 사랑은 오직 하나님이 거듭난 영혼에 부어주신것이요 새생명에 포함되어있는 성품입니다.

사랑은 능력이며 치유하며 앞으로 나가게 합니다.

 

(1) 주님의 사랑의 마음을 끊임없이 공급받아야 이웃을 사랑할수 있습니다.

십계명의 의미를 깊이 알아야 합니다.

첫 네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이요 나머지는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으로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고 그 사랑을 받은 사람은 그 사랑을 깨닫게 되고 자신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을 본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의 영향력을 가지고 우리는 이웃을 사랑할 수가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받은 사람이 다른사람을 사랑할 수가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사랑을 가진사람은 하나님을 아는 자이며 거듭난자이고 구원받은 자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아직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주님의 사랑을 공급받아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21:15, 개역)

 

(고전 8:3, 개역)

 

(요일 4:19-21, 개역)

 

(요일 4:7-11, 개역)

 

(2) 서로 사랑하라는 것은 주님의 명령입니다.

(13:34-35, 개역)

 

(22:37-40, 개역)

 

초대교회의 사랑의 모습니다.

(2:44-47, 개역)

 

(3) 사랑은 가장 큰 은사입니다.

사랑은 성령의 은사도 되고 열매도 됩니다.

사랑은 성도인격의 최고봉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고전 12:31, 개역)

 

(고전 13:13, 개역)

 

(4)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랑이 없으면 모든 선한 일들이 가식이 되고 율법주의 인본주의가 되고 인간의 눈치를 보고 비위를 맞추는 것이 되며 결국 지치고 맙니다.

사랑으로 할 때 기쁨이 있고 주님과의 사귐이 더욱 깊어집니다.

 

(고전 13:1-3, 개역)

 

(5)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3:16, 개역)

 

(요일 4:19, 개역)

 

(요일 4:9-10, 개역)

 

(6)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하셨듯이 우리도 이웃을 용서해야 합니다.

감정에 지지말고 용서하라는 말씀을 붙잡을 때 결국 더욱높은 차원의 이해를 가지게 되고 중심으로 용서하게 됩니다. 요셉이 형들을 용서한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주님이 자기를 십자가에 못밖는자들을 용서하신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18:32-35, 개역)

 

(7) 서로 불쌍히 여겨야 합니다.

온세상을 품을수 있는 넓은 사랑이 필요합니다.

이 세상에 사는 인생들은 존재자체가 어느면에서는 비극적입니다. 불쌍합니다. 사랑이 더욱 넓어지는 우리들이 되엉 하겠습니다.

 

(4:30-32, 개역)

 

(3:17-19, 개역)

 

(8) 사랑은 말뿐만이 아니라 실천해야 합니다.

(요일 3:18, 개역)

 

(9) 주님의 사랑으로 행할 때 세상을 향하여 빛을 발하게 됩니다.

(5:16, 개역)

 

(5:6, 개역)

 

(10) 세상 모든 문제는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5:5, 개역)

 

누구나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실천한다면 그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고전 13:4-7, 개역)

 

(11) 주님은 사랑으로 세상을 정복하셨습니다.

(고후 5:14-15, 개역)

 

(12) 우리는 예수님을 통하여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라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고후 4:3-6, 개역)

 

(16:15-20, 개역)

 

사랑의 마음과 능력을 공급받아 사랑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이 될수있기를 축원합니다.

 

2. 손님 대접을 잊지 말라.

그 당시는 핍박 아래 있었고 오늘처럼 여관 호텔이 어디나 있는 시대가 아니었습니다. 많은 순회 전도자들 있었고 당연히 그 지역에 오면 교회가 접대를 하였습니다.

요한 삼서에도 순회 전도자들을 접대하지 않은 성도를 책망하고 있습니다.

 

(10:18-19, 개역)

 

(요삼 1:9-12, 개역)

 

(1) 아브라함에게 사람모양으로 천사들이 나타났습니다.

(18:1-3, 개역)

 

(19:1-2, 개역)

 

(13:16, 개역)

 

(2) 이웃에게 대접한대로 우리도 대접을 받습니다.

(7:12, 개역)

 

(3)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외면하지 말아야 합니다.

(2:14-18, 개역)

 

(요일 3:17, 개역)

 

(4) 하나님이 우리들의 행실을 보고 계십니다.

(139:1-5, 개역)

 

(17:10, 개역)

 

(20:12, 개역)

 

(5)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면 복을 주십니다.

(58:7-12, 개역)

 

(6) 종말시대에는 우리 모두가 다른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게 될것입니다.

