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요14:1-6)

마라나타!!! 2010. 9. 4. 03:14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요 14:1-6)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5] 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이 세상은 마치 사막과 광야와 같아서 사나운 짐승과 괴로움과 문제가 있습니다. 이 세상은 또 마치 바다와 같아서 항상 풍랑이 일어 납니다. 우리는 평안 가운데 살고 싶지만 세상이 우리를 가만히 놔두지 않습니다.
그러나 물결 위를 걸으시는 주님, 풍랑을 잠잠케 하시는 주님 전능의 주님이 함께 계심으로 우리는 능히 이기고 사명 감당하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세상이 종말로 치닫고 있고 이 세상에서의 성도들의 삶은 더욱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주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잡히시고 십자가를 지러 가시기 전에 주님과 헤어지는 것을 근심하고 슬퍼하고 있는 제자들을 위로하신 말씀입니다. 제자들 마음이 어두워졌고 근심이 가득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근심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처소를 예비하러 가는 것이며 다시 오실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내가 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때 제자들에게 위로가 필요하였듯이 오늘 말세를 만난 우리 모두에게도 주님이 주시는 위로의 말씀이 필요한줄로 믿습니다. 주님의 음성이 필요합니다.
오늘 이 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주시는 주님의 음성은 무엇입니까?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위로의 음성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왜 우리는 근심하지 말아야 합니까?

 

1.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말씀하십니다.
믿고 의지할 주님이 계시기 때문에 근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말씀하셨습니다. 인간들은 내 주먹을 믿으라, 내가 책임진다 는 등의 큰 소리를 치지만 막상 별 볼일 없는 수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절대적으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분이십니다.


(1) 십자가로 마귀 권세를 깨트리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광야에서 마귀의 시험을 이기셨고 오히려 귀신을 내어 쫓으시며 그의 십자가로 결국 마귀의 머리를 깨트리시고 승리하셨습니다.
(요일 3:8,골 2:15,행 10:38)
우리 주님은 이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셨습니다.(빌 2:9-11,마 28:18) 이제 예수이름으로 마귀는 쫓겨 나갑니다.
우주만물과 나의 모든 것이 주님께 달려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 말고 누구를 의지하겠습니까?

(2) 십자가의 피로 나의 죄 값을 다 갚아 주셨고 사랑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사 53:5-6,엡 1:7,벧전 1:18-19,요일 1:9)
그의 사랑을 변함없습니다.
영원한 사랑입니다.
뜨거운 사랑입니다.
자신의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으신 사랑입니다.
무궁한 사랑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실패 했으면 실패한 그모습 그대로 넘어지고 죄를 지은 그 모습그대로 주님 앞에 나가면 주님은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용서하시고 고쳐 주십니다. 이런 사랑의 주님을 놔두고 어디를 가겠습니까?

 

(3) 주님은 나의 모든 것을 아십니다.
주님은 불꽃같은 눈을 가지신 분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일곱눈을 가지셨습니다. 나의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십니다.
주님은 수가성 우물강의 여인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고 계셨습니다.
주님은 니고데모에게 거듭남이 필함을 알고 계셨습니다.
주님은 가룟 유다의 마음을 알고 계셨고 바리새인들과 제사장들의 악한 궤계도 알고 계셨습니다.
오늘도 주님은 나의 모든 사정을 알고 계십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를 몰라줄지라도 주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성령으로 내 안에 계셔서 나와 함께 나와 함께 기뻐하시고 근심하시며 탄식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의 모든 것을 알고계시는 주님 앞에 나가 마음을 쏟아 놓아야 합니다.(시 42:8,시 62:7-8,마 10:29-31,사 49:15-16)

 

(4) 주님은 신실하시고 변함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계 1:5,빌 2:8,히 13:8)
주님은 틀림이 없으시기 때문에 나의 일생을 다 맡겨 드릴수 있습니다.
주님의 약속은 반드시 다 이루어 집니다.(고전 6:19-20,사 43:1-3)

