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늙어가는 지혜>

마라나타!!! 2015. 6. 30. 10:37

<늙어가는 지혜>

(시 90:1-17) [[1]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2]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3]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4]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 같을 뿐임이니이다 [5] 주께서 저희를 홍수처럼 쓸어 가시나이다 저희는 잠간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6]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벤바 되어 마르나이다 [7] 우리는 주의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내심에 놀라나이다 [8]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 빛 가운데 두셨사오니 [9]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에 다하였나이다 [10]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11] 누가 주의 노의 능력을 알며 누가 주를 두려워하여야 할대로 주의 진노를 알리이까 [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13] 여호와여 돌아오소서 언제까지니이까 주의 종들을 긍휼히 여기소서 [14] 아침에 주의 인자로 우리를 만족케 하사 우리 평생에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15] 우리를 곤고케 하신 날수대로와 우리의 화를 당한 년수대로 기쁘게 하소서 [16] 주의 행사를 주의 종들에게 나타내시며 주의 영광을 저희 자손에 나타내소서 [17] 주 우리 하나님의 은총을 우리에게 임하게 하사 우리 손의 행사를 우리에게 견고케 하소서 우리 손의 행사를 견고케 하소서]


우리 동네에는 사슴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사슴들이 사냥꾼에게 쫒기다가 한참을 달려갑니다. 그리고는 생각합니다. 내가 왜 달리고 있나 그렇게 멈추는 순간 사냥꾼의 총에 맞습니다.


우리 인생들도 바쁜 삶을 살다가 멈추게 되고 왜 사는지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나는 누구인지 죽음후에는 무엇이 있는지 여러 가지 질문에 봉착하게 됩니다.

나이가 들면서 더욱 그런 근본적인 질문들을 하게 됩니다.

나이가 들면서 우리는 더욱 분명한 인생관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이런 분명한 인생관이 없는 사람들은 닥쳐오는 현실에만 급급하다가 허망하고 비참한 일생을 마치고 맙니다.


성경말씀은 이런 여러 가지 인생 질문에 대하여 분명한 해답을 제시하여 주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닥치게 되는 몇가지 문제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슬픔의 문제요, 허무함의 문제요 외로움의 문제요 건강의 문제요 죽음의 두려움 등등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 속에서 우리는 분명한 해답을 얻게 됩니다.


성경말씀은 우리가 결코 후회하지 않고. 의미있는 그리고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생활을 할수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모세의 시입니다. 모세는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면서 유한한 인간들의 상태와 영원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인생을 정리해 볼때 수고와 슬픔 뿐이라고 노래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소망이 있고 위로가 있고 지혜가 있음을 깨닫고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고린도 후서 4:16-5:6은 말씀하시기를 비록 우리들의 육신은 쇠약하여지고 병들어가고 있지만 우리들의 속은 날로 새로워지고 있다고 말씀합니다. 이땅의 것을 바라보지 않고 놀라운 하늘의 영광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성령께서 끊임없이 하늘의 능력과 기쁨을 부어주시기 때문입니다. 눅 12장에서 어리석은 부자는 많은 추수를 하고 이 세상에 오랫동안 먹고 마시고 쉬자고 하였지만 하나님은 묻기를 오늘밤에 네 영혼을 데려가면 그 모든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적인 인생관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결코 휘회없는 알찬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필요한 문제와 지혜를 알아 보면서 은혜를 나누는 시간으로 삼고자 합니다.


1. 슬픔입니다.

나이가 들면 자신의 일생을 돌아 모고 세상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살아 온 인생과 다른 사람들의 모습속에서 슬픔을 발견합니다. 이것은 물론 장례식장과 병원등에서 보는 인간들의 아픔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어떻게 이렇게 하나님이 인간들을 이렇게 내벼려 두실수 있는지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이 세상을 떠나야 한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별해야하는 슬픔을 미리 맛보는 것 같은 알수 없는 깊은 슬픔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모세는 일생을 돌아보면서 수고와 슬픔 뿐이라고 요약을 합니다.

그러면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은 이런 깊은 슬픔을 어떻게 극복할수 있습니까?


(1) 천국 소망으로 극복합니다.

(벧후 3:11-13)

(계 21:1-4)

(벧전 1:3-4)

(롬 5:3-4)


(2) 세상을 보는 믿음의 눈이 생겼기 때문에 극복할수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가치관이 달라집니다. 보이는 것으로 살지 않고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알기 때문에 그 믿음으로 삽니다. 그래서 세상을 초월하고 세상을 이기는 삶을 살게 됩니다.

