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어제와 오늘과 내일>(삼상 7:5-14)

마라나타!!! 2012. 8. 13. 22:56

                                      <어제와 오늘과 내일>

(삼상 7:5-14) [[5] 사무엘이 가로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6]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에 금식하고 거기서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 [7]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 함을 블레셋 사람이 듣고 그 방백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온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듣고 블레셋 사람을 두려워하여 [8]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9]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을 취하여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10]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뢰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11]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나가서 블레셋 사람을 따라 벧갈 아래에 이르기까지 쳤더라 [12]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가로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13] 이에 블레셋 사람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경내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의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14]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경을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

 

오늘 본문의 배경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블레셋에 눌려서 모든 것을 착취당하며 살아 왔습니다. 그래서 선지자 사무엘은 미스바에서 성회를 모집하고 회개하며 하나님께 부르짖는 부흥운동을 일으켰습니다. 이스라엘이 미스바에 모였다는 소식을 들은 블레셋이 쳐들어 왔고 하나님께서 블레셋을 패하게 하시고 이스라엘에게 승리를 주심으로 잃었던 영토를 찾았고 자유를 얻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이때 사무엘은 돌로 기념비를 세우고 에멘에셀이라고 하면서 하나님이 여기까지 인도하시고 승리를 주셨음을 기념하였습니다.

 

올해도 벌써 8월입니다.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삶을 여기까지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세우시고 여기까지 인도하셨습니다. 십자가 성령의 타워를 다시 수리하고 페인트를 칠하게 하시고 새롭게 하셨습니다. 저는 타워를 보면서 하나님이 여기까지 인도하셨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항상 우리 일생의 전체의 그림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나무만보고 절망하고 불평하고 할것이 아니라 숲 전체를 보면서 멀리 보면서 믿음으로 확신 가운데 걸어가야 합니다.

 

마치 40년 광야생활을 마치고 이제 막 요단강을 건너가서 가나안땅을 정복할 백성들에게 이전에 이집트에서 종살이 하던 것을 잊지 말고 앞으로 하나님을 잘 섬기라고 신신당부하였던 모세 처럼 우리들도 이제 우리들의 과거를 돌아보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장래를 바라 보면서 오늘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깨닫는 시간이 될수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우리 일생의 여정의 전체의 그림을 붙잡음으로 더욱 큰 확신과 사명감으로 살아가며 주님 만나 뵐 때 감격의 눈물로 사랑하는 주님 만나 뵐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1. 에벤에셀의 하나님

하나님 께서 나를 여기까지 인도하셨다는 것입니다.

이전에 우리가 어떤 상태 였음을 알아야 감사할수 있습니다. 이전에 우리는 어떤 비참한 상태 였습니까? 어떤 무서운 상태였습니까?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땅에 들어가면 너희가 애굽에서 종살이 하던 시절을 잊지 말라고 하시면서 절기를 지키고 하나님을 잘 섬기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난 것입니까?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

구원받은 후에 하나님은 어떻게 여기까지 인도하신것입니까?

 

(1)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 졌습니다.

사망은 바로 하나님 없이 사는 삶입니다.

소망도 의미도 없는 사는 삶입니다.

결국 둘째사망 지옥으로 달려가는 삶이 바로 사망입니다. 오직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것입니다.

(요 5:24)

(요 14:6)

(요일 5:12-13)

(엡 2:1)

(요 11:25-26)

 

(2)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는 아담안에서 예수님 안으로 옮겨 졌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는 아담안에서 예수님안으로 옮겨졌습니다. 우리가 나면서부터 가지고 태어난 wdus적인 생명을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밖혀 죽고 예수님 생명으로 다시 태어난것입니다. 죄되고 타락한 생명은 죽어 없어졌기에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롬 5:17-18)

(롬 8:1-2)

 

(3)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는 흑암에서 빛으로 옮겨 졌습니다.

(행 26:18)

(골 1:13-14)

흑암은 무지의 함의 흑암이요 마귀 권세아래 있는 것이요 죽음과 고통가운데 있는 상태를 말씀합니다. 절망입니다. 그러나 빛되신 주님께로 나오게 된것입니다.

(요 8:12)

 

(4) 예수님을 믿음으로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자녀가 되었습니다.