적그리스도의 나타남과 대환난과 핍박이 예언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10장도 마 25장도 사실은 이런 핍박과 환난의 배경아래서 해석되어야 합니다.

 

(10:28-33, 개역)

 

(2:1-5, 개역)

 

(7)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천사가 되어주어야 합니다.

야곱이 에서를 만나서 형님 얼굴을 보니 하나님의 얼굴을 뵈온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다른 사랑을 도와줄 때 특별히 위급할 때 도와준다면 하나님께 쓰임받은 것이요 하나님의 사자 하나님의 천사의 역할을 감당한것과 같습니다. 그 사람이 알던 모르던 우리는 주님의 이름으로 한것이기 때문에 주님이 아시기 때문에 상관이 없습니다.

(6:1-4, 개역)

 

(8) 우리는 다 나그네입니다.

우리는 지금 이 세상에 나그네로 살고 있습니다.

여기가 영원한 집이 아닙니다. 이 세상 사는 동안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면서 사랑을 전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합니다.

(벧전 2:11-12, 개역)

 

(11:13-14, 개역)

 

(벧전 1:1-2, 개역)

 

주님처럼 사랑으로 충만한 우리들의 인격과 삶이 될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학대받는 자들 생각하라.

핍박과 환난이 항상 있었습니다.

지금도 세상에는 핍박과 환난과 슬픔과 질병이 가득합니다.

특별히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인하여 핍박에 처한 자들이 많습니다.

그들을 돕고 기도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종말시대에는 적그리스도의 등장과 함께 많은 핍박과 환난을 당하게 될것입니다. 이때 사랑으로 서로 돌보아야 합니다.

 

(10:33-34, 개역)

 

(1) 억울한 일 당하는 자들을 찾아 보아야 합니다.

선행으로 구원받는 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종말의 비유입니다. 핍박과 환난의 때에 진정한 성도라면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어려움에 처한 성도를 도와 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주님께 한것입니다. 그것이 상급입니다.

 

(25:31-40, 개역)

 

많은 사람들이 사도바울이 옥에 갇히자 떠나갔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충성된 자들을 남겨두셨고 주님이 함께 하여 주셨습니다.

 

(딤후 1:15-18, 개역)

 

(2) 정죄 보다는 사랑으로 대하여야 합니다.

(8:10-11, 개역)

 

(3) 종말 시대에는 신앙 때문에 핍박을 받게 됩니다.

(21:10-19, 개역)

 

(4) 격려하고 용기를 주어야 합니다.

사도요한이 밧모섬에 갇혔을때에 그 외롭고 힘든 상황에서 영광의 주님이 나타나셔서 두려워말라고 하시면서 격려하시고 앞으로 일어날 큰일들과 최후의 승리를 보여주셨던 것입니다.

우리들도 만날때마다 이웃에게 찬물을 끼얹는 사람이 아니라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함께 한탄하는 것이 아니라 용기와 소망을 전해야 하겠습니다.

(1:12-20, 개역)

 

(5) 함께 있어 줍니다.

(16:7, 개역)

 

(고전 12:26, 개역)

 

(4:3, 개역)

 

(딤후 2:3, 개역)

 

(11:25-26, 개역)

 

(딤후 4:16-18, 개역)

 

(6) 기도해 줍니다.

(딤전 2:1-3, 개역)

 

(6:18-19, 개역)

 

(7) 위험을 감수하고 도와 줍니다.

(2:29-30, 개역)

 

(1:1-3, 개역)

 

(1:1-3, 개역)

(4:10, 개역)

 

(1:23, 개역)

 

(8) 작은 자에게 한 것이 주님께 한것입니다.

(25:40, 개역)

 

(6:7, 개역)

 

(3:23, 개역)

 

주님께서 내가 아직 죄인되었고 마귀의 종이 되었을때에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찾아 오셔서 구원해방하신 것 같이 오늘 우리들도 불우한 이웃에게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소망을 전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4. 혼인을 귀하게 여겨라.

음란의 시대입니다.

특별히 성적이 죄악은 몸안에 기록되어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상처로 남게 됩니다.

무서운 죄요 인생에 흠이 남는 죄입니다. 부끄러운 죄입니다. 그 영향력이 후손에게도 미치게 됩니다.

 

(1) 하나님이 정하신 부부입니다.

(19:6, 개역)

 

(10:9, 개역)

 

(2) 주님과 교회를 잘 이해하게 됩니다.

(5:22-33, 개역)

 

(3) 음란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7:22-27, 개역)

 

(4) 소돔과 고모라의 예입니다.