(요일 2:15-17)

(요 17:14-17)

(전 1:1-5)

(전 12:13-14)

(갈 6:14)

(갈 5:24)

(갈 2:20)

(빌 3:8-13)


(3) 천국을 맛봄으로 극복합니다.

우리들의 기쁨은 세상을 초월하는 기쁨입니다.

이 세상의 상황에 따라 울고 웃는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천국이 있고 살아계신 주님이 있습니다.

천국 가도록 운명지어졌습니다.

(요 10:28-29)

(살전 5:16-18)

(롬 14:7-8)

(빌 4:4)

(행 5:41-42)


(4) 약속의 말씀과 성령님의 나타나심으로 극복합니다.

(요 14:1-3)

(마 11:28)

(빌 4:6-7)

(고후 1:3-6)


2. 허무함입니다.

내가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남은 날이 더 짧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할 때 찾아 오는 또 다른 감정은 허무함입니다.

최선을 다하지 못한것, 비겁했던 것, 부끄러운 죄를 지었던 것 등등 후회도 많습니다. 그리고 인생전체가 허무하고 공허하게 생각됩니다.

끝까지 쓰임받기 위해 함을 씀

내 인생이 허무하지 않게 되기 위하여 지금부터 무엇을 해야 할까요?


(1) 이 세상의 헛됨을 깨달아야 합니다.이 세상은 영원하지 않고 자신도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살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 속한 꿈과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이 세상에서 주어진일을 게을리 하라는 말씀은 절대로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신 본분으로 알고 감사함으로 성실하게 살아야 할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의지할 것도 없고 집착을 가질것도 없습니다.

(시 146:1-5)

(전 2:10-11)

(계 18:1-3)

(계 18:4)

(렘 17:5-8)

(렘 9:23-24)


(2)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마 22:37-38)

(신 6:4-9)

하나님의 놀라운 사람을 깨닫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될 때 그사람은 비로소 영적으로 철이 난것이요 하나님께 감사하며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사랑으로 살게 됩니다. 이웃을 섬기고 교회를 섬기는 사랑의 삶에는 결코 허무함이 없습니다. 영원히 하나님의 책에 기록되기 때문입니다.


(3)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면 주님이 그 마음에 주님의 음성을 주셔서 감동하여주시고 사랑으로 살게 하십니다.

(요 10:27)

(요일 3:18)

(요 13:34-35)


(4) 교회를 섬겨야 합니다.

영원하지 않은 것을 위하여 살면 허무함 밖에 없습니다. 영원하신 주님 영원한 그의 몸인 교회를 위하여 헌산하고 섬길때 그 사람의 인생이 헛되지 않습니다. 평생 한교회를 열심히 섬기시고 하늘나라가시는 분들을 보면 마음이 찡해 옵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것ㅇ은 바로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 인생이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주님을 위하여 내가 가진 모든 것과 내 일생을 다 허비한다고 해도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교회는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요 12:4-8)

(마 26:8-13)

(엡 1:22-23)

(마 16:16-18)

(계 2:1-2)

(엡 5:25-27)

(행 2:42-47)

(롬 16:1-5)

(행 9:4-5)

(행 9:31)


(5) 주님이 기뻐하시는 전도와 선교에 힘써야 합니다.

직접 나가서 전도 선교할수 있습니다.

헌금으로 보내는 선교사가 될수도 있습니다.

기도로 후원해야 합니다.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위하여 수고하는 것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행 1:8)

(고후 12:15)

(엡 6:18-20)

(딤후 4:1-3)

(골 3:1-3)

내가 10000000000억원이 있다고 할때 사실 앞에 1자 하나만 없으면 모든 것이 꽝입니다. 마찬가지로 주님없는 인생은 철저하게 꽝입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여 영원한 일 교회와 주님을 위하여 살아감으로 이 세상의 허무함에서 벗어나서 천국의 기쁨을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3. 외로움입니다.

나이가 들면 직장에서 은퇴하고 할 일도 줄어들며 주변의 친구들도 줄어듭니다. 당연히 찾아 오는 것은 외로움입니다.

어느곳에 가면 늙었다고 상대도 않해 줍니다.


무엇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사실 교회중심 예수님 중심으로 살면 외로운 틈이 없습니다.

그러나 인간이기에 휴가도 필요하고 건전한 오락도 필요합니다.


(1) 이웃을 섬겨야 합니다.