(요일 3:10)

(롬 8:14-15)

 

(5) 이전에는 세상 정욕을 따라 살았지만 이제는 성령과 말씀을 따라살게 되었습니다.

(갈 5:19-24)

(고전 6:9-11)

(엡 4:22-24)

(수 1:8)

(창 12:4)

(행 20:32)

 

(6) 죄의 종에서 주님의 종으로 바꾸어졌습니다.

죄를 사랑하고 죄를 이길힘도 소원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죄를 싫어 하고 죄를 이길 능력가운데 살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주님을 사랑함으로 주님의 종이 되었습니다.

(롬 6:12-14)

예수님을 믿음으로 새로운 신분, 새로운 생명, 새로운 능력, 새로운 성품, 새로운 소망과 유업을 얻게 되었습니다.

 

(7) 지옥길에서 천국길로 옮겨 졌습니다.

(벧후 3:11-13)

(벧후 1:10-11)

(벧전 1:3-4)

(요 3:5)

(마 7:13-14)

 

(8)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은혜로 여기 까지 인도하셨습니다.

출애굽에서 가나안땅 까지 40년을 불기둥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출 40:34-38)

이 광야같은 세상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여기 까지 인도하셨습니다.

 

(9) 승리를 주셨습니다.

기도할때마다 응답하시고 승리를 주셨고 족한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출 17:13-15)

(출 14:14)

 

(10)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절기를 지켜야 합니다.

받은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신 8:11-14)

하나님을 사랑하고 항상 감사하며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1) 만나로 먹여주셨습니다.

(수 5:10-12)

만나는 예수님이십니다. 육신의 음식 뿐만아니라 우리에게 주님은 우리들의 만나가 되어주시고 말씀주시고 힘이 되시고 능력이 되어 주셔서 여기까지 인도하신것입니다.

 

(12) 생수를 마시게 하셨습니다.

(출 17:6)

 

(13) 이모든 과정은 바로 우리를 시험하시고 낮추시고 결국 복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사는 것임을 배우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겸손하게 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을 사모하며 순종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원하셔서 훈련하신 과정입니다.

(신 8:1-5)

(신 8:16-17)

하나님의 목적은 바로 우리가 어떻게 하던지 복된 자가 되게 하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자격도 되지 않으면서 복을 받으면 위험하고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먼저 복 받을 만한 자가 되게 하십니다.

 

(14)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신 6:4-9)

 

(15) 과거를 그냥 흘려 보낼것이 아니라 교훈을 배워야 합니다.

(고전 10:5-12)

 

(16) 여기 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왔습니다.

(고전 15:10)

우리들의 과거는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감사입니다.

 

나를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앞에 항상 그 은혜를 잊지 말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그 은혜에 감사하여 보답하는 삶을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은 우리의 앞날을 알고 미리 예비하시는 이레의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 이레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모리아산에서 드릴때 하나님이 미리 숫양을 준비하신것을 일컬어 준비하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인류역사와 나의 모든 삶을 창세전부터 세상 끝까지 모두다 한꺼번에 알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모든 것을 예비하신분이십니다.

 

(1) 하나님은 인간들이 타락할것을 아시고 예수님과 십자가를 예비하심

(고전 2:7-8)

(고전 1:18-21)

마귀는 십자가의 비밀을 알지 못하였고 주님의 십자가로 멸망당하고 말았습니다.

(골 2:15)

 

(2)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데리러 다시 오십니다.

(살전 4:16-17)

(계 1:7)

 

(3) 주님이 우리의 억울함을 갚아주시고 위로하십니다.

(계 6:9-11)

(계 7:14-17)

(살후 1:6-7)

 

(4)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천국을 예비하셨습니다.

(요 14:3)

(계 21:3-4)

(빌 3:20-21)

 

(5) 주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주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계 1:14)

(마 6:31-32)

(시 139:1-5)

 

(6) 하나님은 선하신 섭리로 역사하십니다.

(롬 8:28)

(창 45:5)

(창 50:20)

요셉의 이야기는 정말로 놀라운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은 미리 기근을 보셨고 예비하셨습니다. 요셉을 보내셔서 이스라엘 가족을 살리셨고 민족을 만드셨습니다. 평범한 모압여인 이었던 룻을 통하여 하나님은 다윗의 가문이 되게 하셨습니다. 인간이 아무리 악하다고 해도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반드시 이루어 가십니다.

