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예수오심의 네가지 차원>(요 14:15-21)

마라나타!!! 2011. 12. 1. 05:05

                       <예수 오심의 네가지 차원>

(요 14:15-21)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오늘은 대강절 첫 번째 주일입니다.

대강절은 성탄절 4주전부터 주님 오심을 준비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주님의 첫 번째 오심 보다는 재림의 때가 더욱 가까운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성경을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편지, 혹은 창조자 하나님이 주신 인간 매뉴얼 등등으로 표현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또 하나 말할수 있는 것은 성경말씀은 예수오심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입니다. 창세기 3장에서 인간이 타락하였기에 구원자이신 예수님이 이 세상에 인간들을 구원하러 오셔야 만하는 이유가 생겼습니다.

 

결국 구약은 예수님이 오신다는 약속의 말씀이요 사 복음서는 예수님이 오셨다는 증거의 말씀이며 서신서들은 그 예수님이 이제 성령으로 말미암아 교회와 함께 계심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시록은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은 주님이 제자들을 위로하시는 말씀 중에 주신 말씀인데 또 다른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신다는 것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고 다시 오신다는 것을 약속하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대강절 첫주일을 맞아 예수님 오심의 4가지 차원을 생각해 보면서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주님 오실 때 까지 충성을 다하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 먼저 구약은 예수님이 오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예수가 필요한 인간들, 반드신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 주님은 반드시 다시 오십니다.)

(1) 구약은 먼저 예수님이 오시게 된 배경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예수님을 나타낸 말씀은 바로 창세기 3장 15절입니다.

(창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타락하자마자 예수님은 여자의 후손이신 예수님을 보내시겠다고 약속하신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인간을 들을 사랑하셔서 구원자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실것을 약속하신것입니다.

(갈 4:4)

예수님이 오셔야 뱀의 후손인 적그리스도를 죽이시고 우리 인간들을 구원하실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발 뒤꿈치를 상하셨지만 다시 부활하심으로 승리하셨고 마귀의 머리를 상하게 하셨습니다.

(골 2:15)

 

(2) 구약은 예표들로 예수님을 나타내고 있습니다.(>만나, 반석, 언약궤, 등대)

(요 6:49-51)

(고전 10:2-4)

 

***성막은 하나님의 임재가 머무는 곳입니다.

(대하 5:13-14)

(요 2:19-21)

 

***성막문은 구원의 문이신 예수님 이십니다.

(요 10:7-9)

 

***번제단은 십자가에 자신을 내어드리신 예수님이십니다.

(골 1:20)

(고전 1:18)

(엡 1:7)

(고후 5:14-15)

 

***물두멍은 예수님의 피에 회개로 죄 씻음을 말씀합니다.

(요일 1:9)

(벧전 1:18-19)

 

***등대는 세상의 빛되신 주님을 말씀합니다.

(요 8:12)

 

***떡상은 세상의 떡이 되신 주님이십니다.

(요 6:51)

 

***분향단은 대 제사장 예수님을 말씀합니다.

(롬 8:34)

(요일 2:1-2)

(히 8:1-2)

 

***휘장은 예수님의 몸입니다.

(히 10:19-20)

 

***언약궤는 십계명과 만나 아론의 싻난 지팡이가 들어 있는 궤요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합니다.

(요 14:9)

(요 1:18)

 

***예수님은 성전이시고 부활이요 생명이시며 율법의 완성자 이십니다.

(롬 10:4)

 

(3) 구약은 사건으로 예수님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출애굽 사건은 예수님의 구원을 예표하는 사건입니다.

노아홍수 바벨탑 심판등은 바로 주님이 이 세상을 심판하실 사건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고전 5:7-8)

(요 1:29)

(계 5:12-13)

 

(4) 구약은 예수님을 인물로 예표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건져낸 모세,

그리고 온 세상은 기근에서 건졌던 요셉,

위대한 왕인 다윗은 예수님을 예표하는 인물들입니다.

물론 이삭과 사사등등도 예수님을 예표하는 인물들입니다.