(5) 전능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자신의 전능하심을 이미 나타내셨습니다.
물로 포도주를 만드셨습니다.
풍랑을 잠잠케 하셨습니다.
죽은 자를 살리셨습니다.
귀신을 내어 쫓으셨습니다.
주님은 전능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사 9:6,요 1:1-3,막 9:23,빌 4:13)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 전혀 없네
우리의 모든 간구도 우리의 모든 생각도
우리의 모든 꿈과 소망도
신실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괴로움 바꿀수 있네
불가능한 일 행하시고 죽은자를 일으키시니
그를 이길자 아무도 없네
주의 말씀 의지하여 깊은 곳에 그물 던져
오늘 그가 놀라운 일 행하시는 것 보라
주님의 말씀 의지하여 믿음으로 그물 던져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 없네

주님은 나의 창조자 나의 구원자 나의 모든 것 믿고 맡기십시오.

 

(6) 그 이름이 예수시기 때문입니다.(마 1:21)
***주님은 나를 죄에서 건지시는 분이십니다.(롬 8:1-2,롬 8:34)
**주님은 우리를 병마에서 건지시는 분이십니다.(막 16:17-18,사 53:5-6)
***환난에서 건지시는 구원자 이십니다.(시 50:15,렘 33:1-3)
***가난에서 건지시는 구원자 이십니다.(빌 4:19)

 

(7) 항상 우리를 초청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벧전 5:7,마 11:28)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겠습니까?
주님 밖에 없습니다.(시 18:1-3)
주님 앞에 나와서
모든 것을 맡기십시오.
바라보고 의지하십시요.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묵상하십시오.
주님의 권능과 영광과 사랑과 완전하심을 찬양하십시오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찬양하십시요.

 

(9) 주님은 우리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기 때문입니다.
(마 7:7-8,빌 4:6-7,요 14:13-14,요 15:7,요 16:23-24)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주님의 음성입니다.
나에게는 주님이 계시다.
완전히 믿고 의지하고 맡길수 있는 주님이 계신다.
이 믿음을 가지고 마귀가 가져다 주는 염려 근심을 이기시기를 축원합니다.

 

2.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간다.
주님이 우리의 처소를 예비 하셨기 때문에 근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이 세상에서 나그네로 살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들은 누구나 다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에게는 이 세상 무덤이 끝이 아닙니다.
부활 천국 영생이 있습니다.(요 11:25-26,롬 6:23,고후 4:16-18,롬 8:18)

 

(1) 천국에는 모든 저주나 악한 것이 전혀 없습니다.
(계 21:3-4,계 21:27,계 22:3-5)
눈물이 없습니다. 사망이 없습니다. 애통하는 것이 없습니다.
곡하는 것이 없습니다.
아프고 쑤시는 것 없습니다.
밤이 없습니다. 가증한 것이 없습니다. 고생이 없습니다.
모기지도 없습니다. 사고 날 염려도 없습니다.
마귀도 없습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 얼마나 슬픔이 많습니까? 죽음, 이별, 아픔, 병원 감옥, 전쟁터. 가난, 사고 재난 등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 천국에는 그런 염려가 전혀 없습니다.
이 세상 이전 것이 다 지나갔습니다.

 

(2) 천국은 모든 좋은 것이 가득한 곳입니다.
(사 65:17-18,계 22:1-2,계 21:21)
지유함과 기쁨과 즐거움이 있습니다.
사랑의 나라입니다. 완전한 평안과 안식의 나라 입니다.
완전한 만족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살아있습니다.
화려한 곳입니다.
아름 다운곳입니다.
영원한 곳입니다.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않습니다.
완전한 곳입니다.(사 35:5-6,벧전 1:3-4)
우리가 생각할수 없는 놀라운 곳입니다.