 

(7) 하나님의 사랑은 끊을 수 없습니다.

(롬 8:38-39)

 

(8) 우리는 신령함 몸으로 부활하여 영원히 살게 됩니다.

(고후 5:1-5)

 

(9) 우연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예비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머리카락 까지 세셨다고 말씀하십니다.

(마 10:29-31)

하나님은 요나가 도망할것을 아시고 풍랑을 준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요나가 물에 던져질것을 아시고 큰 물고기를 준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박넝쿨을 그리고 벌레를 준비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인생의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내가 만나고 있는 모든 사람들과 교회와 내가 처한 모든 상황 속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 뜻을 찾으며 순종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10) 우리들이 준비 할 것이 있습니다.

미래를 하나님이 예비하시고 계신다고 해서 우리가 모두 손을 놓고 기다리고 있으라는 말은 아닙니다. 예수님 안에서 복을 받게 하시려는 뜻과 천국 가는 뜻은 정하여졌지만 동시에 하나님은 심은대로 거두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현재는 곧 미래라는 사실입니다.

현재를 성실하게 살 때 미래도 있습니다.

 

요셉을 보십시오.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물리쳤습니다.

감옥에서도 불평 없이 주어진 삶에 충실하였습니다.

만약에 요셉이 원망하며 자포자기 하여 술마시고 허랑방탕하여 마약 음란 등등에 젖어 살았다면 요셉은 결코 술관원 떡 관원의 꿈을 해석할수 없었고 더군다나 바로왕의 꿈을 해석할 없었을 것입니다.

(창 41:37-42)

우리는 경건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 제일로 살아야 합니다.

(시 128:1-6)

(딤전 4:7-8)

(히 12:14)

주님을 찾으며 사랑하고 순종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잠 8:17)

(렘 29: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호 12:6)

 

(11) 장차 천국 상급을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모든 것은 성경 예언 말씀대로 됨을 알아야 합니다.

(고전 9:25)

(히 12:1-3)

(막 10:28-31)

(마 25:21)

(딤후 4:7-8)

 

(12)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마 24:44-46)

(눅 21:34-36)

(벧후 3:11-13)

(벧전 4:7-11)

 

(13)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십니다.

(고전 10:13)

 

(14) 하나님은 항상 힘을 주시고 보호하시고 승리를 주십니다.

주님은 살아계신 주님이시오 믿고 의지하는 모든 자들에게 구원자가 되시기에 반드시 여러 가지 상황에서 승리하게 하십니다.

믿어야 합니다.

(사 40:27-31)

(사 41:10)

(사 43:1-3)

 

(15) 성도들의 장래의 영광은 이 세상의 고생과는 비교할수 없이 큰것입니다.

우리 예수님을 사랑하고 믿는 자들의 미래는 복되고 영광스럽고 놀라운 것입니다.

(고후 4:16-18)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17]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롬 8:18)

(고후 12:1-3)

 

앞날을 불안해 할 필요가 없습니다.

보좌에 계신 하나님이 인류역사를 주관하시고 나의 일생을 주관 섭리 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과 신실하심을 믿고 나의 일생을 던져 맡기십시오.

절대로 실망시키시지 않습니다.

확신과 감사가운데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기쁨으로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이 허망한 세상에서 이런 놀라운 소망을 가질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은혜인것입니까?

그래서 바울은 감옥에서도 기뻐하라고 하였습니다.

(빌 4:4)

(살전 5:16-18)

 

3. 임마누엘의 하나님

우리들의 과거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고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인도 하셨습니다 경건한 삶을 살려고 하며 하나님께 순종하려고 하는 그 삶을 살면 우리들의 미래는 복된 미래가 보장되어 있습니다. 결국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부활천국이 우리들의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우리들의 현재의 상태를 알아 보아야 합니다.

내가 누구이며 우리가 무엇을 하여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임마누엘 즉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들의 죄를 사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고 그의 피로 우리들의 죄가 완전히 깨끗함을 받았습니다. 결과적으로 거룩하신 성령께서 약속대로 우리 안에 임하실수 있게 된것입니다. 그 성령을 통하여 또한 내안에 예수님이 생명으로 오신것입니다. 우리들이 성전되었습니다. 주님은 자신을 십자가에 내어주심으로 우리안에 들어오셨습니다.

