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성막의 의미>(출 40:17-21, 34-38)

마라나타!!! 2017. 2. 14. 00:24

<성막의 의미>

(40:17-21, 개역) [[17] 제 이년 정월 곧 그 달 초일일에 성막을 세우니라 [18] 모세가 성막을 세우되 그 받침들을 놓고 그 널판들을 세우고 그 띠를 띠우고 그 기둥들을 세우고 [19] 또 성막 위에 막을 펴고 그 위에 덮개를 덮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되니라 [20] 그가 또 증거판을 궤 속에 넣고 채를 궤에 꿰고 속죄소를 궤 위에 두고 [21] 또 그 궤를 성막에 들여 놓고 장을 드리워서 그 증거궤를 가리우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되니라]

 

(40:34-38, 개역) [[34] 그 후에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35]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수 없었으니 이는 구름이 회막 위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함이었으며 [36] 구름이 성막 위에서 떠오를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그 모든 행하는 길에 앞으로 발행하였고 [37] 구름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떠오르는 날까지 발행하지 아니하였으며 [38]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 있음을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하는 길에서 친히 보았더라]

 

우리는 구약성경에서 많은 영적인 원리와 의미를 발견하게 됩니다. 구약성경은 그림자요 신약은 실체입니다. 구약은 예언적이요 신약은 성취의 의미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 전체가 자신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의 본문들은 구약의 성경구절들은 성막에 대한 말씀들입니다. 성막을 이동식 성전으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보여주시면서 만들으라고 명령하신것입니다. 성막은 울타리와 성전 건물로 되어 있고 그 울타리안에는 동물을 잡아 하나님께 제사로 드리는 번제단과 성소안에 들어갈 때 손발을 씻을 물두멍이 있으며 그 안에는 등대와 떡상 분향단이 있습니다. 성소 건물은 커튼으로 둘로 나누어졌는데 커튼안에는 지성소 이며 성막의 중심이 되는 언약궤가 있고 언약궤 안에는 하나님이 모세에게 직접 써 주신 십계명이 있습니다. 언약궤는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의미합니다. 성막위에는 불기둥 구름 기둥이 항상 있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셨고 보호하셨습니다. 성막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진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사항들은 예수님 안에서 성전이 되고 새로운 이스라엘이 된 우리들에게 많은 것들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이스라엘 백성들은 오늘날 교회를 의미합니다. 성막 전체에 대하여 말씀 드릴려면 몇일을 해야 되는 일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성막의 존재 자체에 대하여 알아 보면서 오늘 우리들에게 주시는 교훈들을 찾아 볼려고합니다. 이어서 다음주에는 성막 기구들을 그리고 그 다음주일에는 성막의 적용에 대하여 할아 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성막이 가리키고 있는 예수님에 대하여 더욱 깊이 알게 될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막은 오늘날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 까요?

 

1. 성막은 하나님의 임재하심의 원리를 의미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불기둥과 구름기둥이 항상 성막위에 있는 것을 보았고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고 계심을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성막은 오늘날 우리 교회를 의미하고 있고 나가서는 성전된 우리 성도들을 의미합니다. 성막을 완성하였을 때 하나님의 영광의 구름이 성막안에 가득하였습니다. 언약궤는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들을 절대로 떠나지 아니하시고 버리지 아니하십니다.

 

(1:5-6, 개역)

 

(31:6)

 

(31:8)

 

(1:5)

 

(대상 28:20)

 

(94:14)

오늘 하나님은 우리와 항상 함께 계십니다.

그러나 정작 문제는 우리가 그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누리지 못하는 데 있습니다. 찾지 않고 의식하지 않습니다.

 

(1) 주님의 함께 하신다는 약속입니다.

(28:20, 개역)

 

(2) 성령님의 임재하심입니다.

(14:16, 개역)

(요일 4:12-15, 개역)

거룩하신 하나님이 죄인인 내 안에 들어오실 수 있는 것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피 밖에 없습니다.

 

(3) 내안에서 말씀하십니다.

(10:20, 개역)

 

(2:7, 개역)

 

(고후 13:3-5, 개역)

 

(2:20, 개역)

 

(4) 내안에 선한 소원을 주십니다.

