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시128:1-6)

마라나타!!! 2012. 1. 2. 23:51

                                       <하나님을 경외하자>

(시 128:1-6) 『1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2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3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4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5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복을 보며 6 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로다』

 

새해 첫날입니다. 첫 주일입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은 오늘 이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말씀을 지난 주일에 살펴 본바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하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까운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너무나 강조하다가 보니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권능과 주권을 가볍게 여기고 자기중심 인본주의가 되어 가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인본주의 가 될뿐 아니라 죄를 지어도 사랑의 하나님이 나를 잘살펴 주실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에 빠진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없음으로 하나님의 능력과 축복을 맛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에게 그리고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것이 있다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도에 행하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가정과 경제적인 복 그리고 장수의 복을 주신다는 것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올해 한해 우리가 찾아야 할것은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복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내 맘대로 살며 하나님을 가볍게 여기는 삶에는 결코 축복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이룩한다면 하나님이 약속하신 축복들을 능히 누리게 될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이시간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무엇인지 왜 경외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그결과 주시는 축복이 무엇인지 등등을 알아 보면서 더욱 하나님을 경외함에 이르러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서 진정으로 복된 자가 되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그 경외의 뜻을 알아야 하고 왜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하는지 그 중요성을 깨달아야 합니다.

(1) 하나님은 경외하는 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사고가 날까봐, 직장을 잃을 까봐, 질병에 걸릴까봐 두려워합니다. 무슨 손해를 볼까봐 걱정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두려워 한다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니라 극도의 존경심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함부로 대하지 못하고 함부로 가까이 하지 못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딤전 6:16)

인간은 절대로 자기 맘대로 살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제일로 살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야 합니다.

(전 12:13-14)

 

(2)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믿지 않는 자들은 사람을 두려워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눈치만 봅니다. 그래서 인본주의가 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합니다.

(삼상 15:24)

이런 자들은 하나님을 믿는 자는 이름 만있을 뿐입니다. 결국 환난 핍박이 오면 주님을 배반합니다.

(계 21:8)

(롬 3:10-18)

 

(3) 두려워하는 것과 경외심은 다릅니다.

두려워하는 것은 죄인들이 심판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경외하는 것은 극도의 위엄과 영광과 위엄 때문에 존경심을 가지고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위엄과 권능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무슨 이웃집 할아버지 정도로 생각하면 않됩니다.

 

(4)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의 예

(욥 1:1-3)

(행 10:1-3)

 

(5) 하나님을 사랑하는 동시에 우리는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을 잃어 버리면 않됩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고 하셨습니다.

구원받았기 때문에 더욱 하나님의 존재를 의식하고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경외심이 같이 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동시에 놀라운 위엄과 권능과 거룩하신 분이심을 깨달아야 합니다.

(고후 7:1)

(엡 5:21)

(히 12:28)

(벧전 1:17)

(벧전 3:2)

 

(6) 하나님은 창조자 이시고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권능으로 천지만물을 지으셨습니다.(계 1:12-16,계 4:5,합 2:20)

(계 1:12-16)

당연히 창조자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리며 창조자 하나님을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분으로 삼고 살아야 합니다.

(계 4:5)

(합 2:20)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창 1:1)

(시 8:1-4)

 

(7)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인간들은 비천합니다.

(사 6:1-6)

우리를 비천한 죄인의 자리에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죄인된 우리들이 거룩하신 하나님께 가까이 갈수 있는 것은 오직 예수님의 피밖에 없습니다.

 

(8) 하나님은 광대하시고 인간들은 티끌 같습니다.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지으신 분이시오 지극히 크신 하나님 이십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들은 티끌과 같습니다.(시 150:1-3)

당연히 하나님을 경외하여야 합니다.

(시 150:1-6)

우주는 우리가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광대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 인간들은 티끌입니다. 없는 것과 같습니다.

 

(9) 하나님 영원하시고 인간은 잠깐입니다.

(시 90:1-4)

(시 90:10)

우리 인간들은 안개같고 잠깐 피었다가 지는 꽃과 풀같습니다.

 

(10) 하나님은 인간들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기 때문에 두려워 해야 합니다.

(삼상 2:6-7)

(대상 29:10-13)

(마 28:18)

나의 생사화복 모든 것이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하나님을 경외하여야 합니다.

