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되는 비결>(고후 4:7-18)

<새롭게 되는 비결>

(고후 4:16-18)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17]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고후 4:16-18) [[16] Therefore we do not lose heart. Even though our outward man is perishing, yet the inward man is being renewed day by day. [17] For our light affliction, which is but for a moment, is working for us a far more exceeding and eternal weight of glory, [18] while we do not look at the things which are seen, but at the things which are not seen. For the things which are seen are temporary, but the things which are not seen are eternal.]

(골 3:1-3)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골 3:1-3) [[1] If then you were raised with Christ, seek those things which are above, where Christ is, sitting at the right hand of God. [2] Set your mind on things above, not on things on the earth. [3] For you died, and your life is hidden with Christ in God.]

여름이 끝났습니다. 많은 분들이 여름 휴가를 다녀 왔습니다.

여름휴가의 목적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계속되는 일상 생활에서 벗어나서 쉼을 얻고 새힘을 얻어 새롭게 생활을 다시 하기를 원하기 때문일것입니다. 인간은 육신과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쉼은 필요합니다. 육신도 마음도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올해도 새 학기가 어김없이 시작되었습니다. 휴가도 다녀오고 새학기는 시작되었지만 마음은 전혀 새롭지 않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매일의 반복되는 삶속에서 벌써부터 지루함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지쳐 있고 어느새 열정과 기쁨을 잃어 버린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무엇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새롭게 할 수가 있겠습니까? 이 새로움을 얻기 위하여 세상 사람들은 새집으로 새차로 술로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할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은 분명 하나님의 말씀에서 그 해답을 얻어야 합니다. 왜 어디서 나는 처음 예수님을 믿을때의 기쁨과 첫 사랑과 열정을 잃어 버렸을까요? 오늘 본문은 우리의 속이 날로 새롭다고 말씀합니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 것입니까?

날마다 새로운 기쁨과 열정을 얻기를 원하십니까?

오늘 말씀을 통하여 샘솟는 기쁨과 열정을 다시 회복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 먼저 해아래 새것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전도서의 말씀입니다.

헛되고 헛되고 헛되다. 해아래 새것은 없다고 말씀합니다. 사단의 권세 아래, 보이는 세상 안에서는 아무것도 새로운 것이 없습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전하고 지식이 증가하며 생활이 편하여져도 인간의 본질과 마음은 그대로입니다. 이 해아래 사는 모든 일들은 우리를 새롭게 할 수가 없습니다.

(전 1:1-11)

오히려 성경은 증거하시기를 만물이 지금 탄식하고 있다고 말씀합니다. 소망이 없으며 의미가 없으며 심판과 멸망으로 달려가고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롬 8:18-25)

창세기 3장에서 마귀의 침입으로 시작된 타락으로 인하여 온세상은 마귀의 권세 아래 봏이게 되었고 모든 것이 썩어져가고 죽어가는 심판아래 놓이게 된것입니다. 죄를 짓고 타락함으로 하나님과의 단절이 왔고 죽음과 고통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알수도 없고 사랑하지도 않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생명이시며 모든 축복의 근원이십니다. 회개하고 창조자 시며 생명이신 하나님을 다시 만나는 것이 구원입니다. 구원은 죄문제를 해결하고 원수마귀를 없애며 다시 축복의 관계가 회복됨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 구원을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신것입니다. 주님의 피로 씻어 주시고 성령을 보내셔서 새생명을 주시고 축복의 관계를 맺어 살게 하신것입니다.

(엡 1:7)

(롬 5:8-9)

(엡 2:1-3)

이것이 바로 전적인 하나님의 사랑이요 은혜입니다.

(엡 2:8-9)

(롬 8:15)

거듭나야 합니다.

거듭나는 것은 새로워지는 첫 번째 단추입니다.

거듭난다는 것은 바로 위로부터 난다는 뜻이 있습니다.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이 세상이 아닌 하늘로부터 새생명이 임하여 거듭나야 합니다.