(2:13, 개역)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도와 말씀에 주의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십니다. 선한 소원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5) 마음의 생각을 지켜 주십니다.

(4:6-7, 개역)

 

(6) 말씀을 항상 가까이 해야 합니다.

(1:1-3, 개역)

 

(7) 항상 기도하고 주님을 찾아야 합니다.

(6:18, 개역)

 

(살전 5:17, 개역)

 

(12:1-2, 개역)

 

(26:41, 개역)

 

(7:7-8, 개역)

 

(42:1-3, 개역)

 

(18:1-3, 개역)

 

이와 같이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존재하였던 성막은 오늘날 우리들에게 하나님이 우리들과 함께 계심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들 안에 있는 죄악을 자신의 피로 사하시고 성령을 부어주셔서 우리들이 성전이 되게 하셨습니다.

(2:38, 개역)

 

(고전 3:16, 개역)

 

내안에 성령님이 계시고 나타나셔서 날마다 여러 가지를 가르치시고 나를 변하여 새사람 되게 하십니다.

(13:8, 개역)

 

2. 성막은 인도하심의 원리를 의미합니다.

성막위에 있던 구름 기둥이 떠오르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진을 옮기시라고 하시는 말씀으로 알아 듣고 그 성막을 분해하고 짐을 싸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구름기둥이 먼저 길을 인도하여 앞서 나갔고 언약궤와 성막의 기구들을 멘 레위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서 행진하였습니다. 구름은 항상 언약궤위에 위치하여 있었습니다.

이것은 오늘도 하나님 께서 교회 즉 우리들을 성령님과 말씀으로 인도하고 계심을 의미합니다.

 

(1) 말씀의 중요성입니다.

(딤후 3:16-17, 개역)

 

(119:105, 개역)

 

(119:97-104, 개역)

 

(5:26, 개역)

 

(119:127, 개역)

 

(119:131, 개역)

말씀을 묵상하면 그 말씀이 내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능력으로 인하여 주님의 음성이 되고 내 생각과 마음이 하나님의 뜻에 일치되게 됩니다. 결국 나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됩니다.

 

(2)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야 합니다.

(5:16-24, 개역)

 

(8:5-8, 개역)

 

(12:1-4, 개역)

 

(20:32, 개역)

 

상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비결은 바로 기도입니다. 기도할 때 성령께서 함께 하시고 역사하시며 내 마음을 주장하십니다. 결국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이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8:26-28, 개역)

 

기도할 때 우리는 자신을 낯추며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자신의 정욕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고 세상 정욕을 십자가에 못밖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구하여야 합니다. 주님을 찾고 주님을 구하여야 합니다. 주님께 항복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주님이 자신의 뜻을 내 마음에 나타내 주십니다.

 

(3)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여야 합니다.

(13:1-3, 개역)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감동을 주셨을 때 순종해야 합니다. 성령을 소멸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령님은 여러 가지 감동하심과 생각과 지혜와 지식으로 나타나셔서 그 음성을 들려주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음성임을 분별하고 순종하는 훈련을 해 나가야 합니다.

(살전 5:19, 개역)

 

(4) 주님의 본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9:23, 개역)

 

(13:32-35, 개역)

 

주님의 본을 따라사는 것을 억지로하면 율법이 됩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볼 때 주님이 자신의 마음을 우리에게 성령님을 통하여 부어주심으로 나는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주님처럼 살수 있습니다.

(2:5, 개역)

(고전 2:16, 개역)

 

이와같이 그때 성막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셨던 하나님은 오늘날 우리들의 목자가 되셔서 말씀과 성령을 통하여 인도하십니다.

(23:1-3, 개역)

 

오직 목자 되시는 예수그리스도만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3. 성막은 교회중심의 원리를 의미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막을 중심으로 하여 진을 치고 광야에 머물렀습니다. 이것은 오늘 날 성도들이 교회를 중심으로 하여 생활을 하여야 하는 원리를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의 중요성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등지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혼자 티브이보고 인터넷을 보며 신앙 생활을 하고 예수님을 믿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정말로 큰 착각입니다. 교회 공동체를 떠나서는 신앙생활을 할 수가 없습니다.

