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재물과 나>

마라나타!!! 2015. 3. 1. 07:54

                               <재물과 나>

(마 6:19-34) [[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저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2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아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사순절에 들어서면서 저는 실생활에 대한 말씀을 전할려고 합니다.

물론 모든 실생활도 결국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이해되어야 하고 성경말씀에서 찾아 보아야 합니다.

오늘은 재물인데 사실 예수님의 말씀 중에서 반정도가 재물에 관한것이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만큼 재물은 영적 상태와 직접적이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나 설교자가 재물에 관한것을 설교하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적인 바른 재물관을 확립하는 것이 시급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재물을 가지고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바른 재물관을 가지고 살 때 우리는 얼마든지 주님안에서 재물에 대하여 자유함을 가지고 살수 있습니다.

우리는 십일조에 대한 바른 이해를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이 산상수훈을 통하여 주신 재물에 관한 말씀은 공중의 새와 같이 들의 풀꽃과 같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입히시고 채우심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디모데 전서는 우리가 이세상에 올때도 떠날때도 아무것도 가지고 온것도 없고 가지고 갈수도 없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바른 재물관을 세우고 살아감으로 하나님께는 영광이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며 자유함과 기쁨을 누리며 사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성경적 바른 재물관은 무엇입니까?

성경적 바른 재물관을 알기 위하여는 몇가지 먼저 알아야 하는 사항들이 있습니다.


(1) 먼저 하나님은 우주의 창조자시며 따라서 우주의 소유자이심을 깨닫고 인정해야 합니다.

(창 1:1-1)

(대상 29:11-13)

(시 8:1-3)

(행 4:24)


(2) 우리의 생명마저도 주님의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창 1:26-28)

(창 2:17)

(창 5:21-24)

(신 32:48-52)

(시 90:3-10)

(사 38:1) 

우리 인생들의 죽고 사는 것이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3) 하나님은 우주만물의 통치자 이심을 믿고 인정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주의 소유자 이실뿐만아니라 우주의 통치자 이십니다.

하나님은 인류의 역사를 주관하시고 모든 것을 통치하십니다.

(시 103:19-22)

(단 4:17)

(잠 16:9)

(마 28:18)

(빌 2:9-11) 

(롬 11:36) 


(4)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나올때는 적신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을 떠나갈때도 어차피 빈손으로 갑니다. 그러므로 영원하신 하나님 만이 만물의 소유자시며 지금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 내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입니다.

(욥 1:20-22)

(딤전 6:7-8)

(눅 12:16-21)

아무리 재물이 많아 모든 것을 누리고 산다고 해도 지옥간다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합니다.

(고후 4:16-18)


(5) 우리 성도들은 이 세상 살 동안 바른 청지기 정신으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들의 바른 재물관은 바로 내가 가진 모든 것은 내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겨두신 것이요 그러므로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맡겨주신것 즉 나의 재물과 건강과 교회와 사업과 생명까지도 모든 것을 잘 관리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눅 16:8-13)

(마 25:14-30)


(6) 결국 언젠가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 인생을 결산해야 합니다.

재물뿐만 아니라 내가 가진 지식과 배경과 건강과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신것이며 이것을 일생동안 어떻게 사용하였는지 하나님 앞에서 결산 할 날이 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철저한 청지기 정신으로 살아야 합니다.

잘 관리해야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쓰여져야 합니다.


모든 것에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잘 관리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재물에 대한 성경의 경고는 무엇입니까?

재물에 대하여 성경은 많은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 많큼 재물이 우리 영적인 생활에 방해가 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고 의지하고 섬기는 일이 일어날 수 있게 때문입니다. 돈이 우상이 되는 기복주의가 되고 돈을 사랑하고 섬겨 우상숭배입니다.


(1) 돈을 사랑하지 말라

(딤전 6:9-10) 


(2) 돈을 쌓아 놓지 말아라.

돈을 쌓아 놓아도 언제든지 없어질수 있고 죽으면 다른 사람의 것이 됩니다.

(약 5:1-6)

(눅 12:13-21) 


(3) 착취하지 말아라

다른 사람을 억울하게 하면서 착취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결국 원성이 하늘에 사무치고 하나님은 공의를 행하시게 됩니다.

