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양의 문이다>(요 10:1-10)

<나는 양의 문이다>

(요 10:1-10) [[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2]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3]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4] 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 오되 [5]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6] 예수께서 이 비유로 저희에게 말씀하셨으나 저희는 그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니라 [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8]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한복음에는 예수님이 “나는 이다“ 라고 하시는 말씀이 일곱 번 나오는데 그 말씀들의 의미는 아주 놀라운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구약성경의 출애굽기 3장에 나오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이름을 묻는 모세에게 나는 스스로 있는자라고 하셨는데 이 말씀은 여호와라고 하는 하나님의 이름과 연관이 되기 때문입니다.(출3:13-15) 그러므로 예수님이 ”나는 이다“ 라고 하신것은 자신을 여호와 하나님과 동일하시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자신을 나는 양의 문이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그 배경은 앞장에서 예수님이 태어날 때부터 소경이 된자를 고쳐 주셨는데 유대인들이 믿지 않았기 때문에 그 유대인들은 자신의 양이 아니며 속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이 말씀을 통하여 주시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 중동지방에서는 두종류의 양 우리가 있었는데 하나는 마을에 있는 공동 양우리였습니다. 마을에서 공동으로 관리하고 아침에는 목자 각자가 자기양을 불러가지고 가까운 곳초장으로 데리고 가서 풀을 먹였습니다. 또 하나는 마을에서 멀리 있을 때 돌로 울타리를 만들었는데 이때는 문을 만들 수 없었기 때문에 목자들이 문을 대신하여 입구를 지키며 잠을 청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나는 양의 문이라고 하신 말씀과 동시에 나는 선한 목자라고 하신것을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오늘 양의 문의 비유를 통하여 주님이 주시는 교훈은 매우 중요합니다. 산속에서 짐승들의 위험이 있었고 나가서 양의 특성상 여러 가지를 배울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양의 우리는 물론 오늘날 하나님 나라요 교회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중요한 영적인 진리를 깨닫고 더욱 주님께 가까이 가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먼저 비유의 의미를 잘 살펴 보아야 하겠습니다.

(1) 문과 울타리는 안과 밖을 구분합니다.

문밖과 안이 다릅니다.

문을 잘못 들어가면 다른 사람 집으로 들어가거나 무슨 창고등으로 들어 가게 되고 나가서 잘못하면 두로 문이 닫혀서 나올수 없게 될수도 있습니다.

냉동실 안으로 들어가 닫히면 그야말로 사고입니다.

그러므로 문을 구별하여 들어가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나와서 예수님 문으로 들어가면 예수님 안에 있게 됩니다.

예수님 안에 있다는 것은 하나님 나라 안에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 밖에 있으면 위험합니다.

예수님 안에는 모든 은혜와 축복이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믿을때 받은 새 생명 영생을 인하여 나에게 주어진 엄청난 은혜와 축복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소속이 분명합니다.

(고전 1:30-31)

(롬 8:1-2)

(엡 1:3-6)

(요 5:24)

(요 17:14)

(행 26:18)

(2) 문과 울타리는 양을 보호합니다.

일단 예수님 안으로 들어오면 안전합니다.

(시 121:5-6)

(요 10:28-28)

예수님을 믿으면 안전합니다.

죽어도 안전합니다.

그래서 두려워 말라고 하셨습니다.

(요 11:25-26)

(마 10:28-33)

교회 안에 있으면 안전합니다.

(3) 양의 특성을 알아야 합니다.

**양은 시력이 나쁘다.

**양은 어리석어 잘 속는다.

**양은 느리고 잘 넘어진다.

**양은 한번 넘어지면 못 일어난다.

**양은 중심을 일어서도 금방 못 잡는다.

**양은 방향 감각이 없다.

**방어력이 제로다.

우리들도 양과 같이 연약하고 약점이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계시기에 모든 것을 능히 이깁니다.

양은 목자가 없으면 살수가 없는 짐승입니다.

우리들도 주님이 없으면 살수가 없습니다.

(4) 문과 목자입니다.

이미 말씀드렸듯이 야외 양우리는 문을 달수가 없기 때문에 문대신 목자들이 그 입구에서 잠을 잤습니다. 그러므로 목자는 문도 되고 목자도 되었습니다.