 

(1) 주님이 세우신 교회입니다.

(16:18-19, 개역)

 

(2) 주님은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1:20-23, 개역)

 

(1:13-20, 개역)

 

교회는 주님의 몸으로써 이 세상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복음을 전파하며 잃어버린 영혼들을 구원하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3) 주님은 교회를 감찰 보호하고 계십니다.

(1:9-16, 개역)

 

(4) 주님은 교회와 하나입니다.

(9:1-5, 개역)

교회를 핍박하는 것은 예수님을 핍박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우습게 여기고 비방하는 일을 삼가야 합니다.

교회를 사랑하고 헌신하는 성도들이 복을 받습니다.

(122:6, 개역)

(84:1-5, 개역)

 

(5) 교회는 하나님 나라입니다.

교회는 천국의 대사관 같은 곳이요 교회가 결국은 하나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완전하지 않지만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날에 교회는 승리하고 찬양하며 주님을 기쁨으로 만나뵙게 될것입니다.

 

(17:20-21, 개역)

 

(17:14-17, 개역)

 

(3:5-6, 개역)

 

(22:1-2, 개역)

 

(13:18-23, 개역)

 

(1:8, 개역)

 

(7:9-10, 개역)

 

(6) 주님은 자신의 피값을 주고 사신 교회를 데리러 다시 오십니다.

(24:29-31, 개역)

 

(살전 4:16-17, 개역)

 

(3:19-21, 개역)

 

(7) 결국 예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가 이루어 집니다.

(20:4, 개역)

 

(21:1-7, 개역)

 

교회를 무시하고 비방하는 세상의 풍조에 흔들리지 말고 교회를 사랑하고 헌신하며 가까이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교회의 중요성을 깨닫고 교회중심의 생활을 살아갈 때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고 복을 부어 주십니다.

 

4. 성막은 하나님의 절대 보호하심의 원리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 40년동안 성막위에 항상 임재하여 계시는 하나님의 임재하심의 표시인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하여 광야 들 짐승에게서의 보호하심과 여러 대적들에게서의 보호하심 그리고 밤에 추위와 낮에 뜨거운 햇빛으로 부터의 보호하심을 받았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임재하심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절대 보호하심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혼자만 계신 것이 아니라 그의 천군 천사들과 함께 하시고 교회의 기도를 들으시기에 대적들을 흩으시고 보호하심이 항상 함께 하고 계신것입니다.

전능자의 날개 아래 있는 것입니다.

 

(1) 하나님은 밤낮으로 우리를 지키고 계십니다.

(121:3-8, 개역)

 

(2:12, 개역)

 

(17:8, 개역)

 

(36:7, 개역)

 

(57:1, 개역)

 

(91:4, 개역)

 

(2)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십니다.

(23:5, 개역)

 

(3) 원수들의 손에서 구원하십니다.

(18:1-3, 개역)

 

(4) 아무도 우리를 빼앗을수가 없습니다.

(10:28-29, 개역)

 

(5) 우리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6:19-23, 개역)

 

(10:10-14, 개역)

 

(6) 우리는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27:1-6, 개역)

 

(41:10, 개역)

 

(10:28-33, 개역)

 

(7) 천군 천사가 우리를 둘러 진치고 있습니다.

(왕하 6:14-17, 개역)]

 

이와 같이 교회안에 있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교회 밖에는 원수들이 잡아 삼키려고 사자같이 으르렁대고 있습니다.

세상이 얼마나 위험하고 무서운 곳인지 알아야 합니다.

교회에 와서 성령님과 말씀으로 힘을 얻고 지혜를 얻어야 세상을 이깁니다.