(요 1:12)

(요 3:5)

(요일 5:12-13)

(행 2:38)

성령님을 통하여 주님이 내안에 들어오신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성령의 전이 되었고 나는 주님의 소유가 된것입니다.

(고후 5:17)

(갈 2:20)

(고전 3:16)

그래서 모든 진리를 깨닫게 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된것입니다.

(골 3:9-10)

예수님을 믿어야 모든 것이 새로워 집니다.

새로운 신분

새로운 생명

새로운 마음

새로운 능력

새로운 기쁨

새로운 소망

새로운 지식

새로운 사랑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첫 번째 창조의 일이 마귀로 인하여 타락하게 되었기에 새일을 선정하셨고 새로운 언약을 맺으시며 새생명을 주시고 새하늘과 새땅을 주시는 것입니다.

(사 43:18-21)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로운 창조의 역사를 하신것입니다.

새 일

새 언약

새 사람

새 하늘과 새 땅

하나님은 새 일을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새롭게 거듭난자들 에게는 이제 새로운 일들이 계속하여 일어나게 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거듭나는 것이 새롭게되는 첫단계입니다.

하나님은 이 시작하신 새일을 반드시 이루십니다.

왜냐하면 타락은 마귀가 하나님께 도전하고 하나님이 만드신 천국을 타락시켰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명예 즉 이름에 모독을 가져다 준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죄와 사망과 마귀를 언ㅅ애고 다시 모든 것을 회복하심으로 그 이름의 영광을 다시 찾으실것입니다.

(빌 1:6)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빌 1:6) [being confident of this very thing, that He who has begun a good work in you will complete it until the day of Jesus Christ;]

2. 새롭게 되는 비결을 알아야 합니다.

일단 거듭난후에는 새생명이 어린 아이와 같은 상태이기에 날마다 자라나야 합니다. 그 지혜와 지식과 사랑과 그 모든 인격적인 면에서 성장하여 가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한수가 많습니다. 타락한 세상에서 살기 때문이요 자라나는 일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고 관심이 없기 때문이요 타락한 존재 이기 때문입니다. 무엇 보다도 마귀가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낙심하고 원망불평에 빠지거나 여러 가지 죄악에 빠져 버리고 어느새 기쁨과 첫사랑을 잃어버리고 맙니다. 

삶의 문제들과 싸우고 교회를 섬기느라 지쳐 버리고 맙니다. 성경말씀은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으라고 말씀합니다. 어떻게 해야 지치지 않거 지루하지 않고 다시 주님을 향한 열정을 회복하며 새롭게 될수 있겠습니까?

(롬 12:1-2)

(1) 회개할 때 새롭게 됩니다.

인간은 이 세상에 살면서 누구나 죄를 지으면서 살게 됩니다. 완전한 인간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무거운 짐을 그냥두고 지내다 보면 기쁨이 없고 무거운 마음과 양심이 무디어지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그리고 더욱 큰 죄를 저지르게 됩니다. 그러므로 회개하는 메시지는 복음이요 축복입니다.

우리 인간의 마음은 교묘하여 자신에 대하여는 관대하고 이웃에 대하여는 불의를 참지 못합니다. 자신의 죄를 정당화하고 상황 핑계를 대며 넘겨 버리기가 일수 있습니다. 그리고 교만과 외식같은 영적인 죄는 깨닫기가 힘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여러 가지 징계로 우리를 정화시키십니다. 훈련을 시키십니다.

우리는 항상 자신을 살피고 주님 앞에서 회개하기에 힘을 써야 합니다.

(렘 17:9-11)

(마 15:19)

회개하지 않으면 죄사함을 받지 못하고 축복을 얻지 못합니다. 기도응답도 없습니다.

