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참된 안식>(마 12:1-13)

마라나타!!! 2012. 7. 16. 03:27

                                         <참된 안식>

(마 12:1-13) [[1]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2]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고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3] 예수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 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4]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한 자들이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5]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7]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 [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9] 거기를 떠나 저희 회당에 들어가시니 [10] 한편 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를 송사하려 하여 물어 가로되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1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한 마리가 있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붙잡아 내지 않겠느냐 [12]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고 [13] 이에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손을 내밀라 하시니 저가 내밀매 다른 손과 같이 회복되어 성하더라]

 

복음서에 보면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반대하고 죽이려고 했던 이유들이 여럿이 나옵니다.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신것과 자기들 법대로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신것과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름으로 자신들의 위치가 위험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배가 고파서 안식일에 회당에 가다가 밀밭에서 밑을 털어 먹음으로 안식일을 범하였다고 예수님께 비방하는 사건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통하여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에게 안식일에 대하여 여러 가지로 대답을 하셨는데 예수님의 대답속에서 우리는 안식일에 대한 중요한 진리를 발견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구약적인 안식일의 기원과 신약적인의미 그리고 나가서 오늘날 영적인 의미를 잘알아야 합니다. 풍랑이는 이 세상에서 예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마음에 참된 악식을 누리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참된 안식을 얻는 길은 무엇인지 알아야 하겠습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 성령께서 자유함과 기쁨과 평강을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1. 안식일에 당신의 제자들이 하지 못 할 일을 하나이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트집 잡으려고 항상 틈을 보고 있었습니다. 제자들이 밀밭을지나면서 밀을 털어 먹은것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밀을 먹었다고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안식일에 하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안식일의 구약적인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1) 안식일은 하나님의 창조와 관련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엿새동안 창조하시고 나서 일곱째 날을 쉬시면서 복을 주심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창 2:1-3, 개역)

(시 8:1-3, 개역)

하나님은 나의 창조자이심을 잊지말고 감사 찬양하며 살아야 할줄로 믿습니다. 그것이 바로 안식일의 의미입니다.

 

(2) 안식일은 하나님 께서 이스라엘백성들을 애굽에서의 구원하신 구속사건과 관련이있습니다.

(신 5:12-15, 개역)

하나님은 다른 민족들에게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신것이 아닙니다.

그들을 택하시고 사랑하시며 애굽 종살이에서 해방하셨기에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 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기뻐하고 찬양하며 예배를 드리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당연히 하나님 제일로 살아야 할줄로 믿습니다.

 

(3) 안식일은 하나님과의 언약입니다.

(출 20:1-8, 개역)

 

(4) 안식일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표징입니다.

(출 31:13-17, 개역)

하나님의 백성들은 주일을 지킵니다.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께 예배드릴 필요도 중요성도 알지못합니다.

 

어느 동네 식당에 지나가던 행인와서 식사를 하다가 사람들이 식사기도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묻기를 이 동네에는 모두가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을 믿는 가보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주인이 대답하기를 우리동네 에도 기도하지 않고 예배드리지 않는 자들이 있지. 나그네가 물었습니다. 그들이 누구입니까?

저기 있는 개나소나 돼지는 기도도 예배도 드리지 않는다오“

하나님제일로 살아야 할줄로 믿습니다.

 

(5) 안식일을 지킴으로 복을 얻음

(사 58:13-14, 개역)

일곱째 날을 복주신것 같이 하나님은 안식일을 지킬때 한ㄹ의 신령한 복과 이땅의 기름진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6)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죽이라.

(출 31:15, 개역)

(출 35:2, 개역)

 

(7) 하나님께서 정하신 절기중 하나로 여겨졌습니다.

(레 23:1-3, 개역)

 

(8) 안식일에는 만나의 원리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광야에서 40년동안 만나를 내려 주셨는데 안식일에는 내려주지 아니하셨고 그대신 안식일 전에는 두배로 내려주셔서 충분히 먹을수 있도록 하신것입니다.

