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불의 비유>(막 4:21-25, 개역) [21] 또 저희에게 이르시되 사람이 등불을 가져오는 것은 말 아래나 평상 아래나 두려 함이냐 등경 위에 두려 함이 아니냐 [22] 드러내려 하지 않고는 숨긴 것이 없고 나타내려 하지 않고는 감추인 것이 없느니라 [23]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24] 또 가라사대 너희가 무엇을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요 또 더 받으리니 [25] 있는 자는 받을 것이요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막 4:21-25, NKJV) [21] Also He said to them, "Is a lamp brought to be put under a basket or under a bed? Is it not to be s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