사나운 짐승들이 나타날수도 있고 도적들이 와서 훔쳐갈수도 있었습니다. 양이 또한 밖으로 나갈수도 있었습니다.

이런 목자와 양 무리의 이야기는 중요한 성탄절 이야기의 배경이 됩니다.

또한 양들은 제물로도 쓰였기 때문에 하나님께 드려지는 제사에는 없어서는 않되는 짐승이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안으로 들어와서 예수님 안에 머물러 있으면서 주님을 목자로 삼아 그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야함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 23:1-6)

주님이 나는 선한 목자라고 말씀 하시기 전에 내가 양의 문이라고 말씀 하신것은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야 예수님의 양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배경들을 가지고 이제 주님이 말씀하시는 바를 자세히 알아 보아야 하겠습니다.

2. 양은 특별한 장점이 있습니다.

양은 이런 모든 약점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양의 장점이 있는데 그것은 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라가며 더른 사람의 음성을 분별허여 따라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목자의 음성을 듣고 분별합니다.

공동 우리이기 때문에 여러무리가 섞여 있습니다. 그러나 아침에 그 이름을 부르면 자기 목자의 음성을 알아 듣고 따라 나온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 다고 하면서도 예수님을 모르고 그 음성을 듣지 못하며 듣지 않으며 자기들 마음대로 사는 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사 1:2-4)

(요 10:27)

(롬 12:1-2)

(신 30:6)

(히 10:15-18)

주님의 음성을 듣는것이 어렵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음성은 여러 통로를 통하여 들려옵니다. 들으려고 하면 들려 옵니다. 세상 정욕을 버려야 합니다. 죄를 회개하여 마음을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주님을 위하여 살려고 해야 합니다. 세상을 사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면 주님의 마음을 주십니다.

그럴때 성령님 안에서 깨닫게 하시고 주님의 음성을 주님의 뜻을 가르쳐 주십니다.

(고전 2:16)

(빌 2:5)

내 안에 예수님의 생명이 있기에 예수님의 마음을 가질수가 있습니다. 그 음성을 분명히 들을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계속하여 더욱 신의 성품을 더해가야 합니다.

주님 안에 있고 교회안에 말씀안에 있을때 우리는 더욱 세상을 버리고 주님을 닮아가며 주님의 마음을 헤아릴수가 있습니다.

(벧후 1:1-10)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나보다 먼저 온자는 절도요 강도다.

물론 여기서 주님이 말씀하시는 자들은 바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입니다.

그들은 9장에서 주님이 태어날 때부터 소경된자를 눈을 뜨게 하지 주님이 하신것을 부정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로 도전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하려고 도전하고 예수님을 믿으면 출회를 시킨다고 하였습니다.

영혼들을 다른데로 인도하여 진리에 이르지 못하게 하는 자들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하는 자들입니다.

이단이요 다른 종교요 철학입니다.

(딤전 4:1-2)

(딤후 4:1-4)

(요일 4:1-3)

오늘날 한국 교계는 아주 어지럽습니다.

번영신학과 율법주의와 구원파, 신천지 같은 이단들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이르지 못하고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며 거짓구원에 속아서 살고 있습니다.

(마 7:21-23)

(고전 8:3)

(엡 4:13)

(딤전 4:6-11)

이 세상에 영적인 도적과 강도가 많습니다.

바른 진리에 굳게 서서 바른 믿음안에서 살아갈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4. 나로 말미암아 들어오고 나오며 꼴을 얻는다.

이것은 예수님중심의 삶을 의미합니다.

문이 돌쩌귀를 중심으로 돌듯이 우리 성도들은 예수님 중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이것은 다른말로 하면 교회중심으로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말씀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민 2:1-2)

(민 10:33-36)

(히 12:1-3)

(갈 3:1-2)

(미 7:7)

주님 중심 교회중심 말씀 중심으로 살 때 승리하는 삶 복된 삶을 살수가 있습니다.

주님과 사귀어 살아야 합니다.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요일 1:3-4)

5. 도적인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는 것 뿐입니다.

도적은 마귀입니다.

