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에베소 교회를 위한 기도>(엡 1:15-23)

마라나타!!! 2017. 8. 9. 03:29


<에베소 교회를 향한 바울의 기도>

(1:15-23, 개역) [[15] 이를 인하여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16] 너희를 인하여 감사하기를 마지 아니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하노라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 편에 앉히사 [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에베소서는 교회를 위한 서신입니다. 성도들 즉 교회가 얼마나 축복된 상태인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까지는 삼위일체하나님의 베푸신 은혜를 설명하고 있으며 본문은 에베소교회를 향한 바울의 간절한 기도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본문을 잘 살펴보면 점진적으로 되어 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먼저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주시기를 기도하였습니다. 그 지혜와 정신이 임하셔서 하나님을 알게 해달라고 기도하였고 마음의 눈을 열어 주시기를 기도하였습니다. 마음의 눈이 열려서 세가지를 볼수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였는데 바로 부르심의 소망과 영광과 능력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 능력은 바로 부활의 능력입니다. 그리고 결론은 바로 예수님의 능력과 권세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위대하심을 더욱 깊이 알라는 말씀과 통하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더욱 알아야 하는 것은 이 위대하신 예수님이 바로 교회의 머리시라는 사실입니다. 말씀의 구조다 마치 계단식처럼 되어서 결국은 예수님과 그의 교회의 축복과 영광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교회가 받은 축복을 알고 예수그리스도의 위대하심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되기 위하여 기도한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에베소교회의 믿음과 사랑에 감사하면서 에베소교회가 더욱 영적으로 자랄수 있도록 기도한것입니다.

오늘 우리 교회의 설립 123주년 기념주일을 맞아 우리 교회도 더욱 믿음과 사랑이 깊어지고 예수그리스도의 위대하심을 까달아 영적으로 자라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말씀을 준비하였습니다.

우리는 교회를 우습게 여기고 가볍게 여기는 세상 풍조에 휩쓸리지 말아야 합니다. 교회를 향한 비방이 많지만 그래도 주님을 교회를 사랑하십니다. 교회를 통하여 이세상에서 영혼을 구원하시고 일하십니다. 부족한 인간들이 모였기에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수 있지만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우리 주님은 여전히 완전하시고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을 가지셨습니다.

우리는 교회의 받은 축복과 교회의 영광과 소망과 능력과 사랑과 권세를 알아야 합니다.

지혜와 계시의 성령께서 충만히 임하셔서 우리 모두가 충만한 은혜를 받는 이시간 될수 있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1. 먼저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지혜와 계시의 정신은 성령님이십니다. 성령께서 인간들의 영혼에 깨우쳐 주셔야만 우리들은 영적인 진리를 알수가 있습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이시며 인격이십니다.

 

(1) 성령님은 먼저 창조의 영이십니다.

(1:1-3, 개역)

 

(2) 성령님은 성경말씀의 저자 이십니다.

(딤후 3:16-17, 개역)

 

(3) 지금은 성령시대입니다.

(2:1-4, 개역)

 

(4:18-19, 개역)

 

(4) 성령님이 아니고는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할 수가 없습니다.

(고전 12:1-3, 개역)

 

(5)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주님의 마음을 가질수가 있습니다.

(고전 2:14-16, 개역)

 

(6) 성령님은 우리 영혼에 인을 쳐주십니다.

(1:13-14, 개역)

 

(7) 성령님은 생명을 창조하십니다.

(3:5, 개역)

 

(8) 진리의 영이십니다.

(15:26-27, 개역)

 

(9) 거룩하신 영이십니다.

(15:16, 개역)

 

(벧전 1:2, 개역)

 

(4:8, 개역)

 

(10) 성령님이 임하시면 우리를 예수님의 증인이 되게 하십니다.

(1:8, 개역)

 

(4:27-31, 개역)

 

(11) 은사를 주시고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고전 12:7-11, 개역)

 

(5:22-24, 개역)

 

(12)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5:15-21, 개역)

 

(5:32, 개역)

 

(8:17, 개역)

 

(10:44, 개역)

 

(19:6-7, 개역)

이와같이 지금은 성령님의 시대요 성령님은 우리를 성전으로 삼으로시고 함께 거하시며 보혜사가 되셔서 우리들의 모든면을 돕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살아야 합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기도요 회개요 사모함이며 말씀입니다.