(눅 18:38-39)

 

(5) 예수님은 제사 제도로 예표되어 있습니다.

속죄제, 화목제, 속건제, 번제, 소제 등이 있는데 이것은 모두 예수님의 십자가를 예표하고 있습니다.

(히 1:3)

(히 9:13-15)

 

(6) 예수님의 초림을 선지자 들이 예언하였습니다.

(사 53:5-6)

(슥 9:9)

(사 7:14)

(사 9:6)

 

(7) 성령의 임하심을 선지자 들이 예언

(요엘 2:28-32)

(겔 36:26-28)

(렘 31:31-33)

 

(8) 예수님의 재림을 선지자들이 예언

(사 64:1-2)

(슥 14:1-4)

(말 4:1-3)

(미 4:1-4)

 

(9) 구약은 예수님이 오신길을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가 바로 예수님이 오신 길을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마 1:1-5)

(계 12:1-3)

(눅 24:25-27)

(눅 24:44)

이와같이 구약성경말씀은 예수님의 오시게된 배경과 그길과 예표로 가득합니다.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과 성령의 강림하심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사실 성경전체는 예수님과 그의 나라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에 들어간다는 구원의 말씀 사랑의 말씀입니다.

무엇보다도 구약의 말씀은 예수님이 오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그 약속의 말씀대로 예수님이 초림하셨습니다.

그약속대로 이제는 예수님이 재림하실 줄로 믿습니다.

주님은 반드시 다시 오십니다.

다시 오실 주님만을 바라보면서 오늘도 나의 사랑하는 주님이 다시 오신다 나를 데리러 다시 오신다는 확신 가운데서 주님 얼굴 뵈옵는 그날까지 사랑과 충성을 다하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복음서는 약속하신 예수님이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1)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오셨습니다.

(요 3:16)

(롬 5:8)

 

(2) 마귀를 멸하러 오셨습니다.

(요일 3:8)

(골 2:15)

 

(3) 자신의 몸을 대속물로 내어 주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막 10:45)

 

(4) 죄인을 찾아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마 9:13)

(눅 7:34)

(눅 5:32)

 

(5) 인간에게 참된 길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눅 9:23)

(요 14:6)

예수님은 구원의 길, 천국 가는 길, 우리가 본받아 살아야 할 길입니다.

 

(6) 인간들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요 12:24)

(요 10:10)

(요 5:24)

(요 1:12)

 

(7) 주님은 진리를 가르치시기 위해 이세상에 오셨습니다.

(요 1:14)

(요 1:17)

(요 14:6)

예수님은 하나님은 사랑이심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증명하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인간 구원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이루어 놓으셨습니다.

인간들의 죄 문제를 해결하셨고 마귀의 권세를 깨트려 버리셨고 하나님의 놀라운 용서와 사랑을 알려 주셨습니다.

 

(요일 4:9-11)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의 용서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생명이요 능력입니다.

하나님은 그 아들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심으로 놀라운 용서와 사랑을 말씀하셨습니다.

 

(롬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복음서는 바로 하나님은 우리를 무지무지 사랑한다는 사실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서 그 아들을 보내사 그 사랑을 말씀하신것입니다.

나를 이토록 사랑하신 하나님께 항상 감사하고 우리도 주님을 사랑하여 교회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죄와 사망에 매여 있던 우리에게 자유와 해방을 주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믿는 것 보다 더 큰 축복은 없습니다.

 

3. 서신서들은 주님이 성령으로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성령님을 보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 약속의 말씀 대로 오순절날 성령께서 임하셨습니다.

지금은 성령시대입니다. 그리고 서신서들은 그 주님이 그의 영 성령님을 통하여 교회를 이끌고 계시고 함께 하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성령께서 임하셨다는 의미를 좀더 종말론적인 차원에서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1) 성령님은 또 다른 보혜사입니다.