인간들은 에덴동산에서 마귀에게 행복과 영생을 강도당하고 그의 종이 되어 살았습니다. 고통이요 죽음과 슬픔과 지옥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이 나타나심으로 새로운 나라가 세워지고 새로운 생명으로 인한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고후 5:17)

(롬 6:4)

그러나 아직도 이 세상에는 마귀의 세력이 남아서 성도들과 교회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우리는 영적인 전쟁에 임하여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군사로써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교회 밖에 그리고 교회 안에서 역사하는 마귀를 사도베드로는 우는 사자같이 삼킬자를 찾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깨어 기도해야 하고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해야 합니다.

(벧전 5:7-11)

(엡 6:10-20)

(약 4:7)

양우리에서 나가서 홀로 방황하면 사나운 짐승들에게 잡혀 먹힙니다.

6. 내가 온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고 더욱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다.

예수님이 오신것은 죄로 죽은자들을 죄문제를 해결하시고 새생명을 주셔서 살리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이 오신것은 복된 나라 하나님 나라를 이세상에 세우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이 오신것은 사단의 권세를 깨트리시고 죄와 사망에 같힌자들에게 자유와 해방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주님이 오신것은 잃어버린자,죄인을 불러 회개에 이르게 하시고 구원하시고자 함입니다.

구원은 그러므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요 마귀의 나라에서 하나님나라로 소속이 옮겨지는 것이며 지옥길에서 벗어나 천국을 향하게 된것을 의미합니다. 이전에는 나의 마음이 마귀의 영으로 충만하였지만 이제는 성령의 전이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세상 철학과 정욕을 따라 살았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게 된것입니다.

우리는 새생명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는사실을 잘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이전에는 사망의 그늘아래 있었습니다. 사망이 왕노릇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새생명이 왕노릇하고 새생명의 영향력아래 있습니다. 사망권세는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로 깨졌고 더 이상 효력이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새생명으로 사는 삶은 바로 능력과 사랑과 기쁨 가운데 사는 것이요 속이 날로 새로워지는 삶이요 진정한 소망가운데 사는 삶입니다.

우리안에 새생명이 있고 그 새생명은 주님과 연한된 생명이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의 마음을 알수가 있고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된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전에는 저주가 나의 삶을 지배하였지만 이제는 축복이 나를 지배하게 된것입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이 이루어집니다. 고통까지도 결국 나에게 복이 됩니다.

(롬 5:17-21)

(엡 2:1-3)

(행 26:18)

(요 5:24)

(롬 8:1-2)

특별히 로마서 8:1-2절은 아주 중요합니다. 법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그것은 숙명같은 것을 말합니다. 깃털이 아무리 가벼워 공중에 떠 다닌다고 해도 결국은 중력의 법칙에 따라서 땅에 떨어지고 맙니다. 이것이 법칙입니다. 죄와 사망의 법은 모든 인간들이 아무리 노력하고 행복해질려고 하고 영원히 살려고 해도 살수 없는 운명을 가지게 된것을 말씀합니다. 이것이 마로 죄와 사망의 법입니다. 복을 받을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거듭나서 새생명을가지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이 사망의 법칙에서 벗어납니다. 해방됩니다. 이 세상에 여러 가지로 고생하는 모습은 비숫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낙심하지 않습니다. 죽어도 살기 때문이요 어떻게든지 복을 받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성령님 안에 있는 놀라운 새생명의 법칙입니다. 이 놀라운 사실을 제발 믿으십시오. 나는 잘되게 되어 있습니다.

(롬 8:28)

(고후 4:7-10)

(고후 4:16-18)

주님과 사귀어 사는 가는가운데 우리들의 생명을 더욱 자라나서 나는 지배하게 되고 나에게서 나의 주변과 환경에서 사망권세의 잔재들을 떠나가게 만듭니다.

나의 삶은 주님안에서 새생명으로 인하여 치유되고 회복되어갑니다.

우리는 그러므로 항상 기뻐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죽어도 살기 때문에 고난가운데서도 주님을 찬양합니다.

7. 나는 양의 문이다.

