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헌금의 비밀>(고후 9:6-12)

마라나타!!! 2017. 1. 17. 06:02

<헌금의 비밀>

(고후 9:6-12, 개역) [[6]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7]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8]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9] 기록한 바 저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10]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11] 너희가 모든 일에 부요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저희로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 [12] 이 봉사의 직무가 성도들의 부족한 것만 보충할 뿐 아니라 사람들의 하나님께 드리는 많은 감사를 인하여 넘쳤느니라]

 

지난주일에 이어서 축복의 하늘 고속도로가 내안에 이루어지는데 필수 코스입니다. 물론 헌신은 몸과 시간등으로도 할수 있고 단지 돈으로만 생각할필요는 없지만 가장 중요한요소는 재물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의 반 정도가 재물에 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배우고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만큼 재물이 우리 신앙 생활에 끼치는 영향이 많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고린도 후서 89장은 헌금에 관한 원칙을 많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고린도 교인들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성실하게 헌금으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말라기 3장은 우리가 수없이 들어온 말씀인데 십일조에 대하여 잘못 이해된 부분이 많았습니다.


또한 마태복음 6장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말고 오직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모든 것을 더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헌금은 영적으로 아주 중요합니다. 율법적이 되면 부담이요 억지가 되지만 복음안에서 보면 특권이요 축복입니다. 이사실을 잘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것은 예수님과의 관계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들의 물질이 아니라 우리 자신입니다. 사랑을 원하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성경적인 헌금관을 가지게 됨으로 율법에서 벗어나고 물질의 욕심과 염려에서도 벗어나서 자유함과 기쁨과 감사를 누리는 우리모두가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헌금은 무엇입니까?

(1) 물질을 주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우리가 건강하고 일할 수가 있고 일할 기회를 주셨으며 모든 것을 누릴수가 있다는 믿음입니다.

(26:10-11, 개역)

 

(2) 앞으로도 책임져 주실 것을 믿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것은 또한 이제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나를 보호하시고 채워실것에 대한 믿음의 표현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앞길에서 모든 것을 예비하고 계십니다.

(22:14, 개역)

 

(3)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감사함의 표현입니다.

(100:4-5, 개역)

 

(50:14-15, 개역)

 

(4)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믿음의 표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생명까지도 우주만물의 소유자이십니다. 이것을 인정하며 드리는 믿음의 표시가 바로 헌금입니다.

(대상 29:11-13, 개역)

 

(5) 헌금은 재물을 하늘에 쌓는것입니다.

우리 예수님을 성도들의 소망은 이세상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에 보물을 쌓아야 합니다. 이 세상 재물은 썪어버리지만 하늘에 쌓아 놓은 것을 변하지 않고 안전합니다. 헌금은 무엇 보다도 우리들의 마음이 이 세상에 있는지 아니면 하나님 나라에 있는지를 알수 있는 믿음의 표시입니다.

 

(6:19-21, 개역)

 

누구의 간증처럼 하나님 나라에 나를 위한 처소는 내가 보낸 헌금으로 지어진다고 하였습니다. 마음을 먼저 하나님 나라에 보내야 천국에 갑니다.

내 지갑이 회개하지 않았다면 지금이 그 기회입니다.

물질도 하나님의 주권아래 두십시오.

 

(6) 헌금생활은 나를 자유케 하시려는 훈련입니다.

나를 세상욕심에서 자유케 하시고 나를 물질의 염려에서 자유케 하시는 훈련입니다. 그러므로 헌금생활은 제자화의 과정이며 나를 물질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시려는 하나님의 뜻도 들어있습니다.

이 사실을 잘 깨달아야 합니다.

헌금생활을 잘함으로 나는 영적으로 더욱 자유함을 얻게 되고 믿음안에서 세워져 갑니다.

(요일 2:15-17, 개역)

 

(5:24, 개역)

 

(6:31-33, 개역)

 

(7) 헌금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의 표현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무엇을 드려도 아깝지 않을것입니다.

우리가 마음으로 행실로 입술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지만 헌금으로도 해야 합니다.