(마 22:39)

(눅 10:36-37)

(마 25:31-40)

이웃을 살펴 보십시오 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지금 부터라도 이웃에게 의도적으로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접근하고 대화를 하고 기도해주고 도와 주십시오. 이세상 인간들을 사랑으로 감동시키고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내며 구원할 사명이 있습니다.

(마 5:14-17)


(2) 건전한 오락을 가지십시오.

인간이기에 쉬고 즐기고 감사하는 건전한 취미와 오락과 휴가가 필요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을 떠나서 세상의 쾌락을 즐기는 것은 않됩니다. 주님은 어디에나 계십니다.

(전 9:7-10)


(3) 기도와 말씀과 전도에 힘을 써야 합니다.

(딤전 2:1-2)

(딤후 4:1-2)


(4) 교회의 모든 일에 참여하십시오.

교회의 모임에 빠지지 말고 교회에서 할 일을 찾으십시오.

(히 10:25)


(5) 주님이 나의 친구가 되어 주십니다.

(마 28:20)

(요 14:18)

(마 10:20)

(고후 13:3-5)

항상 이웃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며 주님을 사랑함으로 외로움을 극복하시기를 축원합니다.


4. 죽음의 두려움입니다.

이 세상을 떠날 때 나는 어떤 모습일까? 정말로 스데반 처럼 천사의 모습으로 죽음을 맞이할수 있을까?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보통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의 영광에 들어가는 것을 꿈을 꿉니다. 그러나 그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죽는 순간에 그 사람의 표정에서 그 사람의 죽음이후의 갈곳을 짐작하기도 합니다.

물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건 아니건 죽음은 우리 인간들이 넘어야할 또 하나의 강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믿는 사람들은 세상 사람들이 느끼는 그런 두려움은 없습니다. 인간들이 왜 태어나고 늙어 죽을 수밖에 없게 되었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이런 사망에 처한 인간들을 위하여 취하신 조치는 무엇인지 알면 절대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1) 죄는 사망의 이유입니다.

(창 2:17)

(창 3:6)

사망은 그냥 사망이 아니라 인간들이 이 세상에 저주받은 상태로 살아가는 것이 바로 사망의 능력이요 영향력입니다. 고생하고 싸우고 재앙을 사고를 당하고 늙어가고 병들고 결국은 죽고 맙니다. 죽음후에는 영원한 사망이 심판이 옵니다.


이것이 바로 사망의 세력이며 모든 인간들은 사망의 세력아래 살고 있습니다. 사망이 왕노릇합니다. 사망은 마치 블랙 홀과 같아서 인생의 모든 것을 삼켜버리고 아무것도 남기지 않습니다. 죽지 않으려고 발버둥쳐도 결국 인간들은 고생을 하다가 죽고 맙니다.


(2) 주님이 이 무서운 이 죄와 사망의 운명에서 우리를 영원히 해방하셨습니다.

(엡 1:7)

(벧전 1:18-19)

(히 2:14-15)

(롬 8:1-2)

(롬 5:17-18)


(3) 우리는 부활의 사람들입니다.

주님의 피로 죄사함을 입은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성령께서 임하셔서 새생명을 부어주심으로 거듭나게 하시고 부활의 사람이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십니다.

(요 1:12)

(요 3:5)

(롬 8:5-8)

(롬 8:9-11)

(롬 8:15)


(4) 주님을 사랑하면 죽음도 두렵지 않습니다.

이제는 주님의 생명을 가지고 주님을 사랑하며 살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친히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심으로 사망권세를 깨트려 버리신것입니다.

(롬 8:38-39)

(빌 1:20-21)


(5) 예수로 인생결산을 내고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과 함께 사귀어 살며 예수님을 위하여 살다가 예수님을 만나러 간다, 이렇게 결론을 내리고 살 때 담대히 살수가 있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천국을 사모하기 때문입니다.

(요일 4:17-21)

(벧후 3:11-13)

성도들에게 있어서 사망은 단지 천국으로 이사를 가는 것 뿐입니다. 주님을 만나러 가는 것입니다. 원래의 집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두려운이 아니라 기쁨입니다. 주님의 다시오심이 두려움이 아니라 감격과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런 문제 많고 죄와 사망이 왕노릇하는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살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완한 우리의 거처 새하늘과 새땅을 예비하여 두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문제많고 슬픔많은 세상에 살면서도 항상 기뻐할수 있습니다.


