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전쟁과 평화>

마라나타!!! 2014. 12. 12. 22:29

                                      <전쟁과 평화>

(벧후 3:8-15)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15]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우리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오늘은 대강절 두 번째 주일입니다.

주제가 평화입니다.

어느 분의 통계에 의하연 이지구상에 전쟁이 없었던 기간은 몇백년이 않된다고 합니다.

밖으로 평화가 있고 안으로 마음속에 평강이 있는 세상은 우리 온 인류가 바라는 이상적인 세상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먼 이야기 인것만 같습니다.

이 세상에는 여전히 전쟁이 있고 서로 싸우고 미워하며 불안과 분노와 걱정 근심이 있습니다. 테러의 위협과 전쟁의 위협이 있습니다. 이런 풍랑이는 세상 전쟁터 같은 이 세상에서 진정한 평화는 어디 있는 것입니까? 나는 가만히 있고자 하지만 세상이 나를 가만히 두지 않습니다.

오늘 성경말씀들은 사실 예수님의 오심을 준비하라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사야서는 오시는 메시야가 평강의 왕이심을 말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베드로 후서도 평강가운데 나타나기를 힘쓰라고 말씀합니다.

오늘 복음서는 주님이 오시는 길을 예비하라고 말씀합니다. 평강의 왕이신 예수님이 오셔야 이 세상에도 내 심령에도 주님이 오셔야 진정한 평화가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왜 평화가 없는지 어떻게 평화가 이루어지는 알아 보면서 내 마음에 진정한 평안을 맛보는 복된 사간이 될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평화와 조화에서 하나님의 진노아래 있게 된 세상

원래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은 완전하고 영원하며 완전한 평화와 조화가 있었습니다. 사랑과 감사와 기쁨이 충만하였습니다. 그러나 마귀가 나타나고 죄가 인간세상에서 그리고 마음에 들어오면서 조화가 깨어지고 평화는 사라졌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가 죄를 인하여 이세상을 덮게 되었습니다. 오늘날의 각박하고 싸우고 걱정 근심이 가득한 이 세상과는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1)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는 완전한 평화와 사랑과 조화의 세상입니다.

(창 1:26-28) 

(창 1:31) 

(창 2:1-3) 

(창 2:21-25) 

(창 2:12-14) 

창조의 질서대로 살 때 평화와 행복이 유지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거룩한 주일을 지키며 살았습니다.

아니 모든 날이 주일이요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았습니다.


(2) 마귀가 이 세상에 나타남으로 평화가 깨어졌습니다.

(창 3:1-6) 

(요일 2:15-17)

(마 4:1-11) 

(요 10:10) 


오늘도 마귀는 우리들의 삶을 파괴하고 마음에 욕심을 일으키며 평강을 빼앗아가려고 틈을 보고 있습니다.

항상 주님을 바라봄으로 마귀를 이기는 삶을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벧전 5:7-9) 


(3) 아담과 하와가 타락함으로 이 세상에 고통이 시작되었습니다.

(창 3:13-19) 

(창 4:1-8) 

죄를 다스리라고 하셨습니다.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밖고 주님의 마음을 품음으로 거룩한 삶을 이룩하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죄가 있으면 마음과 가정의 평안이 깨어집니다.


(4) 성경전체가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 사이의 싸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창 3:15) 

(출 1:15-22) 

(출 17:8-13) 

(민 25:1-3) 

성경전체의 말씀은 영적으로 보면 영적인 전쟁의 기록입니다. 마귀는 계속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을 죄에 빠지게 하고 하나님을 반역하여 우상을 섬기게 하므로 하나님의 형벌을 받게 하며 하나님의 백성들을 핍박하여 고난에 처하게 합니다. 그리고 다윗의 자손 메시야가 오시는 길을 막는 자로 역사합니다. 그러나 결국은 이 영적인 싸움에서 마귀는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결정적으로 패하였고 결국 지옥불에 던져짐으로 인류역사상 있었던 모든 싸움은 끝이 난다는 것이 성경 전체의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능력으로 마귀의 역사를 물리치고 주님의 복음을 담대히 전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합니다.

(행 1:8)(계 12:1-17) 


(5) 평강의 왕이 오실것이 예언되었습니다.

(사 9:6-7) 


예수님은 이 평화 없는 세상에 평강의 나라를 세우실것이 예언되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왕으로 통치하는 곳에 완전한 평강이 임합니다. 주님의 나라는 사랑과 능력과 기쁨과 평강의 나라입니다.

