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성령충만의 중요성과 비결>

마라나타!!! 2015. 6. 8. 04:56

<성령충만의 중요성과 비결>

(행 4:23-31) [[23] 사도들이 놓이매 그 동류에게 가서 제사장들과 장로들의 말을 다 고하니 [24] 저희가 듣고 일심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가로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은 이시요 [25] 또 주의 종 우리 조상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성령으로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하였는고 [26]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다 하신 이로소이다 [27] 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동하여 하나님의 기름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스려 [28]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29] 주여 이제도 저희의 위협함을 하감하옵시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시며 [30]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성령강림절 이후 두 번째 주일입니다. 오늘 본문은 먼저 배경을 알아야 합니다. 3장에서 시작이 됩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기도하러 가다가 미문 앞에서 40여년 동안이나 나면서부터 불구가 된 앉은뱅이를 일어나게 하였습니다. 이런 기적을 보고 모여든 자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낳음을 입었다고 증거하면서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를 전파하였습니다. 이일로 인하여 예수님을 믿는 자들의 숫자는 오천이나 더하였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시기가 가득하여 베드로와 요한을 잡아가두고 심문하였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성령이 충만하여 당국자들 앞에서 담대히 예수그리스도 밖에 없다고 증거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지 말라는 위협에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계속 예수님을 전파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당국자들은 병을 낳은 사람이 분명히 있고 많은 증인들도 있기에 부인할 수가 없어서 사도들을 풀어주었습니다.


(행 3:14-16) [[14]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자를 부인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주기를 구하여 [15]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라 [16]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행 4:7-12)

(행 4:18-20)

풀려난 사도들은 동료 사도들에게 돌아가서 이런 사실을 증거하였습니다. 사도들은 여전히 당국자들의 위협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 처럼 일심으로 합심하여 기도할 때 그곳이 진동하며 성령충만함이 임하여 모두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성령충만함은 한번에 끝나는 것이 아니고 계속 받아야만 한다는 것이고 성령충만의 비결과 그 중요성을 다시한번 찾아 볼수가 있습니다.


바라기는 이 말씀을 통하여 기독교의 진리가 위협을 받고 오직 예수신앙이 도전을 받는 이 시대에 다시 한번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복음전파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 위협을 느낌

사도들이 풀려나왔지만 여전히 당국의 위협은 사도들을 누르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영적으로 눌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말세로 갈수록 마귀는 우리 믿는 성도들을 위협하고 협박합니다. 두렵게 하고 담대하게 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야만합니다. 우리는 모든 두려움을 떨쳐 버리고 주님의 능력과 사랑과 신실하심을 신뢰함으로 담대함을 얻어야 합니다.

성경말씀은 두려워 하지 말라고 수없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 20:1-2)

(삼상 17:11)

(삼상 17:32)

(삼상 17:45-49)

(사 41:10)

(출 14:13-14)

(사 43:1-3)

(마 14:25-27)

(요 14:1-2)

(계 1:17-18)

(히 10:35-39)

(벧전 5:7-10)

(딤후 1:7-8)

(잠 29:25)

두려워한다는 것은 마귀에게 속고 있는 것이요 눌려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신다는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사랑과 권능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롬 8:38-39)

(시 23:4)


사도들은 위협에 당면하여 모여 합심하여 기도를 하였습니다.

우리들도 이전 보다 더욱 악하고 위험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때 에 함심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내일 더 이상 회개할수 없고 전도할수 없는 때가 올수 있다는 급박한 마음을 가지고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성령께서 임하시면 나를 위협하던 것이 떠나갑니다.

자유와 기쁨으로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일심으로 소리높여 기도함

합심하여 기도하는 것은 강력한기도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개인의 기도도 중요하지만 합심기도는 더욱 중요합니다. 더욱 강력한 견고한 진을 파하려면 합심하여 금식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개인기도가 달걀로 돌을 치는 것이라면 합심기도는 망치로 치는 효과가 있습니다.


(마 18:18-20)

(히 10:25)

소리를 높여 기도하였다는 것은 그만큼 급박한 마음으로 전심을 다하여 기도한것을 의미합니다. 들어주시면 좋고 아니면 말고 하는 식의 기도가 아니라 반드시 응답하셔야 한다는 간절함과 간청과 믿음이 있는 것입니다.

한나, 야곱, 히스기야, 엘리야의 기도가 그랬으며 사도행전 1장의 사도들의 기도와 물론 주님의 겟세마네 기도가 그랬습니다.

(창 32:26-28)

(삼상 1:9-11)

(왕상 18:36-39)

(왕하 20:1-7)

(행 1:14)

(눅 22:42-46)

주님은 어저께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우리들도 지금 마음을 다하여 합심하여 기도한다면 반드시 기뻐하시고 응답하실것입니다.


3. 하나님을 높이며 기도함

예배드릴때 기도할 때 먼저 찬양하며 하나님을 높이는 것은 매우중요합니다. 우리는 보고 있을 원수들에게 승리를 선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1) 대주재여 라고 불렀습니다.

