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알케이다>

최근 이란은 이스라엘 주요 인물들을 암살하려고 했지만 실패를 하고 말았습니다.

싱가폴,태국,그루지아 등등에서 이스라엘인을 해치려는 테러가 있었습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2/18/2012021800244.html?news_Head3

 

최근 소식에 의하면 이란은 시리아 등지에서 테러단체인 알케이다와 연합하여 여러가지 테러를 자행하고 있다는 보도 입니다.

이란은 시리아, 히스볼라, 하마스 등등을 이용하여 이스라엘을 포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란이 알케이다와 손을 잡았다는 정황이 나타나면서 미국은 긴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미국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이 돌아올수 없는 선을 넘지 않았다고 주장하였고

이와는 반대 의견을 가지고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지금 막지 않으면 않된다고 주장하는 이스라엘과 미국은 

두 나라는 이란을 공격하는 일에 대하여 그동안 의견을 달리하여 왔습니다.

이스라엘은 곧 공격해야 한다는 입장이었고 미국은 늦지 않았으니 제재의 결과를 보자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란은 이제 알케이다와 엽합하였고 이스라엘을 선제공격할수 있음을 공공연히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데브카 파일은 미국이 이스라엘을 설득하는데 성공한것 같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즉 아직 이란의 핵 개발이 위험할 정도는 아니라는 사실을 이스라엘에게 설득 시켰다는 것입니다.

  http://www.debka.com/article/21742/

군사공격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입장에 동의 하였다는 것입니다.

한편 시리아와 이란제재의 사태로 국제 유가는 날로 상승하고 경기회복에 찬물을 끼얹고 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이란과 시리아는 두둔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태들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에스겔 38,39장의 예언 때문입니다.

지금도 스파이 전쟁, 테러위협등등의 암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2012년 여러가지 불안한 예측이 많은 해 입니다.

깨어 기도하고 주님 오실때 까지 사랑과 충성을 다하여야 하겠습니다.

 

주님의 다시오심은 두려움이 아니라 기쁨이요 최후의 승리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더욱 깨어 기도하며 주님 얼굴 뵈옵는 그날까지 사랑과 충성을 다하여야 하겠습니다.

 

나의 주님.

주님을 사모합니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