그러나 욕심을 내어 안식일에도 만나는 거두러 나갔지만 만나를 발견하지 못한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하는 모든 것은 헛된 수고가 될 뿐이라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주일을 지키지 않고 일하여 벌어들인 것은 결국 헛된 결과를 가져올 뿐입니다.

 

(9)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의미

안식일을 지키되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즐겁게 지켜야하는 것입니다. 안식일은 의무가 아니라 감사 찬양하며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표시인 것입니다.

 

(10) 하나님을 기뻐하고 예배하며 하나님께 최고의 가치를 부여하며 높여드리는 날

그러므로 안식일은 하나님을 위하여 거룩하게 따로 구벼라여 놓은 날이며 하나님의 창조와 구속과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 찬양하며 예배드리는 날이었습니다.

 

(11) 땅도 쉬었다. 짐승도 쉬었다.

(출 23:12, 개역)

마음을 다해 하나님께 집중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순종충성하는 날입니다.

 

(12) 하나님을 위해 바쳐지고 헌신하는 날

결국 안식일은 일주일의 하루를 하나님을 위해 바치고 하나님을 기뻐하며 예배드리는 날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가나안따에 들어가 살면서 하나님의 제사를 멸시하고 안식일을 범하므로 하나님께 범죄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기를 잃어 버렸습니다.

(렘 17:21-24, 개역)

그러므로 구약의 안식일의 의미는 바로 창조자 하나님을 기억하며 나가서 구속자이신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찬양하며 하나님을 위하여 바쳐지는 귀한 날이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런 영적인 의미들을 무시하고 형식적으로 제사를 드리므로 하나님께 책망을 받았던 것입니다.(사 1:11-13, 개역)

 

하나님을 사랑하며 순종하며 하나님 제일로 살아갈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을 가장 귀한 분으로 여기며 경외하며 살수 잇기를 축원합니다.

 

2.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의 비난에 대하여 두가지로 대답하셨습니다.

(1) 다윗과 함께 한자들이 안식일에 성소에 드린 떡을 먹었다.

이것은 다윗이 사울 왕에게 쫓겨 다닐때 놉에 있는 제사장 아히멜렉에게 갔을때 배가 고프므로 하나님 앞에 진설하였던 떡을 먹은 사건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배고파 죽어가는데 형식을 따지고 제사법을 따질 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죽어가는 비상 상황은 법을 초월하는 사건이요 사람을 살리는 것이 우선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삼상 21:4-6, 개역)

 

(2) 제사장들이 성전에서 일을 해도 율법을 범하는 것이 아니다.

제사장들은 안식일에 동물을 잡고 피를 받아 제사를 드리며 땀을 흘려 일을 해야 했습니다. 이것은 일을 한 것이지만 율법에 저촉하는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배를 위한 하나님을 위한 일들은 안식일에도 행해져야 함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형식이나 예식이 아니라 마음 중심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중요한것입니다.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며 예배를 드리는 것이 중요한것입니다.

 

3. 성전 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전보다 더 큰이가 누구입니까?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이 말씀은 그러므로 자신이 하나님이심을 밝히신것입니다.

 

(1) 성전은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그 이름을 두시기 위한 곳입니다.

구별된 곳으로 지정하여 하나님의 것으로 정하여 둔 것입니다.

(왕상 8:46-50, 개역)

(대하 7:11-18, 개역)

하나님은 그의 눈이 항상 그 성전에 있어서 거기서 하는 기도에 응답하시며 이 성전을 향하여 하는 기도도 들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2) 성전은 인간들을 만나주시고 예배를 받으시는 곳이 었습니다.

 

(3) 성전은 하나님의 임재와 축복을 주시는 곳입니다.

 

(4)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그리고 성령의 강림하심으로 우리 몸이 성전이 되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고전 3:16, 개역)

(갈 2:20, 개역)

(요일 4:4, 개역)

우리 몸이 성전이 되고 동시에 우리들이 제사장들이 되어서 이제는 예수님의 피로 인하여 하나님의 임재앞에 직접 나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벧전 2:9-10, 개역)

결과적으로 나의 창조자시며 구원자이신 하나님께서 내안에 거하심으로 우리는 이제 성령의 감동아래서 진심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드릴수 있게 된것입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도 그 의미가 달라졌습니다.