 

(5:16-18, 개역)

 

(14:16, 개역)

 

(고전 3:16, 개역)

 

2. 성령께서 임하시므로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게 되기를 기도하였습니다.

인간들의 가장 큰 축복은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만나는 것입니다.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의 사이가 단절되었지만 이제 예수님의 피로 용서함을 받고 성령의 임하심으로 내 영혼이 거듭나 하나님을 만났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영생이요 구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더욱 하나님을 체험하며 살아야 합니다. 깊이 알아야 합니다. 지식적으로 체험적으로 주님을 알아야 합니다.

(17:3, 개역)

 

(1) 하나님은 창조의 하나님이십니다.

(1:18-23, 개역)

 

(2) 하나님은 섭리의 하나님이십니다.

(45:4-5, 개역)

 

(50:19-20, 개역)

 

(3) 하나님은 물론 전능의 하나님 이십니다.

(17:1-5, 개역)

 

(4)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5:24, 개역)

(5:25-28, 개역)

 

(딤후 1:6-10, 개역)

 

(5)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3:16, 개역)

 

(요일 4:7-11, 개역)

 

(6) 하나님은 지혜와 지식의 하나님 이십니다.

(11:33-36, 개역)

 

(왕상 4:29, 개역)

 

(12:13, 개역)

 

(35:31, 개역)

 

(7) 하나님은 생명의 근원이십니다.

(14:6, 개역)

 

(5:25-29, 개역)

 

(2:7, 개역)

 

(8) 하나님은 우주의 소유자이십니다.

(대상 29:11-13, 개역)

 

(9) 하나님은 우주의 통치자 이십니다.

(103:19-21, 개역)

 

(10) 하나님을 알게 해달라는 말씀은 단지 지식적으로만 하나님을 아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안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아는 체험있는 신앙을 의미합니다.

(28:10-19, 개역)

 

(11:6, 개역)

 

그 음성을 듣고 알아야 합니다.

기도응답으로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 위대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찾고 찾으면 만나주십니다.

(29:13, 개역)

(8:17, 개역)

(8:34, 개역)

 

부르짖으면 응답주십니다.

 

(33:1-3, 개역)

 

말씀으로 기도응답으로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알게 됩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을 체험으로 알아서 더욱 깊은 신앙생활을 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마음눈이 밝아지기를 기도하였습니다.

육신의 눈으로 보는 것이 모든 것이 아닙니다.

머리로 지식으로 안다고 모든 것을 알고 볼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영적인 안목이 있어야 합니다.

성령께서 밝혀주셔서 영적인 눈으로 모든 것을 볼 때 우리는 모든 것을 제대로 볼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멀리 앞날을 볼수 있어야 합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가까이를 볼수 있어야 합니다. 나 자신을 바르게보고 고쳐 나가야 합니다. 이 모든 것들은 바로 성령께서 깨우쳐 주시고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말씀의 거울에 비추어 보아야 합니다.

 

(고전 10:9-11, 개역)

 

(9:25, 개역)

 

(9:39, 개역)

 

(3:1-2, 개역)

 

(1:7, 개역)

 

(21:1-3, 개역)

 

(고후 4:16-18, 개역)

 

(7:1-5, 개역)

 

이 세상에는 영적인 눈이 멀어서 세상만 보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돈에 눈이 멀고 도박과 명예와 세상 쾌락에 눈이 먼 사람들이 많습니다.

세상의 헛된 것을 보지 못합니다.

 

우리는 믿음의 눈으로 살아계신 주님과 새하늘과 새땅을 바라봅니다.

(11:1-3, 개역)

 

(11:13-14, 개역)

 

(12:1-3, 개역)

 

4. 마음의 눈이 밝아져 부르심의 소망을 알기를 기도했습니다.

이 세상에는 소망이 없습니다.