 

(3) 이런 놀라운 천국 소망을 가진 자들은 이 세상에서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 죄 많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천국 시민 답게 온갖 죄를 멀리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 세상의 온갖 탐욕과 쾌락과 얽매이게 하는 죄를 벗어버려야 합니다.
(요일 3:1-3,히 12:1-3,요일 2:15-17,벧전 2:11)
죄악 세상에 살고 있지만 천국 시민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에수그리스도의 신부로써 거룩한 삶을 이룩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4) 소망가운데서 즐거워 해야 합니다.
(롬 5:3-4,롬 15:4,살전 4:13,빌 4:4,살전 5:16-18)
우리 성도들은 죽으면 천국 가는 것이고 살면 주님을 위해 살기 때문에 우리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5) 천국을 사모해야 합니다.(빌 3:20-21,벧후 3:11-13,히 11:10,히 11:16)
주님 앞에 나갈 때마다 이 세상의 모든 염려 다 주님께 맡겨 드리고 저천국을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6) 소망의 확신 가운데 살아야 합니다.(엡 1:17-19,빌 1:6,살전 5:8)

부활 영생 천국이 있으니 근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갈곳이 있으니 염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이 세상은 지나가는 것입니다.
확신가운데 소망을 가지고 오히려 즐거워 할수 잇기를 축원합니다.
(부산 열차)

 

3. 내가 다시와서 나 있는 곳에 너희도 함께 있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것이기 때문에 근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약속믿고 믿음의 길을 그때 까지 믿음의 길을 가야 함)


(1) 지금 종말의 징조가 뚜렸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마 24:7-14,눅 21:21-28,딤후 3:1-5)
1948년 이스라엘의 독립은 틀림없는 지금이 종말이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지금은 에스겔 38장의 세계 3차대전이 일어날 시점에 가까이 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세상을 일깨우며 주님이 오실 때 맞을 때 준비를 해야 합니다.

 

(2) 왜 다시 오십니까?
(1) 세상을 심판하시기 위하여,공의를 이루시기 위하여 (마13:41-42, 49-50)
(2) 성도들을 구원과 신원하시기 위하여
(3) 약속을 지키시기 위하여
(4) 영광과 높임을 받으시기 위하여
(5) 위로와 상급을 주시기 위하여
(6) 신부를 사랑하시기에
(7) 진리를 밝하시기 위하여 다시 오십니다.(천국 지옥,세상의 헛됨, 세상은 심판을 피할수 없다는 것, 주님이 전하신 복음이 진실이라는 것 )
(8) 마귀의 삼위일체를 멸하시기 위하여 다시 오십니다.
(9) 만왕의 왕으로 예루살렘에서 다스리시기 위하여 다시 오십니다.
(10) 천년왕국을 이루시기 위하여 다시 오십니다.
(합 2:14,사 11:9,마 13:41-42)

(3) 어떻게 오십니까?
*** 해,달이 어두워지고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림(마 24:29-31)
*** 천군 천사와 함께
*** 도적과 같이 오십니다.(살전 5:1-6)
*** 영광과 권능으로 오십니다.
*** 번개처럼 오십니다.
*** 모든 사람들이 볼수도록 오십니다. (계 1:7)
***하나님의 나팔소리와 함께(살전 4:16-17,고전 15:51-52)
*** 호령과 함께
*** 백마를 타고
*** 하늘의 군대와 함께 함께 오십니다.
*** 구름을 타고 오십니다.(행 1:11,계1:7,행 1:11)

(4) 다시 오시는 주님의 모습은 어떻습니까?(계 19:11-16)

(5) 주님은 언제 다시 오십니까?
  (1) 모든 민족에게 복음전파 되었을 때 (마24:14)
  (2) 이방인의 숫자가 다 차면(롬11,눅 21:24-25)
  (3) 순교자의 숫자가 차면(계6)
  (4) 아마겟돈 전쟁 막바지에(슥 14)
  (5) 세상에 죄악이 가득찼을 때 다시 오십니다. (노아,소돔,고모라)
  (6) 마지막 나팔과 함께 다시 오십니다.(고전 15:51-52)
  (7) 큰 환난 후에 다시 오십니다.
  (8) 적그리스도가 나타난후에 다시 오십니다.