그나라를 사모하고 그나라를 체험하며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6) 모든 인류는 하나님의 진노아래 있습니다.

(요 3:35-36) 

(엡 2:1-3) 

(계 6:12-17) 


사람들은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이시기에 무서운 지옥심판등은 생각할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오 결국은 모든 죄를 심판하십니다.

지금은 구원의 문이 열려있어 은혜의 보좌에 나갈수 있지만 주님의 재림 이후에는 하나님의 보좌는 공의 보좌 심판의 보좌가 됩니다.

(히 4:15-16)

(계 20:11) 


(7) 모든 인류는 사망가운데 처해 있습니다. 

(창 2:17) 

(롬 5:14) 

(롬 5:17)

(롬 6:23) 

(계 20:14-15) 

죄의 결과는 사망입니다. 하나님의 단절된 영적인 사망이요 영혼과 육신이 분리되는 죽음이요 영원히 불못에 던지우는 둘째 사망입니다.

아무도 이 사망권세에서 벗어날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으면 죽어도 사는 부활생명을 소유합니다. 주님이 나 대신 심판을 당하셨기에 죽음에도 두려움이 없습니다.

(요 11:25-26) 

(요 5:24) 


이런 죄악 세상에서 오직 소망은 예수그리스도 밖에 없음을 깨닫고 더욱 더욱 주님만을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고 섬기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이 나의 평강이 되십니다. 주님이 나의 만족이 되십니다. 


2. 주님이 이 세상에 진정한 평화를 이루셨습니다.

이런 어지럽고 하나님의 진노와 사망과 마귀와 죄가 가득한 이 세상에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시고 죄와 마귀와 사망권세를 깨트리시며 하나님의 진노를 없이 하심으로 진정한 평화를 이루어 주셨습니다.


(1)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요일 4:7-11) 

오직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시 14:1-3) 

주님이 나를 찾아 오셨고 따라오셔서 구원하셨습니다.

(롬 8:30) 


(2)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시기 위하여 이세상에 오셨습니다.

(롬 5:8) 

(요 3:16)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자신의 무조건적이고 크고 놀라운 사랑을 말씀하신것입니다. 

(3) 주님은 평화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눅 2:14) 

(마 21:4-5) 

주님은 평화를 빼앗는 모든 것을 제거하여 버리시고 진정한 평화를 이룩하시기 위하여 이세상에 오셨습니다. 평화를 빼앗는 것들이 무엇입니까?

욕심이요 거짓이요 악이요 죄입니다. 마귀입니다.

사망이요 걱정근심이요 허무함이요 슬픔입니다.


(3)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화목제물을 드리셨습니다.

(엡 2:13-18) 

(골 1:19-23) 

(롬 5:10-11) 

(고후 5:18-20) 

(요일 4:10) 

죄를 지은 인간들은 하나님과 원수관계였지만 예수님이 자신을 화목제사로 십자가에 드리심으로 원수관계가 평화의 관계로 바꾸어진것입니다. 완전한 화목이 이루어졌습니다.


(4)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진노가 사라졌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진노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에게로 쏱아짐으로 그 진노가 사라진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진정한 평화는 없습니다.

(롬 5:8-9) 


(5)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마귀의 권세가 깨어졌습니다.

(골 2:15) 

(계 12:7-9) 

마귀는 끊임없이 우리를 공격하고 시험하고 핍박하여 평강을 빼앗아 갑니다. 그러나 우리는 항상 주님을 의지함으로 승리하고 마음에 평강을 소유할 수가 있습니다.

(약 4:7)

(골 3:15)


(6)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죄의 권세가 깨어졌습니다.

(엡 1:7) 

(벧전 1:18-19) 

(롬 3:23-24) 

 우리는 이네우리안에있는 새생명과 성령님의 임재하심으로 새마음 주님의 마음을 품을수가 있고 죄를 이기는 삶을 살수가 있습니다. 이전에는 죄를 이길수가 없었습니다. 죄의 종이 되어 살았습니다. 마음은 원이지만 이길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다릅니다. 예수님이 내안에 거하고 계시기 때문이요 가룩한 새생명과 성령의 능력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롬 8:1-8) 


(7)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는 참된 평화가 임합니다.