5. 육신이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나이가 들면 여기저니 힘이 빠지고 고장이 나고 결국은 병이 하나둘 생깁니다.

그러나 육신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육신을 위하여 잘 먹고 운동하며 잘 관리해야 합니다.

늙어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속은 날마다 새로워집니다.


(1) 선악과를 먹음으로 사망이 왔고 우리 인간들이 한번 죽는 것은 하나님의 정하신 바입니다.

(창 2:17)


(2) 사망은 세가지 차원이 있는데 하나님과의 단절이 되는 영적인 사망과 영혼과 육신이 분리되어 죽는 육신의 죽음 그리고 영원히 지옥에 던져지는 둘째 사망입니다.

(사 59:1-2)

(히 9:27)

(계 20:11-15)


(3)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날로 새로워집니다.

오늘 성경구절 고린도 후서 4장과 5장이 그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후 4:16-5:6)


(4) 마음이 먼저 건강해야 합니다.

평강과 감사와 사랑이 있는 사람은 분명히 더 건강하게 오래 살게 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사는 사람들이 더욱 건강하게 살게 됩니다.

(시 109:18, 개역)

(잠 12:4, 개역)

(잠 14:30, 개역)

(잠 15:30, 개역)

(잠 16:24, 개역)

(잠 17:22, 개역)

뼈속에 골수가 있고 그곳에서 피가 생성됩니다. 피가 잘못되면 암과 백혈병의 원인이 됩니다.

성경말씀은 교회안에서 주님안에서 사는 사람들이 더욱 건강하게 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 92:12-15)

(시 34:11-14)

(시 91:14-16)

(잠 3:1-10)

(잠 10:27)


(5) 병이 들었을 때는 기도해야 합니다.

물로 병원도 가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먼저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약 5:13-16)

장수의 축복을 누리며 끝까지 주신 사명 잘감당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건강을 주시는 것은 아직 이 세상에서 주님을 위하여 할 일이 있다는 것을 위미합니다. 그러므로 힘을 낭비하지 말고 주님을 위하여 써야 합니다.

(잠 31:3-5)

담배, 술 마약 등등 건강에 해되는 것들을 버려야 합니다.

건강의 복을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6. 매일 믿음으로 주님과 함께

후회없는 인생을 위하여, 허무함과 외로움과 사망의 두려움과 슬픔 등등을 극복하기 위하여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요약하며 세가지입니다. 믿음 소망 사랑입니다.


먼저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믿음으로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면서 기도로 기도로 살아야 합니다.

(롬 1:16-17)

(히 12:1-3)

(히 11:1-6)

(마 4:4)

(막 9:23)

(마 17:19-20)


7. 소망의 확신 가운데 살아야 합니다.

(1) 부활의 소망입니다.

(요 11:25-26)

(고전 15:54-58)


(2) 천국의 소망입니다.

(사 65:17-19)

(계 21:1-4)


(3) 주님 만날 소망입니다.

(고전 13:12-14)

(계 22:1-6)

(계 7:13-17)


(4) 주님은 다시 오십니다.

(계 1:7)

(고전 15:51-52)

(살전 4:16-17)

(요 14:1-3)

(마 24:29-31)

(슥 14:1-3)

(살전 1:10-11)

(살전 5:1-3)

(히 9:28)

(눅 18:8)

(눅 19:16-19)

(단 7:13-14)


8. 사랑으로 살아야 합니다.

(마 22:37-40)

(요 21:15)

(고전 8:3)

(고전 16:22)

(요일 4:7-11)

(고전 13:4-7)

(요 13:34-35)


사랑이 제일입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행한 일들은 영원합니다.

의지가 있고 가치가 있습니다.

사랑으로 사랑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나이가 들어가면서 우리는 날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살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에게 나이가 들어가는 증상이 나타나고 있습니까?

아니면 아직 젊다고 해도 인생 교훈에 대하여 무엇을 배우셨습니까?

나는 인생의 깊은 슬픔이 찾아 올때 어떻게 극복하고 있습니까?

인생의 허무함과 공허함을 무엇으로 채우고 있습니까?

나는 외롭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나는 죽음의 두려움이 있습니까?

나의 건강은 어떻습니까?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사랑으로 살아야 합니다.


오늘도, 인생에서 나이가 들면서 조용히 찾아오는 슬픔과 허무함과 외로움과 두려움 속에서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예수님을 소망하며 예수님을 사랑하며 사랑으로 살아감으로 모든 것을 극복하며 주어진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하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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