누구나 인생들은 한번 태어나면 언젠가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죽음이후에는 심판이 있고 둘째사망 지옥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죄와 사망의 권세를 깨트리심으로 우리들에게 새 생명을 주셨고 부활의 소망을 주셨습니다.

천국에서 영원히 살 소망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죽어도 다시 삽니다.

무덤이 끝이 아닙니다.

 

(벧전 1:3-4, 개역)

 

(11:25-26, 개역)

 

(5:3-4, 개역)

 

(8:18-23, 개역)

 

(3:11-13, 개역)

 

(2:11-13, 개역)

 

 

(살전 4:16-17, 개역)

 

(고전 13:12-13, 개역)

 

(벧후 3:11-13, 개역)

 

(고전 15:51-52, 개역)

 

(고전 15:54-58, 개역)

 

우딜의 소망되시는 주님께 항상 감사하고 찬양하며 소망을 붙잡고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사랑과 충성을 다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5. 마음의 눈이 밝아져 성도들에게 주신 기업의 놀라운 영광을 알기를 기도하였습니다.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은 우리가 천국에 가기 전까지는 완전하게 알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말씀과 성령님을 통하여 우리는 그 놀라운 영광을 미리 맛볼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이세상에서 꽃들과 자연의 아름다움과 보석의 고상함과 아름다움등을 보고 감동을 받고 놀랄때도 있지만 천국의 영광과 아름다움 그 감동은 이루다 말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가르쳐 주시고 보여주시는대오 우리는 말씀을 통하여 그것을 희미하게 알뿐입니다.

 

(21:3-4, 개역)

 

천국은 사랑의 나라입니다.

천국은 빛의 나라입니다.

천국은 능력의 나라입니다.

천국은 기쁨의 나라입니다.

천국은 감사 찬송의 나라입니다.

천국은 영원한 나라입니다.

찬국은 만족과 안식의 나라입니다.

천국은 평화의 나라입니다.

천국은 완전한 나라입니다.

 

(4:1-11, 개역)

 

(22:1-5, 개역)

 

천국은 하나님과 함께 사는 나라입니다.

천국은 생명력이 넘치는 나라요 성령이 충만한 나라입니다.

 

(11:6-9, 개역)

 

(65:17-19, 개역)

 

(66:10-14, 개역)

 

천국은 우리가 상상할수 있는 모든 상상으로 생각해 낼수 있는 가장 완전하고 충만한 놀라운 곳 보다도 더 놀라운 곳입니다.

주님을 위하여 우리가 격는 여러 가지 환난과 핍박과 고난은 그 영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얼마든지 기뻐할수 있습니다. 감사할수 있습니다.

(3:27-29, 개역)

우리는 이미 부자입니다.

 

(21:6-7, 개역)

(살전 5:16-18, 개역)

(8:18, 개역)

 

(고후 4:16-18, 개역)

 

6. 마음의 눈이 밝아져 성도들에게 주신 지극히 큰 능력을 알기를 기도하였습니다.

우리안에 계신 주님이 우리들의 보배요 능력이십니다.

믿음으로 주님을 항상 의지해야 합니다.

 

(1) 믿는자들 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습니다.

(9:23, 개역)

 

(2) 보배이신 주님이 내안에 계십니다.

(고후 4:7-10, 개역)

 

(3) 주님 안에서 우리는 모든 것을 할수 있습니다.

(4:11-13, 개역)

 

(고후 12:10, 개역)

 

(4) 병고치는 능력입니다.

(5:12-16, 개역)

 

(5) 말씀의 능력입니다.

(12:11, 개역)

 

(6:7, 개역)

 

(살전 1:5, 개역)

 

(4:31-37, 개역)

 

(6) 전심으로 주님만 의지해야 합니다.

(대하 16:9, 개역)

 

(고후 1:9, 개역)

 

(7) 약속의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41:10, 개역)

 

(43:1-3, 개역)

 

(8) 믿음의 능력입니다.

(16:17-18, 개역)

 

우리는 주님의 능력으로 능히 이기고 승리합니다.

세상이 우리를 어떻게 하지 못합니다.