 

(11)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기에 경외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공의로 다스리십니다.

(신 3:24)

(시 9:8)

(시 89:14)

(시 146:7)

(잠 16:12)

(사 30:18)

(미 6:8)

(사 42:1-4)

모든 억울함과 불의를 하나님은 그냥 지나가게 하지 아니하십니다. 알게 모르게 심판과 징계를 행하시고 공의가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함부로 살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당장 징벌이 없다고 해서 괞찬은 것이 아닙니다.

(삼하 11:26-27)

(삼하 13:1)

(전 8:11)

그러므로 우리는 의로운 방향으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고 항상 의롭고 바르고 정직하게 살기를 힘써야 합니다.

(시 119:9-11)

(시 51:10-11)

 

(12) 전지하신 하나님이시기에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감찰하시고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내 눈에 않보인다고 해서 하나님이 모르시는 것이 아닙니다.

뉴욕시에는 몇천개의 시시티브이가 설치되어 있어서 차략과 통행자들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머리카락 까지도 세시고 계십니다.

(시 139:1-5)

(시 139:23-24)

 

(13) 하나님은 영광과 권능의 하나님이시기에 두려워 해야 합니다.

(출 19:16)

(계 4:1-5)

(대하 7:1-3)

***하나님의 위엄관 능력

(렘 10:7)(시 99:1)

(렘 5:22)

(마 10:28)

(눅 12:5)

***권능과 공의

(욥 37:23)

(행 5:4-5)

(계 1:13-18)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권능과 위엄 을 깨닫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이 나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심을 깨닫고 하나님을 경외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이 나의 창조자가 되심을 깨닫고 하나님을 경외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내 맘대로 살면 복을 받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의 의미와 중요성을 깊이 깨달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삼상 2:30)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영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으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을 왜 두려워해야 하는지 깨달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내 생각 나 편한대로 생각하고 내 맘대로 사는 삶에는 결코 복이 없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으시기를 축원합니다.

 

2.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까?

우리들의 생활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야 합니다.

 

(1) 악을 미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자들은 사실 아무런 두려움 없이 악을 행하기에 담대합니다. 그러나 너무나 그결과는 확실합니다. 공의의 하나님이 모든 것을 알고 계시고 심판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거듭나면 새 생명을 주시는데 그 새생명은 악을 미워하는 거룩한 생명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에서 떠나는 것이 지혜입니다.(잠 1:7,잠 1:33)

내안에 성령님이 계시기 때문에 거룩하신 주님이 살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거룩한 생명을 가졌기 때문에 우리는 결코 악한 가운데 살수가 없습니다.

(잠 6:16-19)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없이 하나님을 사랑의 하나님으로만 알면 인간들은 죄를 가볍게 여기고 사랑의 하나님이 자신의 사정을 봐 주실것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것은 자신의 착각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거룩하신 하나님이시고 죄악을 미워하시며 심판과 징계를 하시는 분이시며 너무나 정확하신 분이시라는 사실을 깨달으면 우리는 죄악에서 따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항상 의식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동시에 하나님을 경외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우상을 버리는 것입니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내가 사랑하고 내 마음과 시간과 재물을 빼앗아가는 것이 바로 우상입니다.

탐심은 곧 우상입니다.

(골 3:5)

하나님 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우상입니다.

아브라함은 사랑하는 아들 이삭을 버리고 하나님을 택하므로 하나님의 시험을 통과하였습니다.(창 22:12)

하나님은 아들 이삭이 아브라함의 우상이 되는 것을 보고 계실수가 없었습니다.

온갖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기뻐하며 살아갈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히스기야가 우상을 예루살렘과 성전에서 제거하였습니다.

(대하 29:16)

(대하 34:1-3)

요아스왕도 각종 우상을 불사르고 깨끗이 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였습니다.

나의 인생 목표, 관심과, 정과 욕심, 등등을 다 십자가에 못밖아 버리고 오직 예수님을 만족하고 예수님을 위하여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 외에 세상 모든 다른 것을 쫓아가고 우상으로 섬기고 중요하게 생각하면 결국 헛된 결과를 가져 옵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나를 버리고 주님만을 섬기며 주님이 내 인생의 주인이 되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사신것입니다.

(요일 2:15-17)

(갈 5:24)

전적인 항복이요 예수님이 나의 삶이 되시는 것입니다.