(요 14:16)

또 다른 보혜사 라는 것은 다른 모양이지만 똑같은 기능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보혜사는 옆에 있어서 도와주는 사람을 말씀합니다.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보헤사라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하께 계셔서 항상 가르쳐 주시고 위로하시며 인도하셨습니다. 이제 주님은 자신은 떠나지만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주셔서 제자들을 가르치시고 인도하시고 위로하실것을 약속하시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오심으로 성령님은 성도들의 몸을 성전 삼으시고 감화감동을 주셔서 인도하시고 가르치시며 위로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약속하신것입니다.

현재 성령님은 예수님 대신 오셔서 우리를 인도하고 계십니다.

(행 2:1-4)

(요 16:7-8)

 

(2) 성령님은 예수님의 영이십니다.

(롬 8:9-10)

(롬 8:15)

 

(3) 성령님은 말씀을 통하여 새생명을 주십니다.

(요 3:5)

(행 2:38)

(약 1:18)

(벧전 1:23)

 

(4) 성령님은 성도들을 떠나지 아니하십니다.

(마 28:20)

(요 14:16)

(고전 3:16)

(살전 5:10)

(고후 13:5)

(고전 6:19-20)

(갈 2:20)

 

(5) 성령님은 진리를 가르치십니다.

(요 16:13-14)

(요 14:26)

 

(6) 성령님은 예수님을 닮게 하십니다.

(갈 5:22-24)

(롬 8:29)

 

(7) 성령님은 예수님 처럼 살수 있게 하십니다.

(요 14:12)

(눅 4:18-19)

 

(8) 다시 오신다는 단어의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지금 이 세상에 성령으로 오셔서 우리들과 함께 하고 계신다는 사실은 너무나 중요한 사실입니다. 이것은 오늘 본문에 보면 주님이 고아와 같이 버려 버려두지 않고 다시 오신다고 하셨고 조금있으면 다시 너희를 본다고 하셨으며 그날에는 내가 너희 안에 너희가 내안에 있는 것을 알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말씀은 첫째로는 주님의 부활때에 제자들이 주님을 다시 보게 될것을 말씀한 것이고 두 번째는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주님과 동행하게 될것을 말씀한것이며 세 번째는 주님 재림하실 때 친히 눈으로 보게 될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이 오셨다는 것은 주님의 재림이 시작된것이요 지금 오고 계심을 알리는 것입니다.

 

***강림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파라우시아입니다. 임재한다, 도착한다 는 뜻이 있습니다.

 

***오신다는 말은 엘코마이 인데 이것은 온다, 나타난다는 뜻이 있습니다.

 

***나타나심은 에피파네스 인데 출현한다. 나타난다는 뜻이 있습니다.

이런 말들은 예수님의 타나나심 강림하심 임하심등등으로 쓰이고 있는데 사실은 성령님의 임하심에도 쓰입니다. 그리고 임재한다는 뜻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마치 허리케인이 다가오면 그 영향력을 멀리서도 느낄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성령님은 주님의 임재하심과 다시 오심을 느낄수 있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동이 터올때도 점점 빛이 비추어져서 밝아 오는 것 처럼 그리고 태양이 결국 떠 오르는 것 처럼 주님의 오심은 바로 성령님이 알려주시고 계신 것입니다.

(행 2:16-17)

사실 성령강림절부터 말세는 시작된것입니다.

주님이 오심은 진행형입니다.

갑자기 오시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님은 주님을 만날 준비를 시켜주십니다.

그래서 계7장에는 하나님의 인을 치시는 것이 나오며 9장에는 황충들이 하나님의 인을 맞지 아니한 자들만 해할수 있습니다.

성령님은 우리들과 함께 계셔서 주님을 가르치시고 주님을 닮게 하시며 주님을 잘 섬길수 있도록 주님의 심령을 주어 주십니다.

지금 함께 계심을 믿어야 합니다.

주님은 지금 오고 계십니다.

어떤 의미에서 예수님은 그의 성령님을 통하여 이미 이 세상에 와 계신것입니다.

주님의 영이 없으면 주님의 사람이 아니다.

현재 나에게 성령님이 함께 계심을 믿으십시오.

성령의 충만을 받으십시오.