(벧후 2:5-10, 개역)

 

(5) 음란은 우상숭배와 같습니다.

(2:8, 개역)

 

(2:19-20, 개역)

 

(6) 세상을 본받지 말아야 합니다.

(12:1-3, 개역)

 

(요일 2:15-17, 개역)

 

(7)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벧전 1:13-17, 개역)

 

(벧전 2:9-10, 개역)

 

(살전 5:23, 개역)

 

이 음란의 바다에서 음란의 죄를 무서워하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더운 거룩한 삶을 사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5. 돈을 사랑하지 말라.

세상에 돈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그러나 그만큼 또한 위험합니다. 내가 재물이 많다면 예수님을 믿지 않았을수도 있습니다. 재물이 생기면 믿음에서 벗어날수도 있도 주님께 깊이 나가지도 못하였을 것입니다. 재물을 의지하거나 사랑하거나 하여 영적인 생활에 지장이 많을 것입니다.

(1) 돈은 필요한 것입니다.

재물자체가 죄는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나가서 재물의 위험을 인식해야 합니다. 인간들은 근본적으로 욕심이 있게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2)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입니다.

(딤전 6:10, 개역)

 

(3) 이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고 가지고 갈수도 없습니다.

(딤전 6:7, 개역)

 

(4)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입니다.

(대상 29:11-13, 개역)

 

(5) 하나님 아버지 께서 나의 쓸것을 책임져 주심을 믿어야 합니다.

(6:31-33, 개역)

현재 있는 것으로 감사하고 만족해야 합니다.

 

(6) 재물을 주신 것은 사명을 주신것입니다.

(딤전 6:17-19, 개역)

 

(7) 재물사용은 영적인 척도가 됩니다.

(6:21-23, 개역)

 

(8) 있는 바를 족하게 여기라

(딤전 6:5-6, 개역)

 

(13:5, 개역)

 

(9) 하늘에 저축하라

(6:19-20, 개역)

 

(10) 두주인을 섬기지 못합니다.

(6:24, 개역)

 

(11) 하나님을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십니다.

(1:5-6, 개역)

 

(28:15, 개역)

 

(31:6, 개역)

 

(대상 28:20, 개역)

 

(12) 사람이 나를 어떻게 하지 못합니다.

(27:1-2, 개역)

 

(118:6, 개역)

 

우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무엇을 해도 마이너스가 되는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어 무엇을 해도 플러스가 되는 생명의 성령의 법 아래에 있기 때문입니다.

오직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는 삶을 살 때 나머지를 책임져 주십니다.

사도바울은 아무것도 소유가 없지만 모든 것을 가졌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주님이 우리들의 모든 것이 되어주심을 믿고 이 광야세상에서 매일 우리들의 만나가 되시는 예수님만을 붙잡고 나갈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6. 여러 가지 다른 교훈에 이끌리지 말라.

이단들의 특징을 알아야 합니다.

(1) 다른 기존 교회와 교단들을 비방합니다.

(2) 자신의 교단과 교회만이 바르다고 주장합니다.

(3) 다른 교회의 교인들도 끌어 갈려고 합니다.

(4) 다른 예수를 전파합니다.

(5) 다른 복음을 전합니다.

(6) 성경말씀보다 개인의 체험을 더 중하게 여깁니다.

(7) 성경말씀의 일부분만 강조합니다.

(8) 기복적입니다.

(9) 율법적입니다.

(10) 오직성경 오직예수 오직믿음 오직은혜 신앙에서 벗어납니다.

(11) 성경말씀에 다른 것을 더합니다. 빼버립니다.

(12) 도덕적 방종을 가르칩니다.

(13) 자기를 자랑하고 무례합니다.

(14) 예수님 없이 성령의 역사하심만 강조합니다.

 

(22:18-19, 개역)

 

(고후 11:1-4, 개역)

 

(고후 11:13-15, 개역)

 

(딤전 4:1-2, 개역)

 

(딤후 4:3-4, 개역)

 

(요일 4:1-3, 개역)

 

바른 교리와 바른 믿음을 가지고 성경중심 교회중심 예수님 중심의 삶을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7. 말씀전하는 자들의 믿음을 본받으라.

믿음의 영웅들을 생각해야 합니다. 묵상을 하고 영감을 받아야 합니다. 그 본을 따라야 합니다.

히브리서 11장에는 믿음의 영웅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 노아의 믿음입니다.

(11:7, 개역)

 

(2) 아브라함의 믿음입니다.]

(11:6-10, 개역)

 

(11:17-19, 개역)

 

(3) 다니엘입니다.