인생목표든지, 자식이든지, 어떤 욕심이든지 우상을 다 버리고 주님만 붙잡을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하나님 제일로 사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우선순위를 바르게 하나님 우선으로 하나님 제일로 해야 합니다.

학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전터는 황무지가 되었는데 자기 집을 치장하기 때문에 복을 받지 못함을 깨달으라고 하였습니다. 우선순위를 제대로 하라는 것입니다.(학 1:3-5)

하나님 제일로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학 1:3-5)

(사 58:13-14)

무엇을 결정할 때 하나님 제일로 해야 합니다.

특별히 주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합니다.

주일을 지키는 것은 피조물로서 창조자 하나님께 대한 최소의 의무행위입니다.

(창 2:1-3)

(잠 3:5-10)

재물을 관리함에도 하나님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무슨일을 해도 기도하여 하나님의 뜻을 먼저 찾아야 합니다.

(마 6:31-33)

 

(4) 예수님을 나의 인생의 주님으로 삼고 항복하여 모시고 사는 것입니다.

(눅 5:8)

(요 20: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롬 10:9)

(골 2:6)

 

(5) 순종하는 것입니다.

(요 14:21)

(삼상 15:22-23)

(신 30:19-20)

(신 10:12-13)

 

(6)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요 온전하고 흠없는 것을 기뻐하시고 거짓되거나 구부러지거나 한 것을 싫어 하시기 때문입니다.

(왕상 3:6)

(왕상 11:33)

(왕상 15:11)

(대하 20:32)

(시 11:7)

(시 19:8)

(시 64:10)

(시 84:11)

(시 112:4)

(잠 3:32)

(잠 15:8)

(렘 9:24)

 

(7) 타협하지 말고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출애굽 당시 산파들은 자기들의 목숨보다도 하나님을 더욱 두려워 하여 바로의 명령을 어기고 이스라엘 백성의 아들들을 살려주었습니다. (출 1:21)

오바댜는 아합과 이세벨의 눈을 피하여 선지자들을 숨겨 주었습니다. 그것은 자기 목숨을 거는 일이었습니다.(왕상 18:3)

요셉은 하나님을 경외하여 죄악을 저지르지 않고 믿음을 지켰습니다.

(창 39:9)

 

(8) 말이나 행동을 함부로 하지 않는 것입니다.

비방하거나 원망하거나 이 모든 것들은 하나님 앞에 감출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감찰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항상 하나님을 의식하고 비천한 말과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시 139:1-3)

(마 7:1-5)

(민 14:27-28)

(약 3:13-18)

(엡 5:3)

 

(9) 하나님은 경외하는 삶을 살기 위하여 항상 기도와 말씀을 통하여 예수그리스도를 바라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힘으로 죄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거룩하고자 하는 소원도 없습니다. 우리 안에는 내맘대로 살고자하는 욕망이 항상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능력을 항상 의지해야 하고 주님의 음으로 살기를 힘써야 하는 것입나다.

(히 12:1-3)

(히 3:1)

(살전 5:16-18)

(엡 6:18)

(시 16:8)

(살전 5: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고후 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예수님의 말씀과 이루신 일들과 십자가와 부활을 묵상해야 합니다. 항상 성령으로 주님의 임재안에서 살기를 힘써야 합니다. 거룩하신 주님을 바라볼때 주님이 거룩한 마음을 주시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부어주심으로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하나님 제일로 사는 것이요 우상을 버리는 것이요 악을 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우선순위를 바로 잡는 것이요 항상 하나님 앞에서 사는 것입니다. 내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먼저 찾는 생활입니다.

예수님이 진정으로 나의 삶의 주님이 되시는 삶입니다.

 

그것이 바로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삶이요 복된 삶입니다.

그렇게 살기 위하여 우리는 항상 기도하며 말씀을 묵상하며 주님께 가까이 나가기를 힘쓰고 주님 앞에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이룩하여 복된 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3.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축복이 무엇입니까?

이렇게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을 버리고 하나님 제일로 사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많은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1) 관심을 가지고 살펴 주십니다.