(약 5:4)


(4) 정직하라

속이거나 거짓으로 영수증을 만들거나 하는 이런 정직하지 않은 관리는 결국 하나님을 속일수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공평하게 하시고 벌주심으로 손해가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살고 있습니다.


(5) 염려하지 말아라

(마 6:31-33) 

(벧전 5:6-9) 


(6)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많은 사람들이 재물의 종이 되어 살고 있습니다. 재물을 의지하고 있습니다. 재물만 있으면 모든 것을 할수 있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나가서 재물만 있으면 행복할것이라고 속고 있습니다. 마귀가 주는 세상 가치관입니다.


(마 6:24) 

(롬 12:1-3) 


(7) 재물은 언제라도 없어질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잠 23:4-5) 


(8) 부자가 하늘나라 들어가기가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마 19:20-26)

재물에 관한 여러 가지 경고의 말씀을 기억하고 재물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섬기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재물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겠습니까?

(1) 부지런히 일하라.

(롬 12:10-13) 

(잠 6:6, 개역) 

(잠 12:27, 개역) 

(잠 15:19, 개역)

(잠 19:24, 개역) 


(2) 사치 낭비하지 말아라.

(계 18:6-7) 

(약 5:5) 

(계 3:17-19) 


(3) 선한 일에 힘써라.

(딤전 6:17-19)


(4) 채워주심을 믿으라

오늘 주님은 공중의 새를 보라 들의 꽃을 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먹이신다는 것입니다. 하물며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녀된 우리들을 버려두지 아니하실 것입니다. 까마귀를 통해서라도 채워주시고 통의 가루가 바르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마르지 아니하도록 역사하십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푸십니다. 얼마든지 채워주십니다.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왕상 17:14-16) 

(왕상 17:2-7) 

(요 6:11-13)


(5)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주님의 채워주심을 깨닫고 믿음으로 주님의 사업을 해야 함에도 미리계산하고 겁먹고 축소하며 안전하게 할려고 합니다.

기도를 하여 믿음으로 주님의 뜻을 확신하며 산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믿음 가운데서 주님을 기쁘시게하며 주님의 사업을 이루어 드릴수가 있습니다.

물론 자신의 영광과 욕심을 위한 결정인지를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교회에서 회의를 하다가 보면 재정 때문에 대부분의 것이 무산되거나 축소되거나 현상유지에 머물고 맙니다.


우리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임을 주님께 확신을 받으면 믿음으로 추진을 해야 합니다.

(히 11:6) 

(막 9:23) 

(히 12:1-2) 


(6) 하나님께 먼저 감사하라.

하나님은 감사하는 자를 축복하십니다.

혹시 내가 감사가 부족한것은 아닙니까?

하나님께 먼저 감사의 예물 십일조의 예물을 드려야 합니다.

(살전 5:16-18) 

(골 3:15-17)

(시 50:23) 


이와같이 재물에 대한 가치관을 바르게 가지고 살아감으로 하나님의 끝이 없는 도우심 가운데서 살아갈수 있기를 축원합니디. 하나님이 나를 채우시고 나의 일생을 주관하시는 분이시라는 믿음을 가지시기를 축원합니다.

머리카락 까지도 세신바 되었고 나의 모든 것이 되시는 주님 나와 함께 계시고 나를 아시며 도우시고 복되게 하심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마 10:28-33) 

그러므로 항상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을 향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히 4:14-16) 

(히 13:5)


4.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해주십니다.

(1)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의 의를 구하라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먼저 바르게 하고 그 관계에 거리낌없이 잘 맺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랑의 관계의 믿음의 관계요 생명의 관계입니다. 그리고 그 바른 관계를 가지면 그 사귐속에서 하나님 나라가 임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바로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입니다. 내 마음이 나의 삶이 하나님의 통치를 맏아야 합니다. 내 마음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나면 나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낍니다. 하나님과의 내적인 관계 밖으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나의 생활이 먼저 되라는 것입니다.

(마 6:33) 

(미 6:8) 


(2)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아야 합니다.