 

(벧전 5:6-9, 개역)

 

(4:7, 개역)

 

(6:10-13, 개역)

 

5. 성막은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의 원리를 말씀합니다.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을 배반하고 인간들이 마귀의 말을 듣고 죄를 지음으로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맙니다. 이것은 거룩하신 하나님은 죄인들과 함께 하실수가 없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인간들을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택하시고 성막을 통하여 다시 찾아 오신것입니다. 성막에는 인간을 대신하는 동물이 죽임을 당하고 그 피가 항상 뿌려짐으로 말미암아 죄사함의 방법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거하실수가 있게 된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결국 성막의 실체가 되시는 예수님을 통하여 이 세상에 오시고 십자가로 우리들을 용서하시고 구원하심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이 성막을 통하여 그리고 결국은 예수님을 통하여 나타나심을 의미합니다.

 

(1)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요일 4:7-11, 개역)

 

(2) 하나님은 사랑을 알려주시기 위해 그 아들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3:16, 개역)

 

(3) 예수님은 그 사랑을 십자가에서 실천하셨습니다.

(1:4-5, 개역)

 

(고후 5:14-15, 개역)

 

(4) 성령께서 그 사랑을 알려주십니다.

(5:5, 개역)

 

(14:17, 개역)

 

(5) 우리를 그 사랑에 감동하여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입니다.

(2:20, 개역)

 

(6) 우리는 사랑으로 살아야 합니다.

(13:34-35, 개역)

 

(요일 3:13-24, 개역)

 

(7) 사랑은 영원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사랑의 나라요 기쁨의 나라요 평화의 나라입니다.

(고전 13:4-7, 개역)

 

(고전 13:12-13, 개역)

 

이와같이 성막은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을 말해주고 있으며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함께 하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고 강하며 무한합니다.

(3:17, 개역)

 

(3:17-19, 개역)

 

(8:38-39, 개역)

 

이 사랑에 힘입어 우리는 다시 일어나 열심을 품고 주님을 섬기며 승리하고 앞으로 전진할수 있습니다.

 

(40:27-31, 개역)

 

6. 성막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의 원리를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틀림없이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언약에 신실하십니다. 하나님은 끊임없이 이스라엘과 함께 하셨으며 결국 약속하신 가나안땅을 얻게 하셨습니다. 광야 사십년 동안 틀림없이 만나를 내려주셨으며 고기를 먹이시고 반석에서 물을 내어주셨습니다. 의복이 헤어지지 않게 하셨고 발이 부르트지 않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변치 아니하십니다. 전적으로 우리들의 일생을 맡겨 드릴수가 있습니다.

 

(1)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을 실천하셨습니다.

(21:43-45, 개역)

 

(2) 하나님은 약속하신 메시야를 보내주셨습니다.

(1:22-23, 개역)

 

(9:6-7, 개역)

 

(3) 하나님은 약속하신 성령님을 보내셨습니다.

(1:4-5, 개역)

 

(2:1-4, 개역)

 

(4) 하나님의 약속은 믿음을 주셔서 우리게 하십니다.

(17:14-20, 개역)

 

(11:1-3, 개역)

 

(10:17, 개역)

(4:13, 개역)

 

(9:23, 개역)

 

(5) 주님은 약속하신 대로 반드시 다시 오십니다.

(1:7, 개역)

 

(22:12, 개역)

 

이와같이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우리들의 인생길에서 우리들이 전적으로 주님께 나의 일생을 맡겨드리고 순종하며 헌신하여 따라가면 복된 인생 보람있는 인생 성공적인 인생이 됩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 이십니다.

(23:19, 개역)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그대로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7. 성막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의 원리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막에 있는 모든 기구들에 피를 뿌리고 기름을 발라 거룩하게 하였습니다. 성소에 함부로 들어가거나 피없이 들어가면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제사장이나 레위인들이 아니면 들어갈수가 없었습니다. 대 제사장도 자신을 위한 속죄 제사를 드리고 나서야 그 임무를 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거룩한 옷을 입고나서야 성소에 들어갈수가 있습니다.

성막은 울타리가 있어서 밖과 구별이 됩니다. 교회도 세상과 구별이 됩니다. 거룩함은 구별된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인생들과 다른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성도들도 세상 믿지 않는 사람들과 구분이 됩니다. 하나님나라에 속하였기 때문이요 예수님이 나의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거룩한 피로 사신바 되었기 때문입니다.

성경말씀은 다른 책의 말들과 다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1) 하나님은 거룩하십니다.