(요일 4:4, 개역)

 

(요일 5:4, 개역)

 

(16:33, 개역)

 

7. 그 능력이 예수님에게 임하셔서 부활하게 하셨음을 알게 되기를 기도하였습니다.

(1:3-4, 개역)

 

(8:9-11, 개역)

 

(고전 15:3-6, 개역)

 

(고전 15:20-24, 개역)

 

(고전 15:50-52, 개역)

 

(3:18-21, 개역)

 

(고후 5:14-15, 개역)

 

(6:4, 개역)

 

부활의 능력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4:17, 개역)

 

중요한 것은 그 능력이 지금 우리안에서 역사하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부님의 부활은 우리들의 부활입니다.

그 부활의 능력이 우리 안에 있어서 우리는 얼마든지 승리하며 살수 있습니다.

 

8.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지극히 높으신 권세를 알기를 기도하였습니다.

 

(벧전 3:22, 개역)

 

(10:19, 개역)

 

(2:6, 개역)

 

(16:15-20, 개역)

 

(4:7, 개역)

 

(벧전 5:7-9, 개역)

 

(2:9-11, 개역)

 

(19:16-19, 개역)

 

예수님의 권세는 곧 우리들의 권세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리는 예수님의 나라를 위하여 마귀를 꾸짖고 빌병을 꾸짖으며 싸워이기는 것입니다.

(28:18, 개역)

 

9. 교회는 하나님의 충만 이심을 알기를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인간들을 만드시고 온땅에 충만하라고 복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은 허무함과 죄악과 혼돈으로 가득차게 되었습니다.

마치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처럼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셔서 새로운 창조를 시작하셨습니다.

새로운 인간들과 새하늘과 새땅입니다.

교회를 창조하셨고 교회의 확장을 통하여 타락하고 허무하게 된 온 세상을 충만하게 하기 시작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가 되셔서 교회와 연합하여 계시고 교회는 마치 주님의 연장이요 주님의 몸입니다.

주님의 몸인 교회로 말미암아 온 우주를 충만하게 하시고 계신것입니다.

(1:26-28, 개역)

 

(2:17, 개역)

 

(3:15, 개역)

 

(6:5, 개역)

 

(1:1-5, 개역)

 

(고후 5:17, 개역)

 

(16:15-16, 개역)

 

(7:9-12, 개역)

 

(2:14, 개역)

 

(11:9, 개역)

 

(19:15-16, 개역)

 

(1:10, 개역)

 

우리는 교회의 영광과 위대함을 알아야합니다.

주님의 권세가 바로 교회의 권세입니다.

주님의 영광과 능력이 바로 교회의 영광과 능력입니다.

 

우주에서 가장 높으신분이 바로 주님이시오 교회는 그 주님의 몸이며 우주는 모두 교회의 발아래 있습니다.

 

교회를 사랑하고 섬김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복을 얻는 우리들이 디어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삼위일체하나님의 택하심과 구속과 인치심의 은혜로 구원받고 교회가된 우리들은 알아야할 진리가 있습니다.

성령님으로 인하여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을 지식뿐만 아니라 체험적으로 확실하게 더 깊이 알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마음의 눈이 떠지시기를 축원합니다.

교회가 얼마나 큰 은혜와 축복을 받았는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교회의 소망과,능력과 권세 특권입니다.

교회의 영광과 능력과 소망과 기업과 머리되신 주님의 위대하심을 잘 알면 알수록

우리는 교회를 소중하게 여깁니다.

교회를 사랑하게 니다.

교화를 잘 섬기게 됩니다.

주님을 기뻐합니다.

주님을 높여드리고 찬양합니다.

주님을 전파합니다.

교회로 초청합니다.

교회가 되게하신것을 감사하게 됩니다.

교회를 사랑하는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사랑하는것은 곧 서로를 사랑하는것입니다.

 

주님과 교회는 권세와 영광이 본질적으로 같습니다.

주님은 머리이시고 몸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피로사신 교회입니다.

 

오늘도, 교회의 부요함과 영광과 권세를 깨달아서 더욱 교회를 사랑하며 충성을 다하여 섬기다가 영광의 주님을 만나 뵙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