(6) 다시 오신다는 것은 틀림없는 주님의 약속입니다.(계 22:7,계 22:20,눅 18:8)

(7) 우리는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여야 합니다.
(마 3:1-3,롬 13:11-14,눅 21:34-36)
   (1) 신부(주님을 사랑하고 갈망함)
  (2) 농부(주님 오실때 까지 오래참음)
  (3) 군사(마귀 대적하여 싸우고 전도와 선교힘씀)
  (4) 파숫꾼(세례요한 처럼 임박한 심판을 알려야 합니다.)
  (5) 두증인(모세 엘리야 처럼 권능을 받아 사명 감당해야 합니다.)
  (6) 순교자의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계 2:10)
  (7) 남은자의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인내와 믿음, 계14)
회개하고 항상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회개하고 주님께로 돌이키게 해야 합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외쳐야 합니다.
강한 믿음 순교자적인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주님 다시 오시기 때문에 그날에 우리들의 눈에서 눈물을 씻어 주시고 최후의 승리를 주실것이기 때문에 근심하지 마시기를 축원합니다.

 

4.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길이 되시기 때문에 근심하지 말아야 합니다.(오직 예수님 만이 길이 되심)
우리는 길을 찾았기 때문에 방황하고 절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길 되시는 예수그리스도가 계시기 때문에 근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1) 예수님은 천국가는 길입니다.(요 14:6,행 4:12,히 10:19-20)
마귀가 죄를 근거로하여 천국 가는 길을 막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없이하고 마귀의 권세를 깨트리심으로 누구든지 예수님 자신을 통하여 천국가는 길을 열어 주신것입니다.
주님만 따라가면 주님만 붙잡으면 천국 가는 줄로 믿습니다.

 

(2) 예수님은 우리가 본받아 뒤 따라가야 할 길입니다.
***주님이 가신 길은 십자가의 길었습니다.(눅 9:23)
주님은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 언덕길을 말없이 올라가셨습니다.
우리도 주님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고 뒤를 따라가야 할줄로 믿습니다.
(갈 2:20)

***주님의 길은 순종의 길이었습니다.(빌 2:8)

***좁은 길이었습니다.(마 7:13-14)
비방과 핍박과 십자가의 길이었지만 주님의 가신 길은 생명의 길이었습니다.
우리를 살리시기 위하여 주님은 자신의 생명 까지 내오 주신것입니다.(롬 5:17)
***주님의 길은 사랑의 길이었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계실 때 인간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사랑으로 가득하였습니다.
그 사랑으로 병자를 고쳐 주셨고 함께 식사하셨고 천국 복음을 가르치셨습니다.(눅 19:41-44,요 11:34-35)
주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땀을 흘리시면서 기도하신것도 앞에 있는 십자가가 너무 무서운 형벌이기 때문에 두려워서 기도하신것도 있지만 그것을 이기게 한 것은 바로 아버지께 대한 사랑이요 우리를 향하신 사랑이었습니다. 십자가의 길 밖에는 우리 인생들을 죄와 사단의 손에서 구원할 길이 없었기 때문에 그 간절한 사랑이 주님의 마음속에서 싸워 이겼던 것입니다.  (눅 22:42-43)


우리도 사랑으로 서로 참고 사랑으로 십자가의 길을 가야 할줄로 믿습니다.
(요일 4:7-11)
예수님의 겸손과 사랑과 순종과 충성의 길을 따라갈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의 본을 따라 가는 우리 모두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예수님은 승리의 길입니다.
주님은 모든 문제 해결의 길입니다.(골 2:3,엡 3:20-21)
세상을 이기는 길도 용기를 얻는 길도 주 예수님 이십니다.
질병도 문제도 모든 길은 예수님이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주님을 붙잡고 주님께 내 마음을 쏟아 놓아야 합니다.
주님의 삶을 묵상하십시오.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주님의 행하신 기적과 주님의 십자가를 묵상하십시오.
힘 주십니다. 지혜주십니다. 용기 주십니다.
주님은 내가 사는 모든 길입니다.
우리는 길 되신 주님 계시기에 근심할 필요 없습니다.
주님은 결국 십자가로 승리하셨습니다.
(고전 1:18,요 14:12,빌 4:13,고후 4:7-9,엡 6:10-13)
모든 지혜와 능력을 주시는 주님은 승리의 길입니다.
근심하지 말로 확신 가운데 거하시기를 축원합니다.