(렘 5:25)

(호 14:1-5)

(시 66:18-20)

(요일 3:20-23)

회개할 때 상쾌함과 새로움이 옵니다. 그러므로 하나남 앞에서 자신을 살피며 알지 못하는 죄를 깨닫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시 139:23-24)

(애 3:40-44)

(행 3:19)

(막 1:15)

(사 55:6-7)

(사 1:18)

(욜 2:12-14)

(마 23:25-28)

나를 사랑하사 자기 몸을 십자가에 드리신 주님 앞에서 나의 죄를 자복하고 회개함으로 새롭게 날마다 변화를 받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엡 4:22-24)

(계 2:4-5)

(계 3:19)

회개가 축복이요 나를 새롭게 하는 길입니다.

(2) 감사를 찾아야 합니다.

두 번째 새롭게 되는 길은 감사를 되찾는 것입니다.

감사를 잃어버리고 교만하여 질때 어느새 내 안이 어두워 집니다. 기쁨이 없고 지쳐 버립니다. 모든 의욕을 상실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십자가로 돌아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무런 공로가 없는 죄인임을 알고 모든 것에 감사를 회복하여야 합니다.

죽었다가 살았고 덤으로 살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지옥 백성 마귀백성에서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가 된것이 다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이요 은혜입니다.

(고후 5:14-15)

(엡 2:8-9)

(살전 5:16-18)

(골 3:15-17)

(고전 15:10)

감사를 되찾기 위하여 우리는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것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나 보다 더 고통당하고 어려운 사람들은 이세상에 얼마든지 있습니다.

주님은 나를 사랑하시 십자가를 기꺼이 지셨습니다. 끝까지 고통과 모욕과 배반과 버림 받음을 참아내셨습니다.

그 주님 앞에서 어떻게 우리가 욕심을 내며 원망불평을 할 수가 있다는 말입니까?

(딤전 1:12-14)

(딤전 6:7-10)

세상 욕심과 원망과 교만을 버리고 감사를 되찾아야 새롭게 됩니다.

(골 4:2)

(3) 말씀으로 새롭게 됩니다.

성경말씀을 소중히 여기고 매일 읽어야 합니다. 듣고 연구하고 묵상하고 암송해야 합니다.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나에게 말씀하시고 새롭게 하십니다.

말씀을 사랑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주만물과 살아있는 말씀이신 예수그리스도와 기록된 말씀을 통하여 자신을 계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통하여 새로운 진리를 알게 되고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만큼 우리들의 믿음이 확신에서고 기쁨평강을 주십니다. 나가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됨으로 바른길을 가게 되고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살게 합니다. 말씀은 하나님의 약속이기 때문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나가게 하십니다.

(골 3:9-10)

(시 19:7-11) [[7]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8]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9]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10]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11] 또 주의 종이 이로 경계를 받고 이를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

(시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딤후 3:16-17)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시 1:1-3)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눅 24:32)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시 119:9-11) [[9]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10]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11]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수 1:8-9)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수 1:8-9) 

말씀이 나의 마음의 생각을 씻어주셔서 맑게 하십니다. 거룩하게 하십니다.

(엡 5:26) 

말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다함이 없습니다.

말씀으로 우리들의 마음이 새롭게 됩니다.

말씀을 가까이 하는 복된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4) 성령의 역사하심입니다.

우리의 속사람이 새롭게 거듭나는 것도 말씀과 성령의 역사하심이요 날마다 새롭게 되는 것도 성령의 역사하십니다. 성령님이 없으면 우리들은 아무것도 알수가 없습니다. 성령께서 계시기에 내 속에서 항상 힘주시고 깨닫게 하시고 예수님의 위대하심과 사랑을 깨닫게 해 주셔서 새힘을 얻게 하십니다.

(고후 4:16-18)

(요 14:26-27)

(요 16:13-14)

(요 15:26)

성령님은 바람같이 물같이 역사혀서 잠자다가 깨는 것 같이 우리영혼에 빛을 비취고 새롭게 하십니다. 새로운 기쁨과 깨달음과 지혜를 부어주십니다. 무엇보다도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심으,로 그 사랑에 감동하여 살게 하십니다.