하나님이 우주의 통치자이심을 선포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의 이 상황도 주님이 주관하고 계심을 믿는 다는 것입니다.

(롬 11:36)

(대상 29:11-13)

(빌 2:9-11)

(시 103:19-21)

(계 4:1-5)


(2) 천지와 만유를 지으신 분이라고 찬양하였습니다.

(창 1:1)

(시 8:1-4)

(시 19:1-5)

(시 104:24-27)

주님의 위대하심을 알고 찬양할 때 우리의 기도는 강력한 기도가 됩니다. 주님이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4. 말씀을 붙잡고 기도함

오늘 본문은 다윗의 시편 2편을 인용하는 것이 나오는데 그것이 바로 사도행전의 시대에 나타났고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그대로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이심을 찬양하는 내용입니다. 사도들은 말씀을 적용하면서 그리고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였습니다. 세상 나라들은 소동하고 하나님을 대적하지만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시면 심판을 면치 못한다는 사실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예언적이고 종말론 적으로 성취될것입니다.


중요한것은 하나님은 말씀을 하시고 이루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기도해야 합니다.

(시 2:1-12)

(왕상 8:15)

(왕상 8:56)

(느 9:8)

(수 21:43-45)

(겔 12:28)

(민 23:19)

(시 19:7-11)

(시 119:49-50)

(시 119:97)

(시 119:103)

(시 119:127)

(시 119:131)

(시 1:1-3)

(수 1:8-9)

말씀에 부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말씀을 굳게 붙잡으시기를 축원합니다.


5. 위협함을 하감하여 주옵시고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감해 달라는 것은 이 위협함이없어지게 해달라는 기도가 아닙니다. 위협함을 살펴달라는 기도입니다. 위협함을 생각하시고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수 있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그들의 위협함 때문에 복음이 전파되는 일이 방해받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한것입니다.


이 기도는 바로 초대교회 사도들이 얼마나 사명감으로 불타고 있었는지를 보여주시는 말씀입니다. 오히려 복음을 전할수 있는 능력과 담대함을 위하였습니다. 우리가 초대교회의 역사를 보면 오히려 핍박과 환란 속에서 복음이 활발하게 전파된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주후 313년에 기독교가 로마의 공식 종교가 되자 오히려 교회가 타락의 길로 가게 되었습니다.


핍박을 통하여 교회는 사이비 신자들이 떠나가게 됨으로 더욱 순수하여지고 일치 단결하게 되며 더욱 기도와 경건에 힘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핍박을 두려워할것이 아니라 더욱 기도에 힘을 써야 할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도 영적으로 어두운 시대요 여러 가지 타협과 핍박의 분위가 무르익어가는 상황입니다. 교회는 전에 없던 포스트 모던 시대의 인본주의와 다원주의 등의 잘못된 사상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런때에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굳게 서는 것입니다.

(딤후 4:1-3)

(딤후 3:1-5)

(행 1:8)

(딤전 3:16)

(딤후 2:11-13)

(딤후 3:14-16)

(마 28:18-20)

(벧전 1:12)

(벧전 4:12-14)

(행 10:38)

(슥 4:6)

(고후 10:4-5)

(빌 4:13)

(엡 3:14-19)

주님을 붙잡을때 반드시 승리할것을 믿고 기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고난을 피할려고 하지말고 오히려 이길 능력과 은혜를 구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6. 표적과 기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표적과 기사가 목적이 아니라 그것들을 통하여 복음이 더욱 강력하게 전파되기를 바라는 기도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이 높임을 받으시고 들어나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그들의 믿음이 전적으로 예수님께 있음을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은사와 능력들이 나타날 때 그 모든 것은 성도들을 유익하게 하고 복음을 전파하게 하며 주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들의 모든 삶은 주님을 위한 삶이 되어야 합니다.

나를 사랑하사 자기를 버리신 나를 죽도록 사랑하신 주님을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고후 5:14-15)

(롬 14:7-8)

(갈 2:20)

(고전 12:4-11)

(딤후 4:7-8)

(롬 12:1-2)

(엡 2:10)

(벧전 4:1-3)

(갈 5:24)

오직 주님이 나의 목표가 되고 주님의 이름이 나타날 수 있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만민이 알수 있도록 주님만을 높이며 전파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7. 빌기를 다하매

이것은 기도의 양이 찾다는 것입니다.

응답이 올때 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끝까지 낙심하지 않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내기도를 들으시고 반드시 응답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기도해야 합니다.

(눅 11:1-13)

(눅 18:1-8)

(히 11:6)

(잠 8:17)

(렘 29:13)

(시 40:1-2)

(시 130:5-6)

(단 10:10-14)

말씀을 주실 때 까지 기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응답을 주실 때 까지 기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마귀의 위협이 떠나가기 까지 기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8. 모인곳이 진동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응답하셨다는 신호입니다.

마귀의 권세가 깨졌다는 신호입니다.

