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의 고통

지금은 어떤 시대일까요?

생각해 보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이 판데믹 사태는 우연히 일어난것이 아니며 하나님의 분명한 뜻이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 의미는 무엇일까요?

살전 5장의 말씀 처럼 갑자기 이 세상에 해산의 고통이 온것일까요?

그렇다면 앞으로 어떻게 될것인지 기도하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분명히 이번 코로나 사태는 백신의 개발과 치료제의 성공으로 잠잠해 질것입니다.

다시 이세상에 불안하지만 평화가 찾아 올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다시 세계적인 위기가 찾아 올것입니다.

해산의 고통처럼 처음 진통이 오고 잠잠해 졌다가 다시 찾아 올것입니다.

그리고 그 주기는 더욱 빨라집니다.

그리고 그 진통의 크기는 더욱 강하여 질것입니다.

다음은 세계적인 전쟁의 위기일수도 있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기근일수 있습니다.

천체의 변화나 혹은 더 악한 질병일수도 있습니다.

전쟁은 이미 시작된것 같습니다.

중공의 바이러스 공격과 사상적 공격과 홍콩 사태 등등으로 인하여 전쟁의 위험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해산의 고통은 점점 강하여 지고 주기가 빨라지다가 결국 적그리스도의 나타남으로 칠년환난으로 들어갈것입니다.

칠년환난은 이제까지 볼수 없었던 전쟁과 핍박과 기근과 질병이 병행되다가 아마겟돈 전쟁으로 끝나는 마지막 해산의  고통일것입니다.

마지막 천년왕국으로 들어가는 고통입니다. 

주님은 마지막 나팔에 다시오실 것입니다.

모든 눈물을 씻어주시고 다시는 사망이나 애통이나 곡하는것이나 아픈것이 없는 새하늘 새땅을 유업으로 주실것입니다.

영원한 안식입니다.

주님을 만난 기쁨입니다.

그날을 바라 봅니다.

바이러스는 방심을 타고 펴져 나간다고 합니다.

조심을 해야 합니다.

영적으로도 바이러스의 위협이 사라진다고 해도 진정한 평화가 오는것은 아닙니다.

방심하지 말고 깨어 더욱 기도하며 열심을 다하여 전도 선교하여 하나님 나라 확장하는 일에 힘을 써야 할것입니다. 때를 분별해야 합니다. 복음을 전할 기회가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급박한 마음, 마지막 시대 마지막 기회입니다.

 

세상이 평화라고 생각할때에 마지막 해산의 고통이 갑자기 임할것입니다.

더욱 힘을 내어 주님의 일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강하고 담대합시다. 주님이 함께 계시고 이제 곧 다시 오십니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