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을 생각함

기후변화

마라나타!!! 2010. 1. 7. 09:17

우리나라에는 100년만에 쏟아진 폭설로 온 나라가 마비되다 시피 하였다.

사실 큰 눈 이기는 하지만 뉴욕뉴저지 기준으로는 마비될정도는 아니다.

문제는 기후관계자들이 이런 변질된 기후가 더욱 심하여 질것이라는 전망이다.

극한의 추위가 미국과 한국을 덮쳤다.

얼마전 부터인지 우리는 한국과 미국이 기후가 비슷하게 변한다는 것을 감지하였다.

지구 온난화로 인하여 북극과 알래스카등의 빙하는 녹아내리고 있다.

지구 온난화가 이산화 탄소 가스라고 여태까지 알고 있었는데 최근에 다른 이론이 등장하여 상당한 설득력을 얻고 있다.

그것은 태양의 분출화염이 강하게 나타날때 그 영향으로 지구가 더워진다는 것이다.

지구 온난화 현상은 누구나 인정하고 있다 다만 그 원인에 대하여 다른 이론이 있다는 것이다.

이런 강취위가 온다는 것은 이상하게 생각될지 모르지만 북극지역이 더워짐으로 인하여 북극의 찬 공기가 아래 남쪽으로 이동되고 제트기류에 변화가 생김으로 여러가지 이상기후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현상으로 과학자들은 바닷물의 온도가 변하고 엘니뇨 현상으로 큰 슈퍼 태풍등이 올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열대어 고기가 잡히고 있는 것을 보아도 분명히 기후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카트리나, 동남아 쓰나미등등은 아마도 더욱 슈퍼 쓰나미등의 전조 일수도 있다.

주님은 누가복음 21장에서 사람들이 바다의 우는 소리로 인하여 곤고하리라고 하셨습니다.

 

(눅 21:24-28) 『[24]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25]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26]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27]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28]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태양의 활동이 활발하여 지고 그로 인하여 지구 온난화가 일어나고 있다면 심각한 일입니다.

(계 16:8-9) 『[8] 넷째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9]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며 또 회개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아니하더라』

24절에서 이방인의 때가 끝나가고 있고 25절에 종말의 징조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며 마침내 주님이 오실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두려워할 일이 아닙니다. 주님이 이런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으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구속의 날이 가까왔다고 하셨습니다. 승리의 날이요 사랑하는 주님 만날 날이요 감격의 날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세상 사람들은 두려워 숨게 되겠지만 우리는 사랑하는 주님을 만나기 위하여 일어나 머리를 들며 감격가운데 휴거되어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게 될것입니다.

오늘도, 전능의 주님안에서 승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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