성령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9) 현재 구원받는 방법은 말씀과 성령으로 예수님을 믿는 것이다.

(갈 3:14)

(롬 10:9-10)

(롬 10:17)

(요 17:3)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예수님에 고나하여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자신을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 자신은 성령님이 가르쳐 주시기에 성령께서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현재 구원을 얻는 방법은 오직 말씀과 성령님을 통하여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예수님은 지금 성령으로 이 세상에 와 계시며 이 성령님은 예수님을 닮아가게 하시고 예수님 처럼 살게 하시며 예수님을 사모하게 하시고 예수님 만날 준비를 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성령의 강림하심으로 재림은 시작된것입니다.

성령을 받지 못하고 거듭나지 않은 영혼은 주님이 재림하실 때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요 3:16-18)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 3:35-36)

(요일 5:12-13)

이런 의미에서 장래에 되어 질 일들을 알고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 나의 삶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인지 살피고 성령의 충만하여 주님을 사랑하여 순종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것입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을 사랑하게 하시고 예수님의 나타나심을 사모하게 하시며 준비케 하여 주십니다. 성령님의 강림하심으로 이미 예수님은 그의 오심을 시작하신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불타 오를수 잇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4. 계시록은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요 14:3)

(1) 원수들을 멸하러 다시 오십니다.

(살후 1:6-7)

(계 19:17-21)

(계 18:1-3)

(마 13:41-42)

 

(2) 성도들을 구원하시려고 다시 오십니다.

(살전 4:16-17)

(고전 15:51-52)

 

(3) 우리들의 눈에서 눈물을 씻어 주시려고 다시 오십니다.

(계 7:15-17)

 

(4) 천년왕국을 세우시기 위하여 다시 오십니다.

(계 20:4)

 

(5) 충성된 자들에게 상급과 칭찬을 주시기 위하여 다시 오십니다.

(마 25:21)

(계 2:10)

 

(6)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다시 오십니다.

주님은 자신의 십자가의 치로써 지참금을 치루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반드시 다신 오십니다.

 

(7) 모든 사람들이 볼수 있게 다시 오십니다.

(계 1:7)

 

(8) 천군 천사와 함께 다시 오십니다.

(계 19:11-14)

(살후 1:7)

 

(9) 큰 환난후에 다시 오십니다.

(마 24:29-31)

(계 7:12-14)

 

(10) 잔치를 베풀어 주시기 위해 다시 오십니다.

(사 25:6-8)

(계 19:7-9)

 

(11) 여러 가지 종말의 징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마 24:7-14)

(딤후 3:1-5)

(단 12:1-3)

 

(11) 주님의 다시 오심은 사실은 나타나심입니다.

우리가 이미 살펴 본대로 성령님의 강림하심은 사실상 주님이 이 세상에 다시오심의 시작입니다. 단지 우리가 그 모습은 육신의 눈으로 볼수 없을 뿐이지 주님은 이미 이세상에 임하여 계십니다. 저 멀리 계시다가 갑자기 들이 닥치는 식의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 각사람들의 영적인 눈이 떠져서 영적인 세상의 천사들을 볼것입니다. 주님을 눈으로 볼것입니다. 놀라운 일들이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의 눈에는 빛과 주님과 천국이 보일것이고 어떤 사람들의 눈에는 캄캄함과 지옥이 보일것입니다.

(계 1:7)

(사 60:1-3)

그러므로 주님의 다시오심은 성도들에게는 구원과 기쁨과 승리입니다.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두려움과 심판입니다.

대강절을 맞아 예수님오심의 차원을 잘알고 주님을 더욱 사모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12) 주님 오실 때 까지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사랑하는 일입니다.

주님을 사랑하여 주님의 몸된 교회를 잘 섬기고 이웃을 사랑하여 섬겨야 합니다.

그럴때 주님은 나타나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이 함께 계심을 체험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심령에 확신으로 체험되고 승리와 기적을 체험하게 될줄로 믿습니다.

(요 14:21)

(벧전 4:7-11)

예수님 만이 이 세상의 소망입니다.