 

(4) 우리는 다른 길로 가지 말아야 합니다.
발람은 싻을 받고 어그러진 길로 갔습니다.
유다는 주님을 은 삼십량에 팔아 먹고 배반하였습니다.
데마를 바울을 버리고 세상으로 갔습니다.
두제자는 주님께 절망하고 엠마오로 내려갔습니다.
안나니아와 삽비라는 욕심이 생겨서 사도베드로에게 밭 판값을 속였다가 죽임을 당하였습니다.(마 7:13-14)


타협하고 쉬운길로 나가기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오직 주님 만을 바라 보며 나가야 할줄로 믿습니다.
주님이 가신 그 길을 우리도 가야 할줄로 믿습니다.

 

<오직 말씀을 따라 가야 합니다.>(창 12:1-4,눅 5:5)
<오직 성령을 쫓아 행하여야 합니다.>(갈 5:16-21)
<오직 예수님의 본을 따라야 합니다.>

사랑과 희생의 길입니다.
십자가를 지는 길 입니다.
순종과 충성의 길 입니다.
사랑의 길을 따라 가야 합니다.
그것이 사명의 길이요 승리의 길입니다.

 

예수님은 천국 가는 길이요 내가 사는 길이요 내가 가야할 길이요 승리의 길임을 깨듣고 더욱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을 붙잡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말세를 만나서 나는 관갠한 불안과 낙심 가운데 있는 않습니까?
나는 원망 근심가운데 있지는 않습니까?
나는 위로가 필요한 사람은 아닙니까?
오늘 주님이 주시는 위로의 말씀 들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왜 근심하지 말라고 하십니까?

나를 믿으라고 하셨습니다.
나의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
전능의 주님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을 가지신 주님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주님 나를 사랑하사 십자가에 자신의 목숨까지도 내어 주님 주님을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나의 일생을 주님께 전적으로 믿고 맏기시기를 축원합니다.
믿고 의지할 위대하신 주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근심한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위대하신 주님을 찬양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히려 완전하신 주님을 찬양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름다운 주님, 전능의 주님, 사랑의 주님 기뻐하고 찬양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은 내가 처소를 예비하러 간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천국을 주신 것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이세상은 우리의 끝이 아닙니다.
말로 표현할수 없이 완전하고 평화와 안식의 천국입니다.
아름답도 화려한 천국입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얼굴 항상 뵈옵는 천국입니다.
완전 만족입니다.
사망 슬픔 부르짖음 탄식이 다 자나갔습니다.
천국을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에 대한 집착과 욕심을 버리십시오.
천국의 확신 가운데서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은 내가 다시 오리라고 하셨습니다.
여러 가지 종말징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때가 가깝습니다.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은 인류 최대의 일들이 벌어질것입니다.
해가 빛을 잃고 하늘의 권능들이 떨어집니다.
주님은 우리를 세상을 심판하고 우리를 데리러 오십니다.
성도들은 공중으로 휴거 되고 지상의 불신자들은 두려움에 기절할것입니다.
주님 다시 오시면 우리들의 눈에서 눈물을 씻어주시고 최후의 승리를 주시며 감격가운데 주님 얼굴 뵈옵게 될줄로 믿습니다.
주님 다시 오시기전에 큰 전쟁과 대 환난이 예언 되어 있습니다.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외쳐야 합니다.

주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
길을 찾았기 때문에 우리는 걱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습니다,
죄악의 길로 가고 지옥길로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천국가는 길을 찾았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 길을 찾았습니다.
승리의 길을 찾았습니다.
그길은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 이십니다.
예수님은 천구가는 길이요, 승리의 길이요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입니다.
주님을 가까이 하고 주님을 붙잡고 따라가는 것이 복된 길입니다.

 

오늘도, 믿고 의지할 주님이 게시며, 천국이 있으며, 주님이 다시 오시며, 주님이 나의 길이 되시기 때문에 우리는 근심할 필요가 없이 주님 만 붙잡으면 된다는 이사실을 깨닫고 감사 찬송 능력과 확신 가운데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힙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