(1) 예수님은 유일한 오직 하나 뿐인 구원의 문입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구원에 이르는 길은 오직 예수님 한분 밖에는 없음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노아의 방주에도 들어가는 문은 오직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요 14:6)

(행 4:12)

(2)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면 계시의 문이 열립니다.

(계 4:1-5)

(3) 예수님 안에서 축복의 문이 열립니다.

엘리야 시대에 우상숭배함으로 하늘문이 삼년반동안 닫혔지만 엘리야의 갈멜산 승리로 우상을 척결하자 하늘문이 열리고 비가 다시 내렸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화목제를 드리시고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진노가 사라졌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저주가 사라지고 축복의 사람이 됩니다.

(롬 5:8-10)

(요일 4:7-11)

(골 1:18-23)

(살전 1:9-10)

(4) 예수님 안에서 전도와 선교의 문이 열립니다.

(고전 16:8-9)

(고후 2:12-13)

(5) 예수님 안에서 소망의 문이 열립니다.

(고후 1:9)

(빌 4:13)

(롬 4:17)

(6) 예수님은 자신의 십자가로써 이 모든 닫혔던 복의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창세가 3장에서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쫓겨났고 에덴동산의 문은 회염검을두어 접근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나라에서 쫓겨난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마귀의 권세를 깨트려 버리셨고 이 세상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심으로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것입니다.

(창 3:22-24)

(요일 3:8)

(골 2:15)

(히 10:19-20)

(마 11:12)

(마 12:28)

(7) 이 문은 열쇠가 있어야 열고 들어갈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스타게이트라는 영화를 보셨을 것입니다. 그 신비한 문으로 뛰어 들어가면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 집니다. 이때 그 문으로 들어가려면 대단한 준비와 결단과 용기가 필요합다.

그냥 세상정욕. 교만. 그대로 가지고 들어갈수는 없습니다. 이런 세상것들을 다 내려놓아야 들어갑니다. 그래서 주님은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하셨습니다.

(막 1:15)

열쇠가 있어야 이 문이 열립니다.

믿음의 열쇠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입니다.

얘수님 누구신가를 알고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무엇을 이루셨나 알고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나와 무슨 관계인가를 확실히 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나의 주님과 왕으로 모셔야 합니다.

무엇을 말씀하시고 약속하셨나 알아야 합니다.

주님의 인격을 사모해야 합니다.

믿음은 지적인 동의가 필요할수도 있지만 그것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믿음은 말씀과 성령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어지는 은사입니다. 이 믿음으로 주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나의 일생을 던져 맏길수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문은 좁은 문이요 구원을 얻는 자는 적습니다.

(마 7:13-14)

(눅 13:22-24)

(롬 3:23-24)

(갈 2:16)

(롬 10:9-10)

(8) 이 문이 영원히 닫힐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창 6:13)

(창 7:10-16)

(벧후 3:8-13)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은 나는 양의 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안전하고 복을 받는 길입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의 문입니다.

문과 울타리는 사나운 짐승등에서 보호한다.

이문이 닫힐때가 다가오고 있다.

예수님은 구원의 문뿐만아니라 계시의 문도됨. 축복의 문. 하늘문이 열림. 전도의 문. 소망의 문

교회 울타리 안에 있을때 안전합니다.

모든 축복의 문들이 예수문안에 들어가면 열린다.

교회의 문을 들어오는 순간 당신은 축복의 문으로 들어오는것입니다.

하늘문이 열린곳 입니다.

구원의 문이 열린곳 입니다.

하나님나라의 문이 열려있는곳입니다.

축복과 계시와 소망의 문이 열린곳입니다.

이문은 바로 주님의 십자가의 희생으로 열린것입니다.

이 문은 오직 주님의 사랑과 긍휼하심으로 우리에게 열어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축복의 울타리 안에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모든 다른 축복의 문으로 통하는 문입니다.

우리는 이제 안전합니다.

(롬 8:38-39)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주님을 의지하라

주님은 찬양하라

주님을 사모하라

주님께 경배하라

주님께 항복하라

오늘도, 주님이 십자가에서 희생의 죽으심으로 구원의 문이 열리고 문 되신 주님 안에서 모든 축복의 문들이 열림을 깨닫고 소속과 사명을 새롭게하여 주님을 기쁘시게하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