 

4.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않는 다고 하셨습니다.

제사를 드리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형식적인 제사를 드리지 말라는 뜻입니다.

제사를 드리면서도 밖에 나가서 죄악을 저지르는 외식을 벗어버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뜻입니다.

이웃을 사랑하라는 뜻입니다.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의 힘으로는 사랑할수 없기에 주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기뻐하고 사랑한다면 매일 성전에 모여 찬양하고 예배드립니다.

말씀을 사모합니다.

순종합니다.

(호 6:6, 개역)

(고전 2:16, 개역)

(빌 2:5, 개역)

(빌 1:8, 개역)

(사 29:13, 개역)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것입니다.

내 힘으로는 사랑할수 없기에 성령과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되어 살아야 합니다.

(롬 5:5, 개역)

(롬 5:8-9, 개역)

(요일 4:7-11, 개역)

(고후 5:14-15, 개역)

(엡 3:17-19, 개역)

(요 21:15, 개역)

(고전 13:1-7, 개역)

(사 53:5-6, 개역)

(마 22:37-40, 개역)

(삼상 16:7, 개역)

형식적이고 외식적인 껍데기 신앙생활이 아니라 마음 중심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인식일을 지킬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5.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이라는 말씀의 뜻이 무엇입니까?

 

(1)주님이 안식일의 창시자이시며 절대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이시라는 뜻입니다.

(요 1:1-3, 개역)

(빌 2:9-11, 개역)

(벧전 3:22, 개역)

 

(2) 예수님이 나의 인생의 주님이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갈 2:20, 개역)

(롬 14:7-8, 개역)

(고전 6:19-20, 개역)

 

(3) 주님을 위해 바쳐진 헌신하는 날

그날의 시간과 힘과 모든 것이 주님이 주신 것이므로 주님을 위해 헌신하고 바치는 날이라는 뜻입니다.

 

(4) 주신 은혜에 감사하면서 내 인생의 주인 되심을 기억하고 기뻐하는 날입니다.

(고전 15:10, 개역)

(시 136:1-3, 개역)

 

(5) 나의 유익을 위해 일하는 것을 그치고 주님을 위해 일하는 날입니다.

 

(6) 안식일은 이제 주의 날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로 인하여 구약의 안식일은 바로 주의 날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롬 13:10, 개역)

(롬 10:4, 개역)

모든 구약의 율법은 의식적이요 행위위주였다면 이제는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하여 영적이 되었고 마음에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이 임함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새생명으로 말미암아 나는 이제 새로운 존재가 되었고 안식일을 지키는 것도 마음 중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온전히 지킬수 있게 된것입니다.

 

6. 매일의 삶이 안식일이 되어야 합니다.

 

(1) 이 세상에는 진정한 평안과 안식이 없습니다.

마귀가 있기 때문이요.

타락한 인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말씀은 이 세상을 패역한 세대 악한 세대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모든 만물이 지금 탄식하고 있다고 말씀합니다.

(롬 3:9-18, 개역)

(롬 8:22-23, 개역)

(마 12:39, 개역)

(마 17:17, 개역)

(빌 2:15, 개역)

 

(2) 죄 문제를 해결할 때 참된 안식이있습니다.

(엡 2:1-3, 개역)

(엡 2:12-15, 개역)

(엡 1:7, 개역)

(벧전 1:18-19, 개역)

(골 2:15, 개역)

(요일 3:8, 개역)

죄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게 하는 것이요 죄 가운데 있으면 절대로 평강과 안식을 누릴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을 얻을때 우리 마음에 쉼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주님앞에서 나의 마음을 주님을 향하고 고백하며 주님과 함께 살아야 합니다. 세상 적인 욕심이나 원망등등이 내 마음을 틈타지 못하게 말씀과 기도로 주님을 바라 보며 살아야 합니다.