(22:37-40, 개역)

 

보통 헌금하면 매우 부담스럽게 느끼고 교회 유지비나 목사 월급정도로 생각하는경향이 많은데 그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영적인 의미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8)헌금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 확장에 참여하게 됩니다.

하나님 나라의 세금이라고도 할까요?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물론 자발적입니다. 기준은 십일조입니다.

헌금을 통하여 교회가 유지되며 복음이 전파됩니다. 또한 교단에 보내어 여러 가지 구제사업과 선교사들을 돕습니다.

구약에도 레위인들의 생활비와 구제를 위하여 십일조를 하게 하였습니다.

 

이와같이 헌금생활은 보통 잊어버리기 쉬운 아무 중요한 의미가 있음을 알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예배시간에는 반드시 헌금이 있어야 합니다. 빈손으로 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헌금에 없다면 예배가 아니고 기도회 등이 됩니다.

 

2. 헌금은 어떻게 드려야 합니까?

(1) 마음을 먼저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마음에도 없는 것은 받지 아니하십니다.

(고후 8:1-5, 개역)

 

(21:1-4, 개역)

 

(2)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고후 9:6-9, 개역)

 

(3)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이미 말씀드렸듯이 헌금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의 표현입니다.

(6:24, 개역)

 

(11:42, 개역)

 

(12:33, 개역)

 

헌금은 물질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한다는 사랑과 믿음의 표시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3:16, 개역)

 

(고후 5:14-15, 개역)

 

(4) 감사함으로 해야 합니다.

헌금은 감사의 표현입니다. 우리는 헌금에 앞서 감사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3:15-17, 개역)

 

(5) 율법보다는 믿음으로 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한다는 말씀은 바로 주님과의 믿음 안에서 주님과의 상의 안에서 은혜로 한다는 것입니다.

율법이 아니라 믿음입니다.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주님과의 관계안에서 감동을 받은 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억지가 되지 않습니다.

여기서 십일조 말씀을 드려야 하겠습니다.

십일조는 창세기 14장에서 가장 먼저 나옵니다.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십분의 일을 드렸다는 내용입니다. 그 이후로 하나님은 십일조를 내게하여 기업이 없이 성막 봉사를 하는 레위인들에게 주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그네와 여러 가지 구제로도 쓰게하셨습니다. 결국 그것이 율법적이 되었고 사람들은 부담스러워하며 게을리 하기도 하였습니다. 십일조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기본 믿음에서 시작합니다. 그중에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드리고 나머지 십분의 9는 인간에게 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일조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자동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는 결과를 가오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것이요 믿지 않는 것이며 섬기지도 않는 다는 불신의 고백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말라기서에서는 그러므로 십일조를 하지 않음으로 하나님 버린것이요 멀리 떠났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냥 십일조를 해서 복을 받는 다는 식의 이해는 잘못된것입니다.

무엇으로 내가 하나님의 백성이며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증거를 댈수가 있겠습니까?

주일성수입니다. 십일조입니다. 십일조는 재물보다 하나님을 다 사랑한다는 고백입니다.

신약에서는 십일조의 개념이 없어졌다고 생각하고 마음대로 하라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맞는 말이지만 틀린 말입니다. 구약은 신약에서 와성이 되고 실체가 들어났듯이 십일조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은 십일조를 말씀하셨고 그외의 헌물도 낼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십일조는 하나님의 기준입니다. 울법이 아니라 믿음으로 주님과의 관계에서 실행하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피로사신 바된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과 희생을 생각할 때 왜 우리는 주님이 원하신다면 십에 2조 삼조 못할이유가 무엇입니까? 주님이 원하신다면 우리는 모든 것을 주님을 위해 드릴수 있어야 합니다.

 

(14:17-20, 개역)

 

(28:22, 개역)

 

(18:21, 개역)

 

(대하 31:6, 개역)

 

(23:23, 개역)

 

(14:7-8, 개역)

 

(6) 미리 준비합니다.