(시 33:18-19) 『18 여호와는 그 경외하는 자 곧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19 저희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저희를 기근시에 살게 하시는도다』

(시 33:18-19) 『18 Truly the eye of the LORD is on those who fear him, on those who hope in his steadfast love, 19 to deliver their soul from death, and to keep them alive in famine.』

 

(2) 천사가 도와 줍니다.

(시 34:7-9) 『7 여호와의 사자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치고 저희를 건지시는도다 8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9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시 34:7-9) 『7 The angel of the LORD encamps around those who fear him, and delivers them. 8 O taste and see that the LORD is good; happy are those who take refuge in him. 9 O fear the LORD, you his holy ones, for those who fear him have no want.』

 

(3) 인자하심이 함께 합니다. 불쌍히 여겨 주십니다.

(시 103:11-13) 『11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13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시 103:11-13) 『11 For as the heavens are high above the earth, so great is his steadfast love toward those who fear him; 12 as far as the east is from the west, so far he removes our transgressions from us. 13 As a father has compassion for his children, so the LORD has compassion for those who fear him.』

 

(4) 복을 주시고 방패가 되어 주십니다.

(시 115:11-13) 『11 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요 너희 방패시로다 12 여호와께서 우리를 생각하사 복을 주시되 이스라엘 집에도 복을 주시고 아론의 집에도 복을 주시며 13 대소 무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시 115:11-13) 『11 You who fear the LORD, trust in the LORD! He is their help and their shield. 12 The LORD has been mindful of us; he will bless us; he will bless the house of Israel; he will bless the house of Aaron; 13 he will bless those who fear the LORD, both small and great.』

 

(5) 소원을 만족케 하십니다.

(시 145:19) 『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저희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시 145:19) 『He fulfills the desire of all who fear him; he also hears their cry, and saves them.』

 

(6) 장수를 주십니다.

(잠 10:27) 『여호와를 경외하면 장수하느니라 그러나 악인의 연세는 짧아지느니라』

(잠 10:27) 『The fear of the LORD prolongs life, but the years of the wicked will be short.』

 

(7) 피난처가 되어 주십니다.

(잠 14:26)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

(잠 14:26) 『In the fear of the LORD one has strong confidence, and one's children will have a refuge.』

 

(8)재물과 영광과 생명입니다.

(잠 22:4)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잠 22:4) 『The reward for humility and fear of the LORD is riches and honor and life.』

 

(9) 치유함이 임합니다.

(말 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말 4:2) 『But for you who revere my name the sun of righteousness shall rise, with healing in its wings. You shall go out leaping like calves from the stall.』

 

(10) 상급을 주십니다.

(계 11: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계 11:18) 『The nations raged, but your wrath has come, and the time for judging the dead, for rewarding your servants, the prophets and saints and all who fear your name, both small and great, and for destroying those who destroy the earth."』

 

(11) 양식을 주십니다.

(시 111:5)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리로다』

(시 111:5) 『He provides food for those who fear him; he is ever mindful of his covenant.』

 

(12) 평안을 주십니다.

(잠 15:16) 『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잠 15:16) 『Better is a little with the fear of the LORD than great treasure and trouble with it.』

 

(13) 지혜를 얻게 됩니다.

(잠 9:10-11) 『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11 나 지혜로 말미암아 네 날이 많아질 것이요 네 생명의 해가 더하리라』

(잠 9:10-11) 『10 The fear of the LORD is the beginning of wisdom, and the knowledge of the Holy one is insight. 11 For by me your days will be multiplied, and years will be added to your life.』

 

(14) 길을 가르쳐 주십니다.

(시 25:12)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뇨 그 택할 길을 저에게 가르치시리로다』

(시 25:12) 『Who are they that fear the LORD? He will teach them the way that they should choose.』

 

(15) 지도자로 써 주십니다.