인간들은 하나님을 인잔적으로 생각하는 수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영광과 찬송과 경배를 밷으신 창조이십니다. 전진 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시며 우주만물보다도 더 크신 하나님이십니다. 죄가 없으시며 완전하시고 존귀하시며 아름다우신 분이시며 사랑이 한없으신 분이십니다.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16:1-2, 개역)

 

(10:1-2, 개역)

 

(20:26, 개역)

 

(10:12, 개역)

 

거룩하신 하나님께 가까이 갈수 있는 방법은 오직 예수님의 피 밖에 없습니다.

(9:11-14, 개역)

 

(2) 교회의 성도들도 거룩합니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과 다릅니다. 하나님께 속하였고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천국백성이요 예수님의 신부입니다.

(고전 1:1-3, 개역)

 

(요일 3:10, 개역)

 

(3) 교회가 거룩합니다.

(고전 6:19-20, 개역)

 

(20:28, 개역)

 

(3) 하나님의 말씀도 거룩합니다.

(105:41-42, 개역)

 

(19:7-11, 개역)

 

(4) 성령님이 거룩하십니다.

(4:8, 개역)

 

(고전 6:9-11, 개역)

 

(2:37-38, 개역)

 

(5) 예수님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4:31-37, 개역)

 

(1:35, 개역)

 

(2:23, 개역)

 

(6:66-71, 개역)

 

(2:27, 개역)

 

(3:14, 개역)

 

(6) 우리는 거룩한 삶을 이룩해야 합니다.

(고전 3:16-17, 개역)

 

(6:19-22, 개역)

 

(고후 7:1, 개역)

 

(4:22-24, 개역)

 

(살전 3:13, 개역)

 

(벧전 1:13-19, 개역)

 

(12:10, 개역)

 

(12:14, 개역)

 

8. 예수님은 참 성전이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성전이심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안에 아버지께서 계셨고 주님을 항상 아버지의 뜻을 따라살았습니다.

 

(2:13-22, 개역)

 

성경 전체를 살펴 보면 죄로 인하여 분리되었던 하나님과 인간들이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다시 만나게 되고 함께 거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1)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2:15, 개역)

 

(3:8, 개역)

 

(2) 성막으로 함께 하셨습니다.

(40:34, 개역)

 

(3) 솔로몬 성전에 함께 하셨습니다.

(대하 5:11-14, 개역)

 

(4) 예수님을 통하여 이 세상에 나타시고 함께 하셨습니다.

(1:14, 개역)

(1:18, 개역)

 

(5) 교회에 속한 성도들이 성전이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곳입니다.

(고전 3:16, 개역)

 

(고전 6:19-20, 개역)

 

(6) 새 예루살렘 성전 새하늘 새땅에 영원히 함께 하십니다.

(21:1-7, 개역)

 

(22:1-5, 개역)

 

여러분, 이것이 바로 교회의 실체입니다.

성막은 그냥 성막이 아니었습니다.

성막은 바로 교회였고 천국이었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그의 십자가를 통하여 이루신 하나님 나라입니다.

에덴동산에서 함께 하셨던 하나님과의 관계가 죄로인하여 단절이 되었지만 사랑의 하나님께서 인간들을 용서하시고 기어이 그 관계를 회복시키고 새하늘 새땅에서 함께 영원히 거하신다는 이야기가 바로 성경말씀의 사랑의 이야기입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막은 바로 예수님과 교회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오직 예수님 오직 교회입니다.

교회안에 머물러있어서,

하나님의 임재를 맛보십시요.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사랑을 공급받으십시요.

허나님의 신실하심을 맛보십시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누리십시요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참여하십시요.

하나님의 나라에 도착하는 복을 누리십시요.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누리십시요.

하나님의 능력을 누리십시요.

교회를 사랑하고 섬김으로 부어주시는 영육간의 복을 누리십시오.

 

오늘도, 성막에 나타난 교회와 예수님의 의미를 잘 깨달아서 더욱 주님을 사랑하고 몸된 교회를 사랑하고 가까이 함으로 약속하신 복을 능히 누리를 복된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