(요 14:26-27) 

(마 11:28)

(요 14:1) 

아무리 평화로운 섬 같은 곳에 여행을 간다고 해도 마음의 평화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우리는 성령님을 통하여 주님이 주시는 평강을 소유할수 았습니다.

무서운 풍랑이 이는 이 세상에서도 주님이 나를 붙들어주시면 나는 안전함을 느끼고 평강을 누릴수가 있습니다.

(시 46:1-5) 

(시 27:1-4)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나의 평강이 되심을 다시한번 깨닫고 주님을 내 심령에 모시고 사랑의 사귐으로 사는 복된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이 이루어놓으심 이 평화를 체험하며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주님 다시 오실때 완전한 평화 이뤄짐

죄와 마귀가 창 3장에서 인류역사에 등장하여 계시록 20장에서 퇴장을 하기 때문에 그 안에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항상 문제가 있고 평화가 없습니다. 주님이 통치하시는 성도들의 마음에서만이 진정한 평화를 체험하게 됩니다. 이 세상에 평화를 위하여 아이로니컬하게도 전쟁을 하고 무슨 조약도 맺고 여러 가지 노력을 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평화는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다시 오셔야 진정한 평화의 세상이 됩니다. 마음에도 이 세상에서 파도가 그칩니다. 전쟁이 그칩니다. 고통과 슬픔이 끝납니다.


(1) 주님이 이 세상의 모든 악을 심판하시기 때문입니다.

(계 18:1-3)

(계 11:15-19)

(계 14:17-20)

(계 16:17-21) 

(살전 5:3) 

(살후 1:6-10) 

이 세상은 지금 죄악이 가득차서 심판과 멸망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 세상은 잠깐입니다.

(고후 4:16-18)

(벧후 3:11-13) 


우리는 이 세상에 소망을 둘것이 아니라 영원한 평강의 나라 저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아야 합니다.


(2)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를 지옥불에 던지시기때문입니다.

(계 19:14-21) 

마귀의 영을 받고 온 천하를 각종우상과 인단과 죄악에 빠지게 하고 성도들을 핍박하고 죽이던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가 심판을 당합니다. 그리고 나서 평화가 찾아 오는 것입니다.


(3) 사단을 천년동안 무저갱에 가두기 때문입니다.

성경말씀은 천년왕국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마귀를 천년동안 무저갱에 가두는 기간입니다. 비록 완전한 나라는 아니지만 주님이 통치하는 세상이기에 놀라운 변화가 있고 평화가 지속됩니다. 그러나 마귀가 다시 한번 기회를 얻어 세상을 미혹하여 주님이 계신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공격합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심판함으로 영원히 불못에 던지웁니다.


(계 20:1-4) 

여기서 주목할 점이 있습니다. 성경 다른곳에서는 죽임을 당하고 돌에 맞아 죽고 하는 여러 가지 죽임을 당하는 모습들이 나와 있는데 4절 말씀은 특별히 목베임을 당한 순교자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코란에 알라는 믿지 않는 자들의 목을 치라는 바로 이슬람 교리와 똑 같기 때문입니다.

지금 21세기에 우리들의 눈앞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자들에 의하여 목베임을 당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4) 천년동안 예수님이 예루살렘에서 통치하십니다.

(계 20:4-5)

(슥 14:8-9)

(사 25:6-8)


(5) 사단은 결국 지옥불에 영원히 던져집니다.

(계 20:10) 


(6) 천년왕국 후에 예수님이 백보좌 앉으셔서 모든 자를 심판하십니다.

(계 20:11-15) 

여기에서 심판자는 바로 예수그리스도 우리 주님이십니다.

영광과 권능으로 다시 오실주님을 사랑하고 찬양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고후 5:10) 

(행 17:30-31) 

(마 25:31-33) 


(7)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않습니다.

(사 2:1-4) 


(8) 완전한 새하늘과 새땅이 이루어 집니다.

(계 21:1-4) 

(계 22:1-5) 


(9) 완전한 조화가 있고 평화가 있습니다.

(사 11:6-9) 

(사 35:1-10)


그 완전한 평화의 나라를 사모하며 오늘 힘을 내어 주님께 충성함으로 하늘의 상급을 쌓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 나라를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끊임없이 드리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계 2:10) 

(요 14:1-3) 


4. 지금 성령으로 오신 주님을 왕으로 영접할때 내가 평화를 누림

그 완전한 평화의 나라가 이루어지기 까지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하늘의 평화와 사랑과기쁨과 능력을 맛보며 살수가 있습니다.