(출 18:21) 『그대는 또 온 백성 가운데서 재덕이 겸전한 자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무망하며 불의한 이를 미워하는 자를 빼서 백성 위에 세워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아』

(출 18:21) 『You should also look for able men among all the people, men who fear God, are trustworthy, and hate dishonest gain; set such men over them as officers over thousands, hundreds, fifties and tens.』

 

이 외에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축복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문제는 현대의 인간들은 인본주의가 되어 하나님의 영광과 주권과 위엄과 거룩하심을 가볍게 여기고 있기 축복과 능력을 얻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날 이후로 우리들의 말과 행실과 모든 우선순위 등등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 제일로 살아감으로 이와같은 축복의 열매들을 충만히 누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기를 배우는 복된 한해가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시 33:18-19,시 34:7-9,시 103:11-13,시 115:11-13,시 128:1-4,시 145:19,잠 10:27,잠 14:26,잠 22:4,말 4:2,계 11:18)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하며 항상 하나님을 의식하며 사는 것은 오직 성령의 도우심으로만 됩니다. 우리인간들은 우둔하여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죄악을 빠지며 하나님 경외하기를 떠나 자기 맘대로 살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기도와 말씀으로 성령의 충만하심을 입을 때에 만 악을 떠나게 되고 하나님 제일로 살수가 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한번 체험해야 정신이 번쩍나서 악을 버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게 됩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 경외하기를 깨달았다면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됩니다.

불쌍히 여겨달라는 기도가 나옵니다.

아무것도 자랑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너무나 위대하시고 모든을 주관하시며 모든 것을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을 위하여 은헤로 베푸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고후 1:9)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고후 1:9) 『Indeed, we felt that we had received the sentence of death so that we would rely not on ourselves but on God who raises the dead.』

 

(고후 12: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고후 12:10) 『Therefore I am content with weaknesses, insults, hardships, persecutions, and calamities for the sake of Christ; for whenever I am weak, then I am strong.』

 

(롬 4: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기도말씀 성령충만 체험 신앙으로 모든 악을 버리고 하나님 제일로 살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는 내맘대로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나는 하나님을 사랑의 하나님 만으로 알고 있지는 않습니까?

나는 세상과 타협하면서 적당히 죄를 지으며 살고 잇지는 않습니까?

그러면서 하나님이 나를 축복해주시지 않는 다고 원망가운데 있지는 않습니까?

신앙에는 결단과 단호함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할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함이 같이 가야 합니다.

 

왜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까?

믿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고 인간을 두려워합니다.

하나님의 위엄과 능력 때문에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창조자시오 인간들은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을 거룩하시고 인간들은 비천합니다.

하나님은 광대하시고 인간들은 티끌 같습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시고 인간은 잠깐입니다.

인생의 생사화복을 하나님이 주관하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공의로 다스리십니다.

하나님은 전지 하시고 모든 것을 감찰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는 하나님 경외하기를 배워야 합니다.

중요성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존중하는 자를 존중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하는 자를 멸시하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할뿐만 아니라 경외하는 복된자가 될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경외해야 하겠습니까?

악을 미워하는 것입니다.

우상을 버리는 것입니다.

자기 중심을 버리고 하나님 제일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인생의 주인으로 삼고 항복하여 섬기고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순종하고 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바르고 정직하게 사는 것입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믿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소원을 얻기 위하여 말씀과 기도로 항상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주시는 축복의 약속들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사랑과 특별한 관심을 가져 주십니다.

천사의 도움을 받습니다.

불쌍히 여김을 받습니다.

소원을 들어주시고 장수를 주십니다.

피난처가 되어주시고 재물을 주십니다.

치유와 상급을 주십니다.

길을 가르쳐 주시고 평안을 주십니다.

지도자가 되게 하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의 중요성과 그 의미를 깨닫고 악을 버리고 하나님 제일로 살아감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모든 은혜와 축복을 누리는 복된 한해가 되시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Blessed are those who Fear God>

"God is Love" ==>miss used

1. Why we should fear God?

(1) Unbelievers do not know and do not fear God.

(2) Power, Might, and Majesty Awesome

(3) Creator

(4) Greatness

(5) Holiness

(6) Eternal

(7) Life/Death, Blessed/Troubled

(8) God is Righteous

(9) God watches over everything

(10) God is Love/ God is Holy and Righteous

2. How to fear God? What should we do?

(1) Hate Evil

(2) Get rid of idols

(3) Put God First

(4) Jesus is you Lord of Life.

(5) Obedience

(6) Righteous/Honest Life

(7) Do not compromise

(8) Look up to Jesus all the time

3. Many Blessings are promised.

(1) Special Care of God

(2) Angels help

(3) Compassion

(4) Protection

(5) Longevity

(6) Refuge

(7) Wealth

(8) Healing

(9) Rewards

(10) Food

(11) Peace

(12) Discernment / Wisdom

(13) Become a Lea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