(1:8-9, 개역)

 

(6:10, 개역)

 

(6:21-22, 개역)

 

(4) 예레미야입니다.

(1:4-10, 개역)

(26:12-13, 개역)

 

(20:1-2, 개역)

 

(37:15, 개역)

 

(5) 다윗입니다.

(삼상 17:45-49, 개역)

 

(6) 사도바울입니다.

(고후 11:24-27, 개역)

 

(1:21, 개역)

 

(고후 6:8-10, 개역)

 

(3:11-14, 개역)

 

(딤후 4:7-8, 개역)

 

(7) 우리 모두가 따라야 할 본은 역시 우리 주님 예수님 자신이십니다.

오직 예수님을 본받아야 합니다.

(8:29, 개역)

 

(4:13, 개역)

 

(9:23, 개역)

 

(10:27, 개역)

 

(벧전 2:21-25, 개역)

 

(8) 우리가 믿고 의지할분도 역시 영원하신 예수그리스도 이십니다.

 

믿음의 영웅들은 그 믿음의 훌륭한 본을 보여주어 우리들이 보고 배울점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지금여기서 우리들의 믿음을 도와주지는 못합니다. 그들은 완전하지 못하였습니다. 모두가 흠이 있는 인간들이었으며 잠시 세상에 살다가 다 주님께로 갔습니다.

그러나 순종과 사랑과 십자가의 희생으로 믿음의 본을 보여 주시고 지금도 영원히 살아계셔서 우리들에게 힘을 부어주시고 계신 분은 오직 예수님 한분 뿐이십니다.

주님의 능력이 영원합니다.

주님의 사랑도 영원합니다.

주님의 지혜와 지식도 무궁하며 영원합니다.

주님은 아주 신실하십니다.

주님은 흠이 없고 거룩하시며 완전하신 분이십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형상이요 본체이십니다.

주님은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우신 분이십니다.

 

오늘도 잠잠히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오늘도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도 영원하신 주님을 바라보아야 하고 묵상해야 하고 의지하고 따라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 놀라운 주님을 우리는 찬양하고 헌신하고 사랑하기를 멈출수가 없습니다. 할렐루야!

 

(1:1-3, 개역)

 

(2:5-11, 개역)

 

(12:1-3, 개역)

 

(7:25, 개역)

 

(8:32-34, 개역)

 

(1:1-4, 개역)

 

(14:6, 개역)

 

(41:4, 개역)

 

(44:6, 개역)

 

(1:8, 개역)

 

(1:17, 개역)

 

(2:9-11, 개역)

 

(4:13, 개역)

 

(18:1-3, 개역)

 

(10:45, 개역)

 

(요일 4:4, 개역)

 

 

위대한 신앙의 사람들을 본받아 열심을 내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흠이 있었고 지금은 이 에상에 없습니다.

주님은 완전하시며 영원하십니다.

지금도 우리들에게 끊임 없이 능력과 지혜와 기쁨을 공급하여 주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의 모범이요 따라야할 가장 중요한 분이십니다.

주님은 우리들의 생명이시오 능력이시며 지혜이시며 모든 것이 되십니다.

영원하신 주님을 힘입어 주님 얼굴 뵈옵는 그날까지 사랑과 충성을 다하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름을 맞이하여 또는 신앙생활의 어려움 앞에서 마음이 해이 해 지지는 않았습니까?

왜 우리는 이런 감정들과 분위기를 이겨내야 할까요?

우리들의 대적 마귀는 결코 휴가가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삶의 현장을 떠나 쉼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곳에서도 주님을 찾아야 합니다.

무엇을 계속해야 할까요?

서로 사랑하기를 계속해야 합니다.

손님 대접입니다.

환난가운데 있는 자들을 돌보아야 합니다.

거룩함을 지켜야 합니다.

재물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믿음의 영웅들의 신앙의 본을 받아야 합니다.

무엇 보다도 우리 성도들의 주님이시며 모범이 되시는 예수그리스도를 본받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어저께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주님은 신실하시며

주님의 능력과 주님의 사랑이 변치않습니다.

주님의 지혜와 열정과 영광이 영원합니다.

주님은 우리가 우리들의 일생을 안심하고 던져 맡길수 있는 분이십니다.

그렇게 해야 합니다.

주님이 영원하시고 우리를 응원하고 계시기에 우리는 열심을 내야 합니다.

주님깨서 끊임이 없이 하늘의 능력과 기쁨과 사랑을 공급받을수가 있습니다.

 

오늘도, 영원하신 주님을 항상 바라 봄으로 더욱 열심을 내어 사랑과 충성을 다하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