 

(1) 지금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고전 3:16)

(고전 6:19-21)

(요 14:16)

 

(2) 말씀으로 함께 계십니다.

말씀이 육신 되어 오신 주님은 이제 다시 말씀이 되셔서 성령안에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말씀하신 언약은 변치 않고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요 1:1-3)

(요 1:14)

(롬 10:6-8)

(고후 3:2-3)

(고후 13:3-5)

 

(3) 함께 계신 주님을 믿음으로 누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갈 2:20)

(엡 3:17)

(마 28:18)

(수 1:5-6)

 

(4) 우리는 예수님의 생명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닮아가고 있습니다.

(갈 5:22-24)

예수생명 예수 유전자를 받았기에 우리가 진정으로 거듭났다면 예수님을 닮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5) 우리는 예수님 처럼 살수 있습니다.

(요 14:12)

예수님이 자기 안에계신 아버지를 바라보고 그 음성을 듣고 순종하며 살았듯이 이제는 나노 내 안에 계신 주님을 사랑하고 믿음으로 바라보면 성령께서 역사하심으로 주님이 나를 통하여 나타나시고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놀라운 삶을 살수가 있습니다.

 

(6) 예수님 과 동행하는 비결을 알아야 합니다.

비결은 바로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한다면 주님의 말씀을 사모할것입니다.

주님을 기도로 만나기 힘쓸것입니다.

주님께 순종하기를 힘쓸것입니다.

내 뜻 보다는 주님의 뜻을 먼저 구할것입니다.

주님께 더욱 헌신하기를 소원할것입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기를 원하고 주님을 배반하지 않을 것입니다.

항상 주님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기도요 말씀이요 믿음입니다.

성령께서 내안에서 하시는 일중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에 감동될때 우리는 주님을 사랑할 수가 있습니다.

(롬 5:5)

(요 14:21)

(빌 3:8)

(빌 1:21)

사랑하는 것은 모든 것을 다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모든 것을 다 주셨습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셨습니다. 주님은 자기 자신을 모두자 십자가에서 내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주님을 사랑하고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내어 드려야 합니다.

주님과 진정한 사랑에 빠지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요일 4:7-11)

주님이 가르쳐 주신 그 사랑으로 우리는 이웃을 진심으로 사랑할수 있습니다.

 

(7) 내안에 계신분이 세상이 있는 자 보다 크십니다.

(요일 4:4)

 

(8) 예수님 생명이 내안에 있습니다.

(요일 5:12-13)

(롬 6:23)

 

(9) 예수님의 이름이 내안에 있습니다.

(행 3:6)

(행 3:16)

(엡 1:17-23)

예수님의 이름은 바로 예수님 자신이며 예수님의 영광과 능력과 사랑과 인격과 그 모든 선한 형상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엇을 위하여 기도한다는 것은 전능의 예수님이 내안에 계신것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믿지 못한 사람을 의미 없이 부르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겨자씨 만한 믿음이 있으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산이 옮겨 집니다. 전능하신 주님이 내안에 계심이 믿어지고 나타나시고 내 마음에 획신을 이미 주셨기 때문입니다. 믿어 진다는 것은 마치 즉석 예언과 같습니다. 믿어지게 하시고 입술로 증거하면 순종하면 그대로 됩니다. 주님이 내안에서 말씀하셨고 그 말씀을 통하여 믿음이 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믿어진다는 것은 바로 성령께서 내 영혼에 내 마음에 말씀하셨고 그 음성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항상 믿음으로 살아계신 주님과 교통하며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0) 예수보배가 내안에 있습니다.

(고후 4:7-10)

 

(11)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마 22:37-40)

(요일 4:7-11)

(계 1:5-6)

(갈 1:4-5)

(고후 5:14-15)

(갈 5:6)

(요 21:15)

 

(12)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살아야 합니다.

(요 10:27)

(마 4:4)

(마 10:20)

 

(13) 주님의 마음으로 살수 있습니다.

말씀을 통하여 성령께서 주님을 믿는 믿음을 주시고 나가서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십니다. 주님의 마음을 주시면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변화하여 이웃을 사랑할수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의 마음 긍휼의 마음으로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고전 2:16)

(빌 2:5)

주님의 마음은 용서하는 마음이요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여 거룩한 마음이 승리와 확신의 마음입니다.

