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암에서 빛으로 3

<다메섹 도상의 체험>(행 22:1-21)

(행 22:1-21, 개역) [1] 부형들아 내가 지금 너희 앞에서 변명하는 말을 들으라 하더라 [2] 저희가 그 히브리 방언으로 말함을 듣고 더욱 종용한지라 이어 가로되 [3]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하는 자라 [4] 내가 이 도를 핍박하여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고 남녀를 결박하여 옥에 넘겼노니 [5] 이에 대제사장과 모든 장로들이 내 증인이라 또 내가 저희에게서 다메섹 형제들에게 가는 공문을 받아 가지고 거기 있는 자들도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끌어다가 형벌 받게 하려고 가더니 [6] 가는데 다메섹에 가까웠을 때에 오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서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취매..

카테고리 없음 2023.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