(1) 성령과 말씀으로 예수님의 마음을 품을수가 있습니다.

(고전 2:12-16) 


(2) 죄를 회개함으로 평화가 옵니다.

죄를 지으면 마음의 평화가 깨어집니다. 그러나 회개하면 용서와 치유가 있습니다.

(호 14:1-5)


(3) 욕심을 버리고 주님께 항복함으로 평화가 옵니다.

여러 가지 교만과 욕심 때문에 내마음에 평안이 깨어지고 근심걱정이입니다. 주님이 나를 책임져 주심을 안다면 주님께 완전히 모든 것을 맡겨드리고 평안을 가질수가 있습니다. 주님이 나의 앞길을 인도하십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십니다.


(벧전 5:6-7) 

(민 6:26) 

(롬 14:17)

(빌 4:6-7) 

(갈 5:24) 

(욥 23:10) 


(4) 감사함으로 평화가 옵니다.

(빌 4:6-7) 

지나온 시간을 생각하면 모두가 감사입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그렇게 인도하실것을 압니다.

(고전 10:13) 

(롬 8:28) 


(5) 이웃을 용서함으로 평화가 옵니다.

미움과 시기는 뼈로 썩게 합니다. 그러나 용서와 사랑은 평화를 가져옵니다.

주님의 마음을 품을때 우리의 마음이 넓어지고 용서하고 서로 불쌍히 여기며 살수가 있습니다.

(엡 4:30-32) 

(요 13:34-35)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이웃을 사랑할때 평화가 이루어집니다.

(롬 2:6-10)

(롬 3:13-18) 


(6) 주님의 뜻을 순종하여 행함으로 평화가 옵니다.

불순종은 죄악이요 평화가 없습니다.

주님의 뜻을 찾고 순종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사 48:22) 

(사 57:21) 


오직 살아계신 주님을 찾으십시오 바라보십시오 의지하십시오 만나십시오.

(롬 12:1-2) 


(7) 이 평화의 소식을 전해야 합니다.

(롬 10:15) 

(막 16:15-20)


예수님이 없는 사람들의 영혼은 절대로 평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진노아래 있기 때문이요 마귀의 권세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 가지 욕심 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


(8) 믿음으로 주님을 의지할 때 평화가 옵니다.

(사 26:3-4)

(대하 20:30)


(9) 주님이 내안에 오시기전에는 진정한 평화와 만족은 없습니다.

(사 9:6-7) 

(눅 24:36) 

(요 20:19-21)


주님이 성령님과 말씀을 통하여 내 심령에 나타나심으로 참된 평화가 이루어집니다. 이 평화는 주님의 평안이요 세상에서 내가 처하여 있는 상황을 초월하는 평안입니다. 이런 하늘의 평안을 소유하시기를 축원합니다.


(10) 징계를 받은 후에 평강이 옵니다.

(히 12:11) 

(골 1:2) 

(골 3:15) 


주님이 재림하시고 완전한 평화의 나라가 이루어지기 까지 하늘의 평안을 애일 체험하며 살아가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세상에 참된 평화가 어디 있습니까?

나는 왜 평안이 없습니까?

내 안에 무슨 전쟁이 있습니까?

고백하지 않은 죄가 있습니까?

주님을 의지하지 못하는 것입니까?

세상 욕심을 버리지 못한것은 아닙니까?

내안에 주님이 계시지 않기 때문은 아닙니까?


주님께 항복하고 나의 일생을 던져 맡겨 드리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을 나의 왕으로 모시고 전적으로 순복하고 사랑하고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말씀과 성령으로 날마다 주님을 만나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주님 자신의 평강을 주시고 붙들어 주십니다.

주님을 완전히 의지하십시오.


오늘도, 오직 주님만이 나의 평강이심을 다시한번 깨닫고 주님을 사랑하고 사귀며 모든 일들을 맡겨드리며 살아가는 복된 우리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설교요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님을 기다린 시므온과 안나>  (0) 2014.12.31
<하늘의 기쁨>  (0) 2014.12.19
<어두움 가운데 소망으로>  (0) 2014.12.04
<왜 어떻게 감사해야 합니까>  (0) 2014.12.03
<감사하는 자가 되라>  (0) 201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