(롬 8:5-8, 개역)

 

(3) 참된 안식은 매일 예수님을 바라보며 나의 일생을 맡기고 사는 것입니다.

(마 11:28-29, 개역)

(요 16:33, 개역)

(요 14:1-3, 개역)

베드로는 성도들을 향하여 마귀가 공격하고 있기에 주님께 모든 염려를 맡기고 마귀를 대적하라고 말씀하였습니다.

(벧전 5:7-9, 개역)

하나님이 내 아버지가 되시고 나의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시고 채워 주실것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마 6:31-33, 개역)

(빌 4:11-13, 개역)

(빌 4:19, 개역)

 

(4) 예수님이 내안에 계시므로 나는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진정한 안식을 누릴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죄가 있고 마귀가 있습니다.

인간들의 끝없는 욕심과 시기질투가 있어서 항상 쉴곳이 없습니다.

세상은 항상 걱정 근심 낙심과 두려움으로 공격하고 있습니다.

풍랑이 항상 일고 있는 이 세상입니다.

광야세상입니다.

쉴곳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내안에 계시는 주님으로 인하여 완전한 평강과 안식을 누릴수가 있습니다.

내가 할 일은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께 맡겨 드리면 주님이 일하십니다.

(빌 4:6-7, 개역)

(요 14:26-27, 개역)

내가 할수 있는일을 최선을 다하여 하십시오 그리고 나머지는 주님께 맡겨 드리십시오 주님이 일하십니다. 주님은 전능하십니다.

주님은 죽은자를 살리시며 불가능한 일을 하십니다.

주님이 일하시니 홍해가 갈라졌습니다.

주님이 일하시니 앗수르 군사 18만 오천명이 시체가 되었습니다.

주님이 일하시니 여리고 성이 무너졌습니다.

주님이 일하시도록 주님만 믿고 바라 보십시오.

내가 염려하고 걱정한다고 무슨일이 되고 않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일은 주님의 은혜로 됩니다.

주어진 일에 성실히 살며 감사함으로 감당을 하되 나머지는 주님께 맡겨드리십시오.

주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다 알고 계십니다.

(출 14:13-14, 개역)

 

사람들이 예수님에게 물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할수 있습니까? 주님은 대답하시기를 나를 믿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다.

우리가 주님을 신뢰하고 믿고 맡겨 드리면 주님이 일하십니다. 주니만을 바라 보십시오. 주님의 영광과 사랑과 능력과 지혜가 나타나는 현장을 체험하게 됩니다.

(요 6:28-29, 개역)

내가 할 일은 없습니다. 주님이 내안에 계셔서 주님의 일을 하실뿐입니다.

선을 행하여도 내가 한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하신것입니다.

주님이 사랑을 부어주시고 감동을 주셔서 나를 움직이시고 나의 건강도 시간도 주셔서 내가 순종함으로 주님이 나타나시고 하신것 뿐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영광은 주님이 받으시는 것입니다.

(마 25:34-40, 개역)

내안에 계신 놀라운신 주님으로 인하여 날마다 안식을 누리며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5) 주님 사랑을 깨닫고 주님을 사랑할 때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참된 안식에 들어갑니다.

우리의 안식은 그냥 평안한데서 한걸음 더 나가야 합니다.

이제 이런 안식은 주님을 위한 사랑으로 발전하고 주님을 향한 열정으로 바꾸어져야 합니다. 주님이 나의 삶을 책임져 주신다는 안일한 생각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사랑함으로 헌신하고 주님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딤후 4:7-9, 개역)

(눅 9:23, 개역)

(고전 8:3, 개역)

(고전 16:22, 개역)

주님이 나를 알고 나도 주님을 아는 관계가 성립된다면 우리는 정말로 염려하거나 두려워하거나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참된 안식과 평강과 기쁨을 가지고 주일날 우리는 모여 찬양하고 주님께 예배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그 마음을 받으시고 더큰 기쁨과 지혜와 자유함과 축복을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남은 삶을 주님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주님을 사랑하여 헌신하는 삶 바로 거기에 참된 행복이 있습니다.