그날을 기다리며 인내 해야 합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을 죽도록 사랑하여 주님 오실때 까지 충성을 다하다가 주님 오시는 그날 감격의 기쁨  가운데 주님 께로부터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칭찬 듣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을 사랑하십니까?

주님이 속히 오시기를 바라고 계십니까?

두려움입니까? 아니면 기쁨이 앞서는 것입니까?

주님오심의 여러 가지 차원을 깨닫고 더욱 주님을 사랑하는 가운데 큰 확신가운데서 더욱 주님을 위해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구약성경은 주님이 오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주님의 초림과 재림과 성령의 강림하심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구약성경은 모두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약속의 말씀대로 주님은 반드시 다시 오신다는 확신 가운데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사 복음서는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이 오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가르쳐 주셧고 인간 구원의 모든 것을 이루어 놓으셧습니다.

예수십자가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완전히 용서하셨고 사랑하심을 확증하여 주셨습니다.

이 놀라운 사랑에 감격하여 사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성령의 강림하심은 예수님이 또 다른 보혜사를 통하여 이 세상에 오셨음을 알리는 사건입니다.

성령님은 주님의 영이시오 주님을 알고 믿고 닮아가게 하고 사모하게 하시는 성령님이십니다.

성령께서 이 세상에 오심으로 예수님은 이미 이 세상에 다시 오심을 시작하신것입니다.

주님은 성령강림하심과 같이 오고 계시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주님을 사랑하게 하심으로 주님오심을 사모하게 하시고 강한 믿음으로 주님에 대한 믿음을 지키게 하십니다.

지금 현재 주님이 그의 영으로 나와 하메 계심을 깨닫고 더욱 주님을 사모하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계시록은 이제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은 때가 되면 우리의 영의 눈을 열어주실것이요 주님의 영광의 모습을 친히 보게 하실줄로 믿습니다.

그것이 바로 주님의 재림이요 나타나심이요 휴거입니다.

주님을 더욱 사랑하여 교회를 잘 섬기고 이웃을 잘 섬기다가 주님 오실 때 감격의 눈물로 주님 만나 뵙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오늘도, 성경전체가 주님의 오심을 말씀하고 있음을 깨닫고 지금 성령으로 함께 계신 주님이 이제 곧 다시 오셔서 우리들에게 최후의 승리를 주시는 그날을 바라 보면서 오늘 사랑과 충성을 다하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1. Old Testament==>Promise of the Coming of Jesus, the Messiah

(1) Background of Jesus Coming.

(2) Types

(3) Events

(4) People

(5) Sacrifices

(6) Prophecy for the First Coming of Jesus.

(7) Prophecy for the Coming of the Holy Spirit

(8) prophecy for the Second Coming of Jesus.

(9) OT==>The way that Jesus Came to this world.

2. Four Gospel ==>Jesus' First Coming

(1) Jesus came with the Love of God

(2) Jesus came to destroy the works of the Satan

(3) Jesus came to obtain redemption for human being.

(4) Jesus came to give life(John 10:10)

(5) Jesus came to seek sinners and save.

(6) Jesus came to show us the way

(7) Jesus came to reveal the Truth.

Jesus==>Love of God.

3. The Holy Spirit Came on the day of Pentecost and with us(Letters)

(1) The Holy Spirit is the another counselor

(2) The Holy Spirit is the Spirit of Jesus.

(3) The Holy Spirit Teaches and lead to Jesus.(Life)

(4) The Holy Spirit helps to look after Jesus.

(5) The Holy Spirit empowers people to live like Jesus.

(6) The Holy Spirit help us to love Jesus.

(7) Coming, Presence, Arrival, Appear

Resurrection, Presence of the Holy Spirit, Second Coming.

4. The Book of Revelation tells us the Second Coming of Jesus.

(1) To destroy the enemies

(2) To Save/Take us.

(3) With Angels

(4) After the great Tribulation.

(5) To wipe away Tears

(6) To award the faithful

(7) Coming is the revelation/apocalyp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