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을 생각함

이란의 핵무기 야욕

마라나타!!! 2010. 5. 19. 09:06

최근에 핵무기에 관한 기사들이 심심치 않게 보도 되고 있습니다.

 

북한은 핵융합을 성공했다고 주장하며 핵 보유국가를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그리고 이란은 핵연료를 터키 브라질에 반출하는 협정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미국과 러시아가 핵무기 감축을 합의 하였습니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415162.html

 

핵무기는 성경예언에서 지막 때의 큰 전쟁과 관련된 무기임에 틀림없습니다.

세계 삼차대전이 일너 난다면 그것은 핵전쟁이 될것입니다.

 

이란은 꾸준히 핵무기 개발에 힘을 써 왔습니다. 물론 그들은 주장하기를 평화적 목적임을 강조 하였습니다.

하지만 계속하여 핵무기를 개발하고 북한 등과 협력하며 중동에서 핵무기를 손에 넣으려는 의도는 유엔의 조사단에 의하여 분명하게 밝혀 진바 있습니다. 이란은 공공연히 이스라엘을 지중해에 밀어 넣어 지구상에서 없애 버리겠다고 위협 공언하였습니다.

 

한편 이스라엘은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지만 그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미국의 보호아래 이스라엘의 핵무기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는 것을 피하여 왔습니다. 국제사회에서 이스라엘의 핵무기보유의 실체와 능력이 거론되고 국제 핵무기 확산 금지 조약(NPT)에 가입되는 일 등이 일체 의논이 되지 않았던 것은 미국의 힘이 있었습니다.

현재 알려진 이스라엘의 핵무기는 100-300개 정도라고 합니다. 히로시마 당시에는 핵폭탄의 위력이 티엔티 1.3 킬로톤의 위력이었지만 지금은 그때의 천배가 되는 메가톤급으로 만들수도 있음으로 그 위력은 무시무시 한것입니다. 1945년 8월 6일에 탄이 떨어져 순식간에 8만 명이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http://www.artishok.co.il/indexENG.htm

 

이란은 국제 사회의 지탄 속에서 여러가지 제제와 압력을 받아왔습니다. 핵무기 야욕을 중단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최근에 미국과 국제사회는 유엔을 통하여 이란에 대한 강력한 제제 조치를 강구하여 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와중에 최근에 갑작스러운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란이 브라질과 터키에 저 농축 우라늄을 반출하기로 한것입니다.

그것은 터키브라질로 부터 원자력 발전소등에 쓰이는 연료봉으로 다시 반입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협약이 이루어 짐으로 이란은 자신이 평화용으로 유라늄을 농축하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할려고 하는 것입니다.

일단은 국제 사회는 환영하는 분위기 입니다.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005/h2010051717310022450.htm

 

그결과 미국과 이스아렝 프랑스 등등 서방세계는 강력한 제제를 추진하다가 주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국제 협정은 이란의 국회의 인준을 받아야 하고 유엔의 감시를 받아 투명성을 보여주어야 하는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에서는 그 효과과 진정성에 의문을 표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즉시 그것은 터키와 브라질이 이란에게 속은 것이라고 반응 하였습니다.

http://www.presstv.ir/detail.aspx?id=126926§ionid=3510303

 

북한 이란 등등은 믿음이 가지 않는 나라들입니다.

이전의 소행으로 보아 이란은 일단 강력한 제제를 막아 보려는 궁여지책 수단으로 보입니다.

이번 일로 어쩌면 이스라엘도 핵무기 상황을 국제 사회에 공개하라는 압력을 받게 될것입니다.

미국과 러시아가 핵무기 감축에 일마전에 합의 하였지만 그래도 남아 있는 숫자는 어마 어마한 것입니다.

 

소련이 붕괴하면서 분실된 핵무기, 핵물질 등등이 세상에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성경말씀이 말세에 큰 전쟁을 예언하고 있고 (겔38,39, 계8-11, 겔16(아마겟돈)) 그것은 핵 전쟁이 될것입니다.

노아 때와 같이 사람들은 사고팔고 시집가고 장가가며 세상일에만 빠져 있습니다.

소돔 고모라와 같이 더러운 죄악에 빠져 있고 미련한 다섯처녀들처럼 깨어 있지 못합니다.

 

우리는 깨어 기도하며 주님을 사모하고 이웃을 일깨우는 나팔을 불어 주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주님의 신부로 거룩한 삶을 이룩해야 하겠습니다.

심판의 날은 재깍 재깍 급하게 다가 오고 있는데 세상은 잠을 자고 있는 안타까움이 몰려 옵니다.

예례미야의 심장을 주셔서 부르 짖어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주님의 피로 이 세상의 사람들을 덮어 주시고 성령을 보내사 구원을 베푸소서

마지막 때에 대 부흥을 일으키셔서 주님 오시기 전에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을 베푸소서.

 

(마 24:29-31) 『[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31]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 안에서 형제 자매된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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