(마 6:31) 

(빌 4:6-7) 


(3) 아버지께서 있어야 할것을 아시느니라.

(마 6:32)

하나님은 나의 사정을 너무나 잘알고 계십니다.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어떤 사람이며 나의 약점은 무엇인지 너무나 잘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십니다.

(시 139:1-6) 

(시 103:8-13) 


(4) 재물로는 천국에 들어갈수가 없습니다.

(시 49:6-12) 

(요 14:6) 

(엡 1:7) 

(벧전 1:18-19) 

(히 9:22) 


(5) 이세상의 재물과 천국은 별개입니다.

(눅 16:19-31) 


(6) 십일조의 의미입니다.

사실 말라기 3장의 십일조와 축복의 약속은 너무많이 잘못 전해진 면이 있습니다.

그 단락은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초청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냥 십일조를 내라 그러면 쌓을 곳이 없도록 축복해 주시겠다는 기계적인 말씀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인격적인 분이시오 하나님은 무엇이 부족하셔서 십일조를 내라고 하신것이 아닙니다. 십일조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하나님이 기회주시고 건강주시고 형통케 하셨다는 감사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앞으로도 나를 책임져 주신다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사랑의 표현입니다.

십일조는 내지 않는 다는 것은 하나님과 관계없이 살겠다는 불신앙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우주소유권을 부정하는 행위입니다.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계적으로 십일조만 내라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먼저 달라는 것입니다. 마음에도 없는 재물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고후 9:6-7)


그리고 신약에서는 율법적인 십일조 개념은 없어졌습니다. 그렇다고 십일조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 전혀 아닙니다. 신약에서는 억지가 아니고 기쁨으로 내야 합니다. 아니 십일조 보다 더 마음에 감동하심에 따라 십의 오조도 전체도 드릴수가 있습니다.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십자가에서 자신을 내어주신것을 생각할 때 나의 모든 것을 드려야 합니다.


(고후 8:9) 

그런 의미에서 십일조의 개념은 어떤 최소의 기준 같은 의미가 된것입니다. 중요한것은 마음입니다. 내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느냐는 것입니다. 주님의 교회와 사명을 위하여 나의 몸과 전체 를 산제사로 드리는 것입니다.


(롬 12:1-2) 

(롬 14:7-8) 


(7) 하나님은 재물로도 말씀하십니다.

나의 머리 카락 까지도 세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나의 재정도 알고 계시고 그것을 통하여도 말씀하심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재물이 이유없이 손해가 났다면 우리들의 씀씀이는 점검해야 하고 재물이 쌓이고 있다면 어딘가 주님이 쓰시고 싶으신 곳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모든 것을 주님께 물어가면서 살아야 합니다.

(미 6:8) 


(8) 재물은 사명입니다.

하나님은 쓰실곳이 있으시면 재물을 주셔서 능히 감당하게 하십니다.

(대상 29:6-13) 


(9) 약속의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빌 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게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10) 주님을 소유하면 모든 것을 가진자입니다.

(고후 6:8-10) 

그렇습니다.

주님을 소유하면 주님이 나의 모든 것이 되어 주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우주를 소유하셨기에 우리들도 주님을 소유하면 모든 것을 가진것입니다. 주님과 깊이 사귀어 사는 일에 몰두하고 주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며 충성을 다하면 나머지는 주님이 다해주십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의 채우심을 체험하며 살아갈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족한 은혜를 주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와 재물과의 관계는 어떻합니까?

나는 재물의 종이 되어 살고 잇지는 않습니까?

나는 물질 만능주의에 사로잡힌 자는 아닙니까?

나의 신앙은 기복신앙이지는 얺습니까?


바른 재물관을 가지시기를 축원합니다.

청지기 신앙을 가지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면 주님이 나의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심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재정은 영성과 직접적인 관계가있음 깨닫고  지금부터 잘관리하고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재물로써 나타나시는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실것입니다.

주님을 소유하면 모든 것을 가진것임을 믿고 깨달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도, 바른 물질관을 확립하여 물질에서 자유함을 받고 주님이 나의 모든 것이 되시극 복된 삶을 살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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