헛된 세상, 빨리 지나갑니다. 무슨 의미가 있는 것입니까?

주님을 사랑하여 헌신하고 주님께 쓰임받는 자가 복된 자요 행복자입니다.

(고전 13:12-13, 개역)

(계 1:7, 개역)

(마 7:21-23, 개역)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주님을 사랑함으로 순종하여 열심히 모이고 주님 다시 오실 때 잘하였도다 칭찬과 상급을 얻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을 죽도록 사랑하여 주님을 위해 남은 삶을 바치고 주님이 예비하신 상급과 칭찬 얻으시기를 축원합니다.

 

7. 천국은 영원한 안식이 있는 곳입니다.

주님이 다시 오셔서 죄악 세상을 심판하시고 새하늘 새땅을 주실 때 비로소 이 세상에 진정한 평화가 올것입니다.

(계 21:1-7, 개역)

(1) 사망이 없습니다.

(2) 마귀가 없습니다.

(3) 죄가 없습니다.

(4) 애통하는 것이 없습니다.

(5) 곡하는 것이 없습니다.

(6) 밤이 없습니다.

(7) 저주가 없습니다.

(8) 질병과 아픈것이 없습니다.

(9) 눈물이 없습니다.

(10) 성전이 없습니다. 주님이 친히 성전이십니다.

 

새하늘과 새땅을 사모하며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계 22:1-5, 개역)

(벧후 3:11-13, 개역)

이 세상 사는 동안에는 내안에 계신 주님으로 인하여 평강을 누리며 주님을 사랑하여 주님을 위해 살다가 영원한 안식이있는 새하늘 새 땅에 들어가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사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안에 진정한 평강과 안식이 있습니까?

참된 안식은 예수님께 있음을 알고 계십니까?

진정한 안식일의 의미를 알고 계십니까?

1. 바리새인들은 주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을 범했다고 비난하였습니다.

구약의 안식일은 하나님의 창조를 기억하는 날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구속을 감사하는 날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입니다.

하나님 백성의 표징입니다.

복을 받는 날입니다.

지키지 않는 자들은 죽이라고 까지 하셨습니다.

절기중 하나입니다.

만나의 원리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가장 높고 귀한 분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땅과 짐승도 쉬는 날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바쳐지고 헌신하는 날입니다.

 

2. 예수님은 두가지로 대답하셨습니다.

다윗이 음식을 먹었고 제사장들도 일을 했다는 것입니다.

3. 주님은 성전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다고 하셨습니다.

성전은 하나님의 이름을 두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예배드리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축복을 누리는 곳입니다.

우리 몸이 이제 성전입니다.

 

4. 주님은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예배 드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5.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안식일의 창시자요 절대 권세를 가지신 분이십니다.

주님은 내 인생의 주인이십니다.

주님을 위해 바쳐진 날이 안식일입니다.

받은 은혜에 감사하고 하나님을 기뻐하는 날입니다.

안식일이 아니라 에제는 주일이 되었습니다.

 

6. 우리들의 매일의 사람이 안식일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에는 진종한 안식이 없습니다.

죄사함을 받을때 진정한 안식을 누릴수 있습니다.

주님께 나의 일생을 던져 맡김으로 안식을 누립니다.

주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안식을 누릴수 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헌신하는 것이 참된 행복입니다.

 

7. 새하늘 새땅에는 영원한 안식이 있습니다.

오늘도, 예수님 안에 있는 참된 안식을 누리면서 살고 나가서 주님을 사랑함으로 주님을 위하여 살아가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Real Sabbath>

(Mat 12:1-13)

1. Pharisees

2. Jesus Defends His Disciples.

3. Jesus Is Greater than The Temple.

4. God Wants Mercy than Sacrifice.

5. Lord of Sabbath Day.

6. Every Day Is Sabbath.

7. Eternal Sabbath in New Heaven and New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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