갑자기 주머니에서 꾸낏 꾸깃한 것을 꺼내 마음에도 없이 드리는 것이 아니라 미리 미음을 담아 준비하여야 합니다.

(고후 9:5, 개역)

 

이와같이 헌금을 드리는 것은 율법이 아니라 믿음으로 주님을 사랑함으로 감사함으로 드려야 합니다. 주님이 감동을 주시는 대로 하여야 합니다. 그 음성을 듣고 순종해야 합니다.

 

3.헌금의 축복은 무엇입니까?

(1) 더 많은 것으로 주십니다.

(6:38, 개역)

 

(고후 9:8-9, 개역)

 

(4:19, 개역)

 

(2) 물질의 욕심에서 자유함을 얻습니다.

(6:31-33, 개역)

 

(13:5-6, 개역)

 

(3) 물질의 염려에서 자유함을 얻습니다.

(6:31-33, 개역)

(4:32-35, 개역)

 

(4)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합니다.

주님은 성령을 부어주셔서 생명으로 나와 고나계를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나의 모든 것알고 계시며 도우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은 말씀과 성령님을 통하여 올수도 있고 기도응답으로 알수도 있습니다. 또한 순종으로 통하여 기적을 체험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헌금생활을 통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할 수가 있습니다.

말라기서는 십일조를 통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얼마나 정확하신 분이신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들은 교만한자를 보내셔서 훈련시키시고 거짓말하는 자는 거짓말로 시험하시고 각 그 해당 분야를 훈련하십니다.

재물 분야도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18:24-27, 개역)

 

(3:10-12, 개역)

 

(5)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집니다.

헌금 생활을 통하여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게 되고 나는 믿음이 더욱 확실하게 되어 더욱 주님만을 의미하게 됩니다. 물질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만을 의지합니다. 물질은 하나님이 얼마든지 채워주실수 있는 분이심을 알게 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확실히 체험하게 됩니다.

(14:20-21, 개역)

 

(3:8-9, 개역)

 

(4:11-13, 개역)

 

(6) 하늘의 자유함과 기쁨이 옵니다.

(4:19, 개역)

 

(4:6-7, 개역)

 

이와같이 헌금생활의 유익은 너무나 중요하고 큰것입니다. 헌금은 축복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합니다.

 

4. 성경적 재물관을 가져야 합니다.

(1) 하나님은 창조자 시며 소유가 이십니다.

(1:1-3, 개역)

 

(8:1-3, 개역)

 

(1:18-23, 개역)

 

(2) 하나님은 모든 축복의 근원이십니다.

(28:1-6, 개역)

 

(3) 인간들은 모든 것의 관리자 입니다.

(1:26-28, 개역)

 

(25:14-21, 개역)

 

(4) 재물로는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49:6-10, 개역)

 

(5) 재물과 행복은 같지 않습니다.

(5:19, 개역)

 

(6:2, 개역)

 

(23:5, 개역)

 

(6) 이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않았고 가지고 가지도 못합니다.

(딤전 6:3-8, 개역)

 

(7) 재물을 주셨다면 사명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딤전 6:17-19, 개역)

 

5. 오히려 재물의 위험을 알아야 합니다.

(1) 많은 재물은 구원에 방해가 될 수가 있습니다.

(19:21-26, 개역)

 

(2) 재물은 우상이 될 수가 있습니다.

(12:16-21, 개역)

 

(3) 욕심은 여러 가지 재앙을 가져 옵니다.

(딤전 6:10, 개역)

 

물질주의의 세상에서 우리는 항상 욕심을 경계하고 주님과 교통하여 순종하여 살아야 합니다.

 

6.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1)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믿음입니다.

(삼상 2:6-10, 개역)

 

(2) 주님이 나를 위하여 죽으시고 사흘만에 다시 사셨다는 믿음입니다.

(1:4-5, 개역)

 

(2:20, 개역)

 

(10:9-10, 개역)

 

(3)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는 믿음입니다.

(요일 4:7-11, 개역)

 

(103:8-14, 개역)

 

하나님은 아버지이십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십니다.