우리가 은혜를 받으며 우리 영혼에 진동이 일어납니다.

이전의 고집이 깨지고 어두움이 사라지며 새로운 깨달음과 거룩함과 능력으로 나가게 됩니다.

성경에는 진동이 일어난 경우가 많습니다.

특별히 영적인 체험은 우리 영혼에 지진을 가져 옵니다. 새로운 세상이 열려집니다.

진동하며 흔들리는 것이 떨어지고 무너지듯이 성령의 체험은 그동안 우리가 세상적으로 중요하다고 믿고 의지하였던 것들이 다 쓸데 없음을 깨닫게 합니다. 믿던 모든 것들이 무너지고 오직 예수님만 남게 됩니다. 이 세상도 정욕도 지나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들만 영원히 남게 됩니다.


이 세상은 주님의 임재하심으로 진동하게 될것입니다. 무너지고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성도들과 하나님 나라는 영원할 것입니다.

진동은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응답입니다.

(눅 21:26)

(행 16:26)

(시 114:7)

(사 6:4)

(겔 38:19)

(욜 3:16)

(암 9:5)

(학 2:6)

(출 19:16-19)

(히 12:26-29)

특별히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달려 죽으실 때 지진이 나며 성소의 휘장이 갈라졌습니다. 이것은 세상 심판의 예고였으며 이세상의 대한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이 예수님께 쏟아진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거부하는 자들은 이 세상이 심판을 받아 진동하여 무너질때 함께 멸망하고 말것입니다.

(마 27:50-53)

진동치 못할 나라를 받은 우리들 이 믿음에 굳게 서서 나갈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9.성령이 충만히 임하심

하나님의 응답은 성령의 충만케 하심으로 왔습니다.

우리는 성령충만의 중요성을 알아야 합니다.

제자들은 삼년반동안 예수님을 따르며 말씀을 듣고 예수님의 행하심을 직접 눈으로 보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잡히실 때 다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하였으며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직전까지 이 세상에 세워질 이스라엘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오순절 성령의 충만하심을 받은 후에야 제자들은 사명을 깨달았고 세상을 버릴수 있었으며 모든 두려움을 벗어버릴수가 있었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사람들이 교회를 다닌다고 오래 다녀도 그들의 가치관과 마음은 전혀 변화를 받지 못하였고 지식적인 믿음에 머물렀다는 사실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의 믿음의 상태가 이런 상태입니다. 성령체험 성령의 세례를 받지 못하면 영혼이 깨어나지 못하고 변화를 받지 못하고 거룩한 삶을 살 능력이 없습니다. 세상욕심을 벗어 버리지 못합니다. 천국이 보이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다 지식안에 머물러 있을 뿐입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마귀를 이깁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세상 정욕을 버릴수 있습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나에게 하나님 나라가 임합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주님의 마음을 깨닫고 주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전도와 선교의 사명을 깨닫고 충성을 다하게 됩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주님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엡 5:16-18)

(요 20:21-23)

성령충만의 비결은 사도행전에 5섯번 나옵니다.

(행 2:38)

(행 5:32)

(행 8:16-17)

(행 10:44)

(행 19:4-7)

성령충만의 중요함을 깨닫고 더욱 기도와 말씀에 힘을 씀으로 성령의 충만함 가운데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0.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함

당국의 위협속에서 함께 모여 합심기도로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제자들은 드디어 두려움을 떨쳐 내고 담대히 나가 복음을 외쳤습니다. 오직예수를 외쳤습니다. 순교도 핍박도 다른 사람들의 눈치도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성령의 충만케 하심만이 우리로 하여금 주님을 향항 뜨거움 사랑을 일으키며 사명을 위한 담대함과 열정을 회복시켜주십니다.

성령 충만하여야 세상의 걱정과 두려움과 정욕과 욕심을 벗어버릴수가 있습니다.

나에게도 하늘의 권능을 부어주소서 부르짖어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행 10:38)

(대상 29:11-13)

이 암흑의 시대요 혼돈의 시대요 말세지말의 시대 다원주의와 인본주의로 물들어 있는 이시대를 이길 힘은 오직 말씀이요 성령의 권능이요 주님이십니다.

우리 모두에게 담대함과 열정이 임하여 담대히 말씀을 전함으로 흑암권세를 깨트리며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나는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습니까?

어떻게 그 두려움을 떨쳐 내겠습니까?

그것이 마귀에게 지고 있고 눌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성령충만의 중요성을 아셨습니까?


오직 주님이시여 성령의 충만케 하심입니다.

기도할 때 먼저 찬양으로 시작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리를 높여 열정적으로 기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빌기를 다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끝까지 기도응답하실 때 까지 기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진동이 일어나고 마귀가 떠나갑니다.

성령의 충만함이 임합니다.

주님을 향한 열정과 담대함이 임합니다.


오늘도, 열정적으로 끝까지 기도하여 모든 두려움을 떨쳐 버리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담대히 복음을 전하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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