사도요한은 그 밧모섬에서 성령에 감동하심을 받고 영광의 주님을 보게 되었고 하나님의 보좌를 보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계 4:1-5)

(계 1:10-16)

그러므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합니다. 성령충만의 비결은 간절히 사모하며 기도하는 것이요 열심히 모이는 것이요 안수받는 것이요 회개를 하는 것이요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엡 5:16-18)

(행 2:38)

(행 2:1-4)

(행 5:32)

(행 10:44)

(행 19:4-7)

(5) 영적인 세계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세상 보고 낙심했다가 기뻐했다가 하면서 살기 쉽습니다. 그래서 세상이 전부인줄로 알고 삽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하는 것은 바로 영적인 세계가 더욱 실체이며 영원합니다. 눈에 보이는 세상은 사실은 그림자 같은 세상이며 지나가는 것입니다. 항상 바꾸어지고 영원하지 않습니다. 영적인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이 이 세상에 반영됩니다. 또한 기도하고 순종하는 일에 따라서 영적인 세계에도 변화가 옵니다. 영적인 세계에는 천사와 마귀와 악령들 그리고 하나님의 계십니다. 영적인 세계에는 또한 천국이 있으며 지옥이 있습니다. 이런 사실을 알게 될 때 우리는 더 이상 이 세상에 집착하지 아니하고 새로운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히 11:1-3)

(히 12:1-2)

(히 12:22-24)

(창 28:10-19)

(왕하 6:16-17)

성경말씀은 영적인 세상과 진리를 많이 보여주시는 계시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보이는 것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보좌를 바라 보아야 합니다. 사방이 막혔다고 해도 하나님 보좌는 항상 그의 백성들에게 열려있습니다. 그리고 영적인 세계에서 악령들에게 공격을 받으면 마음이 무거워지고 낙심 원망 미움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인간들을 바라보며 싸울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움직이는 뒤에 있는 영적인 실체를 향하여 싸워야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영적인 세상이 있으며 더 중요하고 실체라는 사실을 알게 될 때 우리는 이 세상의 풍파로 인하여 낙심하거나 원망 염려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않게 됩니다.

눈을 뜨면 이 세상이 보이지만 눈을 감으면 영적인 세상이 보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엡 6:10-21)

(6) 믿음이 날마다 자라나야 합니다.

내 믿음이 자라나서 더욱 주님을 닮아갈 때 우리는 마음이 새로워집니다. 이해하는 능력이 생기며 분별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사랑의 마음이 넓어집니다.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볼때 주님의 사랑의 마음이 나에게 전달되어 나도 주님과 같은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롬 8:29)

(벧후 1:4-9)

(빌 2:5)

(고후 3:17-18)

(갈 5:6)

(갈 5:22-24)

믿음이 자라감에 따라 여러 가지 시험가운데서도 오히려 기뻐할수 있는 자가 됩니다. 이전에 나를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나의 일생을 책임져 주시고 복되게하실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기도와 말씀과 순종으로 주님을 바라보며 자신을 십자가에 못밖아 거룩함에 이르는 경건의 연습을 해야 합니다.

(딤전 4:6-7)

(골 2:2-3)

믿음이 자라남으로 내가 새롭게 됩니다.

(7) 주님 다시 오실 때 모든 것이 새로워 집니다.

마지막으로 주님이 다시 오실때에는 모든 영적인 비밀들이 밝혀지고 영의 눈들이 떠져서 주님의 얼굴을 뵈옵게 됩니다. 속이고 배적하는 마귀도 심팝을 받아 없지고 나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십니다.

(계 21:5)

(계 1:7)

(고전 13:9-13)

이와같이 회개와 감사와 기도와 말씀과 믿음으로 날마다 새롭게 되는 역사가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3. 결론은 오직 예수님 이십니다.