 

(4) 하나님이 나의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신다는 믿음입니다.

(11:28, 개역)

 

(벧전 5:7, 개역)

 

(5) 하나님의 나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는 믿음입니다.

(139:1-5, 개역)

 

(6) 하나님이 나의 기도를 들으신다는 믿음입니다.

(7:7-8, 개역)

 

(요일 3:20-22, 개역)

 

(7)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믿음입니다.

(1:7, 개역)

 

(14:1-3, 개역)

 

(22:12, 개역)

 

(22:6-7, 개역)

 

주님이 다시 오심을 아는 사람들은 세상의 헛됨을 알고 있습니다.

세상에 미련을 두지 않습니다.

주님만을 믿고 의지하는 믿음입니다.

 

7. 주님께 나의 삶을 전적으로 맡겨 드려야 합니다.

주님께 항복하고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을 사랑하며 순종하여 살아가면 주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전적으로 맡겨 드려야 합니다.

 

(1) 하나님만 의지하고 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 사십년동안 의복이 헤어지지 아니하였고 발이 부륻지 아니하였습니다.

매일 만나로 살아야 했습니다.

매일 하나님만의지하며 살게 하신것입니다.

마침내 가나안땅에 들어가 복을 얻게 하시는 목적입니다.

(8:1-6, 개역)

 

(2) 이미 예수님 안에서 모든 복을 주셨습니다.

(1:3-6, 개역)

 

(3) 주님은 우리를 주하게 하시려고 가난하게 되셨습니다.

(고후 8:9, 개역)

 

공짜로 얻은 것은 별로 신경이 쓰이지않고 따라서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러나 내가 비싼 값을 주고 산것들은 귀중하게 여기고 아끼고 매일 보살피게 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의 피로사신바 된 우리들입니다. 주님이 목숨을 내어주고 사신바된 우리들입니다. 그리고 나서 내 팽개치시지는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우리는 잠잠히 사랑하십니다.

주님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셨기 때문에 우주의 모든 것이 우리들의 것입니다. 주님을 가진자 우주를 가진자들입니다.

(3:17, 개역)

 

(3:17-19, 개역)

 

(고전 6:19-20, 개역)

 

(20:28, 개역)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를 위하여 내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위하여 무엇을 아끼시겠습니까?

(8:32, 개역)

 

(4) 주는 자가 받는자 보다 복이 있습니다.

(20:33-35, 개역)

 

(58:6-12, 개역)

 

(5) 오직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됩니다.

(6:31-33, 개역)

 

(6) 모든일에 먼저 하나님께 최우선순위를 두어야 합니다.

(3:9-10, 개역)

 

(1:7-8, 개역)

 

(2:17-19, 개역)

 

(7) 나는 다른 사람들을 향한 축복의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112:1-10, 개역)

 

(116:12-14, 개역)

 

(19:17, 개역)

 

(11:24, 개역)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재물이 아니라 나 자신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 마음이 주님 앞에서 진실하다면 주님은 자신을 우리들의 마음속에 나타내실것입니다.

믿음과 평강을 주시며 책임져 주심을 알려주시며 확신을 주실것입니다.

자유함과 기쁨을 주실것입니다.

재물의 헛됨을 가르쳐주실것입니다.

재물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는 비결을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의 헌금생활은 어떻습니까?

아무 생각없이 다들 하니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 것은 아닙니까?

나는 믿음으로 헌금을 하고 있습니까?

감사함이 있습니까?

주님을 사랑함이 있습니까?

나는 모든 욕심에서 자유함을 받았습니까?

나는 모든 염려에서 자유함을 받았습니까?

나는 자유함과 기쁨이 있습니까?

물질보다 이 세상에 어느것보다 더 주님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나는 물질관계를 통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고 있습니까?

헌금의 영적인 의미와 축복을 깊이 깨달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도, 헌금의 영적인 의미를 잘 깨닫고 그 목적과 축복을 기이 깨달아서 물질의 욕심과 염려에서 자유함을 받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