주님의 마음이 내 마음에 오면 그것이 바로 구원입니다.

내 마음에서 정욕과 죄가 없어졌고 염려가 없어졌고 미움이 저절로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요 14:26-27)

(요 16:13-14)

(딤후 3:16-17)

 

(14) 아무도 나를 빼앗아 갈자 없습니다.

(요 10:28-29)

 

(15) 오늘의 삶이 바로 내일의 미래임을 믿고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내 안에 살아계신 주님으로 산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약속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짐을 믿고 주님을 바라 보며 신뢰하고 항상 기도하며 동행하고 순종하는 삶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없기에 할수 있는 능력과 소원과 마음을 주시는 주님을 항상 바라보아야 합니다.

반드시 승리가 있습니다.

반드시 은혜를 주십니다.

반드시 책임져 주십니다.

주님은 진리시며 살아계시며 모든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말씀대로 살면 말씀대로 반드시 이루어주십니다.

주님은 하신 말씀을 절대적으로 반드시 지키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인내하며 소망가운데 살아야 합니다.

(롬 5:3-4)

(롬 12:11-13)

(약 5:7-11)

(고전 15:58)

주님이 지금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계심을 깨닫고 항상 주님을 바라 보면서 오늘을 성실하게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지금이 중요하고 하루하루가 중요합니다.

오늘에 심은 것이 나의 미래가 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는 아무 생각없이 살았던 것은 아닙니까?

나는 당장 앞에 닥친 상황만 보고 이스라엘 백성들 처럼 원망 불평만 일삼고 있지는 않았습니까?

나의 일생의 전체를 알지 못하고 현재 이세상의 삶이 전부인양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들의 과거를 기억해야 합니다.

 

에벤에셀의 하나님 이십니다.

에수님을 믿음으로

우리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습니다.

아담안에서 예수님안으로 옮겨졌습니다.

흑암에서 빛으로 옮겨졌습니다

마귀의 자녀에서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정욕을 따라살았지만 이제는 성령과 말씀을 따라살게 되었습니다.

죄의 종이었지만 이제는 주님의 종입니다.

지옥길에서 천국 가는 길로 돌아섰습니다.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승리를 주셨습니다.

감사하고 절기를 지켜야 합니다.

만나로 먹여 주셨습니다.

생수를 마시게 하셨습니다.

나를 낮추시고 복된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야 합니다.

과거에서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미래를 예비하셨습니다.

 

여호와 이레입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가 타락할것을 아시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준비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데리러 다시 오십니다.

주님 다시 오시면 억울함을 풀어주시고 위로를 주십니다.

천국을 예비하셨습니다.

주님은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십니다.

선하신 섭리로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아무것도 끊을수 없습니다.

부호라승리가 있습니다.

우연은 없습니다.

오늘이 미래임을 알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늘 상급을 준비해야 합니다.

주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합니다.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하지 않으심을 믿으십시오.

하나님께서 나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힘주시고 승리주심을 믿으십시오.

 

하나님은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십니다.

지금 나와 함께 하십니다.

내몸이 성령의 전입니다.

말으로 함께 하십니다.

믿음으로 함께 계시는 주님을 누려야 합니다.

예수생명으로 예수님을 닮아갑니다.

예수님 처럼 살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 예수님과 동행하는 비결입니다.

내안에 계신 주님은 세상에 있는 자 보다 크십니다.

내안에 부활생명 예수생명이 있습니다.

내안에 예수이름이 있습니다.

내안에 예수 보배가 있습니다.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주님이 내안에 계심으로 주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질수 있습니다.

아무도 나를 해하고 빼앗아 갈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나의 과거 현재 미래가 복되게 되었습니다.

(히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예수님은 나의 과거 현재미래를 책임져 주셨습니다.

나의 인생은 예수님이시다.

오직 예수로 살리라 결단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도, 예수안에서 내가 과거와 미래와 현재가 놀라운 은혜와 축복가운데 있게 된 이 사실에 감사하면서 더욱 큰 확신과 감사 가운데 주님을 사랑하고 남은 일생을 주님을 위해 살수 있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Yesterday, Today, Tomorrow>

(1 Samuel 7:5-14)

1. Yesterday (Yahweh-Ebenezer)

2. Today (Emmanuel)

3. Tomorrow (Yahweh-jire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