주님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다른 세상것들을 바라보면 실망하게 되고 금방 지쳐 버립니다. 나를 새롭게 하실수 있는 분은 결국 예수님 뿐이십니다. 회개도 감사도 말씀과 성령의 역사하심도 믿음도 예수님을 바라볼때 주님에게서 나오는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1) 문제를 바라보지 말아야 합니다.

(마 14:28-33)

(2) 처한 환경을 바라보지 말아야 합니다.

(고후 1:9)

(고후 4:7-10)

(빌 4:11-13)

(3) 물질을 바라보지 말아야 합니다.

(딤전 6:10)

(마 6:33)

(4) 인간을 바라보지 말아야 합니다.

(시 146:1-5)

(렘 17:5-8)

(5) 자기 자신을 바라보지 말아야 합니다.

(렘 9:23-24)

(6) 오직 위에 있는 것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골 3:1-3)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능력

성령님의 역사하심

주님의 보좌

천국과 새하늘 새땅

하나님의 진실하심

주님의 위대하심

주님의 사랑

주님의 말씀

주님의 재림

등등을 사모하고 바라보아야 합니다.

(7)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모든 능력과 지혜와 사랑과 기쁨의 근원이십니다.

무한한 자원이십니다.

(히 12:1-3)

(히 3:1)

(골 1:27)

(골 2:3)

(엡 3:17-19)

(사 40:27-31)

(고후 3:16-18)

예수님을 날마다 바라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절대로 지치지 아니하십니다.

예수님은 절대로 멈추어 계신분이 아니십니다.

주님은 항상 역동적이시고 살아계신 분이시며 우리에게 항상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샘솟는 기쁨

샘솟은 능력

샘솟는 사랑

성령을 통하여 음성을 들려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인도하시며 새롭게 하십니다.

해 아래가 아니라 높은 곳으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앉아 계신다고 말씀합니다.

주님은 창조자이십니다.

(롬 4:17)

주님은 창조자 이시기 때문에 주님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볼때,

새로운 일들이 일어납니다.

기적의 삶을 살수가 있습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날마다 새힘을 부어주십니다.

할렐루야!

주님과 사귀어 살아감으로 모든 지루함과 지치고 피곤하 상태에서 벗어나서 감와 기쁨과 주님을 사모하고 주님을 위해 살려는 열정을 계속공급받아 날마다 새롭게 되시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나는 지금 지쳐 있습니까?

나를 지치게 하는것이 무엇입니까?

왜 나는 지루함을 느끼고 있습니까?

왜 나는 첫사랑을 잃어 버렸을까요?

나는 혹시 아예 거듭나지 않은것은 아닙니까?

어떻게 하면 새롭게 될수 있갰습니까?회개해야 합니다.

감사를 되찾아야 합니다.

말씀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기도하여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믿음안에서 자라가야 합니다.

영적인 세상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주님 오실 때 모든 것이 새롭게 변화를 받습니다.

무엇 보다도 우리를 새롭게 하실분은 오직 예수님 뿐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인간이나 재물이나 쾌락이나 세상 무엇을 의지하고 추구하고 바라 보아도 새롭게 되지 않습니다. 해아래 새것은 없습니다.

나를 새롭게 하시고 기쁨과 열정을 부어주실 분은 오직 살아계신 예수님 뿐이십니다.

예수님은 그냥 계신 분이 아니라 끊임 없이 능력과 사랑과 기쁨이 넘쳐 흐르고 솟아나는 영원한 샘물이십니다.

오직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주님을 생각하십시오.

주님을 찾으십시오.

주님의 이름을 부르십시오.

주님을 묵상하십시오.

주님의 아름다움, 권능, 사랑, 지혜 끝이 없습니다.

오늘도, 오직 나를 새롭게 하실분은 오직 예수님 뿐이심을 깨달아 주님을 찾고 의지하고 묵상하여 날마다 새로운 기쁨과 사랑과 능력으로 살아가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